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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집회 가라며 학교에서 식비 5만원 지원해줬다

... 조회수 : 3,614
작성일 : 2023-05-20 18:31:08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041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간호대생이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과 사진으로 인해 학생 동원 의혹이 제기됐다.
이 학생은 시험기간인데도 학교에서 간호법 집회에 참석하라며 서울을 가라고 했다며 "학교에서 식비로 지원했다"는 5만원권을 친구들과 함께 들고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학생들은 서울까지 대절한 버스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

이에 대해 해당 대학 관계자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 학생들에게 식비로 지급된 돈은 간협에서 지급한 것으로 간호대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준 것"이라고 했다.



간협에서 무슨 돈이 있어서 이 많은 인원에게 오만원씩 줬을까요?상식적으로 협회에서 그것도 학생들에게 집회 참가하라고 오만원씩 주는게 말이 되나요? 돈이 어디서 나서요? 간호법은 순수하게 간호사의 처우를 위한 법이 아니라 생각합니다.간호사 진료와 단독 개원, 어떤 집단의 이익이 개입 되어있겠죠.
민주당,노조, 곧 개원에 목매는 간호병원들.간호협회장 나순자씨가 민주노총 간부인건 아시는지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1940824

간호사들 이미 개원 한건가요?(개원 사진 있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36567
이 글도 보고 모두 간호법의 실체를 알았으면 합니다.
간호법은 간호사 단독 개원을 위한 법입니다.
IP : 211.234.xxx.2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0 6:31 PM (211.234.xxx.22)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04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liescon&no=1940824

    간호사들 이미 개원 한건가요?(개원 사진 있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36567
    이 글들 보고 모두 간호법의 실체를 알았으면 합니다.

  • 2.
    '23.5.20 6:32 PM (49.161.xxx.52)

    다른 협회도 일당줍니다

  • 3. ...
    '23.5.20 6:37 PM (211.234.xxx.22)

    안줘요. 태극기 부대 욕하더니 간협도 별거 없네요.

  • 4. 그래서
    '23.5.20 6:45 PM (211.234.xxx.125)

    정부는 간호대학생 중에 집회에 참가한 학생 명단을 요구했나요?

  • 5. 원글님
    '23.5.20 6:46 PM (121.161.xxx.184)

    국민과 정치권에 드리는 호소의 말씀



    간호사가 힘든 직업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선 더합니다. 2020년 말 현재 국내 병상과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의료장비는 OECD 평균보다 30~50% 많지만 간호사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근무 시간당 20명에서 최고 50명까지 돌봅니다. 일본 7명, 미국 5명의 3~10배에 달합니다. 그래서 백의(白依) 천사(天使)라 불리는 간호사는 정작 현실에서는 백가지 일을 해야 하는 ‘백(百)일의 전사(戰士)’가 되어야 하는 게 현실입니다.



    간호사는 데이(오전 7시부터 오후 3시)-이브닝(오후 3시부터 11시)-나이트(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교대 근무로 환자 곁을 24시간 지키는데 인력부족으로 근무가 들쭉날쭉해서 생체리듬이 깨져 몸이 망가지기 일쑤입니다. 또 물품과 약품 등을 카운트를 하고 다음 근무자에게 인수인계를 하다보면 근무시간 외에 2시간 이상씩 초과근무를 하는 게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낮은 처우와 살인적인 노동강도로 몸과 마음이 빠르게 소진됩니다. 이처럼 열악한 근무환경 탓에 신규간호사의 47.4%가 1년 이내에 의료현장을 떠나고 있습니다(병원간호사회 202 0년 조사).



