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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 딸의 외박..힘듭니다

.. 조회수 : 30,139
작성일 : 2023-07-27 16:07:31

사생활이 있는 내용이라 많은 도움말씀받고 본문은 지웁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246.xxx.139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7.27 4:08 PM (203.175.xxx.169)

    임신만 안되게 해요 낙태는 죄고 요즘 보면 늦둥이 자기 딸 아들 손자 손녀들 키우는 젊은 할머니들 많더라구욧

  • 2. ㅇㅇ
    '23.7.27 4:10 PM (175.197.xxx.22)

    집 나가야죠 뭐. 자기가 하고픈대로 하고 살거면.

  • 3. ...
    '23.7.27 4:12 PM (118.37.xxx.38)

    웃기는 아이네요.
    꼭 허락을 받고 외박을 하겠다면
    허락 못받으면 못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강제로 부모에게 허락 받아내는게 허락 받은건가요?

  • 4. ..
    '23.7.27 4:12 PM (175.116.xxx.96)

    짐작으로 가는 이미 갈데까지는(?) 간것같고, 평소에도 피임은 니 목숨처럼 생각하라고 계속 이야기해서 피임은 조심하는것 같습니다.
    아니, 그런데 진짜 이런말까진 안하고싶은뎨 대낮에 하든지하지 굳이 부모랑 싸워가면서 외박을 하려는 심리는 뭘까요??
    엄마,아빠가 너무 보수적이랍니다.
    다른부모는 다 기꺼이 성인이니 맘대로 외박하라 한다면서ㅜㅜ

  • 5. ㅇㅇ
    '23.7.27 4:13 PM (180.64.xxx.3)

    저러다 어긋나서 진짜 임신이라도 하면 더 위험해요 가운데서 중재 잘 해주시고 피임만 철저히 하라고 계속 얘기하는수밖에... (나쁜 남자애들 보면 본인 느낌때문에 일부러 ㅋㄷ 안끼고 작정하고 하는 애들 많더라구요)

  • 6. ...
    '23.7.27 4:15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임신 뿐만이 아니고 성병도 위험합니다.
    제 가족도 자궁경부암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어요.

  • 7. 허락
    '23.7.27 4:16 PM (88.64.xxx.16)

    못한다 그러면 끝이죠.

    딸도 웃기네요.

  • 8. ,,,
    '23.7.27 4:16 PM (116.32.xxx.73)

    아니 딸은 굳이 왜 허락을 받고 가겠다는 거죠?
    아빠입장에서 딸이 남친과 외박을 하겠다는 말이 얼마나 가슴이 쿵 내려앉는
    소리일텐데 참..
    그냥 조용히 친구들하고 간다고 할것이지
    어느정도 나이도 있고 직장도 다니면 모를까 아빠눈에는 여전히 불면 날아갈까
    어린 대학생 딸래미일거란 말이죠

  • 9. .ㅎ
    '23.7.27 4:16 PM (203.175.xxx.169)

    요즘 낙태하기도 힘들어요 속이다가 애만 놓구 지들끼리 찢어짐 독박 육아 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요

  • 10. 한달
    '23.7.27 4:17 PM (115.41.xxx.53)

    한달밖에 안됐는데 외박이면 보수적인 제 기준 너무 빠른것 같아요.

  • 11. ...
    '23.7.27 4:17 PM (112.154.xxx.59)

    그 딸 참...부모 힘들게 하네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라고 해요. 남친과 외박하겠다는 얘기를 부모에게 정식으로 허락받고 하는 친구가 있는지. 알고는 허락못하죠. 한번 허락해주면 시도때도 없이 외박할거에요 그것도 당당하게.

  • 12. ..
    '23.7.27 4:17 PM (106.101.xxx.166)

    그러게 연애를 해도 좀 눈칫껏 머리 써가며 하지
    예쁘게 만나다 어쩌다 여행간다하면서 허락받고그러지
    외박을 한달에 몇번이나 하려고
    남친이 혼자 사나봐요

  • 13. 게다가
    '23.7.27 4:18 PM (116.32.xxx.73)

    사귄지 한달밖에 안됐다니 저같아도 안된다 하겠네요

  • 14. 아하
    '23.7.27 4:18 PM (203.175.xxx.169)

