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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치르고 난 후 직장에 떡 돌리는 경우 보셨나요?

이상타 조회수 : 9,776
작성일 : 2023-05-14 15:09:04
지역맘 까페에 누가 올린 글인데,
회사 동료가 부친상 치르고 복귀하면서
떡을 해서 직장에 돌렸다고 해요
결혼식 하고 나서,애기 돌 일때 하는건
봤어도 상 치르고 난후에도 떡을 돌리나요?
장례식장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보라는데
떡은 보통 경사스런 일에 먹는거 아닌가요
다른 지방은 그렇게 하기도 하나 싶기도 하구요
IP : 118.235.xxx.161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4 3:1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서울인데 그렇게 해요.

    밥 한 번 사거나 떡 돌려요.

    네이버만 검색해보셔도 사례 많이 나와요

  • 2. ㅇㅇㅇ
    '23.5.14 3:11 PM (203.251.xxx.119)

    음료수 돌리는건 봤어도 떡은 좀...

  • 3.
    '23.5.14 3:11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요새는 떡 호두과자 커피쿠폰 등 돌리는 게 관례처럼돼서
    인사치레 안하면 뒷말듣는 분위기에요.

  • 4. ..
    '23.5.14 3:13 PM (110.15.xxx.133)

    저희 회사도 조문 답례로 떡 많이 해요.
    대기업이에요.
    간식으로 편하잖아요.
    이상하게 생각하는거 못 봤어요

  • 5. ....
    '23.5.14 3:14 PM (211.221.xxx.167)

    경사에도 조사에도 다들 감사하다고 떡이나 간단한 디저트 많이해요.

  • 6.
    '23.5.14 3:15 PM (221.165.xxx.250)

    부모상 답례로 떡돌려요 모시떡 망개떡 이런거 받아봤어요

  • 7. ...
    '23.5.14 3:15 PM (221.150.xxx.39)

    경기도인데..경조사에 답례품 돌려요..저흰 장례식 치루고 직장에 답례떡 돌렸어요..

  • 8. ㅇㅇ
    '23.5.14 3:17 PM (175.207.xxx.116)

    네 남편이 회사에서 종종 가져와요
    요즘은 결혼식보다 장례식장 가는 일이 많네요
    상 치렀던 직원이 답례조로 많이 떡을 돌리나봐요

  • 9. ..
    '23.5.14 3:18 PM (123.143.xxx.67) - 삭제된댓글

    떡은 약간 잔치 느낌? 드는데요..

  • 10. 좀....
    '23.5.14 3:19 PM (211.250.xxx.112)

    답례하는 의미인것같기는 하지만
    떡돌린다..이건 축하하자는건데, 낯설게 느껴지네요.

  • 11.
    '23.5.14 3:19 PM (223.62.xxx.101)

    소금 받았어요

  • 12. ...
    '23.5.14 3:19 PM (211.179.xxx.191)

    대기업인데 많이 합니다.

    경사 조사 둘다요.

  • 13. ....
    '23.5.14 3:21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디저트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은 별 생각없이 했겠죠 ...디저트라고 하면 음료수랑 빵을 줄수도 없고 별로 드릴만한것도 없네요 ...

  • 14. ...
    '23.5.14 3:21 PM (14.35.xxx.21)

    장례식장 음식에도 떡이 있어요

  • 15. ...
    '23.5.14 3:22 PM (222.236.xxx.19)

    디저트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은 별 생각없이 했겠죠 ...디저트라고 하면 음료수랑 빵을 줄수도 없고 별로 드릴만한것도 없네요 .. 그리고 진짜 장례식장에도 떡있잖아요.... 거기는 뭐 잔치라고 떡을 하겠어요.???

  • 16. dd
    '23.5.14 3:22 PM (211.169.xxx.162)

    저도 떡 돌렸어요.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민하다가 돌렸는데 별 문제 없었어요.

  • 17. 또로로로롱
    '23.5.14 3:23 PM (218.155.xxx.132)

    떡, 소금, 견과류 받아봤는데
    그 중 떡이 제일 많았어요.

