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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어 이상적인 배우자조건이 생겼어요~

이제서야 조회수 : 6,054
작성일 : 2023-06-27 11:40:56
어진성품과 경제적 부유함.
일단 이 두 조건으로 압축되었어요

그리고 서로 매력을 느낄 것. 요것까지요

학벌 외모 집안..
다 사라졌네요

한창 때에 제가 제 스스로 추구하던것들인데..


저 스스로 20대 때부터 어진성품과 경제적자유를 꿈꾸었더라면 시간을 그리 헛되이 쓰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IP : 175.223.xxx.10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다,,
    '23.6.27 11:42 AM (97.118.xxx.21)

    젤 힘든거 두가지만 남기셨어요...

  • 2.
    '23.6.27 11:43 AM (49.175.xxx.75)

    두세개 더 쳐내시고 한개만

  • 3.
    '23.6.27 11:45 AM (125.191.xxx.200)

    어진 성품과 경제력은 .. 같을수가 없어요..
    자수성가 경우는 정말 의지와 의욕 대단해야 돈 벌고요..
    솔직히 집안자체가 부유하면..
    이미 중매로 결혼 이미 하죠..

  • 4.
    '23.6.27 11:46 AM (221.147.xxx.153)

    머릿 속으로 가능하지만 매력을 느끼는데 외모가 영향을 안 줄 수가 없어요.

  • 5. ...
    '23.6.27 11:46 AM (106.102.xxx.102)

    어진 성품과 경제적 부유함에 학벌, 집안 대충 다 녹여 넣으신 것 같은데요

  • 6. ㅇㅇ
    '23.6.27 11:49 AM (119.69.xxx.254)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 부유한 남자들 중 성격 호락호락한 사람 거의 없어요 자수성가든, 금수저든, 그 정도 재력 누리려면 강단이 있어야 되고 그러면 대부분 어질기가 힘들어요

    양립하기 힘든 조건 두개에요

    차라리 나는 돈은 못 벌어도 남자가 마음만 좋으면 된다, 돈은 내가 같이 벌면 된다 거나

    나는 남자 속 좋은거 아무 필요없다, 내가 비위 맞추고 살면 된다, 대신 경제력은 무조건 좋아야 된다

    이렇게 보는게 더 현실적이에요

  • 7. ㅎㅎㅎㅎㅎ
    '23.6.27 11:50 AM (39.7.xxx.174)

    하하하하하

    여자가 결혼을 안하려고 한다고 했나요?
    여자가 사랑으로 결혼한다구요?

    원글처럼 본인이 못가진 경제력을
    배우자를.통해 원하려는
    상향혼을 못하니 미혼 여성들이 많은건데

  • 8. ㅎㅎ
    '23.6.27 11:50 AM (1.227.xxx.55)

    집안이 괜찮아야 어진 성품이 생기고
    학벌, 집안 좋아야 경제적 부유함도 있는 거죠.

  • 9. 경제력이야
    '23.6.27 11:50 AM (175.223.xxx.141)

    님이 많음 남자도 그럴거고
    본인 거지면서 바라면 노답

  • 10. 난다 모쏠 냄새
    '23.6.27 11:51 AM (1.238.xxx.39)

    본인은 뭐 있는데요?ㅋ

  • 11. ...
    '23.6.27 11:51 AM (125.178.xxx.170)

    돈만 보고 남자 사귀다가
    골드미스된 친구 생각 나네요.

    하나같이 성질 더럽거나
    이기적인 인간들이었어요.

    어진 성품과 돈은
    정말 둘 다 있기 힘들더군요.

  • 12. ㅡㅡㅡㅡ
    '23.6.27 11:5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여전히 바라는게 많으시네요.

  • 13. 경제적 성공
    '23.6.27 11:52 A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

    한 사람중에 어진 사람은 못 봤는대요.
    (찾아보면 있긴 하겠죠)

    지인 남편 참 사람 좋고 능력있다 생각했는데
    세상 좁아서 그 업계 사람 한테 들은건 다르던데요?
    처세술이 아주..