    요즘 애들 첫날에 자고 나서 괜찮으면 사귀던데요 단지 여자는 생식기 구조상 헤르페스나 자궁경부암 낙태 임신 등등 위험해서 여자가 밑지져 거기다 도라이들이 많아서 자고 나면 폭력적으로 변하고 헤어지자 그럼 칼로 찌르는 잡넘들이 많아서 무섭

  • 15. ㅁㅁ
    '23.7.27 4:1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 꼴보기힘들면 피차 각자 살자 하세요
    그아이도 참 건방지네요

  • 16. ㅡㅡ
    '23.7.27 4:20 PM (203.175.xxx.169)

    젤 무서운게 양아치 것들이 많아서 최대한 자는거 미루고 지켜봐야 목숨 보존하는 시대인데이미 느낌상 잔거 같다니 피임 악착같이 하라고 하세요

  • 17. ...
    '23.7.27 4:20 PM (175.116.xxx.96) - 삭제된댓글

    제말이요..아예 그냥 친구랑 여행간다하면 알면서 속아주는거죠
    근데 사실 친구도 별로 없어서 아마 저도 알긴할거에요
    아.,남편은 저보고도 혹시 말없이 외박하면 문걸어잠그라 난리치고
    딸은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공식적(?)으로 허락받고 외박하겠다고 호텔까지 예약했다 난리
    아.짜증납니다.

  • 18. 딸이 이상
    '23.7.27 4:20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몰래 하고 다니든 말든 그러던가..
    대놓고 허락 구하면 누가 허락하나요?

    다른부모는 다른부모고,
    우리는 아니니까, 비교하지 말라고 하세요

    어처구니가 없음

  • 19. 딸이
    '23.7.27 4:20 PM (88.64.xxx.16)

    이상한거에요.
    진짜 이기적이고 웃기는 애네요.
    여기 댓글 보여주세요.

    지멋대로 하고 살려면 독립해야지
    부모 말 안듣고 왜 허락을 부모한테 강요하죠?
    세상 어느 부모가 그걸 허락해요?
    지 마음 편하자고 형식적인 허락을 강요하는 거잖아요.

    진짜 성격 너무 이상해요. 고지식한게 아니라 못된거죠.

  • 20. 저는
    '23.7.27 4:20 PM (182.221.xxx.29)

    저도 그래서 아이와 말안한지 세달째에요
    제가 못받아들이겠어요
    차라리 몰래하던지 해야지 대놓고 외박 여행이라니 전 감당안되고 딸이 너무 미워요

  • 21. 000
    '23.7.27 4:21 PM (203.175.xxx.169)

    따님이 좀 발라당 까지셨네요 어쩔수 없어요 그냥 포기해요

  • 22. ...
    '23.7.27 4:21 PM (121.165.xxx.30)

    딸아이가 웃기네요 스스로 그냥 합리화시키며 당당하려고 하는거같은데
    그러면서 부모맘생각보다 자기위주로만.. 아주 어이없는행동이네요.
    안된다하면 지킬것도 아니면서 뭐하자는건지.

  • 23. 차라리
    '23.7.27 4:23 PM (211.234.xxx.80)

    결혼허락을 해달라는게 보기에 더 낫겠네요.
    외박을 허락해달라니.ㅎㅎㅎ 아빠로서 예스라는 답을
    얻기에 너무 잔인한 요구 아닌가요?
    그것도 고작 한달사귄 애랑?
    부모가 고지식한게 아니고 애가 되바라지고 발랑 까진거죠.
    학교나 잘 마치고 외박을 하든 여행을 하든 결혼을 하든
    하라고 하세요.
    허락은 구하는거지 쟁취,떼쓰기가 아니죠.

  • 24. ㅇㅇ
    '23.7.27 4:24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안된다고 하면 안하는거 맞죠?
    남친이 시켰냐 물어보세요, 너를 진짜 위하면 이런 상황 안만든다 하세요,

  • 25. 님은
    '23.7.27 4:25 PM (88.64.xxx.16)

    남편이랑 꼭 의견 같이 하세요.
    괜히 어물쩍 딸 편들지 말고요.
    단호하게 안된다고 허락 못한다고 하세요.

