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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공 "수능 곧 없어진다"

역시나 조회수 : 18,052
작성일 : 2023-06-20 17:44:53
왜 갑자기 
수능을 건드려 
벌집 쑤신듯 난리인가 했더니

스승님이 4년 전에 이런 가르침을 주셨다네요.
몇년 안에 없어진다고..


------------(영상 조회수 올려주기 싫으니 워딩만)-----------------

우리는 수준이 높아졌는데 수능은 제자리니 불만이 나오는 거다.
이제 이걸 연구하고 바꿀 때가 됐다.

지금은 우리 아이들이 조금 기다려줘야 하지만
앞으로 몇년 안에 수능이 없어진다!
우리가 바꿀거다~~~~~~!!

앞으로 대학 가는 방법 자체가 싹 바뀐다.

이것은 자연의 운용 방향이 바뀌는 것에 따르는 거다. 
이건 하나의 하늘의 그림이다. 
그대~~~~~~~로 실현될 거다~!
IP : 118.44.xxx.78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러분!!!
    '23.6.20 5:46 PM (218.147.xxx.8)

    이 미치광이가 우리의 나라를 휘집어 놓게 두고만 보실 겁니까?!!!
    순시리 처내니 더 미친 것이 나타났어요
    이건 아니잖아요!!!!!!

  • 2. 수능없애고
    '23.6.20 5:48 PM (118.44.xxx.78)

    이제 관상 사주로
    대학가나요?
    ㄱㅎ 논문 참조해서 성형 시키면 될라나.

  • 3. 스카이 꿇어
    '23.6.20 5:49 PM (61.105.xxx.165)

    천공 최종학력이..?

  • 4. ..
    '23.6.20 5:49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관련기사나 영상 링크 걸어주세요.

  • 5. 에혀
    '23.6.20 5:49 PM (182.216.xxx.172)

    일본하고 친하게 지내랬다더니
    저 늙은이 주둥이를 꿰매놓고 싶네

  • 6.
    '23.6.20 5:51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그냥 대학을 없애라해라

  • 7. 2018
    '23.6.20 5:51 PM (118.44.xxx.78)

    https://youtu.be/alZWvmhhgfQ

  • 8. 무속의나라
    '23.6.20 5:52 PM (175.195.xxx.193) - 삭제된댓글

    한글도 못 읽는다는 사람 말이 왜 자꾸 현실화 되는거죠?

  • 9.
    '23.6.20 5:52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천공아 그냥 대학을 없애라 지시해라
    그냥 초중고대 의무교육어떠니?
    집앞 뺑빵이로

  • 10. 뭐뭐
    '23.6.20 5:53 PM (211.58.xxx.161)

    면접으로가죠뭐
    아빠직업공개하고

  • 11. 뭘 안다고 나댐?
    '23.6.20 5:53 PM (1.238.xxx.39)

    무학이라 남들 대학 가는것이 눈꼴사나웠나 봄.
    왜 수능 없애고 서울대 꽂아주길 바랬니??
    동양철학과 그런거에 특례로??

  • 12.
    '23.6.20 5:53 PM (14.50.xxx.77)

    천공아 그냥 대학을 없애라 지시해라
    아님 그냥 초중고대 의무교육어떠니?
    집앞 뺑빵이로 관악으로 이사하게

  • 13. 조선말엔
    '23.6.20 5:54 P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진령군 있었죠

  • 14. 어허
    '23.6.20 5:57 PM (106.102.xxx.47)

    무엄하시오
    권력 서위 1위이신 무당 섭정각하시오

  • 15. ...
    '23.6.20 6:02 PM (171.224.xxx.200)

    정말 투명하네...
    이제 우리나라 앞날을 알아보고 싶으면 저 사람 유튜브를 보면 되겠네요.

  • 16. ..
    '23.6.20 6:04 PM (211.234.xxx.193)

    23.6.20 5:49 PM (118.221.xxx.98)
    관련기사나 영상 링크 걸어주세요.

