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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강검진 하느라 마취했는데

.. 조회수 : 2,772
작성일 : 2023-07-12 02:24:38

모든걸 다 잊고 자고싶은 마음이 이해돼요

IP : 211.36.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2 2:29 AM (118.37.xxx.38)

    위와 대장내시경을 한꺼번에 하느라고 수면마취를 했는데 정말 푹 자고 일어난 느낌.
    왜들 이런거 찾나 이해가 되더라구요.

  • 2. 전혀
    '23.7.12 2:34 AM (213.89.xxx.75)

    프로포폴맞고 눈 잠깐 감았다 떴더니 다 끝났대요.
    시원한것도 없고 푹 자고 일어난 느낌도 없고, 진짜 눈 깜빡인 느낌밖엔 없었어요.
    그리고...
    위를 대체 어떻게 쑤셔놓았는지 그 날 이후로 제대로 위 뚜껑이 안닫혀서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고생중 이에요.
    왈칵 올라오는 것. 아니..이런거 단 한 번도 없었거든요.
    정말정말 고생했었어요.
    함부로 수면내시경 하는것 아니라고 생각해요.

  • 3. 이해
    '23.7.12 7:08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대기업다닐 때 수면부족으로 시달릴 때 수명 내시경하거나면 너무 개운했어요
    그 느낌 알죠
    근데 지금이 더 좋아요. 워라벨 낮고 돈도 적은 곳으로 옮겼는데 지금은 아침에 눈이 떠져요
    평소에 지금 저처럼 잘 잘 수 있는 분들은 이해 못할 이야기.

  • 4. ~~
    '23.7.12 9:22 AM (118.235.xxx.209)

    213.89 님, 위뚜껑 안닫힌게 뭔지 모르겠지만
    수면마취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 5. 213.89님
    '23.7.12 11:30 AM (182.208.xxx.252)

    위뚜껑이라는게 위 분문부 괄약근을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거기에 손상이 있다면 의료 사고 수준 아닌가요?
    그냥 내시경을 할 때도 그 손상은 느끼질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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