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쓸개코
'23.7.13 3:53 PM
(118.33.xxx.220)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양쪽 한명 가루가 되게 까서 얻는게 뭐겠어요..
2. 할 일 없는 인간들
'23.7.13 3:56 PM
(59.6.xxx.211)
그만하시고 본인들 인생이나 잘 사세요.
뭐 하나 꼬투리 잡고 죽을듯이 씹지마시고요
3. 네
'23.7.13 3:57 PM
(210.178.xxx.242)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댓글 하나하나
그저 평가질 일뿐.
우리가 이미 아플대로 아픈 가족에게
소금 뿌리지는 말자구요.
냉담이 아닌
침묵 합시다.
4. ...
'23.7.13 3:57 PM
(221.162.xxx.163)
-
삭제된댓글
여기가 공산당 국가도 아니고 댁이 뭔데 말해라마라에요?
5. 쓸개코
'23.7.13 3:58 PM
(118.33.xxx.220)
-
삭제된댓글
침묵2
6. ...
'23.7.13 3:58 PM
(220.118.xxx.37)
제목 보고 클릭 안 해요. 관심도 없고, 관심 갖는게 당사자들에게 해가 될 것 같아서요.
7. ㆍ
'23.7.13 3:58 PM
(118.235.xxx.218)
여기가 공산당 국가도 아니고 댁이 뭔데 말해라마라에요?
8. 저도요
'23.7.13 3:59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15년전에도 그러더니 변한 게 하나도 없어요.
사람의 본성이 이렇게 추악하다니. .
9. 한심한 인간
'23.7.13 4:01 PM
(59.6.xxx.211)
'23.7.13 3:58 PM (118.235.xxx.218)
여기가 공산당 국가도 아니고 댁이 뭔데 말해라마라에요?
공산주의 아니라도 남 가정사그만 하라구요.
118님 가정사 누가 하면 좋아요?
10. 흑
'23.7.13 4:01 PM
(110.70.xxx.134)
요즘 그 딸 행보보면
조성민이랑 오버랩되어서 제가 다 괴롭네요
최진실은 죽어서도 편히 눈감지를 못하겠어요
11. ...
'23.7.13 4:02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기사가 나오면 대중은 관심을 두게 되어 있어요
네티즌의 댓글보다 더 문제인건
이런일은 조용히 개인 가정사로 놔두고 기사화되지 말아야해요
12. …
'23.7.13 4:02 PM
(39.115.xxx.45)
이런 이성적이고 생각해볼만한 글에 댁이 뭔데 말해라말라냐니
이렇게 무식한 사람은 학력이 어떻게 되고 가정환경, 자라온 환경이
어떤 사람일까요.
13. 그러니까~
'23.7.13 4:03 PM
(121.167.xxx.252)
이런 판 자체를 깔지마세요.
14. ...
'23.7.13 4:05 PM
(222.101.xxx.35)
-
삭제된댓글
동감입니다
15. ㅇㅇ
'23.7.13 4:05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어제부터 이런글도 계속~
일부러 올리는거에요?? 더 상기 시키네요
16. 제말이요
'23.7.13 4:10 PM
(222.120.xxx.110)
준희가 할머니를 닮았다는둥~~그런 글은 왜 올리는건지
17. ㅡㅡ
'23.7.13 4:21 PM
(1.232.xxx.65)
이런 이성적이고 생각해볼만한 글에 댁이 뭔데 말해라말라냐니
이렇게 무식한 사람은 학력이 어떻게 되고 가정환경, 자라온 환경이
어떤 사람일까요.
ㅡㅡㅡㅡㅡㅡㅡ
무식한 행동은 학력, 가정환경과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편견으로 가득한 댓글이네요.
