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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2편 보니 더 절망적이에요.

... 조회수 : 21,410
작성일 : 2023-05-26 21:09:47
2편까지 봤는데 과연 솔루션이 될지 회의적이에요.
이젠 엄마를 폭행까지 하는데 강도는 점점 더 세지네요.
제가 아는 아이가 심각한 행동문제가 있고 지능은 정상인데,
학교는 거부하니 정서장애로 특수교육대상자가 되서
점찍듯이 조퇴 하면서 간신히 고등학교 다니거든요.
근데 엄마를 그렇게 폭행을 해서 경찰이 자주 오고, 그 엄마는 누르면 바로 경찰로 신고들어가는 스마트 워치를 차고 생활한다더라구요.
금쪽이도 방송임을 감안하면서 봐도 너무 심해요.
이미 약도 먹고 다 하고 있을텐데...과연 나아지기는 할까싶어서 가슴이 갑갑하네요.
끝에 갑자기 좋아진것처럼 급하게 포장하고 끝내는거보니 결국 답이 없어서 흐지부지 마무리한듯해요.









IP : 211.48.xxx.25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26 9:16 PM (211.245.xxx.42)

    엄마 머리채 잡는거 보고 진정이 안되네요

  • 2. ㅇㅇ
    '23.5.26 9:21 PM (218.147.xxx.59)

    할머니와의 갈등은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다음주도 하나요?

  • 3. ...
    '23.5.26 9:27 PM (218.237.xxx.185)

    할머니와의 갈등은
    부모에 대한 아이의 분노 표출 통로인거 같아요
    저대로 가다간 반사회적 행동을 할거 같은데;; 에효..

  • 4. . .
    '23.5.26 9:32 PM (112.214.xxx.126)

    아이라 감싸주고 싶어도 선을 넘어서. . .
    개과천선 안될거 같아요.
    눈빛이 무서워요.

  • 5. .....
    '23.5.26 9:34 PM (39.7.xxx.205)

    애비 닮았겠죠.
    애비가 2년 만에 와서 하던 꼬라지 봐요.
    저런 애는 좋아하는 애비한테 보내서 애비랑 평생 살게 해야하는데

  • 6. 애비란놈한테
    '23.5.26 9:44 PM (180.229.xxx.53)

    키우라고 보내야죠

  • 7. 지 엄마랑
    '23.5.26 9:45 PM (14.32.xxx.215)

    같이 자자고 조르는데 섬뜩했어요
    엄마가 그렇게까지 무탁을 안들어줄만 하더라구요

  • 8. ㅇㅇ
    '23.5.26 9:46 PM (119.194.xxx.243)

    솔직히 늦었다고 생각해요.
    저러다 등치 커지고 힘 실리면
    뭔 사고칠까 무섭네요.
    가위 드는 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 9. ㅁㅁ
    '23.5.26 9:51 PM (39.121.xxx.133)

    ㅠㅠ 무서워요

  • 10. 엄마
    '23.5.26 9:53 PM (222.101.xxx.232)

    머리채잡고 내팽기칠때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네요
    엄마가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 11. ㅇㅇ
    '23.5.26 10:12 PM (59.18.xxx.136)

    완전 악마 그 자체..
    아무리 못된금쪽이어도 아이같은 맛이 잇엇는데
    이번 금쪽이는 정말 악마에요
    길에서 마주치고싶지도 않고요 저런애가 이 사회에서 성인이 된다는게 끔찍하네요
    내 자식이엇으면 죽읉대까지 팻을겁니다

  • 12. 엄마가
    '23.5.26 10:15 PM (112.166.xxx.103)

    불쌍해요
    몸도 아픈데

  • 13. ...
    '23.5.26 10:16 PM (118.235.xxx.79)

    저 정도면 몇년안에 뉴스에서 보겠어요 엄마 때리다가 여자 사귀면 그 여자가 헤어지자고 할 때 과연 받아들일까요

  • 14. ㅇㅇ
    '23.5.26 10:16 PM (59.18.xxx.136)

    저런 성격이상한 애들 집에 강아지 좀 안키웟으면좋겟네
    학대를 어떤식으로 할지 안봐도 뻔해

  • 15. 아저
    '23.5.26 10:20 PM (122.42.xxx.82)

    저도 강아지 걱정되더라고요 머리 이후 차에있을때 끙끙거리던데

  • 16. 참나
    '23.5.26 10:24 PM (117.110.xxx.203)

    자식이아니라

    완전 왠수던데?

