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안군 365꽃이피는섬

동고 조회수 : 15,602
작성일 : 2023-06-10 23:00:21
지금 방송하느거 보고 있는데 신안군수 누군지 상줘야겠어요.
섬마다 특정 꽃을 가꾸고 섬의 색도 전체적으로 맞추니 넘 멋있네요
친구가 다녀와서 구석구석 너무 잘 가꿔놨더라고 했는데 방송보니 정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해외 언론에도 소개됐다네요
IP : 122.34.xxx.62
1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안하지만
    '23.6.10 11:02 PM (118.235.xxx.6)

    그래도 거긴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 2. ...
    '23.6.10 11:04 PM (39.7.xxx.248) - 삭제된댓글

    신안은 무서워서 안 가요

  • 3.
    '23.6.10 11:04 PM (112.150.xxx.220)

    그래도 거긴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22

  • 4. ㅇㅇㅇ
    '23.6.10 11:04 PM (120.142.xxx.18)

    컨셉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정말 멋지네요. ^^

  • 5. ...
    '23.6.10 11:04 PM (39.7.xxx.248) - 삭제된댓글

    거긴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22222

  • 6. 저도
    '23.6.10 11:05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신안 무서워요. 천일염도 이제 호주산 먹어요.

  • 7. ..
    '23.6.10 11:05 PM (39.7.xxx.248)

    그래도 거긴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33333

  • 8. 아무리
    '23.6.10 11:06 PM (223.62.xxx.10)

    꽃칠을 해대고 방송애
    광고를해도 어떻게
    거길 가요?

  • 9. ....
    '23.6.10 11:06 PM (112.153.xxx.233)

    신안은 꽃 가꿀 게 아니라 섬 전체 강제노역 실태파악 적극적으로 하고 지원대책 마련하고 해야 이미지가 올라갈 것 같네요.

  • 10. ㅇㅇㅇ
    '23.6.10 11:06 PM (120.142.xxx.1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들 박복.
    2찍들이 몰려와서 댓글들을 다나봅니다.

  • 11. 저도
    '23.6.10 11:06 PM (223.62.xxx.154)

    그래도 거긴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4444444
    소금도 호주산 사다가 먹어요.

  • 12. ??
    '23.6.10 11:07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신안 무섭고 싫으면 2찍?
    이유는요??

  • 13. 그래서
    '23.6.10 11:08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위에 ㅇㅇㅇ님은 신안 섬노예가 아무렇지도 않으세요.
    막말로 1찍들은 다 님처럼 생각하는 건가요? 헐...

  • 14. 12
    '23.6.10 11:08 PM (175.223.xxx.162)

    컨셉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정말 멋지네요. ^^ 222

  • 15. ..
    '23.6.10 11:08 PM (218.236.xxx.239)

    좋은쪽으로 생각해야죠. 섬을 가꿔서 관광객이 많이들어오면 음지가 양지되고 정화되겠죠. 섬의 변화 측면에서 좋아보이네요

  • 16. 풉..
    '23.6.10 11:09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댓글 박복은 무슨. 정치병자 같으니라고
    무서운건 사실이죠. 경찰까지 짬짜미라고 대대적으로 알려진 곳이잖아요

  • 17. ...
    '23.6.10 11:09 PM (223.39.xxx.31) - 삭제된댓글

    2찍인증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23.6.10 11:08 PM (223.62.xxx.154)
    위에 ㅇㅇㅇ님은 신안 섬노예가 아무렇지도 않으세요.
    막말로 1찍들은 다 님처럼 생각하는 건가요? 헐...

  • 18. ...
    '23.6.10 11:09 PM (61.75.xxx.163) - 삭제된댓글

    어느곳이나 나쁜 인간들은 그렇게 살아요...
    왜구보세요 통 크게 바다 오염시키는건 안무서우세요..

  • 19. ㅇㅇㅇ
    '23.6.10 11:10 PM (120.142.xxx.18) - 삭제된댓글

    윗님 걍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신안을 가본적이 없지만, 사람 사는 곳, 이런 곳도 있고 저런 곳도 있고... 지금 티비보니까 좋아보이는데, 무조건 싫다는 건 딱 2찍 사고방식 같아서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자유지만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자유랍니다. 님 웬지 자유 좋아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

  • 20. ...
    '23.6.10 11:11 PM (39.7.xxx.238) - 삭제된댓글

    '염전노예' 악덕 고용주 '솜방망이' 처벌 논란…"관행적으로 이뤄졌기 때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0945010?sid=102

  • 21. 그린
    '23.6.10 11:12 PM (112.154.xxx.189)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났다고 그 지역을 악의 소굴로 만들어버리면 안 되지요

  • 22. 2찍 인증이요?
    '23.6.10 11:12 P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저 분이 2찍들 운운해서 1찍들은 괜찮은가 써봤어요.
    1찍이든, 2찍이든 관심도 없고 다 싫어요.
    윤씨도 싫고 이씨도 싫어서 투표 처음으로 안했네요.
    근데 인간 존엄성도 잃게 하는 동네는 더 싫어요.

  • 23. ..
    '23.6.10 11:12 PM (112.153.xxx.147)

    좋은 거지요
    이젠 관광의 시대입니다. 시골구석도 좋은곳은 다 구경갑니다
    지자체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사업 구상해야해요

  • 24. 진짜
    '23.6.10 11:13 PM (223.38.xxx.133)

    댓글 박복한 원글님 ㅜㅜ

    정말 노령화에 인구소멸 그런 여러
    상황을 벗어나려고 고심한 군수나
    마을 주민들 많이 애쓴거 같더라고요
    저게 보는사람은 쉽지
    저렇게 하려고 결정하는 것도
    결정하고 소득으로 이어질지 그렇지 않을지
    불확실한 미래를 감안하고
    변화하려는 노력이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멀어서 쉽게 다녀오긴..
    두세시간 거리에 살면 가볼만 하겠다 싶더군요

  • 25. 혼자도 안 가고
    '23.6.10 11:13 PM (223.62.xxx.252)

    남편 애들 데리고더 절대 안 가요
    어디서 뭘 넣어 사람 잡아 노예삼을제 끔찍
    그리고 지금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땜에 다들 불얀하고 소금 걱정하는데 딱
    맞춰 나와서 비가 많이 와 수확량이 적어
    가격 올릴 수밖에 없었다느니 뭐니 이때다 하고 가격 올리는데 완전 미친것같던데
    지네 섬에서 지들 맘대로 산다고 세상이 우스워 보이나