18. 愛
'23.7.13 4:23 PM
(121.135.xxx.96)
맞아요
그 속사정은 그 둘 외에는 아무도 모르니
그만 떠들엇으면 좋겟어요
19. ㅇㅇㅇ
'23.7.13 4:28 PM
(203.251.xxx.119)
남친 나이가 궁금하네요
준희는 이제 갓 성인이 된 20세인데
20. ㄷㄷㄷ
'23.7.13 4:36 PM
(211.192.xxx.145)
학폭자라면서요? 갓 성인이 학폭자인게 -요인이지 절대 +요인은 아니지요.
21. 그냥
'23.7.13 4:43 PM
(122.44.xxx.208)
가만히 있는데 누가 뭐라고 하나요?
여기저기 인터뷰하며 할머니 욕을 하고있는애인데
한쪽이 그런데도 가만있으면 할머니가 그 누명쓰게 되니 한마디씩 하는거죠
그냥 할머니와만 있는일이면
가정사니 가만 있으라고 할수도 있지만
얘는 학폭을 심하게 해서 연예인 자녀들이 둘이나 인생이 달라졌어요
(그 밖에도 피해자 많음)
나무 위키에 얘꺼보면 학폭얘기 있어요 https://namu.wiki/w/%EC%B5%9C%EC%A4%80%ED%9D%AC
그리고 오늘밤 제법 인지도 있는 또 유튜브에 나와 인터뷰한다니까
거기에 피해자 변호사가 남긴 댓글도 한번 보세요
https://theqoo.net/hot/2856908626
나무 위키에
22. 너무
'23.7.13 4:59 PM
(211.234.xxx.81)
제3자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그 가족 모두 어마어마한 불행을 겪은 상처받은 사람들이예요. 그 상처를 어찌 남들이 상상이나 하겠나요. 그들이 그냥 불행을 넘어서 잘 살아가기를 마음으로 빌어주었으면 좋겠어요.
23. ..
'23.7.13 5:09 PM
(92.239.xxx.71)
당사자가 그만 둬야 조용해지죠. 그렇게 걱정되시면 그 아이에게 맘담은자필 편지래도 보내보내세요. 그런 말들을지. 이번에 또 할머니 곤란하게 할 추가폭로 인터뷰 또 준비하나보네요. 학폭피해자쪽 변호사가 사실왜곡하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경고했네요. 얘가 괴롭힌 애들은 지금도 고통속에 산다잖아요? 피해자 고통 생각해보셨어요? 학교까지 자퇴했다잖아요. 하나 둘도 아니고. 왜 가해자에 감정이입해서. 정말 멈춰야할 사람은 최준희에요.
24. 얘도 참
'23.7.13 5:36 PM
(124.5.xxx.230)
본인 학폭으로 죄없는 다른 사람은 힘들어하며 사는데... 최진실 딸이라는 이유로 다 이해해줘야 하는 거에요? 본인 불편 불행을 호소하기 전에 자신이 다른 사람 인생을 얼마나 짓밟아놨는지 알기나 하면 다행이에요. 이렇게 나대는 학폭가해자 흔치 않아요.
25. ....
'23.7.13 5:41 PM
(59.15.xxx.61)
본인이 이슈를 만드는데 무조건 덮어주는건 아닌거...
남자친구를 사귀면 조용히 사귀던가..
26. 애가 철이없어
'23.7.13 6:26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조회수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그걸 이용당하는지 모르고 관심받는데 급급해서 계속 떡밥제공하고 철들어 뒤돌아보면 너무 슬플일이라 더이상 관심 안주고 클릭 안하는게 아이나 고인에게 좋을 일 같아요.
27. …
'23.7.13 7:03 PM
(223.38.xxx.14)
판은 재가 계속 깔고 있는거고..
28. 저 집은
'23.7.13 7:24 PM
(68.61.xxx.32)
여론과 대중을 아주 잘 알아요
결국 둘 다 연예인이나 셀럽으로 자리매김에 도움이 된달까.
29. ..
'23.7.13 8:49 PM
(203.236.xxx.48)
본인이 관종 그자체라 잊을맞하면 이슈를 만드는걸요. 나중엔 본인 한 짓 생각안하고 뭔일 나면 악플러 탓하며 또 이슈만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