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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사가 김이나씨는 딩크족인데...

................ 조회수 : 29,530
작성일 : 2023-07-08 20:05:21
결혼한지 10년 넘었나요? 아직도 아이가 없는데요

보통 딩크족들이 나중에 후회하고 나이 많이 들때 아이를 갖는다고 하네요..

김이나는 확실히 딩크인것 같아보여서요..
IP : 121.133.xxx.171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도 능력자고
    '23.7.8 8:06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본인도 생각 확고해서 낳고싶으면 언제든 낳을텐데 무슨 걱정이겠어요.

  • 2. .....:
    '23.7.8 8:07 PM (39.125.xxx.77)

    글이 좀 허접해요
    남이사 후회를하건말건
    존중해줍시다

  • 3.
    '23.7.8 8:0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능력있는 사람은 낳는게 좋긴한데..
    요즘 환경적으로나 뭐로나 사람살기 좋은 곳이 아니라
    딩크가 현명한듯요
    한줄기 아쉬움은 있을수 있겠지만
    어차피 선택이므로

  • 4. ...
    '23.7.8 8:09 PM (125.177.xxx.181)

    님이 생각하는 보통 딩크라는 사람들은 애초에 딩크가 아니었던 겁니다

  • 5.
    '23.7.8 8:11 PM (61.78.xxx.19)

    원글님 남이사요ㅡ

  • 6. .....
    '23.7.8 8:12 PM (211.234.xxx.66)

    고학력 소득계층에서도 딩크가 늘어나는 이유가 있는거죠
    아이 낳고 후회하는 경우가 아이 안 낳아 후회하는 케이스보다 훨씬 많아요.

  • 7. ..
    '23.7.8 8:12 PM (115.140.xxx.42) - 삭제된댓글

    결혼부터 하고.. .. ..

  • 8. 김이나는
    '23.7.8 8:14 PM (125.142.xxx.233)

    성장기에 가족사가 사연이 있어서 딩크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비밀도 많고 나무위키에 학력도 안 나오는 인물이에요.

  • 9. 흠...
    '23.7.8 8:26 PM (1.235.xxx.138)

    제가 좀 바쁜일을 하는데..
    일에 미쳐사는 사람은...솔직히 애 안낳아도 됩니다.
    일이 곧 자식이고...그래요.
    김이나는 정말 멋진 직업이고 창작의 고통을 해야하는데 자식? 김이나 커리어에 짐이죠..
    남편분도 같은계통이니..바쁘고...둘이 쿵짝 잘 맞음..애는..무슨요

  • 10. 김이나가
    '23.7.8 8:27 PM (125.134.xxx.134)

    아이유무에 대해 간섭하는 사람들때문에 상처 많이 받는다고 라디오에서 말하던데 딩크든 설사 안생기든 어디서 애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한적도 없는데 본인도 관심 꺼주었으면 할껍니다

  • 11. ...
    '23.7.8 8:36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딩크족 두부부 아는데
    한부부는 50대 중반 다른 부부는 40대 초중반
    네사람 모두 전문직 혹은 교수
    아주 잘 살아요. 두부부 모두 아이갖는데 문제없음
    가족이라 잘 알아요.

  • 12. 맞아요
    '23.7.8 8:41 PM (211.36.xxx.38)

    엄청 가르치듯 말하는데
    정작 자신은 비밀이 많은 사람

  • 13. ..
    '23.7.8 8:52 PM (123.215.xxx.214)

    그러게요. 글이 허접하네요.

  • 14. ....
    '23.7.8 9:09 PM (122.36.xxx.234)

    세상 쓸데없는 오지랖 글이네요.

  • 15. ...
    '23.7.8 9:18 PM (1.235.xxx.28)

    세상 쓸데없는 오지랖 글이네요.22222

  • 16. ..
    '23.7.8 9:50 PM (39.7.xxx.44)

    남편 직업이 뭔가요?