  • 26.
    '23.7.27 4:25 PM (223.39.xxx.251) - 삭제된댓글

    남자애는 폰이나 하고 무신경할텐데
    이래도 아들보다 딸이 조흔지

  • 27. ...
    '23.7.27 4:26 PM (175.116.xxx.96)

    제기준도 한달이면 사실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너무빠르다 생각하는데 요즘 애들은 그게 아닌지ㅜㅜ
    그리고 도대제 어떤부모가 쿨하게'우리딸 외박해라'고 말합니까??
    딸은 인터넷에 보면 그런부모도 많다고 우리가 너무 속박한다고 난리난리...
    피임은 제가 하도 강조해 잘하는것같긴한데 성인이 된 자식에게 꼬치꼬치 따져묻기도 민망하네요.
    아..진짜 빨리졸업해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동생이 고3이라 수시원서도 골치아파죽겠는데 아침부터 부녀의 싸움판에 저도 딸과 싸우고 죽겠네요ㅜㅜ

  • 28. ...
    '23.7.27 4:26 PM (121.151.xxx.172)

    넘의집 자식한테 미안한데 아이가 너무 뻔뻔하네요
    이제 성인이고 자기 의지대로 살고싶으면 경제적 독립이 선행되어야
    하는게 만고의 진리아닌가요?
    전 30대에 결혼하면서 독립했는데 엄마 아버지 생활패턴이 저랑 정말
    안맞았는데 같이 사는동안은 성인이 된 이후로 단 한번도 부모님과
    가치관으로 충돌하는 일은 피했습니다. 그게 기본 염치라고 생각했어요

  • 29. 책임
    '23.7.27 4:26 PM (119.71.xxx.22)

    물으려고 허락 받으려는 건가요?
    나중에 허락해주지말지 왜 해줘서 그러냐고 이러려는...
    참 희한하네요.
    허락을 받겠다는 게 허락 안 하면 안 할 것도 아니면서

  • 30. ㅇㅇㅇ
    '23.7.27 4:27 PM (203.251.xxx.119)

    외박하면 관계를 가질텐데 당연히부모가 반대하죠

  • 31. 성개방이
    '23.7.27 4:28 PM (115.41.xxx.53)

    성개방적인게 좋은게 아닌데.
    오래 사겨서 잘 아는 사이도아니고 결혼 약속한 사이도 아니고.
    피임관리나 철저히 해야겠네요

  • 32. ㅇㅇㅇ
    '23.7.27 4:28 PM (203.251.xxx.119)

    남자는 손해볼거 없고 여자만 임신하면 손해 아닌가요
    여자의 경우 학생신분으로 임신하고 낙태하고....
    부모의 입장에선 그렇게 될까봐 걱정하는것이고

  • 33. ㅡㅡ
    '23.7.27 4:29 PM (203.175.xxx.169)

    니인생 니가 알아서 하고 아이 생겨도 니들이 알아서 하고 나한테 엄마는 그때 왜 안 말렸니 이럼서 떠넘기지 마라고만 확실히 말하세요

  • 34. ...
    '23.7.27 4:30 PM (175.116.xxx.96)

    제가 보기에도 엄마.아빠가 허락했다는 맘의 위로(?)와 합리화를 원하는것 같은데 아무리 성인이라지만 공식적(?)으로 그래 외박해라 하는말은 차마 못하겠네요.저도
    정말 딸아이 말처럼 이런상황에 쿨하게 말하는부모가 있긴한가요??

  • 35. 성인이면
    '23.7.27 4:30 PM (203.142.xxx.241)

    니 몸은 니가 알아서 하고 그런것까지 부모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 너는 미성숙한거니 외박할 자격이 없다. 그러니 더이상 물어보지 말라고 말 끊어버리세요. 딸내미가 이기적인거 아닌가 싶네요 그러다가 무슨 문제(?) 생기면 부모 원망할듯.

  • 36. 아오...
    '23.7.27 4:3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따님이 요즘 말로 킹받게 하는군요.