  • 18. ㅇㅇ
    '23.5.14 3:23 PM (175.207.xxx.116)

    https://naver.me/FZqR7EIO

    조문 답례 떡

  • 19. 흠..
    '23.5.14 3:28 PM (125.132.xxx.178)

    상가집 상에 떡올라 오는 건 괜찮아요?
    그거 잘 드셔놓고 답례떡은 또 안된다는 게 웃긴대요? 그냥 일일히 식사대접 못하는 대신 요기되는 것을 돌리는 것일 뿐이에요.

  • 20. ....
    '23.5.14 3:31 PM (211.234.xxx.222)

    많이들 합니다.
    생각해보시면 의외로 간단한 간식거리로 대량으로 돌릴만한 게 별로 없어요..
    그나마 떡이 낫답니다.. ㅠ

  • 21. 요즘
    '23.5.14 3:31 PM (116.126.xxx.23)

    매우 많이 떡 돌립니다

  • 22. 무슨
    '23.5.14 3:32 PM (106.101.xxx.114)

    떡을 경사스런 날에만 먹어요? 시비걸게 없어서
    참..그냥 감사의 마음이죠

  • 23. 업자인가
    '23.5.14 3:33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조문답례떡 파세요? 이상하다 하면 웃긴거에요?

  • 24. ..
    '23.5.14 3:33 PM (58.227.xxx.143)

    떡도 돌리고 소금도 돌리고
    빵 과자 약과 답례품으로 많이 돌려요

  • 25. ...
    '23.5.14 3:36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다른 지역 뿐만 아니라 지방이나 서울이나 할것 없이 떡 많이 돌릴것 같은데요 .?????그럼 답례품으로 뭐 돌리겠어요 .???? 빵을 돌리자니. 그걸 몇개를 구입해서 돌리겠어요 .파운드 케이크를 돌리기도 가격이 많이 나갈테구요 ..

  • 26. ...
    '23.5.14 3:36 PM (222.236.xxx.19)

    다른 지역 뿐만 아니라 지방이나 서울이나 할것 없이 떡 많이 돌릴것 같은데요 .?????그럼 답례품으로 뭐 돌리겠어요 .???? 빵을 돌리자니. 그걸 몇개를 구입해서 돌리겠어요 .파운드 케이크를 돌리기도 가격이 많이 나갈테구요 ..돌릴 사람이 1-2명도 아니구요

  • 27. 흠..
    '23.5.14 3:37 PM (125.132.xxx.178)

    '23.5.14 3:33 PM (118.235.xxx.161)
    조문답례떡 파세요? 이상하다 하면 웃긴거에요?
    ㅡㅡㅡ
    와 원글님 반응 쩐다
    그럼 이상하다 하고 시비걸고 사세요.
    이런 시비거는 사람 주변에서도 봤는데 자기는 안해ㅛ던 장의답례 다른 사람이 하니까 트집 잡더군요.

  • 28. 이상하다
    '23.5.14 3:38 PM (118.235.xxx.161)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결혼하고 애 낳는 사람 줄어드니
    답례품 만들던 사람들이 만들어낸것 같은데
    상치르고 저런것 까지 신경써야하니
    회사다니는분들 참 피곤 하겠네요

  • 29. ㅇㅇ
    '23.5.14 3:3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울 회사도 상치른 후 떡 돌리는게 불문율이네요.

  • 30. .....
    '23.5.14 3:40 PM (118.235.xxx.13)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봤나봐요.
    떡 돌린지 오래됐는데..