  • 26. ㅎㅎ
    '23.6.10 11:20 P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

    ㅋㅋ 댓글이 다들ㅋㅋㅋ
    하긴 저도 안좋게 얽혔던 사람도 신안 어디 섬이였고.
    저는 신안 자주가는데 그들만의 폐쇠적인 그런게 있더라구요.
    한동운이는 이런거나 잡지 어서 뭐하는지
    신안 아름다운 섬인건 맞아요. 아줌마는 안잡아가는거 같아서 저는 기회 되는데로 가보려구요~ㅎ

  • 27. 무서워서
    '23.6.10 11:24 PM (217.149.xxx.240)

    저 동네는 못가고 안가요.
    어쩜 경찰에 주민들까지 똘똘 뭉쳐서...
    천벌받을 것들...

  • 28. 빨강토마토
    '23.6.10 11:32 PM (116.41.xxx.189)

    그래도 거긴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5555555

  • 29. 신안군
    '23.6.10 11:35 PM (222.102.xxx.75)

    신안군이 엄청 넓습니다
    섬 갯수만도 나열하기 어렵게 많아요
    무슨 댓글알바 댓글부대도 아니고
    신안하면 신안염전 신안성폭행만 언급하시는지.
    목포에서 신안대교 타고 여러섬 거쳐 다녀봤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 저 역시도
    신안군수 누구인가 검색해볼 정도였고요

    가서 살으라는 것도 아닌데
    자극적인 댓글들 너무하네요

  • 30. ...
    '23.6.10 11:37 PM (39.7.xxx.238)

    '염전노예' 악덕 고용주 '솜방망이' 처벌 논란…"관행적으로 이뤄졌기 때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0945010?sid=102

    판사가 관행적이라고 할 정도면?

  • 31. . ..
    '23.6.10 11:41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염전노예 섬주민 전체가 공범이잖아요
    무서워서 어떻게 가요
    아직도 신안에 다 살고있을텐데

  • 32. 엄청 넓고
    '23.6.10 11:42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섬 갯수도 많다, 그런데 저렇게 경찰 동네 주민 꽁꽁 뭉쳐 인권을 유린하고 위법하며 대대로 살고 있다고요?
    더 무섭네요
    나열하기 힘든 섬이라니.. 아득하네요
    댓글부대니 2찍이니 하는 사람들, 뭐예요? 거기
    공무원 주민 다 달려든거예요?
    소금 알갱이 좀 떨어지나보죠?

  • 33. 정치병자
    '23.6.10 11:45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ㅇㅇㅇ
    '23.6.10 11:06 PM (120.142.xxx.18)
    원글님 댓글들 박복.
    2찍들이 몰려와서 댓글들을 다나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34. 뭐래니
    '23.6.10 11:46 PM (222.102.xxx.75)

    와 진짜
    거기 공무원 주민
    다 합쳐도 님같은 사람들보다 수 적어요
    쌀나무 어떻게 생겼냐 물을 사람일세..

  • 35. ....
    '23.6.10 11:48 PM (222.239.xxx.66)

    장애인들 수년간 노동착취한 악덕고용주들 대부분 집행유예라네요
    예쁜거 많다고 하기전에
    나쁜거 없다고부터 홍보하셔야..

  • 36. 뭐래긴
    '23.6.10 11:48 PM (223.33.xxx.161)

    진짜 저 동네는 저런 마인드란게 댓글로도 확인

  • 37. 와..
    '23.6.10 11:55 P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신안 쉴드 대~~~단하네.
    1찍 망신 시키지 마세요!!!


    저따위 무서운 섬
    꽃으로 도배를 해도 안가요.
    섬노예로 끌려갈일 있어요?

    대한민국에 멋진곳 천지인데
    섬노예 쓰레기 지역엔 왜 가요?

  • 38. ....
    '23.6.10 11:55 PM (219.255.xxx.153)

    여교사 윤간도 신안군이고
    배에서 살인한 노인도 그쪽

  • 39. 조잡하게
    '23.6.10 11:59 PM (223.62.xxx.32)

    페인트칠하거 광고떡칠할 돈으로 정당한 임금 주고 똑바로 사람 고용하라고요.
    그게 이해가 안 되면 노빠꾸 노답

  • 40. . . .
    '23.6.11 12:01 AM (180.70.xxx.60)

    범죄 가리려고 꽃 심은건가
    꽃 심어도 신안은 불매 입니다
    세상에 멋지고 좋은것 많은데
    굳이 현대판 노예도 있고 성폭행 셀 수 없고 관광객 때려 죽이는 곳
    소비할 이유 1도 없어요
    신안소금 안먹은지 5년도 넘습니다

    원글님 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신안 은 소비 안합니다
    제 맘 이예요

  • 41. ,,,
    '23.6.11 12:01 AM (68.1.xxx.117)

    예쁜거 많다고 하기전에
    나쁜거 없다고부터 홍보하셔야2222

    나쁜 관행 부터 손 제대로 바로잡기 바랍니다.

  • 42. 악덕
    '23.6.11 12:02 AM (222.102.xxx.75)

    악덕 고용주는 신안 아니고도 많고요
    조잡 페인트칠은 절대 아닙니다
    직접 보고 얘기하시라고요

  • 43. ㅇㅇ
    '23.6.11 12:04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신안 아름다운 섬 여행 했어요.
    섬마다 컨셉 있고요.
    bts 뮤비 찍어서 외국인 여행객들 몇 분 있었어요.

    ~~
    신안 하면 섬노예 염전만 떠오른다는 댓글 보니
    한국 하면 북한이랑 아직도 분쟁중인 국가, 중국 속국
    이 정도로 생각하는 우물안 개구리 외국인 느낌?
    --
    여행 많이 다니니 방송에 나온 것보다 더더 예뻐요.
    특히 꽃게 넣은 된장찌개 파는 식당 있었는데,
    그렇게 맛있는 된장찌개 처음 먹었어요.

