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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팬텀싱어를

조회수 : 4,410
작성일 : 2023-06-03 01:40:07
계속 봤는가 생각이 드네요
결국은 인기투표인데
같은 대학을 다니는 현역 3명이 있는 팀을 누가 이기나요?
온라인 투표는 10%인데
학연이 똘똘 뭉치니 그팀을 누가 이기겠나요?
게다가
크레즐은 왜 3위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국악을 싫어하고 인기가 없나봐요.
상금을 좀 나누어 주지 !
안타깝네요
그리 심사위원이 밀어주는 듯하더니
결국ㄹㅂㄹㅌ를 룰을 깨고 1등하게 했네요
IP : 14.42.xxx.4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3.6.3 1:45 AM (61.105.xxx.11)

    3등도 상금 주지 싶네요

  • 2. ㅇㅇㅇ
    '23.6.3 2:03 AM (124.50.xxx.40)

    해외파 3명에 올 성악가를 누가 이겨? 했는데.
    더구나 그 중 한 명은 동네 축구에 온 메시

  • 3. 3등 팀
    '23.6.3 2:06 AM (119.64.xxx.175)

    3등 상금 없는게 거시기 하네요.

  • 4. ㅠㅠ
    '23.6.3 2:15 AM (104.205.xxx.140)

    실력차이가 넘 나는데..
    아쉽네요
    저는 ㅍㄹㅌㄴ 우승할거라 믿었는데..
    인기투표네요

  • 5. ...
    '23.6.3 2:21 AM (223.62.xxx.163)

    시즌1부터 인기투표였어요 모든 티비 경연이 인기투표예요.

  • 6. ㅇㅇㅇㅇ
    '23.6.3 2:34 AM (124.50.xxx.40)

    샤대들이 할 때는 학연 이야기 한 줄도 없었음
    고작 8천표차이, 병크 터뜨린 게 크죠.

  • 7. 포르테나보다
    '23.6.3 5:14 AM (174.202.xxx.53)

    리베란테 응원한 사람이 더 많은건데 뭔 인기투표타령인지
    서바이벌애서 인기투표아니면 그게 더 이상하지
    포르태나 실력이 우위라고 느끼는 건 포르태나 팬덤이고
    리베란테 응원라는 사람은 리베란테가 하는 음악을 더 좋아해서 투표한거예요.
    저는 서영택 오스틴 진짜 응원하지만 오늘 1라운드는 정말 도저히 못듣겠던데…
    그럼에도 포르테나가 더 맛다고 우기는건 그냥 그 팀을 응원하는 팬심인거죠.

  • 8.
    '23.6.3 5:22 AM (211.52.xxx.84) - 삭제된댓글

    서영택 오스틴 좋기만하던데
    결승 장소가 음향이 안좋아서 1번한테 많이 불리했겠죠.

  • 9. 온라인투표
    '23.6.3 5:30 AM (112.152.xxx.203)

    온라인투표 결과 보고 예상했어요.
    최종 결과도 온라인 순위대로 됐네요.

  • 10. 팬텀4
    '23.6.3 6:11 AM (96.30.xxx.35)

    모두들 리베란테 가 우승 할거라 했어요.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지켜 본거죠. 언론 플레이가 정치나 경연 이나 영향 많이 적용 되네요.클레즐 3위 예상헀어요 아쉽에요.성악으로 크로스 오버 전통? 이라며 이팀은 예상대로 3위. 개인적으로 응원 합니다.
    한국은 아직도 학벌이 우선이네요.

  • 11. 결승전은
    '23.6.3 6:40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인기투표죠. 모든 경연이 다 그래왔어요2222

  • 12. 팬털
    '23.6.3 7:19 AM (125.132.xxx.103)

    포르테나는 심사위원들이 버린 카드예요
    양쪽 멤버 맞춰주고 남은 사람들.
    낮은 성부 한명도 없는 실험적인 그룹이라니
    심위들이 장난 치나요?
    오스틴이 아무리 전 성부를 커버할수 있다지만
    한계나 무리가 많고
    동규씨는 말이 좋아 바리톤 커버지 말도 안되고
    정말 전위적 시험대에서 출발해
    동규씨나 영택씨 두텁지않은 팬덤에서 출발해
    결승 치룬거지요
    동규씨는 기존 팬이 있었다 해도 국내에서 얼마나 알려졌겠어요. 2천명 정도이던데 그나마
    이번 팬싱출연으로 늘어난 인원이고
    영택씨는 그나마도 전혀 무명이었고.
    심사위원들이 나빠요. 대실망이에요
    심사위원들 자격 검증 엄격히 해서 편중된 심사는 없애야 해요.