    특히 간호사 대부분은 여성이기에 모성보호가 우선시 되어야 함에도 임신, 출산, 육아 여건이 충분히 조성되지 않아 30세 안팎이면 병원을 사직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나라 간호사 면허를 ‘7년짜리’로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는 어떨까요? 미국, 영국 등 다른 나라는 간호사 면허를 평생 면허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간호사들은 밥 한 끼 제때 먹지 못하고 화장실 갈 여유조차 없을 정도로 뛰어다니며 환자들을 돌보는 탓에 어린나이에 방광염과 위장병을 달고 삽니다. 그리고 환자들이 간호사들로부터 ‘잠깐만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이유도 인력부족에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선진국 대한민국이라는 타이틀을 부여 받았지만 간호사는 79년 전 일제 잔재인 조선의료령에 뿌리를 둔 의료법에 의해 불법의료 행위자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의사의 부당한 업무지시로 간호사들이 의사 ID(신분증)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환자들에게 줄 약을 대신 처방하고, 병원에 약사가 없어 조제까지 하고 있는데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을 고용하지 않아 채혈과 X-ray 촬영까지 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럼에도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일부 보건의료단체들은 간호법은 간호사들의 이익만을 위한 법이라며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가 단독개원을 하게 되고 다른 직역의 영역을 침범해 대한민국 의료체계를 무너뜨린다고 거짓 주장을 하며 간호법 제정을 가로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간호법은 현재 의료법에서 정하고 있는 간호사 업무 내용과 동일하기에 단독개원을 할 수도, 다른 직역의 업무를 침해할 수 없습니다.



    아픈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결국 국민 모두의 생명권, 건강권은 지켜질 수 없습니다.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사의 근무환경과 과중한 업무를 개선하여 간호사가 의료현장을 떠나지 않게 만드는 일은 간호사만을 위한 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일입니다.



    국민 여러분과 여야 정치인께 간곡하게 호소 드립니다.

  • 6.
    '23.5.20 6:48 PM (49.161.xxx.52)

    면허번호 필수 기재)
    *인 원: 100명 (선착순 마감)
    *지원금: 100,000원

    제가받은 메세지 추린거임

  • 7. ...
    '23.5.20 6:49 PM (211.234.xxx.22)

    쇼하지 마세요.민노총은 간호사의 힘을 기르기위해, 간호사들은 영향력,이익들을 위해 간호법을 추진하는 겁니다. 시위에 나온 학생들이 어마어마한데 간호협회에서 최소 오만원씩 쥐어준거에요.이게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

  • 8.
    '23.5.20 6:51 PM (49.161.xxx.52)

    제가 쇼했나요?

  • 9. 원글님
    '23.5.20 6:52 PM (121.161.xxx.184)

    저는 민노총 절대 관심도 없으며 싫어하는 단체입니다

    간호사 현실이며 처우개선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 10. ...
    '23.5.20 6:52 PM (211.234.xxx.22) - 삭제된댓글

    쇼하지 마세요.민노총은 간호사의 힘을 기르기위해, 간호사들은 영향력,이익들을 위해 간호법을 추진하는 겁니다. 시위에 나온 학생들이 어마어마한데 간호협회에서 최소 오만원씩 쥐어준거에요.이게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쇼하지 마세요.민노총은 간호사의 힘을 기르기위해, 간호사들은 영향력,이익들을 위해 간호법을 추진하는 겁니다. 시위에 나온 학생들이 어마어마한데 간호협회에서 최소 오만원씩 쥐어준거에요.이게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쇼하지 마세요.민노총은 간호사의 힘을 기르기위해, 간호사들은 영향력,이익들을 위해 간호법을 추진하는 겁니다. 시위에 나온 학생들이 어마어마한데 간호협회에서 최소 오만원씩 쥐어준거에요.이게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쇼하지 마세요.민노총은 간호사의 힘을 기르기위해, 간호사들은 영향력,이익들을 위해 간호법을 추진하는 겁니다. 시위에 나온 학생들이 어마어마한데 간호협회에서 최소 오만원씩 쥐어준거에요.이게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쇼하지 마세요.민노총은 간호사의 힘을 기르기위해, 간호사들은 영향력,이익들을 위해 간호법을 추진하는 겁니다. 시위에 나온 학생들이 어마어마한데 간호협회에서 최소 오만원씩 쥐어준거에요.이게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쇼하지 마세요.민노총은 간호사의 힘을 기르기위해, 간호사들은 영향력,이익들을 위해 간호법을 추진하는 겁니다. 시위에 나온 학생들이 어마어마한데 간호협회에서 최소 오만원씩 쥐어준거에요.이게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쇼하지 마세요.민노총은 간호사의 힘을 기르기위해, 간호사들은 영향력,이익들을 위해 간호법을 추진하는 겁니다. 시위에 나온 학생들이 어마어마한데 간호협회에서 최소 오만원씩 쥐어준거에요.이게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쇼하지 마세요.민노총은 간호사의 힘을 기르기위해, 간호사들은 영향력,이익들을 위해 간호법을 추진하는 겁니다. 시위에 나온 학생들이 어마어마한데 간호협회에서 최소 오만원씩 쥐어준거에요.이게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쇼하지 마세요.민노총은 간호사의 힘을 기르기위해, 간호사들은 영향력,이익들을 위해 간호법을 추진하는 겁니다. 시위에 나온 학생들이 어마어마한데 간호협회에서 최소 오만원씩 쥐어준거에요.이게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쇼하지 마세요.민노총은 간호사의 힘을 기르기위해, 간호사들은 영향력,이익들을 위해 간호법을 추진하는 겁니다. 시위에 나온 학생들이 어마어마한데 간호협회에서 최소 오만원씩 쥐어준거에요.이게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쇼하지 마세요.민노총은 간호사의 힘을 기르기위해, 간호사들은 영향력,이익들을 위해 간호법을 추진하는 겁니다. 시위에 나온 학생들이 어마어마한데 간호협회에서 최소 오만원씩 쥐어준거에요.이게 누구 호주머니에서 나온걸까요? 잊지마세요. 간호법 중재안이라는게 있었고 간호법과의 차이는 간호사 단독 개원 금지 조항이 있다는 거였어요.간호협회에서 욕을 하며 거부했다죠