  • 37. .3
    '23.7.27 4:31 PM (203.175.xxx.169)

    보통 애들은 저렇게 말 안하니깐요 저정도로 말했다는거 자체가 평범한 아이가 아니란 말이죠

  • 38. 이뻐
    '23.7.27 4:31 PM (210.178.xxx.233) - 삭제된댓글

    진짜 웃기는 아이네요
    고지식해서 부모에게 허락을 꼭 받아야한다면서
    부모가 허락안하면 외박을 안하면 간단한걸그건 또 고지식하다 흉보고 외박하겠다 고집을 피운다?
    그럼 알리지 말고 몰래 가던가
    부모랑 사이 안좋아서 부모 속터지게할려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라면

    따님 진짜 이상한 아이에요

  • 39.
    '23.7.27 4:31 PM (223.39.xxx.251) - 삭제된댓글

    아빠랑 싸우다니오
    참 막가네요.
    잡들이해야하는데
    폭력이라 싸잡아버리는 분위기

  • 40. 흠..
    '23.7.27 4:32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냥 나가라고 하세요
    고지식한게 아니라 꼴통이네요.

    걍 알아서 몰래몰래 하고 다니면 되지
    어떤 부모가 저걸 허락하나요?

  • 41. 여기
    '23.7.27 4:32 PM (88.64.xxx.16)

    링크 걸어서 딸한테 카톡으로 보내세요.

    딸이 아주 이상함.

  • 42. ...
    '23.7.27 4:32 PM (106.101.xxx.42)

    딸이 ‘허락’이 뭔 뜻인 줄은 알고 저러나요? 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죄송

    아빠가 이미 거절했는데 허락을 종용한다고 될거란 똥고집은 왜 피우는지...

    가정은 작은 사회예요
    아무리 부모 자식이라도 이제 성인이 됐으면 부모를 설득할 요령이란 걸 생각해야한다는 걸 딸이 이참에 배웠으면 좋겠네요
    부모가 제시한 가이드라인 안에서 행동할 건지 그 가이드라인을 넘어선 행동은 어떻게 부모를 설득해서 허락을 받아낼 건지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는 거, 이게 사회 나가서 유능하게 자기일을 해나가는데 중요한 스킬을 가족 내에서 연습하는 과정이란 거, 이젠 알아야할 때가 됐는데요

    어렸을 때처럼 떼쓰면 무조건 다 되는 시기는 지났다는 걸 알려주세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어리석은 옛말에 기대지 말고 현명해지라고...

  • 43. 이뻐
    '23.7.27 4:33 PM (210.178.xxx.233)

    진짜 웃기는 아이네요
    고지식해서 부모에게 허락을 꼭 받아야한다면서
    부모가 허락안하면 외박을 안해야지요
    근데 그건 또 고지식하다 흉보고 외박하겠다 고집을 피운다?
    그럼 알리지 말고 몰래 가던가
    뭐 통보하는겁니까?
    나 남친이랑 외박한다고

    부모랑 사이 안좋아서 부모 속터지게할려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라면

    따님 진짜 이상한 아이에요

  • 44. 한번이 쉽지
    '23.7.27 4:33 PM (180.229.xxx.203)

    점점 대놓고 더할듯
    그 상대 남자애가 더이상 하네요.
    여친 부모를 어떻게 보길래..
    끝까지 안된다고 하세요.
    속이는건 어쩌겠습니까 마는
    허락은 아니지요

  • 45. 으응?
    '23.7.27 4:34 PM (175.209.xxx.48)

    허락받은후 예약해야하는거 아녜요?
    딸 뭔소리하는거예요?
    제정신인가요?

  • 46. ...
    '23.7.27 4:35 PM (175.116.xxx.96)

    ADHD에 강박,불안장애 있어서 약도 먹어요
    이런애를 어떻게 쿨하게 외박을시킵니까ㅜㅜ
    그래서 더 말이 안통하는건지, 자식은 왜 성인되어도 힘들까요

  • 47. 호텔예약
    '23.7.27 4:36 PM (211.234.xxx.190)

    하셨대요? 장하시네요.ㅎㅎㅎ

    그런걸 어떻게 부모한테 얘기하죠?
    따님이 요상한 당당함이 있네요.발랑 까졌을 수도 있고,
    어쩌면 어리숙하거나 미성숙한게 아닐까 싶어요.