    ---------
    이것까진 미처 대응 방안이 나오지 않았나 보네요.

  • 17. 오수정
    '23.6.20 6:11 PM (125.185.xxx.9)

    또 천공이네요....이야 정말 대단하다

  • 18. ㅇㅇㅇ
    '23.6.20 6:14 PM (120.142.xxx.18)

    와, 이 사람 말듣고??? 대단하다.

  • 19. ㅆㅂㄴㅅㄲ
    '23.6.20 6:14 PM (117.111.xxx.93)

    대학도 없애주길

  • 20. 룬하는짓이
    '23.6.20 6:15 PM (110.13.xxx.119)

    이해가 안갈때
    천공행적을 파헤치면
    자동으로 답이 나오는군요

  • 21. 현 교육부 장관도
    '23.6.20 6:16 PM (211.234.xxx.49) - 삭제된댓글

    "수능 없어진다" 말한 이주호... '없애겠다'는 말은 안 했다? -
    https://www.google.com/amp/s/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

  • 22. 일제불매운동
    '23.6.20 6:16 PM (109.147.xxx.207)

    본인이 초등학교도 중퇴라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전혀 모르는듯. 아에 학교도 없애라고 하지??

  • 23.
    '23.6.20 6:18 PM (124.50.xxx.207)

    이제 관상 사주로
    대학가나요?
    2222222 ㅋㅋㅋㅋ
    기분 안 좋은 저녁에 웃고 갑니다 감사해요

  • 24. ㅇㅇㅇ
    '23.6.20 6:21 PM (203.251.xxx.119)

    사이비 무속인이 지시한대로 또 수능얘기가 나왔구나
    천공이 얘기한대로 움직이는 모지리

  • 25. ㅇㅇㅇ
    '23.6.20 6:21 PM (203.251.xxx.119)

    최순실 국정농단이 100이면
    천공 국정농단은 1,000으로 봐도 되겠네

  • 26.
    '23.6.20 6:22 P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서울대 9수 대통도 자기 발밑이니 공부가 무슨 소용이고 대단한거겠어요.
    국졸주제에(국민학교는 졸업했을까?)

    걍 사교육이다뭐다 다 필요없고 걍 학교를 싹 없애서 문맹국가로 만드는건 어떠냐?천공아 니 똘마니
    개무식꼴똥윤가랑 쥴리한테 명령해라

  • 27. ㅋㅋㅋ
    '23.6.20 6:23 PM (118.44.xxx.78)

    보도에 따르면 이 장관은 '수능 폐지'와 관련 "현 교육부장관으로서 (대입은) '미세조정'할 수밖에 없지만 수능은 없어져야 마땅하다고 보고, 또 없어진다고 생각한다"면서 "지금 어린아이들이 대학 갈 때는 수능이 없을 거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수능식 입시로 매몰되는 건 아이들 미래를 위해 불행한 일"이라고도 했다(해당 기사 보기).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7639
    이주호 인터뷰 “지금 초등생이 대학갈 땐 수능 없을 것”
    [출처] - 국민일보

    --------------------------------------------------
    이분도 제자인가요...?

  • 28. 이젠 수능탓
    '23.6.20 6:28 PM (61.105.xxx.165)

    수능을 누가 강제로 보게해요?
    소수의 특례빼고
    대학가려면 수능을 봐야해서 보는 거지
    그럼 대학을 없애요.
    수능은 저절로 없어질테니...

  • 29. ㅇㅇㅇ
    '23.6.20 6:29 PM (203.251.xxx.119)

    수능 없어지면 돈 많은 집 자식들은 미국처럼 기부입학도 가능하겠네
    그럴려고 수능 없애자 했냐

  • 30. ...
    '23.6.20 6:37 PM (117.111.xxx.36)

    최순실 국정농단이 100이면
    천공 국정농단은 1,000000000으로 봐도 되겠네

  • 31. 미친듯
    '23.6.20 6:42 PM (125.134.xxx.38)

    와 진짜


    개그가 따로 없네요

  • 32. 참나
    '23.6.20 6:43 PM (112.155.xxx.85)

    교과서 내에서 수능문제 내라는게 뭐가 어때서
    이때다 하고 한 건 잡으려고 작업질인지...?
    이태원, 욱일기, 원전수 소금 등등 선동이 안 먹히지 아주 죽겠지?