  • 13.
    '23.6.3 7:31 AM (112.152.xxx.177)

    125님 동의!!!!
    심사위원들 정말 나빠요

  • 14. 결국
    '23.6.3 7:39 AM (124.111.xxx.24) - 삭제된댓글

    시청자는 카메라를 통해 프로그램을 봐요.
    방송에서 대놓고 둘이 같이 가야한다고 룰까지 깨고 서사를 쌓아줬는데 어떻게 이겨요?
    꼭 같이 해야할 사람였다면 결국 자연스럽게 만났을텐데 방송에서 대놓고 심위 권한이라며 찢어지지 말라는데 서바프로가 특히 팀을 만드는 팬텀싱어는 서사가 우승가는 길이죠.
    서사 없던 것치고 포르테나 선방했어요. 두카테 호불호있지만 결승 1라운드에서의 선전으로 박빙의 승부를 겨뤘어요.
    포르테나의 두테너가 자기기량을 제대로 펼수 있기를 바래요

  • 15. 결국
    '23.6.3 7:42 AM (223.39.xxx.24)

    시청자는 카메라를 통해 프로그램을 봐요.
    카메라가 걸러주고 보여주는 것만을 통해서.
    이번 시즌 특히
    방송에서 대놓고 둘이 같이 가야한다고 룰까지 깨고 서사를 쌓아줬는데 어떻게 이겨요?
    꼭 같이 해야할 사람였다면 결국 자연스럽게 만났을텐데 방송에서 대놓고 심위 권한이라며 찢어지지 말라는데 서바프로가 특히 팀을 만드는 팬텀싱어는 서사가 우승가는 길이죠.
    서사 없던 것치고 포르테나 선방했어요. 두카테 호불호있지만 결승 1라운드에서의 선전으로 박빙의 승부를 겨뤘어요.
    포르테나의 두테너가 자기기량을 제대로 펼수 있기를 바래요

  • 16. ~~
    '23.6.3 7:42 AM (58.141.xxx.194)

    전시즌 통틀어 이렇게 허탈해보긴 처음이네요
    리베란테 군대가고 어쩔지
    기대해요.

  • 17. ㅎㄹ
    '23.6.3 7:53 AM (121.138.xxx.52) - 삭제된댓글

    인기투표 맞네요 투넘버 쓰리넘버 해서 문투하던데,,,
    역시 서사로 밀어주는 팀 못이기네요

  • 18. 서영택씨
    '23.6.3 7:55 AM (174.202.xxx.43)

    팬덤이 김지훈 다음으로 제일 단단했는데 뭔소리
    엉뚱한 타싱어들 비난하느라 타팬들이 결집했을뿐
    이런걸 팬심이라고 할 수 있을지…
    싱어들만 안됐어요.
    좋아하면 응원이나 열심히 할일이지 초를치다 못해 똥물을 뿌렸으니

  • 19. 진짜...
    '23.6.3 8:04 AM (175.208.xxx.85)

    팬싱 오래기다려온 팬인데..어제 보고 이제 고만해라. 담 시즌부터는 안볼란다 싶네요. 갈라콘도 가려고 했는데 안가려고요. 단콘이나 얼른 해주면 좋겠어요. 우승 못해도 어느 소속사에서 모시고 가서 잘 키워줬으면 좋겠어요.

  • 20. 4중창을
    '23.6.3 8:12 AM (183.103.xxx.126)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4명이 부르는거 아니고 4중창

    크레즐 ㅡ 무대좋다지만 화음 중창이 ? 글쎄요
    포르테나 ㅡ 성부 구성 자체가 무리였죠
    단단한 두테너가 두카테의 들러리로 보이는
    리베란테 ㅡ 이태리트로트 칸초네만 하네어쩌단 해도
    결국 화음으로 그나마 4중창처럼 보여서 결국 투표를 받음

    새로운 시도 어쩌고해도 4중창이라는 기본틀을 벗어나서는 표를 못받는 결과가 되버렸죠

    어제의 그 난리도 한몫했고

  • 21.
    '23.6.3 8:22 AM (118.235.xxx.120)

    대중들에게 더 많응 표 받아서 우승했는데 학연이라느니 다른팀이 실질적 우승이라느니 그러지 맙시다 좀 구질구질 하고 없어보여요
    월클 가수님이 대중에겐 어필을 많이 못했나보죠

  • 22. 웃기지마세요
    '23.6.3 8:24 AM (121.130.xxx.191)

    이번에 다른포멧으로 짜려고
    초반부터 같은성부로 붙인거 기억 안나세요??
    포르테나를 제작진이 짠거고

    리베란테가 추합추합으로 올라온거에
    포르테나 팬들이 월클거리며 타싱어 까내리는거로 시작하다
    그게 모여서 결승 전날에 스스로 똥물 뿌린게 된거예요
    자기네가 자초해놓고 남탓 하지 마세요

  • 23. 그냥
    '23.6.3 8:27 AM (211.33.xxx.49)

    이번시즌이 별루였어요.
    지난 시즌같은 감동이 없었네요...
    잘하는 팀도 없었고요...