    저라면 외박은 절대 안되거니와
    그 남친 어떤애인지 제대로 알아볼것 같습니다.
    왜 애가 헤까닥하게 됐는지..원인이 뭔지.
    그리고 졸업후 바로 취업 못하면 지원없이 강제 방출이다.
    압박해야죠.(진짜 그러시라는건 아니고요)

  • 48. ...
    '23.7.27 4:36 PM (106.102.xxx.231) - 삭제된댓글

    거짓말하고 마음 불편한거 못참는 성향인가 보네요. 뭐든 굳이 다 오픈하는게 좋은건 아닌데...너 나중에 다른 남친 사귀면 전 남친이랑 주 몇회 했는지 오픈할거냐고 사람들이랑 하루에 방귀 몇번 뀌고 똥 몇번 싸는지 굳이 얘기하냐고 물어보세요. 그냥 친구네서 자고 온다고 얘기하면 친구는 맞으니까 거짓말도 아니고 부모도 모르는척 넘어가줄텐데 너무 고지식하네요.

  • 49. .....
    '23.7.27 4:36 PM (221.157.xxx.127)

    집에서 용돈받으면서 지맘대로는안되죠 경제적독립하면 맘대로하라고하세요

  • 50. ㅁㅁ
    '23.7.27 4:3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정상적 사고가 안돼는 애군요
    할말없음

  • 51. ㅇㅇ
    '23.7.27 4:38 PM (58.234.xxx.21)

    남편 말이 맞죠
    법륜스님도 스무살 넘으면 성인이고 부모말대로 따라야 할 필요는없다
    다만 경제적 지원을 받는다면 따라야한다라고....
    경제적 독립을 이룰때 자기 의지대로 살 수 있는 진정한 성인임

  • 52. ㅇㅇ
    '23.7.27 4:40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자기마음 편하려고 하는 거죠.
    나중에 애라도 가지면 엄마아빠탓이라고 해야하니

  • 53. ...
    '23.7.27 4:43 P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

    거짓말하고 마음 불편한거 못참는 성향인가 보네요. 뭐든 굳이 다 오픈하는게 좋은건 아닌데...너 나중에 다른 남친 사귀면 전 남친이랑 주 몇회 했는지 얘기할거냐고 사람들이랑 있다가 똥 마려우면 화장실 간다고만 안 하고 굳이 똥 싸러 간다고 얘기하냐고 물어보세요. 그냥 친구네서 자고 온다고 얘기하면 친구는 맞으니까 거짓말도 아니고 부모도 모르는척 넘어가줄텐데 너무 고지식하네요.

  • 54.
    '23.7.27 4:43 PM (88.64.xxx.16)

    Adhd에 강박, 불안장애 약 먹는다니 이해되네요.

    허락을 받으려는 강박이에요. 강박증상이죠.

  • 55. ㅎㅎㅎㅎㅎ
    '23.7.27 4:45 PM (211.36.xxx.2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요구하니
    피임시술 조건 거시고 허락은 어때요 ?
    콘돔 믿지 마시고

  • 56. 원글님
    '23.7.27 4:48 PM (88.64.xxx.16)

    원글에 아이 병을 얘기했어야지..
    정신과 약 먹는 애를 참...

  • 57. ...
    '23.7.27 4:50 PM (106.101.xxx.42)

    뭐 이쯤되면 치사하게 돈으로 통제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겠네요

  • 58. ..
    '23.7.27 5:01 PM (223.33.xxx.151)

    뻔뻔하네요

  • 59. ㅇㅇ
    '23.7.27 5:21 PM (119.69.xxx.105)

    부모 자식간에도 사생활이란게 있는건데
    언제 남친과 호텔가서 잘거라고 예고하겠다는건가요
    그걸 굳이 알리겠다는 의도는?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 왜있겠어요
    남자와 오늘 호텔 갈거라고 말하면 부모는 그시간에 편안히
    잠들수 있겠어요
    담날 들어오는 딸을 어떤얼굴로 보라구요
    딸이 참 철도 없고 이기적이네요

  • 60.
    '23.7.27 5:30 PM (121.159.xxx.222)

    나도 오늘 너네아빠랑 외박하려고. 니생각은어때?
    나 오늘 거실에서 니네아빠랑 자려고. 친구집에서자고와
    허락. 해주라. 내집이긴하지만.

    너는 나한테 이런소리 들으면 듣기좋냐?
    어지간하면 돈벌어 독립해서 호텔가든뭘하든 해라
    말하고싶네요

  • 61. 별 희한한애
    '23.7.27 5:40 PM (211.205.xxx.145)

    다 보겠네요.
    그게 무슨 허락!이랍니까? 허락의 의미를 모르나?
    네가 허락을 요구했으니 안된다 하시고 부모의 권위와 가정의 질서를 무너뜨리려면은 성인이니 잘 됐고 나가서ㅇ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하라 하세요.
    요새 자식들은 궤변으로 부모 이기려는 막장들인지 원.