    어디서 저런게 태어나서

    악마그자체더만

    지금도 힘이쎄서 엄마를 장난감처럼

    들었다났다 하는데

    무슨솔로션이야

    에휴 ~~~엄마어카냐

    자식한테 맞고살일만 남았네

    저런애보고 무자식이상팔자

  • 17. 퍼펙트 베이비
    '23.5.26 11:00 PM (175.207.xxx.26) - 삭제된댓글

    옛날 다큐 봤는데 참 그렇더라구요.
    애 임신했을때 그렇게 아파서 스트레스 받은거
    아기 낳고 싶어서 그런거지만
    애도 뱃속에서부터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전 애도 불쌍했어요.
    부모가 자식낳는거 본인 위해서 한 행동인데
    애는 왜 고통받으면서 사랑 갈구하고 부모한테 고통을 줘야하는지 참 답이 없게 느껴졌습니다.

  • 18. 저런집
    '23.5.26 11:02 PM (223.62.xxx.24)

    엄마들 보면 머리 기르고 셋팅 빡 하고
    애한테 코맹맹이 소리하며 편들고
    강아지는 키우고 ㅠ
    몸빼바지 입고 씩씩하게 열무비벼먹다가 주걱으로 애 좀 줘패지....싶은 ㅠㅠ

  • 19. 과연
    '23.5.26 11:09 PM (121.133.xxx.137)

    정상적이성인으로 클까싶은 애들
    너무 많아요
    무섭...

  • 20. ..
    '23.5.27 12:22 AM (110.35.xxx.155)

    유튜브로만 짧게 봤어요.
    애 아빠는 왜 같이 안 사나요? 이혼했나요?
    애가 폭력쓸때 저라면 더 쎄게 때렸을거 같아요.

  • 21. ....
    '23.5.27 12:56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애초에 처음 폭력쓰기 시작할때 잡았어야 하는데
    엄마가 너무 유하네요.
    유한 엄마가 아이가 더 심해진거 같아요.
    저라면 처음 시작했을때 ㄱ난리 쳤을거에요.

  • 22. ....
    '23.5.27 12:59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애초에 처음 폭력쓰기 시작할때 잡았어야 하는데
    엄마가 너무 유하네요.
    폭력쓸때 바로 딱잡고 폭력제어를 했어야 하는데
    저라면 처음 시작했을때 ㄱ난리 쳤을거에요.
    절대로 저런 경우엔 말로 하면 안되요.
    일단 폭력부터 제지시키고 절대 그다음 폭력이 이어지지 못하게 해야되요.
    애가 인성자체가 저런데 계속 그냥 두나요.
    저런 애를 무슨 교정을 해주고.. 어휴.. 암것도 해주지 말아야 되요.

  • 23. .....
    '23.5.27 1:02 AM (110.13.xxx.200)

    애초에 처음 폭력쓰기 시작할때 잡았어야 하는데
    엄마가 너무 유하네요.
    폭력쓸때 바로 딱잡고 폭력제어를 했어야 하는데
    저라면 처음 시작했을때 ㄱ난리 쳤을거에요.
    절대로 저런 경우엔 말로 하면 안되요.
    일단 폭력부터 제지시키고 절대 그다음 폭력이 이어지지 못하게 해야되요.
    애가 인성자체가 저런데 계속 그냥 두나요.

  • 24. 아구
    '23.5.27 2:08 AM (115.41.xxx.70)

    가정환경이 어땠는지 모르지만 엄마 다리 확 차는거 보니 소름이네요,
    양육이 어찌 되서 애가 저런 상태인지...아구 정말

  • 25. 뇌의
    '23.5.27 6:34 A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유전은 정말 끔찍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뇌
    우리 몸을 움직이는 이 중요한 뇌에 문제가 있으면
    본인과 주변인들의 삶이 너무나도 피폐해지죠

  • 26. ㅇㅇ
    '23.5.27 7:49 AM (211.193.xxx.69)

    영상봤는데 끔찍하던데요
    어린애가 엄마 머리채를 휙 낚아채더니 그대로 날려버리네요
    엄마는 저만치 날려가서 나동그라지고
    저 정도까지 갔으면 엄마가 좀 만 대가 찬 사람이면
    애랑 너죽고 나 죽자로 이판사판으로 끝장을 봐야해요
    여기서 끝장을 못보면 자식한테 매 맞고 빌빌기면서 평생을 살아야 할 것 같은데
    무서운게 뭐가 있나요
    비단 애 뿐만 아니라 엄마의 미래도 시궁창으로 빠져들 게 보이는데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로 들어가야죠.

