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까*텔 여성 카라 있는 평범한 티셔츠인데요.
소재는 면 51%,폴리에스터 47%, 폴리우레탄 2%인데,
세탁을 해도 좀 쿰쿰한 냄새가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의 냄새를 다른 옷감에 비해 더 잘 흡수하는거같아요.
다른 브랜드의 옷은 똑같은 소재여도 이런 냄새가 안나거든요.
혹시 이런 냄새 안나게 하는 방법있나요?
세탁의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면 얘기 좀 해주세요.
루** 까*텔 여성 카라 있는 평범한 티셔츠인데요.
소재는 면 51%,폴리에스터 47%, 폴리우레탄 2%인데,
세탁을 해도 좀 쿰쿰한 냄새가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의 냄새를 다른 옷감에 비해 더 잘 흡수하는거같아요.
다른 브랜드의 옷은 똑같은 소재여도 이런 냄새가 안나거든요.
혹시 이런 냄새 안나게 하는 방법있나요?
세탁의 문제가 아닌거같아요.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면 얘기 좀 해주세요.
원래 면 성분 적을수록 주변냄새 흡수해
(몸냄새도) 냄새 풍기는건 맞는거 같은..
그래서 합성섬유옷 잘 안입어요
같은 성분의 다른옷은 괜찮다하니 이경우는 잘모르겠네요
저라면 버릴각오하고 뜨거운 물에 한번 튀겨? 볼거 같네요.
그렇게 해서 살린 옷이 많아서......
제일 싼 식초를 조금 탄 물에 담궜다가 빨면 냄새 없어져요~
오래된 냄새는 2번정도 그리 빨면 냄새 사라집니다~
운동복 항상 식초물에 담궈 빠는데 냄새 없어요~^^
락스나 베이킹소다 옥시크린등 다양하게 써봐야죠
락스나 베이킹소다 옥시크린등 다양하게 써봐야죠
베이킹소다를 뜨거운물에 풀어서 담갔다가 빨으면 왠만한 냄새는 잡아져요.
락스는 쓰지 마세요~ 탈색 우려
그리고 생각처럼 물에 고르게 안 섞여요 많이 저어야 하더라구요
락스 2백배 희석으로 탈색없이 사용법 있어요
유튭 찾아보길
다른 빨래부터 시범삼아 해봐야하지만요
지금은 안쓰지만 속시원하게 옥시크린 쓰는게 안전 제일 확실하지 않나 싶지만요
그게 냄새 잘 잡았어요
락스는 흰 수건 돌릴때 넣어주면 좋고요. 저는 보통 식초 섞은 더운물에 잠시 담궈놓았다가 세탁해요. 깔끔하게 없어졌어요.
락스는 흰 수건 돌릴때 넣어주면 좋고요. 저는 보통 식초 섞은 더운물에 잠시 담궈놓았다가 세탁해요. 섬유중에 같은 혼방이여도 물이 잘 안붙고 또르르 굴러다니는 경우가 있거든요. 특히 남자 바지 허리춤 부분이라던지.. 좀 빳빳해야 예쁜 부분들이요. 그런 섬유로 만들어진 옷을 드럼세탁기로 돌리면 아무리 빨아도 냄새가 안가셔요. 물을 흡수량만큼만 뿌려서 낭비없이 빨래 하는 구조라.. 뜨거운 물에 식초 풀어서 따로 담가놓고 좀 비벼서 스며들게 한 다음에 빨면 덜마른 수건 냄새같은 그 꿉꿉한 냄새가 싹 가십니다.
에탄올 구입해서 반정도 세탁할때 같이 넣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