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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너무 빠른 남편이 쬐끔 피곤해요.

조회수 : 4,855
작성일 : 2023-07-31 18:49:13

다정도 병이라고 제 남편은 제가 밥먹다

멈칫만해도 바로 뭐? 하고 티슈라던지

필요한걸 챙겨주는데 전 그것도

피곤한게 절 신경쓰고 있다는게 피곤한거예요.

제발 내가 밥먹을때 신경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밥먹다 흘리기라도 하면 바로 애냐? 왜 흘리냐고

한소리 짜증나요. 자기가 아빠인줄 착각하는

남편입니다. 비빔국수 비벼주는 남편 싫다는

글 보니 저도 생각나서 써봅니다.

 

IP : 175.114.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ㆍㆍ
    '23.7.31 6:53 PM (39.116.xxx.233)

    모두가 권태기 이신듯 ~~^^

  • 2. ㅎㅎ
    '23.7.31 7:2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그렇다고 말을 하세요
    좀 피곤하다고...

  • 3. ㅋㅎㅎ
    '23.7.31 7:37 PM (211.227.xxx.172)

    울남편도 그런데. 전 참 좋아요.
    전 평상시에 넋 놓고 있는편이라 남편 빠릿빠릿 보며 배우려고 해요.
    아. 단 잔소리는 안합니다. 아빠 같은 잔소리는 노노

  • 4. 윗님
    '23.7.31 7:39 PM (61.77.xxx.67)

    그게 말한다고 고쳐지는게 아니에요
    연애때는 세상 이렇게 자상한 사람이 다있나 싶어서 띠용 했는데
    일거수일투족 나만 주시하고
    애낳음 좀 덜할까했더니
    딸들보다 나를 더 신경쓰네요

  • 5. ..
    '23.7.31 7:40 PM (211.212.xxx.29)

    말을하면 얼마간 삐죽하다가 또 그럽니다.성향이예요.

  • 6. ...
    '23.7.31 7:56 PM (114.203.xxx.229)

    옆에서 굿을 해도 관심없는것 보다는 낫지 않나 싶은데요...

  • 7. ...
    '23.7.31 8:04 PM (221.149.xxx.248)

    타박하면거 챙겨주면 당연히 싫죠
    저희 친정아버지가 그런 스타일
    모자란 너를 챙겨준다 스탠스예요
    결혼 전엔 몰랐는데 결혼하고 보니 엄마가 무던해서 스트레스 안받았지 저라면 힘들었겠더라고요

  • 8. 저도 싫지만
    '23.7.31 8:04 PM (121.133.xxx.137)

    말하긴 또 뭐한 사안이죠 ㅎㅎ

  • 9. 말을
    '23.7.31 8:04 PM (211.235.xxx.232)

    하면 겁나 삐져요 ㅜㅜ
    내가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는게 잘못하는거라고!
    이런 마인드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시전을
    해야해요. 항상 영혼없이 응~ 고마워라던지
    어? 몰랐네 미안~~

  • 10. ㅇㅇㅇ
    '23.7.31 8:22 PM (119.204.xxx.8)

    님에게 너무 신경을 쓰고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원래 성향이 그런거에요
    그런게 그냥 잘 보이고 해결하고 그래야 자기 마음이 편한거죠
    다 지 맘 편한대로 행동하는거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돼요

  • 11. Isfp??
    '23.7.31 9:19 PM (222.117.xxx.169) - 삭제된댓글

    원래 성향이 그런거에요
    222222

    오오 웟님 완전 콕찝어 말씀하신다~
    저도 그렇거든요

    같이 일하는 공용구역에서
    고개박고 내일을 하는 중에도
    옆사람이 멈칫, 하는 순간 변화의 대기가 감지되니까
    자연스레 내손이
    동료가 찾고있는 화이트를 노트를 봉투를 대령하고 있음...
    천성임....ㅠㅋㅋㅋ
    근데 그뒤에 잔소리는 별루네요~생색낼꺼까지는 아닌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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