  • 44. ...
    '23.6.11 12:07 AM (39.7.xxx.238)

    일반인들이 말하는 악덕 고용주와 신안 염전노예 염전주인은 차원이 다르죠

    일반적인 악덕 고용주는 근로조건이 안 좋은 거고요
    사직서도 내고 퇴사할 수 있는 걸 얘기하는 거에요

  • 45. 개굴개굴
    '23.6.11 12:07 AM (223.62.xxx.18)

    https://theqoo.net/index.php?error_return_url=%2Findex.php%3Fmid%3Dsquare%26am...

  • 46. 맞아요
    '23.6.11 12:09 AM (219.255.xxx.153)

    우리나라에 악덕 고용주 많죠.
    알바생, 외국인 노동자들의 급여를 떼어먹은 사장들도 엄청 많아요.
    직원을 학대하는 고용주도 너무 너무 많고요.

  • 47. 논리쩐다
    '23.6.11 12:11 A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넓은 신안에
    섬노예 업주 성폭행범은 일부이니
    싸잡지 말라고요?ㅋㅋ


    그럼 넓은 대구에도 2찍 아닌 사람도 많은데
    왜 2찍만 찍는 도시로 싸잡는데요?

  • 48. ㅋㅋㅋ
    '23.6.11 12:13 A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미국 깡시골 사는 분이
    북한이 미사일 펑펑 쏴대는데 한국 무서워서 어떻게 가냐, 정인이 사건 보니 자기 자식도 죽이고
    강간천국이더라 이런 얘기 한대요

    신안 하면 섬노예만 떠오른다는 글 보니
    무식한 미국 촌사람들 생각 남 ㅋ

  • 49. . . .
    '23.6.11 12:14 AM (180.70.xxx.60)

    더쿠 글 안보이네요
    저는 로그인 해서 사진을 봤더니...
    사진 내용 쓸께요

    안내문
    홀로 있는 여성. 아동 상대로
    범죄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산책, 운동 시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신안군 임태면사무소016 -271-163@
    목포경찰서 임태파출소 061-271-161@

  • 50. ㅋㅋㅋ
    '23.6.11 12:15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미국 깡시골 사는 분이
    북한이 미사일 펑펑 쏴대는데 한국 무서워서 어떻게 가냐, 정인이 사건 보니 자기 자식도 죽이고
    강간천국이더라 이런 얘기 한대요

    신안 하면 섬노예만 떠오른다는 글 보니
    무식한 미국 촌사람들 생각 남 ㅋ

  • 51. ㅋㅋㅋ
    '23.6.11 12:16 A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전라도 혐오하는 2찍들인 듯
    원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 52. ...
    '23.6.11 12:17 AM (180.70.xxx.60) - 삭제된댓글

    해수욕장에 있는 안내문 이랍니다

  • 53. ㅇㅇ
    '23.6.11 12:17 A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

    낼모레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한다는데
    섬.. 물고기.. 소금..
    그지역 물품 소비안한다고~~~
    이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시기가 온거 같네요

  • 54. ????
    '23.6.11 12:19 AM (223.38.xxx.225) - 삭제된댓글

    축제 갔다가 졸지에 159명이나 죽은
    이태원도 못 가겄네

  • 55. 우와
    '23.6.11 12:20 AM (39.7.xxx.186) - 삭제된댓글

    진정한 내로남불마인드가 이런거네.
    거기다 2찍취급까지..
    와..진짜 실망스럽다.

  • 56. 우와
    '23.6.11 12:22 AM (39.7.xxx.186)

    신안 쉴드친다고
    이태원까지 들먹이다니..
    진짜 실망스럽다.

  • 57. 쉴드
    '23.6.11 12:26 AM (223.62.xxx.201)

    수준을 보니 여론도 못 읽고 회생불능이네요
    자연스럽게 망할듯

  • 58. 딱 걸렸네
    '23.6.11 12:27 A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척 봐도 알겠어요
    신천지 태극기 부대윈들이 222 333
    이러고 댓글 달았네요

  • 59. ..
    '23.6.11 12:31 AM (115.140.xxx.145)

    개독들이랑 하는 말이 똑같네요. 일부 드립!
    신안 염전 노예 비판 나올때마다 소금 비싸게 먹고 싶냐는 인간 82에 있죠?
    분칠하지 말고 노예나 만들지마요. 오죽 민도가 쓰레기면 저런 안내판을 내걸까요

  • 60. 근데
    '23.6.11 12:38 AM (112.159.xxx.111)

    섬은 낭만적인 곳으로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했었는데
    신안 염전 노예나
    여교사 사건도보고
    어느 영화에서 민주화 운동하던 학생이 섬으로 도망갔을 때 경찰이 독 안에 든 쥐라는 표현을 하는걸 보고
    섬은 정말 폐쇄적인 곳이구나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숨기고 싶으면 숨길 수 있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섬 여행을 함부러 할게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꼭 가야 한다면 단체로나 가야되나 싶더라구요

  • 61. ...
    '23.6.11 12:41 AM (59.16.xxx.66)

    컨셉 나부랭이로 회복될 이미지가 아니에요.
    섬노예 원천 해결하기 전에 절대 좋게 안봅니다.

  • 62. 염전노예
    '23.6.11 12:49 AM (63.249.xxx.91)

    도 어쩔 건지,,,
    꽃은 거기 아니라도 볼 곳이 천지예요

    이런 일 일어난 것들은 백년은 묵혀서 고통받아야 정신 차려요

  • 63. 이해불가
    '23.6.11 12:55 AM (222.117.xxx.95)

    이 난리에 뜬금없이 신안에 꽃이 이쁘다는 글을 쓴 이유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 64. 티비에
    '23.6.11 12:58 AM (221.142.xxx.30)

    지금 나왔대잖아요ㅋㅋㅋ
    홍보하나보죠ㅋㅋ

  • 65. ...
    '23.6.11 12:59 AM (39.7.xxx.238) - 삭제된댓글

    염전노예에 대해 1찍과 2찍 차이가 크군요

  • 66. 차이가
    '23.6.11 1:13 AM (112.165.xxx.250)

    어떻게 큰데요?

  • 67. 12
    '23.6.11 1:21 A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좋은 거지요
    이젠 관광의 시대입니다. 시골구석도 좋은곳은 다 구경 갑니다. 2222

    신안 혐오 글 쓴 분들 밀양 안가고 있지요? 미성년 여학생 한 명 강간에 수십명 학생들과 그 가족, 지역주민들이 한 통속이었잖아요.
    신안 빌미 대고 경상도 인간들 다 뛰쳐 나왔네.