  • 33. 친윤, 측근
    '23.6.20 6:43 PM (211.234.xxx.67) - 삭제된댓글

    임명에
    여기저기 검사출신 임명에

    30년 지기
    40년 지기 임명,
    심지어 코바나컨텐츠 직원을 대통령실에서 일하게 하는건 상관없나요 원글님? ㅎㅎㅎㅎ

    2번 지지자님, 무슨 잣대가 그래요?

  • 34. 천공 니가
    '23.6.20 6:45 PM (61.84.xxx.71)

    대통령이다 됬냐.

  • 35. 이정도면
    '23.6.20 6:46 PM (116.122.xxx.232)

    우연이라 하기엔..

  • 36. 112.155.xxx.85
    '23.6.20 6:47 PM (125.134.xxx.38)

    뭐가 선동이란 거지?



    => 이태원, 욱일기, 원전수 소금 등등 선동이 안 먹히지 아주 죽겠지?

  • 37. 남들을
    '23.6.20 6:54 PM (183.97.xxx.120)

    내 수준으로 끓어내리려는 수작

  • 38. 112.155
    '23.6.20 6:55 PM (182.216.xxx.1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룬이
    딱 저마인드로 살고 있나봄

  • 39. 손바닥 왕자도
    '23.6.20 7:10 PM (118.100.xxx.230)

    천공이 그려준건가?

  • 40. 무식2찍
    '23.6.20 7:42 PM (223.39.xxx.254)

    2찍은 “선동“ 단어 없으면 벙어리로 살뻔 했네요


    참나
    '23.6.20 6:43 PM (112.155.xxx.85)
    교과서 내에서 수능문제 내라는게 뭐가 어때서
    이때다 하고 한 건 잡으려고 작업질인지...?
    이태원, 욱일기, 원전수 소금 등등 선동이 안 먹히지 아주 죽겠지?

  • 41. 천공추앙하는윤가
    '23.6.20 7:48 PM (125.129.xxx.160) - 삭제된댓글

    윤가가 얼마나 천공을 추앙하면 저러겠어요.
    무속정권답네요.

  • 42. 믿어
    '23.6.20 7:51 PM (121.167.xxx.186)

    자연을 운용방향? 그게 뭐냐?
    지랄을 한다.

  • 43. 존경스러운 천공
    '23.6.20 8:07 PM (58.230.xxx.76) - 삭제된댓글

    국졸이 아무리 9수라지만 서울대법대 출신을 자기 똘만이로 만들었네요. 엄지척!

  • 44. 아니
    '23.6.20 9:05 PM (118.235.xxx.182)

    무당에게 도른자네요..어찌 이럴수가..

  • 45. 천공 네이놈
    '23.6.20 9:28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수능없어지면 사교육비에 등골이 휜다 이놈아

  • 46. 112
    '23.6.20 10:36 PM (116.122.xxx.232)

    ㅋㅋㅋㅋ
    말통하는 친구분들이랑 노세요.
    82는 수준이 달라요

  • 47. ㅇㅇ
    '23.6.21 12:33 AM (223.62.xxx.243)

    21년 1월 기사

    교육부 “서술·논술형 수능 등 대입 골격 변화 논의 착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04546?sid=102

    지금 수능 논술형으로 바뀔거라고 말 나온 게 언제부터인데
    다들 자녀들도 없으세요?
    이미 3-4년 전부터 대입제도 논술형으로 바뀐다고
    학원가에서 설명회마다 한번씩 나오는 주제인데
    다들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민주당이 이거 시작했잖아요?
    당장 유은혜 교육부 장관부터 논술형 수능 필요하다 불붙이더니
    오마이뉴스같은 데서도 자그만치 2017년부터
    ib교육 관련 기사나 칼럼 주기적으로 개재하면서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를 위해 대입 제도 바꿔야 한다
    꾸준히 여론 환기시켜왔죠

    지금 수능은 곧 폐기되고
    고교학점제에 걸맞는 새 대입 유형 발표될 거라는 거
    학원가에서는 상식 아닌 상식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면서
    낡은 입시 제도인 수능은 폐기되어야 한다는 게
    민주당 당론 아니었습니까?