  • 24. ...
    '23.6.3 8:52 AM (39.119.xxx.174)

    저는 시즌4는 tv 틀어 놓고 휴대폰 하는 정도였고 문자투표도 할 생각 없었는데 포디콰 이야기 듣고 어제 투표 했어요.

  • 25. ....
    '23.6.3 9:20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포르테나 팬들이 하도 다른 팀, 팀원들 까내려서 그 꼴 보기 싫어서 어제 1라운드만 보고 잤는데 리베란테가 우승했나 보네요.
    저는 악플러들 때문에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짜하게 식었어요.

  • 26. 룰깨가면서
    '23.6.3 9:21 AM (117.111.xxx.180)

    팀 유지 시켜주고 서사 만들어 그것도 길게 비하인드 내주고 했는데, 결성된지 겨우 1주일 된 팀을 못 이기면 그게 등신이죠.
    포르테나 8천표 정도 차이 난 거 무지 선방한거죠.

    그리고 난 방청했던 사람인데 현장에서 포르테나 소리 좋았어요. 집에 와서 방송된 거 들어보니 기가 차더만요. 이동규소리 다 잡아먹어서 아예 들리지도 않고 테너들 소리 뭉개지고....화음 섬세한 것도 다 들리던데...
    크레즐도 무지 잘 했고요. 근데 방송은 이승민 소리만 제대로 나오네요.

    제일 밍숭맹숭 했던 팀이 리베란테였어요.
    할말 더 많지만 ....

    생방은 늘 첫번째 팀이 불리했어요. 여지껏...
    그것도 운이겠지요. 뭐....

    이번 시즌은 작진의 무리수가 큰 폐해였다 봅니다.

  • 27. 동감
    '23.6.3 9:24 AM (125.184.xxx.70)

    룰 깨가면서 팀 유지 시켜주고 서사 만들어 그것도 길게 비하인드 내주고 했는데, 결성된지 겨우 1주일 된 팀을 못 이기면 그게 등신이죠.222222

  • 28. 인생사
    '23.6.3 9:31 AM (211.52.xxx.84)

    125님 말 전적 동감~
    국민판정단의 몰표가 그냥 몰표가 아닐거예요.
    아쉽지만 뭐 세팀 모두 찬란한 앞날 응원합니다.

  • 29. 리베란테
    '23.6.3 9:37 AM (175.223.xxx.36)

    잘만 하던데 뭔 인기 투표냐니
    인기가 있어야 1등하는 거죠.
    원글님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하지만
    인기 투표에서 못 이긴 건 그만큼
    인기가 없다는거

  • 30. .....
    '23.6.3 9:47 AM (58.230.xxx.189)

    인기투표 맞아요...

    +
    온라인투표 결과 보고 예상했어요.
    최종 결과도 온라인 순위대로 됐네요.
    22222

  • 31. 경연서
    '23.6.3 9:48 AM (211.52.xxx.84)

    결승 경연서 음이탈 나도 1등한다는건 뭔뜻인가요?
    팬심만있슴 무조건 뽑는다는것 아닌가요?
    경연서 음이탈은 굉장한 실수입니다.
    그리고 서사로 계속 다져온 팀 당연 팬 확보도 쉬웠구요.
    서사 짧은팀 어찌보면 세계 최초의 조합으로 실험적인 무대에서 준우승도 잘한것 맞아요.

  • 32. ..
    '23.6.3 9:51 AM (118.235.xxx.23)

    인기투표라 칩시다. 노래서바이벌에서 그인기가 왜 생겼는데요. 김지훈이 잘생이라 인기있나요? 결국 음악을 잘해서 얻은 인기이고 어제 두번째라운드는 리베란데가 확실하게 잘했어요. 뻔히 듣고도 억지소리들을 하네..

  • 33. 저는
    '23.6.3 10:37 AM (223.63.xxx.106) - 삭제된댓글

    그 세계 3대 카운터테너라는 분 팬덤이 하도 다른 팀에 대한 악플을 심하게 달고 게시판에서 지저분하게 처신해서 프로그램 자체가 정뚝떨이라 마지막 회는 안보고 잤어요. 투표도 하기 싫더라구요.
    딱히 응원하는 팀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팀이 1등 못해서 왠지 기분은 좋네요.