  • 68. ..
    '23.6.11 1:22 AM (175.119.xxx.68)

    친구가 간이 크군요
    그 무서운 곳을 가시다니

  • 69. 신안
    '23.6.11 1:22 A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

    쉴드친다고
    전라도 인간들 다 뛰쳐 나왔네.

  • 70. 12
    '23.6.11 1:36 AM (175.223.xxx.162)

    쉴드친다고
    전라도 인간들 다 뛰쳐 나왔네.
    ------
    일베새끼인가. 출신은 뻔하고. 독재 학살자들 옹호하는 그곳이지. 지금도 태극기 들고 태극기 모욕하는 곳. 일본 추종하는 왜구 피가 흐르는 곳.

  • 71. 12
    '23.6.11 1:40 AM (175.223.xxx.162)

    이런 일 일어난 것들은 백년은 묵혀서 고통받아야 정신 차려요
    ----
    신안에 대해 분노하는 이분~~
    이 논리대로라면 정권 잡겠다고 쿠테타 일으켜 죄없는 광주 사람들 학살한 전두환 노태우 등 일당을 배출한 지역은 아예 가지도 않고 물건도 사지 않고 영원히 수천년간 묵혀 고통 받게 해야겠지요~~~~~그래야 정신 차리지요.

  • 72. ㅋㅋ
    '23.6.11 1:53 A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일베래ㅋㅋㅋ

    지 경상도 인간들이라고 후려쳐도되고
    지는 전라도 인간이라는 소리 듣기 싫은가봐.

    내로남불 지대로다~~~ㅋㅋ
    저런 인간들이 사는 곳이구나.
    이제 정확히 알겠네.

  • 73. 12
    '23.6.11 2:45 A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들이 사는 곳이구나.
    ---
    응. 너같은 밥버러지가 사는 곳이구나.

  • 74. 12
    '23.6.11 2:48 AM (175.223.xxx.162)

    저런 인간들이 사는 곳이구나.
    ---
    한국 현대사에 한 짓들을 부정은 못하고. 딱 네 수준. 같은 민족 등에 칼 꽂은 배신의 역사. 두번이나 쿠테타 일으키고 학살하고 고문한 독재자 배출한 땅의 인간.

  • 75. ..
    '23.6.11 3:24 AM (58.236.xxx.52) - 삭제된댓글

    뭐가 무섭나요?
    저 신안에서 태어났고 중학교까지 다니다
    서울로 왔어요.
    섬노예 저희집에 있었구요.
    섬노예라고 아무나 길거리에서 붙잡아 데리고 오는거 아니고, 직업소개소에서 소개비를 주고 인력을 쓰는겁니다.
    당연히 월급줬구요. 소개비 주고 데려왔으니 당연히 도망가면 손해니 못도망가게 했죠.
    제가 어릴때 봐왔던 인부들은, 성실하긴 하지만 어딘가 모자란분들이었어요. 대부분 본인 얘기 잘 안하지만,
    부모가 없거나 부랑자들이 많았습니다.
    초짜는 사업주도 싫어하니까 여러군데 거쳐온 경험자가 많았어요...
    섬특성상 험한일 많고, 도망가기 쉽지 않고 대우도
    안좋았죠. 성매매 여성들 팔려가서 대접 못받는것 처럼 남자들도 그랬어요.
    어찌됐든, 돈과 관계된 직업소개와 일꾼이 필요한 사업주 간의 거래였고 지역이 섬이었을뿐 도시에서 비롯된 거래였다는 겁니다.
    저희집에서 오래된분은 이웃 동네 사별하신 여자분과 재혼도 하셨는데, 얼마 못살고 헤어지더라구요.
    가정생활 이라는거 여자라는걸 굉장히 어려워하셨던것 같아요.
    범죄도 있죠..
    근데 도시는? 여러분 사는곳에서는 범죄 안일어나나요?
    다 사람 사는곳이고, 좋은분들 많습니다.
    너무 겁먹지는 마세요. 혐오하지도 마시구요.
    인신매매 지금도 우리 주변에 널렸어요.

  • 76. ...
    '23.6.11 6:20 AM (101.235.xxx.32)

    윗분 댓글보니 신안이 더 무섭네요

  • 77. 전남
    '23.6.11 6:42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곳은 신안에서 가까운 전남 모 지역입니다.
    신안 싫어요.
    그 꽃 축제한다고 시내버스, 고속버스 옆구리? 마다 꽃섬 신안이라고 광고판 부착하고 다니는데
    어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외래종 꽃들도 있구요.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꽃 축제가 사계절 연속되고 있습니다.
    퍼플섬 무슨 공산당도 아니고, 섬 전체를 보라색으로 통일시키고
    장성도 신안 따라한다고 옐로우시티 표방했다가 개인집까지 노랑으로 칠하라고 강요해서 장성 군수 욕 많이 먹었죠. ㅎㅎ

  • 78. 인권 개념조차 없네
    '23.6.11 8:06 AM (220.118.xxx.83)

    당연히 월급줬구요. 소개비 주고 데려왔으니 당연히 도망가면 손해니 못도망가게 했죠. ??

    이걸 말이라고 쓰고 앉았어요? 기가막힌다

  • 79. 동고
    '23.6.11 8:10 AM (122.34.xxx.62)

    어제 방송 보다 글쓰고 자고 일어나보니 댓글이 무지 많이 달렸네요. 이렇게 댓글 많이 받아본 적이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의견들이 다양한데 좀 놀랐습니다. 요즘 관광에 관심이 많아서 놀러가보고 싶다 생각해서 편하게 올린들인데 신안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군요

  • 80. 오마이갓
    '23.6.11 9:14 AM (223.33.xxx.157)

    58.236.xxx.52 글 정말 충격…

    어그로가 아니라면
    진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 같은데
    그 지역 출신 분들 다 이런 생각이라서
    섬 노예 사건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거로군요…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 81. 신안 주민 생각:
    '23.6.11 9:16 AM (223.33.xxx.129)

