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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소리가 이렇게

조회수 : 3,459
작성일 : 2023-05-24 15:49:06
괴롭군요

카페에서 아아 마시는 중인데요

나이든 분들 중에 쩝쩝소리를 미덕으로 아시거나

본인 소리나는 걸 모르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제옆에 분은 삼십대예요

방금 발레장에서 나온듯

칠부레깅스에 엄청나게 퍼지는 허벅지길이 여러겹의 샤스커트를 입은 그가

샌드위치를 시키더니만

엄청난 소리로 먹네요

양이 많지도 않고

조용히 먹을 수 있을텐데

가정교육은 못받았나봐요

쩝쩝소리

발망치소리

껌딱딱소리

다리떠는 거

젤 미개해보입니다


IP : 218.155.xxx.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3.5.24 3:52 PM (211.58.xxx.8)

    더불어 헛기침 소리도 너무 싫어요.

  • 2. ㅇㅇ
    '23.5.24 3:58 PM (222.234.xxx.40)

    아마 귀에 에어팟 꽂고

    자기 먹는 소리를 의식못할거예요

  • 3. 아니예요
    '23.5.24 4:02 PM (218.155.xxx.21)

    귀에 암것도 안꼽았어요
    딸기쥬스도 쩝쩝대며 마시는 스킬을ㅜㅜ

  • 4. 으..
    '23.5.24 4:04 PM (125.190.xxx.212)

    우웩

  • 5. ㅡㅡ
    '23.5.24 4:10 PM (113.131.xxx.169)

    삼십대 여자가요??
    세상에ㅠ

  • 6.
    '23.5.24 4:12 PM (116.89.xxx.136)

    제가 아는 유명로펌 변호사 싸모님도 쩝쩝쫩쫩 얼마나 맛있게 드시는데요 ㅋㅋ

  • 7. AHA
    '23.5.24 4:22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요~ 쩝쩝소리는 남을 배려하는 몰상식한 사람만 그런다고 생각했는데요.......
    제 친구남편 ..... 일도 야무지게 잘하는 편이고 심성도 뭐,,,, 착한 편이에요.....
    근데 쩝쩝 거리는 소리 듣고 확 깼어요..... 친구도 자기 남편 그점만은 어떻게 안된다고 입을 틀어막아 주의를 준다는데. ㅋㅋㅋㅋㅋ

  • 8. 그니까요
    '23.5.24 4:26 PM (41.73.xxx.78)

    혀 내밀면서 먹는것도 거슬리고 …
    왜 이리 모르는지
    다들 동영상 찍어 가끔 내 먹는 모습 체크 해보길
    적어도 쩝쩝 소리는 내지 말고 조용히 먹어야죠

  • 9. 근데요~
    '23.5.24 4:30 PM (114.129.xxx.185) - 삭제된댓글

    교정장치나 입 안에 유지장치 하면 먹을 때 소리 내더라구요...

  • 10. 요즘
    '23.5.24 4:30 PM (58.123.xxx.69)

    인스타에서 장난 아니죠~
    먹는거 파는 사람들...
    와~~ 입을 다물고 못 먹더라고요.
    떡파는 사람... 육포 파는 사람... 고기파는 사람...
    죄~~~다 입 못 다물고 쩝쩝 거리고 먹어요.
    그거 보고 찬양하면서 맛있게 먹는다며 ㅋㅋㅋ

  • 11. ㅋㅋ
    '23.5.24 4:31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나이랑 별 상관없이 젊은 애들도 엄청 쩝쩝이던데..
    몇주전 카페갔을때는 건너건너 테이블에서 샌드위치 얼마나 쩝쩝대면서 먹는지 궁금해서 쳐다봤더니
    여학생 둘.
    주말에 조용히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러 갔더니 혼자 커피마시러온젊은 남자는 무슨 탕먹는 마냥 호로록호로록 ㅋㅋㅋ

    나이든 사람 쩝쩝이는거랑 비교도 안되게 소리내던데.. 정말 추잡스러워서 커피맛, 빵맛 떨어짐.

  • 12. 그런건
    '23.5.24 4:38 PM (223.39.xxx.25)

    자기들은 몰라요
    왜냐 아무도 말을 안하니까 ㅋㅋ
    그게 바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의 포인트죠
    사실 제 친구중에도 있어요 근데 그 집 식구들 다 그래요
    가까운 사람은 그 사람 상처받을까봐 못하고
    가족은 자기들이 그러니 뭐가 잘못된지를 모르고
    타인들만 고통받는 이세상 어쩌겠어요
    젓가락질이라도 잘하면 다행이고
    어른보다 먼저 수저 안들면 또 다행이고
    자기 아이들 돌고래 소리 지르며 뛸까 하지마 라고
    한소리라도 할 줄 알면 더 다행이죠 뭐
    동방예의지국 옛말입니다

  • 13. 82운동 펼치게요
    '23.5.24 4:44 PM (61.84.xxx.71)

    쩝쩝소리 내면 82에 벌금내기로.

  • 14. 아니
    '23.5.24 6:49 PM (41.73.xxx.78)

    나도 교정 장치 2년 넘게 했었는데 소리 안 났어요
    내 친구도 몇 했어도 소리 내어 밥 먹은 애들 없었죠
    핑계입니다 말도 안돼요

  • 15.
    '23.5.24 7:23 PM (116.37.xxx.236)

    진짜 밥상교육 필요해요. 소도 아니고 되새김질을 하는건지 쫍쩝 쫩쫩 구역질 나서 못 견디겠더라고요.

  • 16. 쩝쩝 하니
    '23.5.24 9:41 PM (116.120.xxx.193)

    울 아이가 뭘 먹을 때 입을 다물고 씹는데 시어머니가 그런 울 아이 볼 때마다 답답하게 입 다물고 씹는다고 뭐라 해요.
    전 울 아이에게 입 다물고 씹는 거야 가르친 적 없는데 저 하는 거 보고 그대로 따라했나 봐요.

  • 17. 모네이버카페
    '23.5.25 8:32 AM (49.166.xxx.109)

    네이버카페에 며칠전에 쩝쩝거리는 자기아이(초등)를 아이친구엄마가 뭐라고했다며 글올렸더라고요.

    글쓰니왈...
    자기가 뭔데 아이를 혼내냐 아이가 그럴수도 있지!
    나도 알고 있는데 밥먹다 지적하면 아이가 체할까봐 말 못했다!!

    그 엄마 글 올린거보니 공감받고 싶었나봐요. 그런데 댓글은 아직도 안고쳐주고 뭐했냐. 아이한테 쩝쩝습관 못고쳐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해라. 그러니 글 삭제 했네요.

    그런 교육 못받은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저도 부페가서 쩝쩝+음식을 입에 가득+입술에 다 묻히고 먹는 초등 둘(남매)보고 이게 돼지우리인가 싶을정도로 밥맛이 뚝 떨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ㅠㅜ
    진짜 집안교육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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