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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범인 경찰서앞으로 도망가다잡혔네요

ㅁㅁ 조회수 : 8,809
작성일 : 2023-08-03 22:11:55

시민 2명이 범인 달려오는거보고 경찰서들어가서 오고있다고 신고

한명은 범인이 칼 버린 위치 파악해두고 얘기해줫네요

칼을 먼저 버린건가보네요 어떻게 검거되었는지 궁금하신분들 보세요

 

분당경찰서 소속 순찰차는 신고 접수 3분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오후 6시 5분 A씨를 피해 달아나던 시민 2명이 인근 서현경찰지구대로 들어와 “용의자가 이쪽으로 오고 있다”고 신고했고, 상황 근무를 하고 있던 서현지구대 소속 경찰관 B 경장은 곧바로 검거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시민들은 A씨를 지목해 검거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사용하던 흉기도 곧바로 회수됐다. 또 다른 시민이 A씨가 흉기를 버린 위치를 기억하고 알려줬기 때문이다.

IP : 121.136.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3 10:14 PM (211.234.xxx.237)

    용감하고 정의로운 시민이네요!

  • 2. ㅇㅇ
    '23.8.3 10:15 PM (121.136.xxx.216)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상의 집단이 나를 청부 살인하려 해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

  • 3. ㅇㅇ
    '23.8.3 10:16 PM (121.136.xxx.216)

    사람들 도망칠 때…피해자에 달려간 서현역 '10대 영웅: 윤 군은 '무서웠을 텐데 어떻게 나서게 됐느냐'고 묻자 "피 흘리고 쓰러져있길래 도와줘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가서 보니까 칼에 찔려있는 모습을 보고 '살려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했다. 쓰러진 여자분 30분동안 지혈했다고하네요 ㅠ

  • 4. ..
    '23.8.3 10:18 PM (126.158.xxx.211)

    근데 불상의 집단
    불상 이 무슨 뜻이에요? ㅠㅠ

  • 5. 불상
    '23.8.3 10:21 PM (118.217.xxx.9)

    분명하거나 자세하지않다

  • 6. ㅇㅇ
    '23.8.3 10:22 PM (121.136.xxx.216)

    정신질환자 행세하려는듯

  • 7. 그런
    '23.8.3 10:23 PM (124.57.xxx.214)

    상황에서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않고 도운 사람들
    너무 훌륭하네요. 3대가 복받기를~~~

  • 8. ..
    '23.8.3 11:15 PM (211.214.xxx.61)

    역시 각자도생

    시민이 니서야
    그나마 다수의 피해를 막을수있는세상

  • 9. ...
    '23.8.3 11:56 PM (211.36.xxx.109)

    원래 인생은 각자도생 입니다.
    남편도 나를 지켜주기 힘든데 누가 나를 지키나요?
    나 자신이 나를 지켜야죠.
    범죄자가 어디서 튀어나올지 누가 아나요?
    사고는 어디서나 나구요.
    자기 안전은 자신 스스로 우선 지켜야죠.
    경찰관이나 보디가드가 개개인을 지켜줄 순 없잖아요?
    요즘 뭐든 남탓 나라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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