    '23.6.11 3:24 AM (58.236.xxx.52)
    뭐가 무섭나요?
    저 신안에서 태어났고 중학교까지 다니다
    서울로 왔어요.
    섬노예 저희집에 있었구요.
    섬노예라고 아무나 길거리에서 붙잡아 데리고 오는거 아니고, 직업소개소에서 소개비를 주고 인력을 쓰는겁니다.
    당연히 월급줬구요. 소개비 주고 데려왔으니 당연히 도망가면 손해니 못도망가게 했죠.
    제가 어릴때 봐왔던 인부들은, 성실하긴 하지만 어딘가 모자란분들이었어요. 대부분 본인 얘기 잘 안하지만,
    부모가 없거나 부랑자들이 많았습니다.
    초짜는 사업주도 싫어하니까 여러군데 거쳐온 경험자가 많았어요...
    섬특성상 험한일 많고, 도망가기 쉽지 않고 대우도
    안좋았죠. 성매매 여성들 팔려가서 대접 못받는것 처럼 남자들도 그랬어요.
    어찌됐든, 돈과 관계된 직업소개와 일꾼이 필요한 사업주 간의 거래였고 지역이 섬이었을뿐 도시에서 비롯된 거래였다는 겁니다.
    저희집에서 오래된분은 이웃 동네 사별하신 여자분과 재혼도 하셨는데, 얼마 못살고 헤어지더라구요.
    가정생활 이라는거 여자라는걸 굉장히 어려워하셨던것 같아요.
    범죄도 있죠..
    근데 도시는? 여러분 사는곳에서는 범죄 안일어나나요?
    다 사람 사는곳이고, 좋은분들 많습니다.
    너무 겁먹지는 마세요. 혐오하지도 마시구요.
    인신매매 지금도 우리 주변에 널렸어요.

  • 82. ....
    '23.6.11 9:45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당연히 도망가면 손해니 못도망가게..
    험한일 많고, 도망가기 쉽지 않고..

    옛날 흑인들 길가에서 아무나 납치했나요? 다 돈주고 데려왔어요. 그게 노예예요.
    노예치고는 월급(쥐꼬리)도 주고 먹을거잘곳 다 제공했는데 혐오시선 너무하다는
    당당한 신안주민의견 잘읽었습니다

  • 83. ...
    '23.6.11 9:46 AM (222.239.xxx.66)

    당연히 도망가면 손해니 못도망가게..
    험한일 많고, 도망가기 쉽지 않고..

    서양에서 흑인들 길가에서 아무나 납치했나요? 다 돈주고 데려왔어요. 그게 노예예요.
    노예치고는 월급(쥐꼬리)도 주고 먹을거잘곳 다 제공했는데 혐오시선 너무하다는
    당당한 신안주민의견 잘읽었습니다

  • 84. ....
    '23.6.11 9:48 AM (1.225.xxx.115)

    천사의 섬 신안
    섬이 1004개나 된다고 해서 신안이 천사의 섬이 되었나봐요

    그 많은 섬중에 어느 특정지역인가좌요
    예전의 신안노예라고 하고 염전이 많았지만
    지금은 소규모 염전과 태평염전 정도 남아 있고
    대부분 다 태양광시설로 변했어요

    저는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 가면서 가봤는데 서울서 멀긴 멀더라고요
    안내해주시는 분이 여러섬을 안내해주셨는데
    요즘은 좀 큰섬들은 대교로 연결 되어서 섬이 아니더라고요
    12사도 순례길을 만들어 놓은 병풍도도 인상 깊었어요
    예수님 열두제자의 집을 작은 기도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놨는데
    그중 한곳은 마을 독지가가 기증한곳이라고
    그곳 창문으로 보면 그 독지가의 아내의 무덤이 보이더라고요

    1004개의 섬이 있는 천사의 섬 신안은 아름다우면서도
    조금 안좋은 일들이 일어났던 곳이기긴해도
    한번쯤 가볼만 했어요
    사람이 살고있는 70여개의 섬을 다 돌아보진 못했지만요

  • 85. 확인사살
    '23.6.11 10:15 AM (108.28.xxx.52)

    58님 글 읽고 신안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가 확인함.
    저 님의 생각이 일반적인 신안인들의 사고방식이라면 정말 소름끼침.

  • 86.
    '23.6.11 10:16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신안사람들 마인드가 싸이코들 처럼 독특하네요.
    돈준다고 인권 유린하고 못도망가게 하는게 면죄부에요.
    하!! 신안 한전도 가본적도 없지만 궁금하지도 않아요.
    꽃으로 둘러도 속이 꽃이어야지 속도 무서운 섬이네요.
    전라도 지역은 차로는 지나쳐도 내려서는 절대 잘안가요.

  • 87. 신안주민댓글
    '23.6.11 10:29 AM (39.7.xxx.34)

    진짜 진짜 쇼킹하네요.
    와...정말 놀랍다.
    저런 마인드구나.세상에.
    이건 뭐 평생 갱생이 안되겠네.
    너무 혐오스러워서 말이 안나옵니다.
    대박.

  • 88. 000
    '23.6.11 10:50 AM (106.101.xxx.115)

    신안 염전 노예 재조명

  • 89. 신안
    '23.6.11 10:52 AM (218.236.xxx.18)

    저 댓글 진짜면 진짜 저사람들은 진짜 저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네요. 더더욱 가면 안될거 같아요.

  • 90.
    '23.6.11 10:54 AM (124.50.xxx.72)

    신안주민님!
    그걸 인신매매라고하고
    범죄입니다

  • 91. ...
    '23.6.11 10:59 AM (121.137.xxx.225)

    저는 민주당쪽이지만 신안 섬노예 문재는 용서가 안되네요. ㅁ5.18로 우리 국민 전체가 전라도에 빚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 92. 175 223
    '23.6.11 11:25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지역 혐오 주의잔가?

    신안 혐오 글 쓴 분들 밀양 안가고 있지요? 미성년 여학생 한 명 강간에 수십명 학생들과 그 가족, 지역주민들이 한 통속이었잖아요.
    신안 빌미 대고 경상도 인간들 다 뛰쳐 나왔네.

    ———
    댓글에 신안 주민 글이랑 전라도 사는 사람들 글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이런 것들이 문제야. 문제를 제기하면 지역혐오 , 세대혐오 조장하는 ,,ㅉㅉ

  • 93. 신안 자주 가는데
    '23.6.11 11:28 AM (59.9.xxx.185)

    쇼킹하네요.
    하마트면 집짓고 옮겨갈 뻔 했는데....

  • 94. 신안 자주 가는데
    '23.6.11 11:28 AM (59.9.xxx.185)

    신안이 고향이라는 사람 얘기말에요.
    너무 무서워요.