    보통 성공한

  • 14. 윗님빙고
    '23.6.27 11:52 AM (106.101.xxx.224)

    뭘모르시네....
    경제적으로 부유하게 살려면 전쟁속에 전사가 되야하는데요

  • 15. dd
    '23.6.27 11:52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모아인데..

  • 16. 흘러
    '23.6.27 11:53 AM (125.190.xxx.212)

    어진성품은 경제적 부유함에서 나오는것... ㅋ

  • 17. 경제적 성공
    '23.6.27 11:53 AM (211.234.xxx.187)

    한 사람중에 어진 사람은 못 봤는대요.
    (찾아보면 있긴 하겠죠)

    지인 남편 참 사람 좋고 능력있다 생각했는데
    세상 좁아서 그 업계 사람 한테 들은건 다르던데요?
    처세술이 아주..

    경제적 성공은 재산 물려 받지 않은이상 그 분야 독종(?)들이 하는것 같아요.

  • 18. 뭐...
    '23.6.27 11:54 AM (97.118.xxx.21)

    나보다 15~20살 정도 차이나도 괜찮으면 가능하죠. 희망 잃지말아요~~~

  • 19.
    '23.6.27 11:56 AM (125.191.xxx.200)

    근데 원글님이 그 두가지가 없으니
    상대에게 찾는거 아닐까 싶네요..
    먼저 경제력을 키우세요..
    그럼. 어진 남편 경제력 남편 다 가질수 있어요..

  • 20. ...
    '23.6.27 11:56 AM (220.71.xxx.148)

    노총각 남사친이 딱 그 조건이에요. 근데 나이차 최소 띠동갑에 얼굴 엄청 밝혀요. 노총각인 이유가 있죠

  • 21. 두 조건
    '23.6.27 11:56 AM (117.111.xxx.188)

    같이 올 수 있어요. 근데 문제는 이 두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할거냐… 이게 중요하죠. 두 조건을 갖춘 남자를 찾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 남자가 찾는 가치를 내가 제공 가능하냐가 문제죠 ㅋ

  • 22. ㅇㅇ
    '23.6.27 11:58 AM (223.62.xxx.199)

    어진 성품과 경제적 부유함에 학벌, 집안 대충 다 녹여 넣으신 것 같은데요
    22222

    어진 성품과 경제력되는 사람이면 남녀상관없이
    학벌, 집안까지 두루 갖춘경우가 대부분이죠

  • 23. 피식
    '23.6.27 12:01 PM (121.162.xxx.174)

    둘이 양립 못하진 않는다고 단언할 수는 있어요
    다만 그런 상대가 과연 나를 좋아할까, 그 상대가 원하는 배우자상은 어떤 걸까 는 알아야죠
    설마 어진 성품이니 내가 좋다면 좋다하겠지 하는 건 아니시죠??

  • 24.
    '23.6.27 12:03 PM (110.70.xxx.209)

    돈많은 남자에개 첩이 많은가 82쿡 글보면 이해되죠

  • 25. 웃기셔
    '23.6.27 12:04 PM (122.254.xxx.46)

    학벌 외모 집안 다 사라져요?
    조건에 다 녹아있구만

  • 26.
    '23.6.27 12:05 PM (221.147.xxx.153)

    나이들어 깨달은 게 나와 비슷한 경제력, 자기 앞가림하는 성실함도 아니고 부유함이라니. 좀 철없이 느껴지는 글이군요.