  • 27. .....
    '23.5.27 8:24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이런 영상 볼때는 정말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맞긴 하네요ㅠㅠ
    너무 기질적으로 대응이 안되는 (보통 겪는 사춘기말고) 아이는
    부모라서 정말 어쩌지를 못할 것 같아요
    윗님 말씀처럼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라도 해서 바로 잡아야 하는데
    그게 얼마나 어려울지....ㅠㅠ

  • 28. .....
    '23.5.27 8:26 AM (118.235.xxx.172)

    방송 보니가 아빠란 인간이 폭력적이고
    부이느아들 탓하던데
    저 애가 아빠 닮은거 같아요.
    애가 아빠는 조심하면서 눈치보던데
    저 엄마 아들한테 학대 당하기 전에
    남편한테 보내는게 나을듯.
    자식 버린 애비가 저 애 키울진 모르겠지만..

  • 29.
    '23.5.27 9:12 AM (220.117.xxx.206)

    충동성이 잦아든대도 아예 발현 안될순 없을텐데 안에 폭탄이 장착된 애인거죠. 엄마 죽을까봐, 엄마 잃을까봐란 마음이 없는 건 아니겠지만 그걸 이용하는거랑 위계를 이용하는게 고착화되었어요. 저기에 사춘기라 성욕이 강해질텐데 상상하기도 싫..... 성폭력은 상당부분 위계와 관계된거라 엄마가 자꾸 어린아이 다루듯 하지말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텐데....저런애가 일반인들과 같이 사회에 섞여 생활하는 것도 참....애먼 사람 피해받기 딱 좋은.....

  • 30. ㅇㅇ
    '23.5.27 9:29 AM (211.207.xxx.223)

    엄마가 본인 엄마에게 맞고 자랐다고 하잖아요

    그렇기에 아마도 엄마는 자기 자식에게만은 폭력을 쓰지 않고 강압적이지도 않으며
    아이를 포옹해주면서 키웠을겁니다
    우쭈쭈하면서 키웠는데.. 아이 성정이 좋은 편이 아니라 그것을 이용하여
    집안의 폭군으로 군림하게 된 거죠.

    그런데..이 아이는 본인의 감정만 있고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없어요
    몸까지 커지면 상당히 위험해보여요

    엄마가 정말 힘들것 같네요

  • 31. ....
    '23.5.27 9:34 AM (203.175.xxx.169)

    지금이라도 안 늦었으니 아빠 불러서 뒤지게 패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정도면 솔직히 매가 약이에요 약이나 무슨 정서치료 다 소용 없어요 세상에 이런 무서운게 있구나 겁을 확실히 먹어야 합니다.

  • 32. ...
    '23.5.27 9:36 AM (203.175.xxx.169)

    머 아빠가 폭력적 성향이라 하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아기 보내야 엄마도 살고 얘도 그나마 사람될거에요 지금처럼 오냐오냐 끌려당김 더 무서운 결과만 있을뿐이에요

  • 33.
    '23.5.27 9:53 AM (220.117.xxx.206)

    훈육을 못받아서 기본을 못갖춘 걸 훨 떠나서 가학적이고 비틀린 인격은 어쩔...

  • 34. 중간부터 봤는데
    '23.5.27 10:3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 엄마에겐 진정성이란게 안보이고

    카메라 앞이라 그런가 몸이 아파서 그런가
    그냥 적당히 연기 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이는 털까지 뽑아먹을 정도로 심각한 지경인데 엄마는 천연덕..
    사춘기가 올때까지 그렇게 살았으니 이젠 몸이 컷다고 발악까지..

    둘이 떨어져 사는길을 찾아야지 같이살다간 뉴스기사에 나올수도 ..

  • 35. 윗님
    '23.5.27 10:37 AM (211.248.xxx.231)

    전 엄마가 너무 불쌍하던걸요.
    진짜 진정성이 안느껴지던가요? 같이 봐도 느낌이 다르군요
    어릴적부터 엄마 화풀이 대상으로 맞고 크고 수십번 수술로 엑스레이 사진보니 말이 아니던데...
    이혼하고 경제적 책임도 있는데 원래 무슨 요가강산지 몸으로 버는 직업이었던데 그것도 쉽지 않겠고 애 저렇고..
    애는 엄마의 양육태도보다도 원래 그렇게 태어난 애 같아요

  • 36. ....
    '23.5.27 10:57 AM (125.178.xxx.52)

    엄마가 통증이 엄청 심하던데요.
    몸이라도 안 아파야 할 텐데
    남의 집 일인데도 너무 걱정이 되네요.

    아이는 타고나기가 그런 기질로 타고 났고.
    국가와 기간이 도와줘야 할 거 같네요.
    그 아이가 그대로 사회에 나와 사고 치지 않게 하려면.
    개인에게만 맡길 문제로 안 보임.