  • 95.
    '23.6.11 12:02 PM (218.55.xxx.242)

    못가요
    자식한테도 놀러도 가지 말라고 할거에요

  • 96. 폐쇄적인 동네는
    '23.6.11 12:16 PM (220.70.xxx.84)

    주민들이 저런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부모 마인드가 저러면 사회에서 배워야 되는데
    사회 수준도 못 따라가니
    노인이나 젊은이나 악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천하죠.

    신안 출신에 서울 산다고 댓글 다신 분 너무 무서워요.
    다른 댓글들 보시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 97.
    '23.6.11 12:27 PM (221.148.xxx.19)

    그냥 안가는게 답

  • 98. ..
    '23.6.11 1:21 PM (146.75.xxx.16) - 삭제된댓글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5075718

    염전노예가 아직도 있나봐요
    납치해서 강제노동을 시키는게 그곳 현실입니다.
    꼬꼬무 방송보고 경악을 했었네요
    주인 허락이있어야 배를 탈 수 있어서
    겨우 빠져나와도 배를 안태워주니 도망도 못가고
    도망가다가 주민들이 주인에게 신고해서 잡힌다는데.
    거기 주민들 마주치기도 싫고 가기도 싫어요

  • 99. ...
    '23.6.11 1:24 PM (180.70.xxx.60)

    집에 노예 있었다는
    신안 주민분

    우리가 신안 소비 안해야 되는 이유를 명확히 알려주셨네요

    신안사람 마인드가 저러니
    안가야 되는겁니다
    왜 섬을 보라로 칠해놓고
    누구얼굴에 먹칠을 하려고 난리들이니

  • 100. ..
    '23.6.11 1:27 PM (146.75.xxx.16) - 삭제된댓글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5075718

    염전노예가 아직도 있나봐요
    납치해서 강제노동을 시키는게 그곳 현실입니다.
    용감한형사들 방송보고 경악을 했었네요
    주인 허락이있어야 배를 탈 수 있어서
    겨우 빠져나와도 배를 안태워주니 도망도 못가고
    도망가다가 주민들이 주인에게 신고해서 잡힌다는데.
    거기 주민들 마주치기도 싫고 가기도 싫어요

  • 101. ..
    '23.6.11 1:29 PM (146.75.xxx.1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FtP0holYqeA

    방송. 용감란 형사들

  • 102. 집에
    '23.6.11 1:32 PM (175.201.xxx.163)

    섬노예 있었다는 댓글단 여자분아
    소개비 받고 사람을 사온게 인신매매고
    도망도 못가게 했으니 약취한거에요
    그렇게 남의 자식 노예처럼 부려 만든 소금 팔아
    댁 부모는 본인 자식은 서울 보내 떵떵거리고 살게 했나 보죠?

  • 103. ..
    '23.6.11 1:33 PM (146.75.xxx.17)

    https://youtu.be/FtP0holYqeA

    방송. 용감한 형사들 - 신안 염전노예 사건

  • 104.
    '23.6.11 2:24 PM (211.234.xxx.11)

    신안 노예 자기집에도 있었다는 주민의 생생하고 당당 무식한 간증을 보니 신안 정뚝떨이에요

    경악

  • 105.
    '23.6.11 2:25 PM (118.235.xxx.218) - 삭제된댓글

    신안주민마인드는 기본이 범죄자 마인드네요
    죄를 지으면서도 죄인지 조차 인식도 없는 뼛속 깊이 범죄자집단이었다니..
    소름끼치고 혐오스럽다

  • 106. 일제불매운동
    '23.6.11 3:04 PM (109.147.xxx.237) - 삭제된댓글

    신인주인 댓글 끔찍하네요. 저도 친언니가 신안가자고 놀러가자고 했는데 무섭다고 싫다고 했어요. 저같아도 이런 섬은 안갑니다. 놀러갔다가 무슨 봉변일 당할까 무섭네요

  • 107. 일제불매운동
    '23.6.11 3:06 PM (109.147.xxx.237)

    신안주민 댓글 끔찍하네요. 저도 친언니가 신안가자고 놀러가자고 했는데 무섭다고 싫다고 했어요. 저같아도 이런 섬은 안갑니다. 놀러갔다가 무슨 봉변일 당할까 무섭네요

  • 108.
    '23.6.11 3:46 PM (110.70.xxx.233)

    저 꽃은 누가 심었나? 설마 섬노예들 시킨건 아니겠지! 생각하며 소름 돋았어요

  • 109. 무식한여편네들
    '23.6.11 4:10 P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꽃은 신안군에서 사업비 들여 용역 주겠죠.
    섬노예들이 꽃을 심다뇨…
    주민들이 인력으로 인건비 받고 참여할 수는 있겠네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 110. ㅉㅉㅉㅉ
    '23.6.11 4:30 PM (39.7.xxx.182)

    무식한여편네들
    '23.6.11 4:10 PM (211.55.xxx.249)
    꽃은 신안군에서 사업비 들여 용역 주겠죠.
    섬노예들이 꽃을 심다뇨…
    주민들이 인력으로 인건비 받고 참여할 수는 있겠네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

    아.. 신안 사람들은 유식해서 섬노예 부리는구나.

  • 111. 골때림
    '23.6.11 4:59 PM (88.1.xxx.60)

    그럼 툭하면 총가사고애 온갖 강도 범죄 들끓는 미국은 무서워 어찌 가나요
    신안에 악감정을 정치로 또 이용하려하다니

  • 112. ..
    '23.6.11 5:11 PM (223.38.xxx.55)

    여교사를 학부모란 남자들이 돌려가며 성폭행한 짓은
    정말... 역대급 사건이었어요.
    너무 끔찍.

  • 113. 양비론
    '23.6.11 5:49 PM (211.234.xxx.61)

    신안 사람들인지

    자신들 범죄를 다른곳 들먹이며 물타기 하는데
    이게 그 유명한 양비론이요. 무식한 범죄자들끼리 감방에서나 통하는 쉴드.

    세상 어디든 범죄를 부끄러워하고 놀라지
    당신들처럼 별거아닌냥 하는곳 있오?

