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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과 잘 어울리는 방법 묻는 이유는요?

지나다 조회수 : 3,150
작성일 : 2023-07-16 20:34:53

여자들과 잘 어울리는 방법 묻는 이유는 뭔가요?

 

비난 하려는 게 아니라 가끔 이런 질문 올라오는 거 보면 좀 신기해서요.

 

자신의 성은 그럼 무슨 성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

 

가끔 회사 여직원중 자신은 다른 여자들과 달라서...( 똑같두만 ㅠㅠ )

 

뭔가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보고 싶어하는데 사람 다 똑같더라고요.

 

여자들과 잘 어울리는 방법이 아니라 사람과 잘 어울리는 방법이고요.

 

뭐 여왕벌이나 뭐니 하는 것 다 무시하고 (남초 직장 여초 직장 다 겪어봤지만...)

 

그냥 자신의 관심사가 같은 사람을 찾는 게 그 사람들과 가장 잘 어울릴 수 있어요.

 

그러니 동호회가 활성화되죠.

 

그리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싶으면 내 이야기만 하지말고 타인의 말을 잘 경청하고

 

타인의 관심사가 있는 부분을 섬세하게 캐치해서 이야기 주제로 삼으면

 

남녀 노소 누구나와도 잘 어울릴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관심사가 내 관심사가 아니면 급 줄어들겠죠.

 

그러니 내 관심사와 타인의 관심사가 같은 공통 분모 부분을 맞춰서 이야기 하려고 노력하고

 

그런 사람을 찾으려고 하다 보면 오래된 지인으로 서로 남을 수 있어요.

 

물론 기본적인 예의 정도는 장착해야겠지만요.

 

제발 여적여니 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해 라기  보다 어울리기 싫거나 어울리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많아요.

 

타인이 자신에게 맞춰 주길 바라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IP : 14.50.xxx.20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게
    '23.7.16 8:47 PM (220.117.xxx.61)

    그런게 있을까요? 그냥 맞는 사람과는 놀고
    안맞으면 자연스레 멀어지는걸요.

  • 2. ..
    '23.7.16 8:53 PM (211.36.xxx.164)

    저는 여초집단 뒷담에 미치겠던데요
    같이 동조안하면 그담 타겟이 저더라고요

  • 3. 원글
    '23.7.16 9:00 PM (14.50.xxx.205)

    남초 집단 뒷담은 더 장난 아니예요. 그냥 조용히 동조하듯 하고 마세요.

    심지어 남초집단은 별명까지 앞에 대고 불러대는 거 목격하고 학을 뗐어요.

    그리고 어느 집단이나 뒷담은 적나라하게 하는 사람 꼭 있어요.

  • 4. ..
    '23.7.16 9:03 PM (211.36.xxx.164)

    제가 운이 안좋은지 질좋은? 여자집단이 만나지지가 않저라고요 밑바닥 인생이라 그런지..
    좋은 여자분들도 많다는거 알지만
    맘대로 만나지지가 않으니
    여초집단에서 어울리기가 쉽지가 않아요
    저도 고통스럽습니다
    남초도 뒷담 심한거알지만
    딱히 남초에 속하거나 남자들과 특별히 더 친한것도 아니라서요

  • 5. 원글
    '23.7.16 9:08 PM (14.50.xxx.205)

    그냥 원래 가장 힘든게 인간관계에요.

    인간관계 쉬운 사람 어딨나요? 님만 어려운게 아니예요.

    지 친구들 싸워서 힘들어하길래 82 게시판에 뜬 글 보여주니 막 웃더라고요.

    나만 힘든게 아니네~ 라고.....

    오죽하면 그냥 일만 하는게 젤 쉽다는 말이 나오겠어요?

    님이 계속 어느 선만 딱 지키다 보면 타인도 그 선을 안넘어와요. 그리고 그 선 넘지 않을

    정도의 지위와 인격을 가지도록 노력 해야 하고요. 오래 알게 되면 그 사람 성격 알게 되어

    서로가 선을 지키죠.