  • 27. ker
    '23.6.27 12:10 PM (180.69.xxx.74)

    ㅎㅎ 그게 쉬운가요

  • 28. ㅎㅎㅎ
    '23.6.27 12:1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엄청 합리적이고 욕심없이 개념 있는듯이 묵직하게 행동하고 말하고 다니던 지인
    나이 30대중반 꽉차고나서 하는 말이
    내가 이나이가 돼서 결혼하고 언제 돈 모으고 집을 사겠냐고
    집은 마련해 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기는 너른 세상 보고 배워야한다고 조금씩 벌던 푼던 다 해외 연수하고
    공부 더 해본다고 써버리고선요
    그렇다고 무슨 결과가 있던것도 아니고 집에 돈이 있던것도 잘난것도 아니고 그저그런

  • 29. ...
    '23.6.27 12:2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엄청 합리적이고 욕심없이 개념 있는듯이 묵직하게 행동하고 말하고 다니던 지인
    나이 30대중반 꽉차고나서 하는 말이
    내가 이나이가 돼서 결혼하고 언제 돈 모으고 집을 사겠냐고
    집은 마련해 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기는 너른 세상 보고 배워야한다고 조금씩 벌던 푼던 다 해외 연수하고
    공부 더 해본다고 써버리고선요
    그렇다고 무슨 결과가 있던것도 아니고 집에 돈이 있던것도 잘난것도 아니고 그저그런

  • 30. ...
    '23.6.27 12:2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엄청 합리적이고 욕심없이 개념 있는듯이 묵직하게 행동하고 말하고 다니던 지인
    나이 30대중반 꽉차고나서 하는 말이
    내가 이나이가 돼서 결혼하고 언제 돈 모으고 집을 사겠냐고
    집은 마련해 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기는 너른 세상 보고 배워야한다고 조금씩 벌던 푼던 다 해외 연수하고
    공부 더 해본다고 써버리고선요
    그렇다고 무슨 결과가 있던것도 아니고 집에 돈이 있던것도 잘난것도 아니고 그저그런
    그리고선 남자가 돈은 더 가졌는데 자기 푼돈 합쳐 그걸로 집 마련도 하고 살림혼수도 마련했다고
    참 합리적인거 같다며 너도 그렇게 하라고 ㅎㅎㅎㅎㅎ

  • 31. ....
    '23.6.27 12:2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엄청 합리적이고 욕심없이 개념 있는듯이 묵직하게 행동하고 말하고 다니던 지인
    나이 30대중반 꽉차고나서 하는 말이
    내가 이나이가 돼서 결혼하고 언제 돈 모으고 집을 사겠냐고
    집은 마련해 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기는 너른 세상 보고 배워야한다고 조금씩 벌던 푼던 다 해외 연수하고
    공부 더 해본다고 써버리고선요
    그렇다고 무슨 결과가 있던것도 아니고 집에 돈이 있던것도 잘난것도 아니고 그저그런
    그리고선 남자가 돈은 더 가졌는데 자기 푼돈 합쳐 그걸로 집 마련도 하고 살림혼수도 마련했다고
    니가 돈을 어디에 더 썼네 따지지말고 이렇게 합쳐 같이 그돈으로 준비하면 합리적이고 좋다고 ㅎㅎㅎㅎㅎ

  • 32. ....
    '23.6.27 12:2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엄청 합리적이고 욕심없이 개념 있는듯이 묵직하게 행동하고 말하고 다니던 지인
    나이 30대중반 꽉차고나서 하는 말이
    내가 이나이가 돼서 결혼하고 언제 돈 모으고 집을 사겠냐고
    집은 마련해 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기는 너른 세상 보고 배워야한다고 조금씩 벌던 푼던 다 해외 연수하고
    공부 더 해본다고 써버리고선요
    그렇다고 무슨 결과가 있던것도 아니고 학벌이 있는것도 아니요 집에 돈이 있던것도 잘난것도 아니고 그저그런
    그리고선 남자가 돈은 더 가졌는데 자기 푼돈 합쳐 그걸로 집 마련도 하고 살림혼수도 마련했다고
    니가 돈을 어디에 더 썼네 따지지말고 이렇게 합쳐 같이 그돈으로 준비하면 합리적이고 좋다고 ㅎㅎㅎㅎㅎ