  • 62. 우리 애도
    '23.7.27 5:55 PM (117.111.xxx.206) - 삭제된댓글

    adhd인데 그 똥고집 못꺾어요
    쾌락에 빠지면 정신을 못차리게 빠지고요
    남친하고 여행 간다고 숙소해달라는 딸,
    그 부탁을 adhd 아버지는 들어주더군요
    둘 다 상상 그 이상이네요
    소통도 안 되고 선을 넘어도 세게 넘습니다
    미쳐요

  • 63. 죄송하지만
    '23.7.27 5:55 PM (121.162.xxx.174)

    고지식이라기보다 좀—:
    허락을 강요하는 건 허락을 구하는게 아닙니다
    더구나 설득도 아니요 이 집에선 못산다?
    과잉행동장애나 강박이라 협박을 해도 되는게 아니져

  • 64. 저희 딸도
    '23.7.27 5:56 PM (117.111.xxx.206)

    adhd인데 그 똥고집 못꺾어요
    쾌락에 빠지면 정신을 못차리게 빠지고요
    남친하고 여행 간다고 숙소해달라는 딸,
    그 부탁을 adhd 아버지는 들어주더군요
    휴.. 둘 다 상상 그 이상이에요
    소통도 안 되고 선을 넘어도 세게 넘습니다
    저 혼자만 힘들어요

  • 65. 엄마도
    '23.7.27 5:59 PM (175.209.xxx.48)

    이상하시네
    정신과약먹는애를 그저 고지식이라뇨

  • 66. ...
    '23.7.27 6:08 PM (39.7.xxx.125)

    adhd인건 아는데 (10년차ㅜㅜ) 그냥 표현을 고지식이라고 했을 뿐입니다.
    시간이지나 강박까지 생기더군요.
    윗분 처럼 정말 말도 안통하고이성적이지않는 똥고집 도저히 방법이 없어요ㅜㅜ
    다 포기하고 피임시술이나 해줄까 생각하다가도, 성인이어도 부모의 책임인데 그럴수는 없다라고 참고 있어요.
    고3 입시고민이 훨씬 쉽네요ㅜㅜ

  • 67. .....
    '23.7.27 6:23 PM (59.15.xxx.61)

    아무리 답답하셔도
    어떻게 딸 사생활을 게시판에 쓸수가 있을까요..

  • 68. ㄱㄴㄷ
    '23.7.27 6:28 PM (59.14.xxx.42)

    Adhd에 강박, 불안장애 약 먹는다니 이해되네요.

    허락을 받으려는 강박이에요. 강박증상이죠.
    222222222222222

  • 69. ....
    '23.7.27 7:08 PM (118.39.xxx.7)

    미안하지만, 원글 딸이 웃기네요.
    답을 정해 놓고 꼭 허락을 받아야 한다니....

  • 70. ㅇㅇ
    '23.7.27 8:40 PM (124.56.xxx.172) - 삭제된댓글

    저는 이런글 나올때마다 너무너무 답답해요 눈가리고 아옹 하는게 뭐 그리 중요하고 대단한건가요? 적당히 핑계대고 남친이랑 외박 그게 왜 필요해요 ? 그냥 남친이랑 외박한다고 말하면 왜 안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런걸로 다툴시간에 성교육 똑바로 하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저는 딸애 중학교때부터 피임과 관계를 해서는 안되는 남자 네가 하고 싶지 않은데 요구하는 남자 콘돔 쓰기 싫어하는 사람 또 네가 먼저 더 좋아하는 사람이라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경우 이럴때도 절대 성관계를 하면 안된다 가르쳤어요 그 결과 지금 딸애는 어떤 성인이 되었냐면 남친 사귀고 첫 관계할때 남친에게 자궁경부암 주사 맞게 하고 성병검사서 갖고 오라 해서 관계를 하는 어른이 되었어요 제가 놀래서 저런걸 요구해도 남친이 순순히 들어주니? 그랬더니 하는말 저런거 기분나빠하면 걸러야 되는 남자 아니야? 이러더라고요 듣고보니 그 말이 맞아요 본인이 떳떳하면 싫어할 이유가 없는거죠 아무튼 어차피 혼전 성관계는 피할 수 없는거고 그때마다거짓말하는 딸 만들지 마시고 부모님께서 잘 가르치시고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71. 외박을
    '23.7.27 8:54 PM (211.250.xxx.112)