  • 6. 원글
    '23.7.16 9:09 PM (14.50.xxx.205)

    딸 아이가 지 친구들과 싸워서....~

    나만 힘든게 아니네 어른 되어도 친구들 때문에 힘들어 하고 사람때문에도 힘들어 하네 라고~

  • 7. ..
    '23.7.16 9:13 PM (115.143.xxx.157)

    님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나보죠
    저는 작고 약하게 생겼거든요
    딱히 인물이 좋지도 않고요
    여자들이 얼마나 저를 만만하게보는지
    선쉽게 넘어와요
    가만히 있는데 공격도 한답니다
    딱히 직업좋지않고 막노동하면요
    그안에서도 서열기싸움 벌이는데
    외모가지고도 사람 깡그리뭉게는 여자들도 있어요
    선을 안넘긴 뭘안넘어요
    님이 저질인간들 못만나서봐서
    자신만만하신거겠죠

  • 8. 원글
    '23.7.16 9:22 PM (14.50.xxx.205)

    원래 다들 조용하면 만만하게 봐요.

    전 그냥 만만하게 보도록 놔두고 그냥 제 할일 해요.

    공격도 제게 타격감이 와야 공격이 되는 거죠. 욕이 배 뚫고 들어오지 않아서 별로

    흔들리지 않아요. 그냥 그러라고 하고 그냥 제 할일 해요.

    불쌍한 인생이다 생각하고 제 할일을 하되 그들보다 조금 더 하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누가 봐도 선 넘는 다 싶으면 딱 윗상사에게 이야기하든 직업을 그만두던

    본때를 보여줘요. 하지만 어느 정도 선 넘는 것은 그냥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요.

    어느 정도 시간 지나니 저 사람은 선을 어느정도 안넘어면 절대 되는 구나 알아서 서로 선지

    켜요. 외모 그게 뭐라고 깡그리 뭉게든 말든 외모가지고 따지는 사람들 보면 속으로

    웃으면서 너 잘났다 거울 보고 이야기 하지 그래 하고 무시하고 말아요.

  • 9. 원글
    '23.7.16 9:24 PM (14.50.xxx.205)

    서열 기싸움요? 하라고 하세요.

    힘든일 주면 힘든일 그냥 하면되고 손해 나게 일 배치 하면 그냥 손해나는데로 해요.

    제가 숙련되고 어느 정도 타인배려 하고 일 잘하면 절대 무시 못해요.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휘둘리라고 그들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 10. 원글
    '23.7.16 9:25 PM (14.50.xxx.205)

    그리고 윗상사들 모를거 같죠? 다 알아요.

    다 알면서 그냥 어쩔 수 없어서 지켜보고 있어요.

    그러다 정말 어느 선을 넘으면 그 기 싸움 하려는 사람에게 크게 데미지를 주죠.

    그러니 모든 사람에게 말없이 일 잘하는 사람으로 비춰져야 하면 돼요.

    그렇게 한해 두해 지나면 님이 하는 말에 무게가 실려요.

  • 11. .......
    '23.7.16 9:29 PM (39.125.xxx.77)

    교과서적이네요
    세상이 다 교과서적으로 돌아가던가요
    주위에 보면 성격 더럽고 자기말만하고
    자랑질 허세작렬에 이기적이지만
    비슷한 과 여자들 우글우글 끓는 타입있고

    서정적이고 차분하지만 늘 혼자인 여자 있구요
    샤침하게 예쁜 미인꽈일 경우 역시 주위에 동성 많이 없는 경우봤고요

    그냥 자기와 맞는 사람이 없는 경우에요
    케바케

  • 12. ..
    '23.7.16 9:34 PM (115.143.xxx.157)

    한두해로 안끝나던데요
    저는 사회공포, 우울증 와서 약도 먹어요
    평생 그런 이상한 여자집단만 만나는 인생도 있어요

  • 13. 원글
    '23.7.16 9:48 PM (14.50.xxx.205)

    39님

    뭐 솔직히 자기와 제대로 맞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삶의 한부분 맞는 것에 촛점을 두고 그 인연을 지속한다는 거죠.

    115님

    토닥토닥..... 그냥 님 스스로가 가장 중요하니 타인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날 얼마나 아나? 내가 가장 잘 아니 나 스스로 사랑하자.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요.

    남초 여초 다 굴러보고 밤마다 이불킥하고 일기장에 겪었던 사람들 욕 한바가지 하고 낸

    결론이예요. 내가 중심이어야 하고 내가 행복해야 하니 님 생각해보고 한두해 지나서 너무

    선 넘는다 싶으면 그들 잘못한 점 상사에게 이야기하고 들어주기 힘들면 그냥 퇴사하는 수

    밖에요. 그런 이상한 여성 집단만 만나셨다니 너무 안됐어요. 토닥토닥.......