  • 114. 에휴
    '23.6.11 6:08 PM (115.40.xxx.156) - 삭제된댓글

    염전노예 근절은 커녕 신안군수 잘한다고 칭찬하면서
    군수 비난하면 또 정치들먹이며 찍찍거리는 정치병자들 답 없다

  • 115. 에효
    '23.6.11 6:11 PM (125.187.xxx.77)

    섬노예 난리났던 게 언제적인데 아직도 척결이 안돤건가요 ㅠㅜ 게다가 관행이라 집행유예라니 우리나라 법조계도 신안 못지않게 썩었네요 ㅠㅜ
    게다가 2찍이니 뭐니 ...참 나쁜 걸 나쁘다고 하는 것도 다 정치랑 연결해서 파랑당 빨강당 편갈라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려 하다니 참 어리석은 사람들 많아요
    전 1찍에 방탄팬인데 신안의 섬노예가 아직도 척결 안됐다니 안 갈 거구요 뭔 섬을 지들 맘대로 보라꽃섬으로 만들고 방탄 파는 것도 어이상실입니다 ㅠㅜ

  • 116. ....
    '23.6.11 6:52 PM (220.122.xxx.137)

    그래도 거긴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666666
    무서워요

  • 117. 12
    '23.6.11 7:25 PM (175.223.xxx.162)

    이런 것들이 문제야. 문제를 제기하면 지역혐오 , 세대혐오 조장하는 ,,ㅉㅉ
    ----
    너 같은 것들이 문제인 것이 자신이 사는 지역 일을 쓰면 부르르 떨면서 광분을 함. 남의 머리통 도끼로 찍어도 당연한 것이지만 자신 손톱 밑 가시는 아프다고 길길이 날뛰어. 왠 지역혐오?
    사실을 사실대로 썼는데??
    그리고 지역혐오라....전라도 고립과 차별이라는 말이 정확하지. 박정희가 정권 잡으면서 시작해 전두환 노태우..수십년간 해 먹으면서 철저하게 배타적으로 단물 빨아 먹었지. 우습네. ㅋㅋ 역시...바뀌지 않아.

  • 118. 미국뉴스
    '23.6.11 7:32 PM (14.33.xxx.70)

    미국 뉴스에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만 보고서
    미국은 총기사건 일어나는 나라니까 여행도 가지말고 유학도 보내지 말아야겠네요? ㅎㅎ

  • 119.
    '23.6.11 8:16 PM (125.133.xxx.163) - 삭제된댓글

    신안군 댓글 관련 톱 글 지워졌네요?

    신안군 외압은 아니겠죠?

  • 120.
    '23.6.11 8:17 P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신안군 댓글 관련 많이 본 글 지워졌네요?

    외압인가요?

  • 121. ㅇㅇㅇ
    '23.6.11 8:21 PM (203.251.xxx.119)

    저는 보면서 맨드라미꽃 색깔이 다양하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 122. ㅇㅇㅇ
    '23.6.11 8:22 PM (203.251.xxx.119) - 삭제된댓글

    마을 주민들이 관광객 끌어들이고 이쁜 마을 만들기위해 꽃을 심고 잡초를 뽑고 가꾸는거 보면서 대단하고 싶어요

  • 123. ㅇㅇㅇ
    '23.6.11 8:24 PM (203.251.xxx.119)

    을 주민들이 관광객 끌어들이고 이쁜 마을 만들기위해 꽃을 심고 잡초를 뽑고 가꾸는거 보면서 대단하다 싶어요

  • 124. ㅉㅉ
    '23.6.11 8:25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지역혐오로 그 지역 출신 82 유저들이 대동단결 신고해서
    지워진 듯

  • 125. 진짜네
    '23.6.11 8:28 PM (112.165.xxx.250)

    댓글 많이 지워졌네 ㅎㅎ

  • 126. 그런데
    '23.6.11 8:39 PM (175.193.xxx.206)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은 경상도 사람이더라구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음.

  • 127. 그렇다고
    '23.6.11 8:41 PM (175.193.xxx.206)

    친지분들 다 경상도 사시고 제가 만난 경상도 인심 좋아요. 그래서 특정 지역을 비난하는 프레임 자체가 싫어요.

  • 128. 나쁜것들
    '23.6.11 9:35 PM (223.39.xxx.146)

    먼저 처리하고 좋은거 홍보하시길..

  • 129. 국내가장
    '23.6.11 10:01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흉악한범죄자 2인 희대의 연쇄살인범 정남규 유영철 둘다 전라도.
    희대의 싸이코교주 정명석 전라도.

  • 130. 국내가장
    '23.6.11 10:01 PM (222.239.xxx.66)

    흉악한범죄자 2인 희대의 연쇄살인범 정남규 유영철 둘다 전라도출신
    희대의 싸이코교주 JMS 정명석도 전라도

  • 131. 원글님
    '23.6.11 10:02 PM (182.213.xxx.217)

    여긴 신안군만 나오면
    다들 그런 사건들로 매도해버리고
    천하에 갈곳 안되는것마냥 얘기하죠.

    돌려차기해서...그넘,
    영어과외 한다고 같은여자 죽인년
    둘다 어느지역인지 말안해도 알겠죠
    이런문제는 해결안하나요?

    저 봄에 신안퍼플섬 갔다왔고
    어제도 다른섬 다녀왔네요.
    평화롭고 여유로워 보였어요.
    거기도 대한민국땅이고요.

  • 132. 안수연
    '23.6.11 10:03 PM (114.203.xxx.2)

    이난리에 뜬금없이 신안에 꽃이 이쁘다는 글을 쓴 이유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합니다.2222222

  • 133. ㅉㅉㅉ
    '23.6.11 10:14 PM (39.7.xxx.223)

    끝까지 잘못 인정하는 인간들이 없네.
    감금노예가 별거 아닌것처럼.

    대~~단하다.
    피해의식은 어마어마해서
    갑자기 왜 얘기하녜~~

    원글이 티비보다 썼다고 하는구만
    피해의식 쩔어서 예민하게 ㅉㅉ

  • 134. starship
    '23.6.11 10:29 PM (125.177.xxx.176)

    2018년 전수조사에서 전수조사는 신안이 더 했는데 실제 적발건수는 남해(부산.울산.통영듬)가 88프로 였어요. 신안으로 물타기한거죠. 기사도 나와있으니 찾아보세요

  • 135. starship
    '23.6.11 10:30 PM (125.177.xxx.176)

     결과 인권 유린 적발 사례가 작년 91건에서 올해 439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적발된 인권유린 유형은 주로 폭행이 대부분이었다. 최근 3년간 적발된 총 536건의 인권 유린 행위 중 폭행이 529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임금 등 갈취 3건, 약취 유인 3건, 윤락알선 1건이 적발됐다.