  • 34. ㅇㅇㅇ
    '23.6.3 11:13 AM (124.50.xxx.40)

    팀픽 없고요, 1번만 아니면 된다고 2,3 다 보냈어요.
    니 주변 몇이나 되겠냐 하지만 크오판 자체가 판이 아주 작거든요.
    카테 호불호 있다고요? 그 호불호가 이번 8천표에요. 작은 판에서 8천표면 큰 거에요.
    이동규님 실력에 의심은 없어요.
    킬링파트로 카테 홀리함 효과 극대화 하는 걸 듣고 싶었지만
    투 카테에 택이도 고음, 펭귄도 성량 큰 테너
    쉴 틈 없이 높은 음역대만 듣기엔 귀가 피곤했어요.
    뭣보다 전시즌 팀 조롱한 거에 ㅎㅎ...팬싱 안 보는 지인들 동원해 투표 부탁했습니다.
    포디콰에 손태진만 있는 거 아니잖아요?

  • 35. ...
    '23.6.3 11:46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그 1번 팀 팬덤 너무 꼴뵈기 싫었는데 주위사람들 동원해서 2, 3번 팀 찍어줄 걸 그랬어요. 팬덤 설치는 꼬락서니에 질려서 아예 투표를 안했는데 심히 후회되네요.

  • 36. ....
    '23.6.3 12:14 PM (121.141.xxx.9)

    다른팀 팬들은 안그러는데...
    유난히 포르테나팬들은 남탓을 많이하고 타팀을 깎아내리고..그러는거
    좋은거 아닙니다..
    저는 세팀을 다 좋아하고 응원하는데...
    편견이 생길려고 하네요

  • 37. 본인들
    '23.6.3 12:17 PM (61.109.xxx.211)

    응원하는 팀만 열심히 응원하면 될것을...
    가만히 있는 포르테디콰트로까지 건들여서
    저도 생전 안하던 문자투표 해봤어요

  • 38. 응원
    '23.6.3 12:40 P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크레즐 팬들 빼고 다 좀 그랬어요. 리베 어느 팬이 서영택 삑사리 나라고 말 그래도 고사 지냈다는 말도 있었던걸요. 다들 제정신이 아닌 건지 참...

  • 39. ㅈㄴㅅㅂ
    '23.6.3 12:59 PM (124.50.xxx.40)

    그쪽 팬덤은 크로스 오버, 대중예술, 음악, 다양성보다
    카운터 테너라는 희소함이 취향인 '나'
    월클이 취향인 '나'
    어 취한 느낌이에오.

  • 40. .....
    '23.6.3 1:17 PM (121.137.xxx.225)

    뒤늦게 연아 남편 어떤가 포레스텔라 찾아보다가 팬텀 1,2,3 다 보고 이번 팬텀 4는 우연히 김지훈 영상보고 다시 다 보게 되었는데요. 이번 시즌만큼 모든 팀이 다 맘이 간 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포르테나 알부 팬들이 잘못한 게 참 맘아프네요. 포르테나 가수들 참 속상하겠어요.

  • 41. 정말
    '23.6.3 4:31 PM (118.235.xxx.24)

    이 팬덤은 끝까지 남탓 음향탓 제작진탓 ㅜㅜ

  • 42. ㅇㅇㅇ
    '23.6.3 5:13 PM (124.50.xxx.40)

    개인 팬층이 이동규, 영택, 지훈인데 둘 가져감
    그러면서 팬층 타령하며 급조된 팀이라고 피코. 오스틴이랑 3번째잖아요.
    1,2,3 다 샤대 일 때 학연이 밀어줘서 우승했단 소리 들어본 적이 없음. 펭귄이 샤대인건 선택적 기억상실?
    오스틴도 저음 있고 동규님도 바리톤까지 된다고 피력하나 그거 써먹은 적 있나?
    영택이는 새의 날갯짓 같은 가볍고 아름다운 레제로 테너다. 그 음색 살린 부분 있었나?
    펭택은 테너의 최고음이 가능한 리릭 테너다. 오페라에서 주연하는 게 이 리릭 테너들이다.
    가뜩이나 날라다니는 고음들 속에서 팽택으로 중심 잡았어야 했다.
    희소한 건 희소하게 써먹어야지. 카테 자체가 호불호 강한 성부인데

  • 43. ㅇㅇ
    '23.6.3 6:05 PM (122.44.xxx.159)

    개인적으로 카운터테너 소리 불호지만 1차 결승에서 터졌던 네아폴리스가 이동규 오스틴 두 사람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봤어요. 리릭 레제로 테너 둘을 놓고 그걸 활용을 못하니 안타까워요. 카테는 호불호 심하게 갈려서 메인으로 나오면 평이 많이 갈라지더라구요.

  • 44. 가장
    '23.6.7 11:19 AM (203.142.xxx.241)

    큰건 서사가 있는팀과 없는팀의 차이..보통 시청자들도 한걸음씩 밟아서 올라간 서사가 있는 팀을 응원하게 되잖아요. 같이 성장하는 느낌이니.. 그걸 다른팀도 알고 있을껄요. 지난번에 이동규씨가 자기네 팀은 서사가 없으니 더 잘해야 한다고 말하더라구요. 3위팀도 5천만원이래도 상금 주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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