  • 17. 진순이
    '23.7.8 9:58 PM (59.19.xxx.95)

    60대 애없이 살아도 애 낳고 싶지 않아요
    아기들은 예쁘죠
    하지만 키울수있는 능력도 안되지만 아직
    나서 키우고 싶지않고 후회 하지 않아요
    모든 안좋은 일들이 나로써 끝나는게 좋아요
    이런세상 이런정부 아이 키우기 쉽지 않죠

  • 18. 생태계의
    '23.7.8 10:11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모든 생물들이 자손을 낳아 잘 자랄 환경이 아니면 번식을 안한대요.
    척박하거나 병돌거나 그 개체에 적합하지 않으면 교미를 안한다고요.

  • 19. 미스틱
    '23.7.8 11:49 PM (172.226.xxx.46)

    대표 아닌가요? 윤종신 있는
    왜 애 안낳아요? 라고 묻지 않는 세상이 되었음 한다고 했죠. 딩크로서 공감합니다.

  • 20. 딩크도
    '23.7.8 11:57 PM (218.39.xxx.66)

    선택은 맞죠.
    지인 중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해요
    가족사가 있어서 .. 그렇게 선택한걸 알아서요

    근데 안생기거나 이유가 있는데 딩크라고 얘기 하는
    사람도 있긴 할 것 같은데

    김이나는 관심 없어서 기혼인 것도 지금 알았네요

  • 21. love
    '23.7.9 12:25 AM (220.94.xxx.14)

    딩크였다 지금은 전업인 아이없이 사는 20년차인데
    마음이 같이 안바뀜 불행할듯요
    저흰 가장 잘한게 아이 안낳은거라 생각해요
    둘다 부모 그릇도 아니고 세상이 아이낳아 키울만한 세상 아니잖아요
    낳았음 얼마나 미안했을지
    후회해본적 없이 여행 다니며 잼있게 잘 살고있어요
    남얘기 할것없고 주어진 내삶을 잘 살면 돼요

  • 22. ㅇㅇ
    '23.7.9 12:37 AM (119.71.xxx.84)

    부부가 둘이 뜻이 맞으면
    아이없는 삶은 축복이예요
    자신들의 인생에 집중하고
    여행하듯이 즐기며 살다 가는거죠
    단한번도 아이 안낳은 거 후회해본적 없네요
    물론 가끔 마주치는 남의 아이들은 예뻐요
    근데 저의 인생에 들어오면 굴레가 되는거죠
    각자 삶의 가치가 다르거고
    인류는 다양성이 공존하고 인정받으면서 발전한거예요
    이런 글도 점점 사라지길요

  • 23. 공개 천명(!)한
    '23.7.9 1:03 AM (211.208.xxx.8)

    유명한 딩크인데요. 역시 여기는 연령대들이 높아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 24.
    '23.7.9 1:12 AM (112.166.xxx.103)

    결혼했군요.
    왠지 안 한 것 같아보였는데..

  • 25. 이게 바로
    '23.7.9 2:21 AM (88.73.xxx.61)

    오지랖이 태평양

  • 26.
    '23.7.9 7:42 AM (58.226.xxx.234)

    남의인생에 관심도 많네요
    님같은 사람땜에 지긋지긋할듯

  • 27. ㅇㅇ
    '23.7.9 7:49 A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이효리도 딩크였슴
    아이생각 없다고 인터뷰한걸 봤었는데
    생각이 바뀐듯

  • 28. ㅇㅇ
    '23.7.9 7:51 AM (180.71.xxx.78) - 삭제된댓글

    이효리도 딩크였슴
    아이생각 없다고 인터뷰한걸 봤었는데
    생각이 바뀐듯

    사실 요새 돈으로 키우는게 아이인데
    이효리같은 경제력이면
    아이한테 미안할일도 적고
    나이들면서 낳고싶을듯

  • 29. ㅇㅇ
    '23.7.9 7:54 AM (180.71.xxx.78)

    이효리도 딩크였슴
    아이생각 없다고 인터뷰한걸 봤었는데
    생각이 바뀐듯

    사실 요새 돈으로 키우는게 아이인데
    이효리같은 경제력이면
    아이한테 미안할일도 적고
    나이들면서 낳고싶을듯


    딩크도 적당히 없는 사람들 얘기지
    김이나 정도 경제력이면
    좀더 나이들어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봄

  • 30. 자식 낳는것을
    '23.7.9 8:02 AM (14.49.xxx.24)

    경제력 유무에 따라 낳나요..
    뼈속까지 자식을 사랑한다면 재벌이어도 안낳겠다 하죠..

