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과 잘 어울리는 방법 묻는 이유는 뭔가요?
비난 하려는 게 아니라 가끔 이런 질문 올라오는 거 보면 좀 신기해서요.
자신의 성은 그럼 무슨 성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
가끔 회사 여직원중 자신은 다른 여자들과 달라서...( 똑같두만 ㅠㅠ )
뭔가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보고 싶어하는데 사람 다 똑같더라고요.
여자들과 잘 어울리는 방법이 아니라 사람과 잘 어울리는 방법이고요.
뭐 여왕벌이나 뭐니 하는 것 다 무시하고 (남초 직장 여초 직장 다 겪어봤지만...)
그냥 자신의 관심사가 같은 사람을 찾는 게 그 사람들과 가장 잘 어울릴 수 있어요.
그러니 동호회가 활성화되죠.
그리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싶으면 내 이야기만 하지말고 타인의 말을 잘 경청하고
타인의 관심사가 있는 부분을 섬세하게 캐치해서 이야기 주제로 삼으면
남녀 노소 누구나와도 잘 어울릴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관심사가 내 관심사가 아니면 급 줄어들겠죠.
그러니 내 관심사와 타인의 관심사가 같은 공통 분모 부분을 맞춰서 이야기 하려고 노력하고
그런 사람을 찾으려고 하다 보면 오래된 지인으로 서로 남을 수 있어요.
물론 기본적인 예의 정도는 장착해야겠지만요.
제발 여적여니 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해 라기 보다 어울리기 싫거나 어울리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아요.
타인이 자신에게 맞춰 주길 바라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