  • 33. ...
    '23.6.27 12:2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엄청 합리적이고 욕심없이 개념 있는듯이 묵직하게 행동하고 말하고 다니던 지인
    나이 30대중반 꽉차고나서 하는 말이
    내가 이나이가 돼서 결혼하고 언제 돈 모으고 집을 사겠냐고
    집은 마련해 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기는 너른 세상 보고 배워야한다고 조금씩 벌던 푼던 다 해외 연수하고
    공부 더 해본다고 써버리고선요
    그렇다고 무슨 결과가 있던것도 아니고 학벌이 있는것도 아니요 집에 돈이 있던것도 잘난것도 아니고 그저그런
    그리고선 남자가 돈은 더 가졌는데 자기 돈(푼돈) 합쳐 그걸로 집 마련도 하고 살림혼수도 마련했다고
    니가 돈을 어디에 더 썼네 따지고 싸우지말고 이렇게 합쳐 같이 그돈으로 준비하면 합리적이고 좋다고 ㅎㅎㅎㅎㅎ

  • 34. ....
    '23.6.27 12:26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엄청 합리적이고 욕심없이 개념 있는듯이 묵직하게 행동하고 말하고 다니던 지인
    나이 30대중반 꽉차고나서 하는 말이
    내가 이나이가 돼서 결혼하고 언제 돈 모으고 집을 사겠냐고
    집은 마련해 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기는 너른 세상 보고 배워야한다고 조금씩 벌던 푼던 다 해외 연수하고
    공부 더 해본다고 써버리고선요
    그렇다고 무슨 결과가 있던것도 아니고 학벌이 있는것도 아니요 집에 돈이 있던것도 잘난것도 아니고 그저그런
    그리고선 남자가 돈은 더 가졌는데 자기 돈(푼돈) 합쳐 그걸로 집 마련도 하고 살림혼수도 마련했다고
    니가 돈을 어디에 더 썼네 따지고 싸우지말고 이렇게 합쳐 같이 그돈으로 준비하면 합리적이고 좋다고 묵직하게 말하네요 ㅎㅎㅎㅎㅎ

  • 35. ...
    '23.6.27 12:2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엄청 합리적이고 욕심없이 개념 있는듯이 묵직하게 행동하고 말하고 다니던 지인
    나이 30대중반 꽉차고나서 하는 말이
    내가 이나이가 돼서 결혼하고 언제 돈 모으고 집을 사겠냐고
    집은 마련해 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기는 너른 세상 보고 배워야한다고 조금씩 벌던 푼던 다 해외 연수하고
    공부 더 해본다고 써버리고선요
    그렇다고 무슨 결과가 있던것도 아니고 학벌이 있는것도 아니요 집에 돈이 있던것도 잘난것도 아니고 그저그런
    그리고선 남자가 돈은 더 가졌는데 자기 돈(푼돈) 합쳐 그걸로 집 마련도 하고 살림혼수도 마련했다고
    니가 돈을 어디에 더 썼네 따지고 싸우지말고 이렇게 합쳐 같이 그돈으로 준비하면 싸울일도 없고 합리적이고 좋다고 묵직하게 말하네요 ㅎㅎㅎㅎㅎ

  • 36. ...
    '23.6.27 12:30 PM (218.55.xxx.242)