    남친과의 성관계로 보지말고 그냥 외박으로 보세요. 부모와 같이 사는 애가 수시로 외박을 한다고요? 니가 남친과 모텔을 가던 말던 니가 알아서 하고 외박은 허용안되니 하고 싶으면 독립하라고 아빠가 따끔하게 말해야하지 않나요?

  • 72. ....
    '23.7.27 8:5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답답이
    그러다 사고나면 허락해준 부모만 무모했다고 원망 받고 욕먹는거잖아요

  • 73.
    '23.7.27 8:59 PM (1.235.xxx.138)

    임신하면 끝장입니다.
    나는 솔로 돌싱편보니 이른나이에 혼전임신해서 다 이혼하거 보세요.

  • 74. ....
    '23.7.27 8:5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답답이
    그러다 사고나면 허락해준 부모만 무모했다고 원망 받고 욕먹는거잖아요
    그거 허락해준 부모는 얼마나 죄책감을 느껴야하겠냐구요

  • 75. ...
    '23.7.27 9:00 PM (218.55.xxx.242)

    답답이
    그러다 사고나면 허락해준 부모만 무모했다고 원망 받고 욕먹는거잖아요
    그거 허락해준 부모는 얼마나 죄책감을 느껴야하겠냐구요
    자기 책임을 덜자고

  • 76. 미친
    '23.7.27 9:43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상대방 남자애도 질이 안좋은 듯
    부모랑 같이 사는 여친이면 신경써서 집으로 보내야지
    외박은 무슨 외박인가요
    요즘 진짜 질 떨어지는 애들이 왜 이리 많은지...

  • 77. ..
    '23.7.27 10:02 PM (112.159.xxx.188)

    하 저는 그냥 제가 허락해줬어요
    아빠는 모르는걸로 하고
    대신 잘못 되거나 걸리면 너나나나 큰일이니깐 조심해서 갔다오고 갔다와서도 상의할일 생기면 바로 말하라했어요
    주변인 아무한테도 티내지 말고 조용히갔다 오라했어요
    아주 남자에 빠지면 뭐 암말도 들리지도 않아요

  • 78. ㅇㅇ
    '23.7.27 10:14 PM (180.71.xxx.78)

    엄마.아빠의 의견을 묻는다면 절대반대한다.
    근데 너는 성인이니 부모의 말을 반드시 들어야하는건 아니다.
    다만 너의 행동에 책임이 뒤따를 것이니 심사숙고하길 바란다.

  • 79. ~~~~~
    '23.7.27 10:23 PM (112.152.xxx.57) - 삭제된댓글

    호텔예약?? 웃기고있네요.
    외박시간계획표짜서 남친이랑 같이 허락받으러 오라고 하세요.
    그리고 임신했을경우 어떻게 할건지 남친부모한테 공증받겠다 하세요. 그러고도 외박하겠다면 인정.
    그리고 용돈은 끊어야겠네요. 학비만 지원하시고요.

  • 80. . .
    '23.7.27 11:39 PM (222.237.xxx.106)

    결혼을 시키세요.

  • 81. ...
    '23.7.27 11:49 PM (118.37.xxx.38)

    남자애 불러와서 걔가 허락을 받으라고 하세요.

  • 82. ...
    '23.7.27 11:58 PM (59.15.xxx.61)

    남자애가 뻔뻔 강심장인가?
    여자 부모가 걱정할거라는거 전혀 게의치않은거죠
    나쁜애에요

  • 83.
    '23.7.28 12:29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원글은 못읽었으나 댓글들보고 유추하건데

    남친과 외박을 허락받는다고요? 너무 놀랍고 깜놀이에요
    그냥 친구랑 놀다늦어 친구네서 잔다거나 적당히 핑계를 대야지 무슨 부모한테 민망스럽게 그런 허락을 받아요 헉
    그걸로 또 부모하고 싸우고? ㅜㅜ
    아이가 좀 답답하고 맹하네요. 사회성도 없죠?(죄송요)