  • 31. ㅜㅜ
    '23.7.9 8:12 AM (122.36.xxx.75)

    머리좋고 실력있는 사람들은 애 안 낳고
    고딩엄빠같은 대책없는 애들이 애 많이 낳으니
    휴 앞으로 대한민국 앞날이 ㅜㅜ

  • 32. 잊지마
    '23.7.9 10:06 AM (112.167.xxx.92)

    원글님아 인생에서 출산이 상식이 아니라는거 잊지마삼

    결혼도 마찬가지고 다수가 결혼 출산한다고 그게 상식은 절대 아님 생각없이 남들을 따라할 가치도 없고 이젠 개인의 신념으로서 결혼 출산 거부를 할 권리가 있고

    전세계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화되는데 뚜렷한 현실은 과잉인구에 비해 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해 빈민동네일 수록 범죄 마약이 기승을 부린다는거 한국이 그나마 치한이 좋은편이라 다행인데 난민들 쳐받으면 상황이 어떻게 변질될지 모르는거고

    자식 낳아 행복을 추구할 상황은 분명히 아니다 싶음

  • 33.
    '23.7.9 10:22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작사 하는 사람이 학력이 왜 필요한지 ..?
    한글 떼고 본인이 제대로 활용할 줄 알면 되는거지 그걸 남한테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후짐

  • 34. 아이고.
    '23.7.9 11:05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비혼 딩크한테 관심도 참 많고
    안할말 실례도 참 많이하는 아줌마들

  • 35. 아이고.
    '23.7.9 11:08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비혼 딩크한테 관심도 참 많고
    안할말 실례도 참 많이하는 출산경력자들.
    결혼하고 애낳으면 출산때 뇌를 같이 쏟아내서 편협하고 생각짧고 할말못할말 못가리고 내쏟는 인격이 되니까 결혼은 햐도 애는 안낳는다는 젊은 사람들 말이 떠오르네요.

  • 36. ..
    '23.7.9 12:29 PM (124.49.xxx.188)

    40대까지야 좋겟지... 나이들어 서로 늙은얼굴만 바라보고 적막하게...ㅋ
    자식이주는 찐행복 모르는....
    남에 얘기만 듣고 신포도라 생각하넹..
    부모될그릇은 무슨..

  • 37. 50대
    '23.7.9 1:09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100억대 이상 빌딩도 있는 딩크분들 제법있고
    서로 자주보는데 다들 아무 문제없이 잘만 살아요.
    적어도 여기 애낳부심 오지라퍼들같이 입으로만 헛소리 하는분들은 없네요.

  • 38. 124.49
    '23.7.9 1:11 PM (211.234.xxx.215)

    자식이 주는 행복밖에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되는거예요 왜 남의 삶에 비아냥?ㅋ 본인이 진짜 행복하면 남의 행복에 조롱하는 짓은 안하지 않나요?ㅋㅋ

  • 39. 50대
    '23.7.9 1:11 PM (211.234.xxx.183)

    100억대 이상 빌딩도 있는 딩크분들도 제법있고
    서로 자주보는데 다들 아무 문제없이 잘만 살아요.
    적어도 여기 애낳부심 오지라퍼들같이
    입으로만 헛소리 하는분들은 없네요.

    없으면 모르는데로 살아갑니다. 자식이 주는 찐행복
    그거 없어도 사는데 문제 전혀없거든요. 굳이 알필요가 없으니 반대로 애없어 편한 행복 모르시죠?