  • 11.
    '23.5.20 6:55 PM (49.161.xxx.52)

    저도 별 관심없지만
    자기들 직군 밥줄 지키기는 응원합니다
    이기는편 우리편이라고나 할까
    그런 맥락에서 용기있게 나오는 간호사들 응원합니다

  • 12. 뭐하는 분이지?
    '23.5.20 6:55 PM (121.161.xxx.184) - 삭제된댓글

    ....???

  • 13. ...
    '23.5.20 6:55 PM (211.234.xxx.22)

    잊지마세요. 간호법 중재안이 있었습니다. 간호법과의 차이는 의료법에 속한 것, 간호사 개원 금지 조항이었어요. 중재안을 받아들였으면 문제가 없었을텐데 간호협회에서 한글자도 바꿀 수 없다고 거부했었죠.간호사 처우 개선 기회는 충분히 있었지만 간협이 원하는건 이게 아니었나보죠.

  • 14. 하다하다
    '23.5.20 6:56 PM (125.137.xxx.77)

    별 덤태기를 다 씌우네요

  • 15. 정신나갔네
    '23.5.20 6:58 PM (211.234.xxx.125)

    노인 건강관리 센터가 병원이라고?
    억지도 정도껏하슈..
    불쌍한 인간아

  • 16.
    '23.5.20 7:00 PM (49.161.xxx.52)

    자본주의 사회에서 단독개원해서 성공도 해보고 해야지
    왜 무슨 이유로 의사는 가능한가요?
    단독개원할 능력을 키우는걸 도와주면 돼죠

  • 17. ㄴㅅㄷ
    '23.5.20 7:04 PM (210.222.xxx.250)

    국짐 늘 하던 짓거리..ㅋ

  • 18. ..
    '23.5.20 7:07 PM (119.64.xxx.227)

    의사만되고 간호사는 개원하면 왜 안되나요?
    응원합니다

  • 19. ...
    '23.5.20 7:07 PM (211.234.xxx.99)

    9등급 2년제 간호사에게 진료권 줄거면 온 국민에게 진료권 주는게 낫죠. 더 똑똑한 사람들도 많은데요?의사도 시험쳐서 경쟁해서 자격증 얻은건데 그냥 아예 사회 뒤엎고 교육 시스템 없앨까요?쿠테타를 원하시나요? 누구나 노력해도 용이 될 수 없고 가재,뱀이 될 수 밖에 없는 사회를 원하시나보죠?

  • 20.
    '23.5.20 7:10 PM (49.161.xxx.52)

    간호사 단독 개원 가고
    물리치료 단독 개원하고
    임병도 피검사 단독개원 하고
    의사들 혼자 의료법 덕 보면서 손안대고 코풀었잖아요

  • 21. 환자일때
    '23.5.20 7:10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국민입장이면 솔직히 모두 의사한테 진료보고 싶잖아요
    이왕이면 공부최상위로하고 수련 빡세게한...
    하지만 간호법이 통과되면
    의사한테 진료보는 환자
    간호사한테 진료보는 환자가
    경제수준으로 나뉠겁니다.
    전국민들이 빅5병원에 가려고 전국에서 모여들때 선착순으로 진료보는 지금의 현실이 아니라는 겁니다.