  • 84. 차라리
    '23.7.28 12:42 AM (41.73.xxx.68)

    독립을 시키세요
    혼자 고생해 봐야해요
    싸울 일도 없고 나름 책임감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간섭을 마세요 싸운더고 안 달라져요
    그냥 경고 정도 끝내세요 험한 세상이란거 잊지 말라고

  • 85. 사춘기
    '23.7.28 7:57 AM (183.105.xxx.94)

    사춘기 가 늦게 오는것 같아요~
    아닌줄 알면서 허락 받으려 하는거죠 부모 괴롭힐려고~

  • 86.
    '23.7.28 7:57 AM (104.28.xxx.25)

    못된 놈이랑 사귀나 보네요
    남친이 나이가 많은건 아닌가요?
    댓글 내용 보니 말도 안되는데......

  • 87. DD
    '23.7.28 9:00 AM (125.128.xxx.139)

    지나보니 그 나이 어려요.
    남자 몇살인지 집에 인사하러 오라고 하세요.
    그리고 만에 하나 임신했을 때 남자가 튀어도 혼자 애 건사할 수 있는 직업 수입 장래계획도 없는 대학생이 무슨 성인 운운하냐고,
    외박은 원칙으로 안된다고 하세요.
    취업하고 독립해서 살면서 멋대로 살라고.

  • 88. DD
    '23.7.28 9:01 AM (125.128.xxx.139)

    임신도 문제지만
    시술한다고 다가 아니에요.
    성병에 걸리잖아요.

  • 89. ㅡㅡㅡㅡ
    '23.7.28 9:2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너무 속타고 힘드시겠어요.
    밥한번 같이 먹자고 해서
    남친 한번 보는게 어떨까요.
    따님이 약 잘 챙겨 먹고,
    심리적 안정부터 찾아야될텐데요.

  • 90. ---
    '23.7.28 9:42 AM (175.199.xxx.125)

    요새 아이들 우리때완 달라요.........우리딸(20대)은 또 요즘청소년은 우리때와 다르다고 말하더군요.....

    그냥 내려 놓으세요......임신만 안되면 된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 91.
    '23.7.28 10:20 AM (222.100.xxx.14)

    본문은 읽지 못 했지만 뭘 고민을 하구 그래요
    그냥 학교 앞에 원룸 하나 얻어 주면 되죠
    그렇게 하면 갈등 끝이구요
    적당히 일찍 시집 보내세요
    나중에 노처녀되서 집에서 같이 사는 거 보다 훨 낫죠

  • 92. ㅋㅋㅋㅋㅋ
    '23.7.28 10:44 AM (222.99.xxx.252) - 삭제된댓글

    부모한테 자기 성생활을 허하라는건가?
    이건 뭐 발정난 개** 도 아니고

  • 93. 나피디
    '23.7.28 12:19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성인이면 알아서 할일이지 본인의 성생활을 응원받고 싶어하는 심리를 이해할 수 없네요. 부모가 결혼전 성관계를 지지하고 격려하고 뭐 금일봉이라도 달라는 건가요? 알아서 하고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알아서 하라고 싸늘하게 말씀하세요. 그리고 용돈으로 호텔비와 연애에 필요한 돈을 쓰게 하고 싶진 않으니 용돈은 줄이겠다 하시고요. 정말 뻔뻔하네요. 공부잘하고 좋은 직장 가지면 좋은 남자들이 줄을 설텐데... 그리고 지금 자고 다니는 남자랑 결혼하겠다고 하면 한푼도 지원못한다 못박으시고요. 저는 40대에요.

  • 94. ..
    '23.7.28 2:30 PM (211.36.xxx.33) - 삭제된댓글

    독립시켜요

  • 95. ...
    '23.7.28 6:10 PM (211.209.xxx.136)

    어머 님아 ㅜㅜ
    우리집 얘긴줄 알알았어ㅜ
    대딩딸 대놓고 남친이랑 외박하고싶다고 난리쳐서 몇번 마지못해 허락아닌 허락해줬어요
    저희딸도 정신과약먹고 있고요
    보통 애들이랑 달라요
    강하게 나가면 큰일 저지를지 몰라서 일단은 두고보는중인데 저희는 남친이 늙은이라(12살위) 더 속이 탄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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