  • 40. ㅎㅎ
    '23.7.9 1:13 P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애 낳은거 말고 찐행복 느낀적이 없으니 남의 인생을 저렇게
    험하게 얘기하는거겠죠 뭐
    걍 안됐어요 본인 아는 세상이 딱 저만큼이니 김이나 같은
    잘나가는 사람을 행복도 모르는 사람 취급하는거 아니예요 ㅉㅉ

  • 41. ㅉㅉ
    '23.7.9 1:15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찐행복이 그런게 어딨어요?
    저런 단어 쓰는거보니 인생전체가 불행하다
    자식낳아 겨우 살만했나보군요
    행복의 의미조차 모르는 무식한 인간
    개나소나 낳는다는 소리하고 있네요

  • 42. 할매신가
    '23.7.9 1:16 PM (121.133.xxx.137)

    아직도.....라니 ㅎ

  • 43.
    '23.7.9 1:54 PM (106.101.xxx.164)

    애가 안생겨서 딩크도 많아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 44. ...
    '23.7.9 2:16 PM (119.71.xxx.84)

    비자발적 딩크여도 요즘 인공수정 기술 비약적으로 발전했는데 그만큼 간절히 원하지 않았다는거죠

  • 45. ㅉㅉ
    '23.7.9 2:33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계획없이 임신되어 막 낳은거는 없겠어요?
    출산 후 미등록 행불 영아만 700명이 넘어요
    딩크를 잠재적 불임자 그리 볼거면
    출산러들은 잠재적 영아행불 도 있다볼 수도 있겠네요?
    뭐든 극단을 일반화해서 프레임 씌우기
    그런 부모밑에서 애들이 뭐 배우겠습니까?

  • 46. ㅉㅉ
    '23.7.9 2:3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계획없이 임신되어 막 낳은거는 없겠어요?
    출산 후 미등록 행불 영아만 700명이 넘어요
    딩크를 잠재적 불임자 그리 볼거면
    출산러들은 잠재적 영아 행불자가 있다 볼 수도 있겠네요?
    뭐든 극단을 일반화해서 프레임 씌우기
    남이 불행해야 자신이 행복해지는
    그런 부모 밑에서 애들이 뭐 배우겠습니까?

  • 47. ㅉㅉ
    '23.7.9 2:36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계획없이 임신되어 막 낳은거는 없겠어요?
    출산 후 미등록 행불 영아만 700명이 넘어요
    딩크를 잠재적 불임자 그리 볼거면
    출산러들은 잠재적 영아 행불자가 있다 볼 수도 있겠네요?
    뭐든 극단을 일반화해서 프레임 씌우기
    남이 불행해야 자신이 행복해지는
    그런 부모 밑에서 애들이 뭘 배우겠어요?
    다양성 존중이 안되면 그 대상이
    자기들이 낳은 자식은 예외일꺼라 착각이나 마세요

  • 48. ㅉㅉ
    '23.7.9 2:36 PM (110.92.xxx.60)

    계획없이 임신되어 막 낳은거는 없겠어요?
    출산 후 미등록 행불 영아만 700명이 넘어요
    딩크를 잠재적 불임자 그리 볼거면
    출산러들은 잠재적 영아 행불 범죄자로 볼 수도 있겠네요?
    뭐든 극단을 일반화해서 프레임 씌우기
    남이 불행해야 자신이 행복해지는
    그런 부모 밑에서 애들이 뭘 배우겠어요?

    다양성 존중이 안되면 그 대상이
    자기들이 낳은 자식은 예외일꺼라 착각이나 마세요

  • 49. 출산은 선택임
    '23.7.9 3:06 PM (115.136.xxx.124)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되는것을
    뭔 애가 있어야 찐행복 이라는 둥
    각자 알아서 살면 됨
    개개인이 선택 할일이죠
    너무 노인 마인드 처럼 말하는분들 많아요

  • 50. 자식이 주는 뭐?
    '23.7.9 3:29 PM (112.167.xxx.92)