  • 22. ㅡㅡㅡㅡ
    '23.5.20 7:1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어휴
    간호사들을 위한게 아니라
    정치꾼들 싸움.

  • 23.
    '23.5.20 7:13 PM (119.207.xxx.196)

    9등급 2년제 간호사에게 진료권 줄거면 온 국민에게 진료권 주는게 낫죠. 더 똑똑한 사람들도 많은데요?의사도 시험쳐서 경쟁해서 자격증 얻은건데 그냥 아예 사회 뒤엎고 교육 시스템 없앨까요?쿠테타를 원하시나요? 누구나 노력해도 용이 될 수 없고 가재,뱀이 될 수 밖에 없는 사회를 원하시나보죠? 222222222

  • 24. 한심하다
    '23.5.20 7:15 PM (49.164.xxx.136)

    간호사, 국민건강 위한게 아닌 더불어 부패당과 전문민노총 정치꾼들 싸움. 퉤퉤. 더럽다.

  • 25. ..
    '23.5.20 7:16 PM (114.200.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
    9등급 2년제가 어딨어요 전문대도 다 4년제로 바뀐지가 10년이넘었어요 제대로 조사좀 해와서 깔껀 까야죠

  • 26. 느티나무
    '23.5.20 7:19 PM (114.200.xxx.116)

    원글
    9등급 2년제가 어딨어요 전문대도 다 4년제로 바뀐지가 10년이넘었어요 제대로 조사좀 해와서 깔껀 까야죠
    뭐하는 사람인지 간호사 까는데만 초집중 이젠 아이피를 외우겠어요

  • 27. ㅇㅇ
    '23.5.20 7:22 PM (106.102.xxx.245)

    이런 분들 때문에 간호법이 꼭 통과되어야 한다는 거.

  • 28. 밥그릇충
    '23.5.20 7:23 PM (106.102.xxx.253)

    의사들이 건보 먹는 하마죠
    국민들 노년까지 울궈 먹을려고 발악질
    인생 마지막을 잘 케어할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면
    어텋게 해야할지 생각해 봐야죠
    막무가내로 간호법 막고 의대정원 막고 의사수입해 오는 거 막고
    지들이 이기심 끝판왕인건 알랑가몰라

  • 29. 이상한
    '23.5.20 7:29 PM (221.138.xxx.206)

    의료수가가 문제가 있다면 그부분을 바꾸면 되는거고 의사수가 모자라다는건 자명한 사실인데 별 희안한 거짓말을 다 뿌려가면서.. 지방사립대도 간호학과는 점수가 높더만 2년제 9등급 간호학과는 어데서 나온겁니까. 기득권 지키려고 난리치는게 역겹습니다. 공부 많이 하고 잘한 게 의사들밖에 없습니까? 웃기지도 않네요.

  • 30. 오수
    '23.5.20 7:30 PM (125.185.xxx.9)

    그놈의 등급타령.....참 저렴하다 저렴해 ...

  • 31. ..
    '23.5.20 7:34 PM (203.211.xxx.168)

    이런 분들 때문에 간호법이 꼭 통과되어야 한다는 거.
    22222

  • 32. ,,,,,,,,,
    '23.5.20 7:36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이런 분들 때문에 간호법이 꼭 통과되어야 한다는 거.
    33333333

  • 33. 꼭통과
    '23.5.20 7:39 PM (211.211.xxx.134)

    되길 바랍니다
    병윈가보면 간호사들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데요
    일이힘들고 생명을다루는일이다보니 서로신경이날카롭고 직업중3d업종으로 보여요

  • 34. ..
    '23.5.20 7:52 PM (211.221.xxx.206)

    지금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동간호사 제도가 있어요.
    취약계층 건강관리 업무를 하는데...집에 방문을 해도 혈압,혈당 체크도 못해요. 의사가 있는 보건소 소속이 아니고 행안부 소속이라고.