  • 37.
    '23.5.27 10:58 AM (220.117.xxx.206)

    근데 몸이 그렇게 아픈데 번지점프나 폴댄스를 할수가 있나요? 그리고 할머니가 옛날집 마당에서 울며불며 사과를 하면서 엄마를 왜 때리는지도...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며...

  • 38. 문제를 풀려면
    '23.5.27 11:0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우선 본인에게서 찾는게 맞아요

    친엄마도 남편도 하물며 어린자식까지
    왜 그녀에게 폭력을 휘두르게 되었는지 ..

  • 39. ㅇㅅ
    '23.5.27 11:51 AM (61.105.xxx.11)

    엄마 아프다면서
    번지점프할때 엥 ???

    아빠가 키울수있음
    좀 데려가지
    감당 안되겠던데

  • 40. 금쪽이
    '23.5.27 12:22 PM (218.48.xxx.197)

    모든 문제가 양육에만 있지 않아요. 실제로 정신적인 문제일 수 있는데 오은영 박사가 프로그램 마무리 위해 억지 솔루션 준거 아닌가 싶아요. 병원 가서 제대로 검사 받아보면 좋겠네요.

  • 41.
    '23.5.27 12:33 PM (61.105.xxx.11)

    지난주 지선씨네 마인드
    영화소개 에서
    케빈에 대하여 를 해서
    일부러 넷플릭스 에서 봤는데
    아주 비슷하더군요ㅠ

    엄마를 증오하는 눈빛 행동 똑같아요
    저 아이가 커서
    뭔 일저르지 않을까 걱정돼요ㅠ

  • 42. ...
    '23.5.27 12:47 PM (112.153.xxx.233)

    저 아이가 나아지지 않고 몇년뒤에 여친이라도 사귀면
    여자패는 범죄자 되는거죠.
    스토킹하고 괴롭히고

    근데 약간 지능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그부분은 언급이 없네요.

  • 43. 애가
    '23.5.27 2:30 PM (211.36.xxx.118)

    몇살인가요~?

  • 44.
    '23.5.27 2:31 PM (61.80.xxx.232)

    어쩌다가 저렇게 됬는지ㅠㅠ

  • 45. ...
    '23.5.27 2:58 PM (116.36.xxx.95)

    뜨악 했던게 1편에서 사진 보여주는 중간에 엄마 복근이랑 몸매 보여주는 사진 있던거랑 병원에서 의사샘이랑 하이파이브 였나 하면서 쓰앰??? 코맹맹이 하고 거의 반말투 로 말하는거 ..
    그런사람도 있을수있는거고 금쪽이 내용과는 별개로 보일수있지만 그냥 씁쓸했어요.
    이렇게 위중한 아이일로 방송을 하면서 뭐 저런 화면을 방송에 내보낼까 하는.
    평범하진 않게 보였네요.

  • 46. ㅇㅇ
    '23.5.27 5:12 PM (223.33.xxx.241)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그거봄서 살짝 오잉 ?? 했어요
    병원을 자주 다니고 담당의사랑 친한가 본데
    그의사랑 사적으로 아는 사인가? 했네요
    보자마자 쌔앰~ 그러는데 무슨 공방샘 부르듯ㅎㅎ
    그게 잘못은 아닌데 심각한 상황에서도 그런 스탈이
    있더라구요
    보면 그런 사람들이 꼭 아이들 훈육도 못해요
    성격자체가 세상만사 모든걸 좋은게 좋은거
    좋게좋게 심각한것도 없고 그런 스탈
    문제는 심각함일이 자식일이 될수도 있다는거
    압튼 예상은 했는데 남편도 애 한테 훈육 안하고 다 들어줬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그런 스탈인듯

  • 47.
    '23.5.27 8:07 PM (188.95.xxx.41)

    엄마가 가폭으로 자존감이 낮았을거에요 그니까 피지컬에 더 매달렸을 거고, 인정욕구도 엄청 날거고... 의사분과 사적으로 얼마나 친하든 저런 리액션은 일반적이진 않찮아요 프로그램 내용상 본인이 엄 청 힘든건데 심지어 웃으며 방법을 가르쳐달라하고, 오쌤이 본인 힌든거 인정하는데서 출발한다고 암시해도 독할정도로 꼿꼿하잖아요 회피에 불안정 애착.....내면은 그냥 엉클어진 실타래겠죠 맥락을 이해못하고 껍질을 벗어던지지 못해서 본질을 직면하지 못하면 아마 아이가 별로 좋아자지 않아도 엄마는 또 잘 버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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