    자기가 젤 잘한짓중에 자식들 낳은거라고 했던 아줌마 지금 쳐울고 있어요 어릴때 그찰나순간이야 귀엽지ㅋ 사춘기에 꽥꽥되고 학교를 가니 안가니 공부를 하니안하니 취업을 하니못하니 돈 달라 지랄발광을 하메 저지레나 쳐하니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이 바뀌었더구만

    여기 자식들 낳은 님들 그자식 결혼시 돈 지원해주는거죠? 설마 나몰라라 하는 부모 있거들랑 뒤져버리삼 부모 자격 없는거니 지금 세상 부모 돈 지원없음 자식 죽으라는거 그냥 덮어놓고 쳐낳았다면 그죄를 갚으세요

  • 51. ....
    '23.7.9 3:42 PM (122.32.xxx.38)

    내비두세요 남이사
    무슨 상관이에요

  • 52. 도대체 얼마나
    '23.7.9 4:29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자기자신으로서는 행복할 일이 없었으면
    자식이 주는 찐행복이래 ㅎㅎㅎ

  • 53. 영수증
    '23.7.9 5:05 PM (121.137.xxx.77)

    나는 없고 내안에 자식만 있는 사람들이 많네요.
    자식이 주는 행복으로 사신다고?
    자식은 성인되면 독립하는 존재인데
    그럼 나머지 인생은 뭐로 살려고요?

  • 54. 자식은고행
    '23.7.9 5:14 PM (211.234.xxx.10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69795&page=1


    주옥같은 댓글들

  • 55. 자식이주는찐행복
    '23.7.9 5:14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못 놓아서 자식 결혼시키고 시에미년소리 듣고 사시겠구나

  • 56. 배우지앖이
    '23.7.9 5:20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회사 티타임에서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은
    적당히 유산 물려주고 빨리 돌아가신 배우자부모 둔 사람들이예요.
    한쪽이라도 부모 다 돌아가신 집들은 명절 생신 어버이날 남은 집에맞춰서하고 집안에 분란이 없어서 결혼생활이 행벅하더라고요.

    노후 준비 잘 되고 의존 안하는 부모보다 더 좋은건 없어서 갈등 없애주는 부모였던거죠.

    시부모 없어서 좋다 장인장모 없어서 좋다고 본인입으로는 말 못하지만 옆사람들은 부러워해요.

  • 57. ...
    '23.7.9 5:48 PM (112.147.xxx.62)

    부모님에게 문제가 있었는지
    자라온 가정사가 있어서

    아이는 안 낳는다 했던거 같아요

  • 58. 김이나가
    '23.7.9 5:5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이 글 보면
    아줌마들 참 심심해하고 어지랖 넓다 하고 노래 가사 하나 쓰면 재밌겠네요.

  • 59.
    '23.7.9 7:04 PM (106.101.xxx.253)

    한국인들 오지랖 진짜 별로인데
    뒤지라느니 어쩌라니 위 수준 떨어지고 열폭 가득한
    댓글보니 딩크 선입견 생기려하네요 ㅉㅉ

  • 60. 오히려
    '23.7.9 7:58 PM (121.133.xxx.165) - 삭제된댓글

    고작 한명의 막말표현 딩크 선입견이 생긴다니 ㅎㅎ
    여기 82이상한 출산부심이나 부리는 여자들이

    멀쩡한 사람 하자있는 취급 댓글들 수두룩 빽빽인데

    여자들은 애 낳은거 빼고 별거 없는 인생들이라
    배아파 부들부들거리는거는 팩트죠?

  • 61. 고작
    '23.7.9 8:00 PM (121.133.xxx.165)

    고작 한명의 막말표현으로 딩크 선입견이 생긴다니 ㅎㅎ
    여기 82이상한 출산부심이나 부리는 여자들

    멀쩡한 사람 하자 취급 댓글은 수두룩 빽빽인데
    애 낳은거 빼고 별거 없는 인생들이라
    배 아파 딩크에 부들부들거리는거는 팩트죠? ㅉㅉ

    없는 선입견으로 치자면 출산부심이 추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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