  • 35. ...
    '23.5.20 8:06 PM (211.234.xxx.50) - 삭제된댓글

    서세원 케이스처럼 간호사가 수액 주다가 사고나는거 보다 나은 것 같은데요

  • 36. ...
    '23.5.20 8:07 PM (211.234.xxx.50)

    서세원 케이스처럼 간호사가 단독으로 처방해서 수액 주다가 사고나는거 보다 나은 것 같은데요

  • 37. ..
    '23.5.20 8:18 PM (1.251.xxx.105)

    어휴..9등급 2년제 간호학과는 전국 어디에도 없다고해도 아직도 우기십니까.
    대단하십니다

  • 38. ..
    '23.5.20 8:23 PM (222.101.xxx.29)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한다니 그렇죠.
    묻지마 간호법

  • 39. ..
    '23.5.20 8:31 PM (222.101.xxx.29) - 삭제된댓글

    목적이 처우개선이라면서 지역사회 뺘라고 하니 죽어도 안 빼잖이요.
    처우개선은 개뿔

  • 40. 61.98
    '23.5.20 8:40 PM (117.111.xxx.84)

    항상 물 흐리고 중도인척 하며 강자의 편에만 서는


    ㅡㅡㅡㅡ
    '23.5.20 7:11 PM (61.98.xxx.233)
    어휴
    간호사들을 위한게 아니라
    정치꾼들 싸움.

  • 41. ..
    '23.5.20 9:29 PM (211.216.xxx.134)

    이런 분들 때문에 간호법이 꼭 통과되어야 한다는 거.
    444444

  • 42. ..
    '23.5.20 10:12 PM (118.223.xxx.43)

    이런 무식핫 분들땜에 꼭 간호법이 통과되어야 한다는거 55555555555555

  • 43. 11
    '23.5.20 10:43 PM (1.250.xxx.108)

    간호법 꼭 통과되야 됨 !!!

  • 44. .....
    '23.5.20 11:58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젊은 의사는 반말에 큰소리로 신경질내는데,,, 간호사분들은 피곤한 기색인데도 친절하더라구요. 간호사님들 응원합니다

  • 45. .....
    '23.5.20 11:59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새벽에 응급실 갔는데 나이 어린의사는 반말에 큰소리로 신경질내는데,,, 간호사분들은 피곤한 기색인데도 친절하더라구요. 간호사님들 응원합니다

  • 46. ....
    '23.5.21 12:02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새벽에 응급실 갔는데 나이 어린의사는 반말에 큰소리로 신경질내는데(이게 미쳤나싶더라구요),,, 간호사분들은 피곤한 기색인데도 친절하더라구요. 간호사님들 응원합니다

  • 47. ....
    '23.5.21 12:02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새벽에 응급실 갔는데 나이 어린의사는 반말에 큰소리로 신경질내는데,, 간호사분들은 피곤한 기색인데도 친절하더라구요. 간호사님들 응원합니다

  • 48. ,,,,,,
    '23.5.21 12:06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새벽에 응급실 갔는데 나이 어린의사는 반말에 큰소리로 신경질내는데,, 간호사분들은 피곤한 모습인데도 친절하더라구요. 간호사님들 응원합니다

  • 49. 그러면
    '23.5.21 1:14 AM (118.235.xxx.112)

    의사들이 깡촌에 가서 병원을 하든가...
    그것도 싫고 이것도 싫은건
    대체 무슨 심리임?
    자기가 갖기 싫으면,주기라도 하던가.

  • 50.
    '23.5.21 2:36 AM (116.120.xxx.60)

    이런게 바로 윤씨를 당선시킨거군요
    이제 알겠네요
    억지 그자체
    이런 방법이 통했던 나라에 살고있었다니 정말 어이가없네요
    유치합니다
    중늙은이 선동도아니고 간호법 대찬성 꼭 통과되야하겠습니다
    윤씨 당선됐다고 국민을 너무 개돼지로보네요
    작작좀 무시하세요

  • 51. ..
    '23.5.21 9:07 A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태극기 부대 욕하더니 간협도 별거 없네요

    태극기 부대 욕하더니 간협도 별거 없네요.

    태극기 부대 욕하더니 간협도 별거 없네요.

    태극기 부대 욕하더니 간협도 별거 없네요.

    태극기 부대 욕하더니 간협도 별거 없네요.

    태극기 부대 욕하더니 간협도 별거 없네요.

    역시 민주당 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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