    다음에는 그나마 평범한 사람들을 만나시길...

  • 14. 원글
    '23.7.16 9:49 PM (14.50.xxx.205)

    인간에 대해 기대를 안하니 오히려 사는게 더 편해지더군요.

    내게 해를 안끼치면 고마운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 15. 사실
    '23.7.17 1:07 AM (124.56.xxx.174)

    저도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편해요
    어린 학창시절부터 친하던 친구 지금도 만나는 한두명 있지만요
    나이들어서 친해지기는 쉽지 않아요
    어디 모임가거나 업무적인 모임이 있을때
    여자들과 친해지기는 좀 애를 많이써야 해서 피곤해요
    친해지고 나면 편하지만 그 전까지는 좀 피곤해요
    또 자기들이 먼저 친해지면 엄청 애쓰지 않으면 끼워주지도 않아요 (뭐 엄청 성격 좋거나 붙임성있는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특히 자기들 하는 이야기 뻔한데 무슨 대단한 비밀을 공유한것처럼 굴고 모여서 연예인 뒷담화나 하죠)
    업무상 만나는 남자들은 좀만 친절하게 대하면 금방 말섞기도 쉽고 턺덜한 제 성격에 더 잘맞아요
    재 대화 취향이 여자들 취향이 아니라 일부러 맞춰줘야 해서
    더 힘든거 같아요
    아파트 평수 이야기 은근슬쩍하는 지자랑 자기자신도 아닌데 친척이나 지인이나 지인 자식이 성공한 이야기
    그런 이야기 왜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이야기 관심도 없고 재미도 없어요
    또 하나도 안예쁜데 어머 너 예쁘다 이런 이야기도 지겨워요
    뭐 음식점 평가나 카페 평가같은 이야기는 재미있지만
    전 결혼했지만 남편이나 애들 이야기 시댁이야기 하는 것도 흥미없어요
    그런데 은근히 여러사람과 안어울리고 자기 가족들과 함께 시간 보내고 어울리거나 만나는 사람은 고작 한두명인 아줌마들도 꽤 많아요
    괜히 여러사람 모임에 나가면
    여자들은 비교를 하기때문에 피곤하거든요
    그래요 그 모임 몇년 지속할 경우는 서로 자기 생활수준 결혼유무 아이들 성공 정도까지 비슷해야 돼요
    한마디로 피곤하죠
    만약 서로 상황이 다른데 그 모임이 오랬동안 계속 유지된다면
    정말 배려하고 인성좋은 사람들이 모였다고 볼수 있아요

  • 16.
    '23.7.17 5:27 AM (76.147.xxx.22)

    여초 집단에 있어보질 않아서 또 지금은 집단에 속해있지 않지만…
    일상에 밖에서 잠깐 만나는 사람들은 남자들이 더 편한 건 사실이에요.
    여자들은 특히 나이든 아줌마들은 몇명이 모이면 무리를 만들고 텃세를 부리더라구요
    내가 그 무리에 속하지 않으면 피곤해지는 거죠. 그게 특히 직장이라면 끔찍하고요.

  • 17. 원글
    '23.7.17 11:35 AM (119.203.xxx.70)

    남자가 더 편하시다는 분들은 님들은 남자들과 경쟁상대가 안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님들에게 자신들의 관용(?)과 배려(?) 를 해줍니다.

    님들이 그들 수준과 같이 경쟁 상대에 돌입하는 순간 그제야 님들이 그들과 같은 레벨인거

    뒤늦게 인식하고 앞에서는 조용하지만 뒤에서는 장난 아닙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죠.

    제발 어떤 인간관계에서 남자가 편하다는 착각 (?) 좀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케바케입니다. 그 어떤 인간도 자신의 이익 앞에서는 자신이 우선입니다.

    댓글 쓰시는 님들 부터가 승진에 타인부터 배려할 생각 있으신지요?

    그리고 아파트 평수 자기자랑 외에 하는 이야기는 남자들은 더 심해요.

    님 스스로가 다른 화제 유도하지도 못하시면 여자들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친척 지인 가장 무난하고 가장 대중적이기에 하는 대화인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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