    왜 다들 모르는 척 하세요?

  • 48. ㅋㅋ
    '23.6.21 12:44 AM (211.231.xxx.26)

    천공-윤씨 관련
    모르는 척 하고 싶은 분이
    길게도 쓰셨네.

    최근까지 텔레그램으로 연락한다면서요.
    ㄱㅎ랑 천공이랑.

  • 49. 윤씨
    '23.6.21 2:37 AM (82.132.xxx.1)

    이런 놈들을 그냥 둘 수밖에 없는 현실이...

    이렇게 대한민국이 만만한 나라 였다니...

  • 50. L미국
    '23.6.21 3:39 AM (174.195.xxx.155) - 삭제된댓글

    에 수능 SAT 하버드예일 스탠포드등 이 선택으로 돌렸어요

    버쿨리등 UC 는 아예 없앴고

    뭐. 조제아텍 MIT등은 여전히 필요하고

    아마 이런 소리 들어서 주절대는 것 아닐까요?

  • 51. ..
    '23.6.21 4:09 AM (106.101.xxx.44)

    수능 킬러문제 없앤다는거 잖아요
    이재명 공약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61&b=bullpen&id=2023062000826353...

  • 52. ㅡㅡ
    '23.6.21 6:50 AM (223.62.xxx.221)

    2018년 9월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354933?sid=100
    유은혜 "논술형 수능, 방향성은 맞아…도입엔 10여년 걸릴 것"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미래형 인재를 선발하는 데 적합한 논술형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도입하는 데 10년가량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유 후보자는 "논술형으로 시험을 바꾸려면 교과과정과 수업·평가방식이 바뀌어야 하고, 준비와 시행에도 시간이 걸린다"고 답했다.

    이어 "분명히 방향성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수업 방식의 변화라든가 이런 것을 선생님들과 함께 찾아서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다"며 "10여년은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 53. ㅡㅡ
    '23.6.21 6:57 AM (223.62.xxx.221)

    21년 2월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174899?sid=102
    수능에 한국판 '바칼로레아' 도입되나? 고교학점제 살리려면

    현재 가장 유력한 수능 개편안 가운데 하나가 서·논술형 수능이다. 수능 출제·채점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에서도 이미 서·논술형 수능 관련 연구에 착수한 상태다.

    평가원에 따르면 서·논술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 방안을 탐색하기 위한 연구가 지난해 한 차례 진행됐다. 해당 연구에서는 주요국의 서·논술형 시험 사례와 서·논술형 도입 관련 쟁점 분석이 담겼다.

    이미 유럽 주요국에서는 대입에서 논술형 시험을 채택하고 있다. 프랑스의 '바칼로레아'와 독일의 '아비투어'가 대표적인 사례다. 한국의 오지선다형 수능에 대한 비판이 나올 때마다 등장하는 시험들이기도 하다.

    교육계에서는 서·논술형 수능 도입과 관련해 필요성에는 일정 부분 공감하면서도 공정성 문제가 관건이라고 입을 모았다. 정답이 정해진 현행 수능과 달리 평가 기준이 불분명할 수 있는 점이 서·논술형이 지닌 취약점이다.

    조만기 경기 판곡고 교사는 "서·논술형 수능은 공정성 시비가 많이 일어날 공산이 크다"면서 "절대평가가 담보되지 않으면 환영받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교학점제와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서 수능과 대입제도 변화가 함께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종합적 대비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대규모 답안 채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생들이 지원한 각 대학이 채점을 담당하는 방안도 제시된다. 하지만 같은 답안을 두고도 대학 사이에 점수가 달라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공정성 문제가 더 커질 수 있다.