    엄청 합리적이고 욕심없이 개념 있는듯이 묵직하게 행동하고 말하고 다니던 지인
    나이 30대중반 꽉차고나서 하는 말이
    내가 이나이가 돼서 결혼하고 언제 돈 모으고 집을 사겠냐고
    집은 마련해 올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기는 너른 세상 보고 배워야한다고 조금씩 벌던 푼던 다 해외 연수하고
    공부 더 해본다고 써버리고선요
    그렇다고 무슨 결과가 있던것도 아니고 학벌이 있는것도 아니요 집에 돈이 있던것도 잘난것도 아니고 그저그런
    그리고선 남자 돈과 자기 돈(푼돈) 합쳐 그걸로 집 마련도 하고 살림혼수도 마련했다고
    니가 돈을 어디에 더 썼네 따지고 싸우지말고 이렇게 합쳐 같이 그돈으로 준비하면 싸울일도 없고 합리적이고 좋다고 묵직하게 말하네요 ㅎㅎㅎㅎㅎ

  • 37. ....
    '23.6.27 12:33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그걸 직설적으로 말한게 학벌(경제), 성격(성품), 집안(공통) 인데
    똑같은걸 점잖게 표현하는데에 그렇게 긴 세월이 흐르셨다니...

  • 38. ...
    '23.6.27 12:35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그걸 직설적으로 말한게 학벌(경제), 집안(성격도 알수있죠)인데
    똑같은걸 점잖게 표현하는데에 그렇게 긴 세월이 흐르셨다니...

  • 39. ....
    '23.6.27 12:36 PM (122.32.xxx.38)

    그런 남자는요 여자들이 귀신같이 알고 일찍 채가요
    나이들때까지 남아있지 않아요
    경제력 좋은데 외모를 포기하면 있긴 있구요 ㅎㅎㅎ
    저 중에 뭐라도 하나 포기 못하면 계속 싱글로 있는거고...

  • 40. ,,,,
    '23.6.27 12:37 PM (116.32.xxx.73)

    그런 남자는요 여자들이 귀신같이 알고 일찍 채가요
    나이들때까지 남아있지 않아요
    경제력 좋은데 외모를 포기하면 있긴 있구요 ㅎㅎㅎ
    저 중에 뭐라도 하나 포기 못하면 계속 싱글로 있는거고...222222

  • 41.
    '23.6.27 12:45 PM (118.235.xxx.175)

    어질고 경제적으로 부유한사람들은 대체로 학벌도 나쁘지않을듯 거기다 다 이미 결혼했을듯

  • 42. 218.55님
    '23.6.27 12:47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 여자분은 돈한푼 없고 무능한 30대중반여자가 돈많고 집해오는 남자랑 결혼에 성공하셨네요.
    저런 결혼이 가능하다니 부럽습니다.

  • 43. ...
    '23.6.27 12:48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 여자분은 돈한푼 없고 경제력 없는 30대중반여자가 돈많고 집해오는 남자랑 결혼에 성공하셨네요.
    저런 결혼이 가능하다니 부럽습니다.

  • 44. 218.55님
    '23.6.27 12:48 PM (211.243.xxx.59)

    그래도 그 여자분은 돈한푼 없고 경제력 없는 30대중반여자가 돈많고 집해오는 남자랑 결혼에 성공하셨네요.
    저런 결혼이 가능하다니 부럽습니다.

  • 45. ...
    '23.6.27 12:50 PM (211.243.xxx.59)

    원글님 어진 성품에 부유함만 있으면 대머리거나 배나오거나 나이가 20살 많거나 애딸린 이혼남이거나 지저분해도 상관 없는거죠?

  • 46. 꿈이크시다
    '23.6.27 12:52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자 떠납시다 유니콘 찾으러

  • 47. 어렸을때
    '23.6.27 1:06 PM (121.135.xxx.235)

    그러면 가능성 있는데
    지금은 그런 조건도 쉽지 않을 거예요.

  • 48. ㅎㅎ
    '23.6.27 1:33 PM (116.39.xxx.97)

    뭔가 크게 양보했다 스탠스 잡았는데
    젤 어려운 두개 남겨 놨네요
    자.,. 당신은 어떤 준비가 돼 있나요?

  • 49. 미나리
    '23.6.27 5:24 PM (175.126.xxx.83)

    그런 남자가 남자가 눈이 높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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