    주요 검거사례로는 통영서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피해자를 먹여주고 재워주겠다고 유인해 8년간 선원으로 승선시키면서 임금(약 1억원)을 주지 않고, 지속적인 폭언·폭행과 피해자 명의로 3억8000만원을 대출받아 유용한 선주를 구속했다.

    한편 해경은 선제적으로 인권유린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어선, 염전, 양식장 등 7만5802개소에서 일하는 8만3408명의 해양수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주로 남해안에서 인권 유린 행위가 적발됐다. 올해 총 439건의 인권유린 적발건수 중 390건(88.8%)이 남해청(부산서, 울산서, 창원서, 통영서)에서 적발한 결과다.

    아시아경제 기사입니다.

  • 136. starship
    '23.6.11 10:34 PM (125.177.xxx.176)

    이런데도 신안만 방송에서 노예 부각시키는거 다분히 의도적이라 봐집니다.

    참고로 저 얼마전 가족들과 신안섬 일주했는데 너무 좋았고 따뜻한 곳이었어요. 친절했고 맛있고 아름답고.

    가족들 다 좋아했고요.

  • 137. ...
    '23.6.11 10:39 PM (112.160.xxx.137)

    신안 염전노예 여교사 사건들이 무서운건 공동체의 도덕성 상실이에요. 82 신안섬 출신 회원이 인증했잖아요
    전국 도처에 인신매매 있는데 왜 우리한테만 그래 빽~~~~
    주민 전체가 도덕성이 무너진거라구요.
    부산 돌려차기남이나 과외쌤 살인사건은 세계 어느 곳에나 있는 싸이코패스 개인의 문제니 성격이 다르다고 봅니다.

  • 138. ...
    '23.6.11 10:40 PM (173.63.xxx.3)

    58님 글 읽고 신안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가 확인함.
    저 님의 생각이 일반적인 신안인들의 사고방식이라면 정말 소름끼침.2222222 정상 아닌 사람들 많구나 싶어요.

  • 139. 유독
    '23.6.11 11:17 PM (174.194.xxx.145)

    유독 정신 못 차리는 글 때문에 여러사람들 고생하시네요

    본인이 염전노예 부리는 주인인가 봄. 끄덕끄덕

  • 140. ㅇㅇ
    '23.6.11 11:18 PM (211.36.xxx.3)

    안 가요

  • 141.
    '23.6.11 11:23 PM (106.101.xxx.174)

    예쁜거 많다고 하기전에
    나쁜거 없다고부터 홍보하셔야 5555

    여기 신안분들 총출동 하셨나
    노예 방영후에도 또나왔다던데 제대로된 섬같음
    주민들이 더 화나서 일벌백계하고 뒤집어서
    이미지 살려야 정상인데 뭐~~ 딴데도 많고 예뻐???

    교사 성폭행도 여기 아닌가요???
    여기 댓글보니 정신 못차렸네

    한번 가볼까 했던 내가 미친x이었네요
    공짜로 줘도 절대 안갑니다

  • 142. 핵심이네요
    '23.6.12 1:47 PM (175.223.xxx.179)

    신안 염전노예 여교사 사건들이 무서운건 공동체의 도덕성 상실이에요. 82 신안섬 출신 회원이 인증했잖아요
    전국 도처에 인신매매 있는데 왜 우리한테만 그래 빽~~~~
    주민 전체가 도덕성이 무너진거라구요.
    부산 돌려차기남이나 과외쌤 살인사건은 세계 어느 곳에나 있는 싸이코패스 개인의 문제니 성격이 다르다고 봅니다.xxxx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781 인도에 오토바이 정말 많이 다니지 않나요? …. 23:01:40 7
1600780 주방 싱크대 배수관 내려가는 찬장에는 2 ㅇㅇ 22:58:21 85
1600779 중국, (화장실) 양변기 싫어해요? hotriv.. 22:55:13 102
1600778 꽂혀있는 먹거리 ... 4 ㅇㅇ 22:51:50 320
1600777 나이 탓에 술이 소화가 안 돼서 강제 금주중 3 ㅇㅇ 22:45:00 237
1600776 가끔은 바닥에서 뒹굴뒹굴 쉬는거 좋아요 1 00 22:42:25 232
1600775 얼굴형이 변했어요 1 .. 22:41:22 547
1600774 백화점 오픈할때 인사하는 직원들이오 3 22:33:45 677
1600773 Istp랑 infp 의 특징은 뭘까요? 5 . . 22:31:07 669
1600772 한소희 응원합니다 8 ….. 22:30:17 1,600
1600771 낼 결홈식 가야하는데 ㅜㅜ 5 .,? 22:28:59 822
1600770 오 아름답네요 1 ㅇㅇ 22:28:42 660
1600769 50세 임신한 경우 실제로 보셨어요? 12 ... 22:27:14 1,763
1600768 사주쟁이의 장래희망 1 김밥이 22:26:57 385
1600767 옛날에는 혈액형 유행하더니 이제 mbti 유행인 거 같아요 3 ... 22:26:30 245
1600766 푸바오는 12일에 공개라는 소리가 있군요 2 ㅁㅁ 22:25:52 358
1600765 청소년 마약 많이 퍼졌어요 10대 부모님 예의주시 4 22:25:41 1,316
1600764 묵시적 갱신상태인데요.선택 좀 봐주세요. 1 . . 22:23:06 283
1600763 영화원더랜드 봤어요 2 joy 22:19:47 879
1600762 더매직스타 보시는분 계신가요? 1 22:19:27 150
1600761 자동차 틴팅(선팅) 반사필름 하신분들 어떠세요? ... 22:13:06 78
1600760 하몽, 로꼴라,식빵있어요~ 9 샌뒤치 22:12:49 633
1600759 얼굴 좌우 처짐 정도가 비슷하신가요? 4 님들은 22:11:13 473
1600758 Mbti 같은 사람끼리 친해지는 거 같아요 8 ㅇㅇ 22:10:59 706
1600757 크래시 정주행했어요. 완전 재미있어요 5 ㅇㅇ 22:09:17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