    사교육 유발 가능성도 넘어야 할 산이다. 한 입시업체 관계자는 "서·논술형 문제 평가가 깜깜이로 이뤄질 경우 오히려 사교육 열풍이 불어질 수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 54. ㅡㅡ
    '23.6.21 7:04 AM (223.62.xxx.221)

    21년 2월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672573?sid=102
    고교학점제 위한 '서구식' 수능 도입되나...
    "채점 과정서 공정성 시비" 우려

    교육당국 "수능 대대적 변화가 불가피"
    프랑스 바칼로레아...철학 논술만 4시간

    앞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지난 17일 "고교학점제는 산업사회의 획일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체제의 대전환을 의미한다"며 수능의 대대적인 변화를 내비쳤다.

    현재 가장 유력한 수능 개편안 가운데 하나가 논술형 수능이다. 이미 유럽 주요국에서는 대입에서 논술형 시험을 채택하고 있다. 매년 6월 실시하는 프랑스의 '바칼로레아(baccalauréat)'가 대표적인 사례다.

  • 55. ㄴ 223.62
    '23.6.21 7:39 A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얘쓰네요

  • 56. 애쓴다
    '23.6.21 8:31 AM (180.67.xxx.207)

    논술형 수능?
    새로운 사교육의 장이 열리겠네

    미친정부
    공청회도 토론도 없이 사생활 논란이 많은 사이비 말에 휘둘리는 ㄸㄹㅇ들

    나라가 심히 걱정일뿐 ㅜㅜ

  • 57. 이런 상황도
    '23.6.21 9:03 AM (39.7.xxx.81)

    쉴드 치려는 그들
    슬프네요...

  • 58. 이재명 공약?
    '23.6.21 9:07 AM (1.234.xxx.55)

    아재명이 수능 5개월 남기고 저 지랄한다 했나요? 2찍은 선동 아님 항 말이 없나봐요

    용산 이전도 졸속으로 급하게 해서 다 욕한거라구요

    진짜 무식하니 2찍이네요

  • 59. 223 62씨
    '23.6.21 9:09 AM (1.234.xxx.55)

    좀 알고 쉴드하길..2찍들 참 국어에 약해요

    지금 킬러 없애고 비문학 없애라고해서 문재인데 뭔 헛소리에요

  • 60. 억지무논리
    '23.6.21 10:05 AM (14.32.xxx.78)

    결과가 같으면 과정은 의미가 없나요? 차근차근 준비해서 하는것과 대통령 말 한마디로 폭탄던지는게 같다는 논리는 뭔가 싶네요 국어 왜 배우냐, 처음 본 비문학 지문 내지말라는 자의 지지자 답네요

  • 61. ....
    '23.6.21 10:37 AM (220.84.xxx.174)

    또 뭘 해쳐먹을려고 ...
    뭘 바꾼다는 건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뀐다는 거고
    새 시스템이 되면 새 사업이 되니까...
    그냥 암 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놔둬라 제발!

  • 62. 100프로면접
    '23.6.21 10:54 AM (175.208.xxx.235)

    개천의 용을 없애야 하니까
    학폭으로 남을 괴롭혀도 명문대 잘만 가는 나라니까요?

  • 63. 아흐
    '23.6.21 11:36 AM (223.39.xxx.41)

    하루하루가 저것들 손에 놀아난다
    생각하니..

  • 64.
    '23.6.21 12:45 PM (121.135.xxx.96)

    큰 그림 그리는 분이 따로 있었네요

  • 65. 노노
    '23.6.21 2:37 PM (122.38.xxx.221)

    논술형 수능은 한국에 안맞아요.

    유럽처럼 직업학교 갈 애들과 대학갈 애들이 일찍 부터 나뉘면 가능하지만 한국은 무슨 대학을 보통교육처럼 여기자나요.

    IB체제로 가면 오히려 보통교육 죽어요. 애들이 더 무식해진다구요…ㅡㅡ

    IB밀어서 득을 보는 집단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시장이 어디겠나요? 사교육이죠. 논술이야 말로 사교육 없이는 안되는데요.

  • 66. 개콘
    '23.6.21 3:35 PM (223.62.xxx.195)

    저기요
    유은혜가 교육부 장관 후보에 오를 때부터
    논술형 수능 얘기했었고
    문정부 때 교육부가 고교학점제 추진하면서
    그에 걸맞는 새로운 입시 제도로 낙점한 게 논술형 시험이라구요.

    이쯤되면 유은혜와 민주당이 천공 사주를 받은 건가요?
    학원가에 논술형 수능 얘기 나온 게 언제부터인데요?
    지금 초등 학부모라도 애들 학원이라도 보내는 분들은
    수년전부터
    학원 설명회에서 맨날 듣는 얘기가
    앞으로 바뀔 논술형 대학 입시 어떻게 준비하느냐예요.

    이미 문정권 시기
    베리타스 같은데 검색해도
    맨날 나오는 얘기가 논술형 수능이었습니다
    자기네가 추진해놓고 이제와서는 자기네가 안 그랬다네요

    오마이뉴스 같은데만 해도
    2017년부터 아주 의욕적으로 논술형 수능, IB에 대해
    기사나 칼럼 써서 나른 거 모르세요?

  • 67. 오마이뉴스 기사들
    '23.6.21 3:53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아래 모두 오마이뉴스 기사나 칼럼입니다
    유은혜 장관이 논술형 수능 얘기 처음 꺼냈을 때
    오마이뉴스는 마치 그에 보조라도 하듯
    관련 칼럼이나 기사들 폭풍처럼 쏟아냈어요

    이거 빙산의 일각만 따온거예요
    검색하면 ib식 논술형 입시 제도 우리도 도입해야 한다는
    오마이뉴스 기사들 천지에 널려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민주당이 추진한 게 아니면
    조희연 서울 교육감은
    왜 저렇게 의욕적으로 ib식 논술교육을 추진하는 겁니까?
    당론에 반대해서 조희연 교육감 혼자 저러는 건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154764?sid=102
    2017년 6월
    "대학 정시, 김연아·박태환을 달리기로 평가하는 꼴"
    이혜정 소장, 서울교육청 교육콘서트에서 논술형 수능 도입 제안

    2017년 11월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169766?sid=102
    "바칼로레아 논술교육 단점 없어, 아이패드도 활용"

    2018년 2월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178267?sid=102
    공교육에서 '소논문 작성' 장려하는 일본, 우리는?

    2018년 1월
    "바칼로레아, 학생부전형 문제점 극복할 수 있는 대안"

    2018년 5월
    "객관식 문제, 독일에선 운전면허시험에나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189385?sid=102

    22년 8월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64659?sid=102
    서울교육, 정답 '찍기'에서 생각 '쓰기'로 바뀐다
    IB식 논술 서울교육 실정에 맞게 적용... 서울교육청, 내년부터 시범 실시

  • 68. 오마이뉴스 기사들
    '23.6.21 3:54 PM (223.62.xxx.195)

    아래 모두 오마이뉴스 기사나 칼럼입니다
    유은혜 장관이 논술형 수능 얘기 처음 꺼냈을 때
    오마이뉴스는 마치 그에 보조라도 하듯
    관련 칼럼이나 기사들 폭풍처럼 쏟아냈어요

    이거 빙산의 일각만 따온거예요
    검색하면 ib식 논술형 입시 제도 우리도 도입해야 한다는
    오마이뉴스 기사들 천지에 널려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154764?sid=102
    2017년 6월
    "대학 정시, 김연아·박태환을 달리기로 평가하는 꼴"
    이혜정 소장, 서울교육청 교육콘서트에서 논술형 수능 도입 제안

    2017년 11월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169766?sid=102
    "바칼로레아 논술교육 단점 없어, 아이패드도 활용"

    2018년 2월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178267?sid=102
    공교육에서 '소논문 작성' 장려하는 일본, 우리는?

    2018년 1월
    "바칼로레아, 학생부전형 문제점 극복할 수 있는 대안"

    2018년 5월
    "객관식 문제, 독일에선 운전면허시험에나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189385?sid=102

  • 69. 그리고 조희연
    '23.6.21 3:55 PM (223.62.xxx.195)

    그리고 이 논술형 수능을 민주당이 추진한 게 아니라면
    조희연 서울 교육감은
    왜 저렇게 의욕적으로 ib식 논술교육을 추진하는 겁니까?
    당론에 반대해서 조희연 교육감 혼자 저러는 건가요?

    22년 8월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64659?sid=102
    서울교육, 정답 '찍기'에서 생각 '쓰기'로 바뀐다
    IB식 논술 서울교육 실정에 맞게 적용... 서울교육청, 내년부터 시범 실시

  • 70. 애쓰시네요
    '23.6.21 4:25 PM (118.44.xxx.78)

    23.6.20 5:49 PM (118.221.xxx.98)
    관련기사나 영상 링크 걸어주세요.
    -----------------------------------
    이분이 영상 링크 걸어달라고 해서 걸기 싫은 링크 걸어드렸는데
    왜 댓글을 지우셨는지 궁금하네요.

  • 71. ..
    '23.6.21 4:48 PM (106.101.xxx.89)

    무논리 무개념 익히 알고 있었지만
    완전 나라꼴 미쳐돌아가네요.

  • 72. ...
    '23.6.21 5:01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천공아 굥 처내고 그냥 너가 대통령해라

  • 73. 논술형 수능
    '23.6.21 5:07 PM (180.70.xxx.131)

    Ib식 논술이니 바칼로레아식 논술이니
    그거 국짐에서 하자고 주장한 거면
    오마이뉴스가 저리 찬양하겠습니까?

    논술형 수능에 대해
    오마이뉴스는 단점 드물다고 찬양 기사 쓰고
    조선비즈는 채점 과정에서
    공정성 시비 우려된다고 비판한 기사 보세요.

    이거 누가 시작했는지 감 오시죠?

    객관식 수능 폐기하고
    새로 시작할 고교학점제에 어울리는
    논술형 수능 시험 만들겠다고
    2017년부터 준비한 거 민주당입니다

    그 때부터 교육계나 학원가에 있는 알만한 사람들은
    현재의 객관식 수능은 없어진다는 거 다 알고 있었는데
    천공이라고 몰랐겠어요?

  • 74. ..
    '23.6.21 5:11 PM (1.251.xxx.130)

    이주호, "킬러 문항 배제가 '물수능' 결코 아니다. 변별력 확보할 수 있다".

  • 75. 논술형 수능
    '23.6.21 5:11 PM (180.70.xxx.131)

    이게 민주당에서 추진한 게 아니라면
    조희연이 왜 이렇게까지
    객관식 시험 폐지하고
    서술 논술형 시험 확대하는데 목을 매겠어요?

    조희연 민주당 사람 아닌가요?

    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1432.html
    객관식 시험 없앤다는 교육청들… 교육계 ‘갑론을박’
    - 서울·부산 교육청 올해부터 객관식 시험 단계적 폐지 발표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범학교 22곳에선 객관식 시험이 폐지되고 과정 중심 평가제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술형 시험과 수행평가로만 학생을 평가하는 것으로,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 교육을 위한 시도다. 2월 중 공모를 진행하고 새 학기 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들 학교에는 학교당 1000만원씩 지원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초·중·고등학교 평가에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도입을 포함한 평가혁신 방안 추진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IB는 스위스에 있는 비영리 공적 교육재단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IBO)’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서술·논술형 시험이다. 조 교육감은 “현재 이혜정 박사(교육과혁신연구소장)에게 연구를 맡겼다. 2월 말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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