  • 31. 125
    '23.5.14 3:40 PM (118.235.xxx.161)

    업자거나 어디 하나 걸리기만 해봐라 하는 타입인가보네요 님도 참 피곤하게 살겠어요

  • 32. 흠..
    '23.5.14 3:42 PM (125.132.xxx.178)

    웃기다는 단어에 꽂혀서 발끈하는 것 같은데 포인트는 장례식장 손님 대접 상에도 떡이 올라가는데 그건 괜찬고 답례떡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하다는 거에요

    둘다 안던지 둘다 되던지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된다는 사고방식이 웃기다는 거죠. 그거 웃기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을 수 있죠

  • 33. 흠..
    '23.5.14 3:44 PM (125.132.xxx.178)

    '23.5.14 3:40 PM (118.235.xxx.161)
    업자거나 어디 하나 걸리기만 해봐라 하는 타입인가보네요 님도 참 피곤하게 살겠어요
    ㅡㅡㅡㅡ
    피곤은 님 주변이 피곤하겠죠. 무례한데다가 사고방식도 꽉 막혀서 ^^

  • 34. 떡은이상함
    '23.5.14 3:44 PM (122.32.xxx.116)

    저는 암튼 떡은 선택 안할듯요
    왜냐하면 좋은 일에 떡돌리는걸 많이 봐서요
    답례전화 다 하는게 예의있다고 생각해요

  • 35. ㅇㅇ
    '23.5.14 3:45 PM (39.7.xxx.254)

    조문가도 떡 나오잖아요.

  • 36. 외우세요 ㅎ
    '23.5.14 3:46 PM (211.234.xxx.161)

    남들이 전봇대로 이를 쑤시던지
    신경 끄시고
    나만 양심 지키고 잘 살면 됩니다
    왈가왈부 한다는게 조금 시골스럽다는 말씀이에요
    시골 분들 비난하려는게 아니구요
    옆 집 숫가락 숫자까지 알아야 하는 분위기?

  • 37.
    '23.5.14 3:46 PM (1.237.xxx.46)

    상치루느라 오일정도 자리비우게 되는데, 동료들이 먼길 시간내서 조문와주거나 조의금 보내주고,직장일 못하는것까지 도와주고 배려해주니 고마운 마음에 해요

  • 38. ㅇㅇ
    '23.5.14 3:49 PM (211.196.xxx.99)

    조문 답례떡 돌리는 거 맞냐 틀리냐 논쟁 꽤 오래 됐어요.
    요즘은 돌리는 걸로 정리됐나요?
    82에서도 본 거 같은데 몇 년 전에는 장례식에 떡은 이상하다는 사람 많았어요.

  • 39. ㅇㅇ
    '23.5.14 3:53 PM (39.7.xxx.28)

    떡돌린다 이런 말이 있어서 좀 어색할 수도 있는데 생각해보니 제일 무난해보이긴 해요.
    조문 답례 기프티콘을 쏘기도 그렇고 답례한다고 로고 찍힌 타올을 돌리기도 그렇고..
    떡이 제일 낫네요.

  • 40. ㄴㄴㄴㄴ
    '23.5.14 3:54 PM (211.36.xxx.243)

    자주 받았고 이상하다 샹각안함. 조문 답례인데 국화꽃 하리오?

  • 41. 원래
    '23.5.14 3:56 PM (223.39.xxx.69)

    당연한 일이였는데 어느때부터 많이 없어지긴했죠.
    직장은 보통 부주는 다같이하지만 문상은 대표로 몇명 가게되니
    식사대접 대신 하는거예요.
    결혼도 마찬가지... 울 집안 어른들은 축의만 하고 결혼식에
    못온 어른들 있으면 식후에 꼭 별도로 찾아뵙고 식사대접하거나
    술같은 간소한 선물 챙깁니다.

  • 42. 저는
    '23.5.14 4:06 PM (42.25.xxx.18)

    감사의 의미로 돌렸는데 안되나요??
    동생도 회사에 답례품 돌리고 다른 사원들도 하던데요.

  • 43.
    '23.5.14 4:07 PM (106.101.xxx.114)

    원글 댓글쓴거보니..주변에 사람없어 그런거 고민안해도 될듯싶은데..

  • 44. ㅇㅇ
    '23.5.14 4:0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상치르는데 회사에서 경사보다 애사에 신경 써주고 동료들대신 일해주니 뭐라도 해야하긴하는데 떡이 딱 좋더라구요. 피곤한 맘 안들어요 원글님. 좋은대안이라 좋아요. 회사에서 주로 이용하는 떡집에 전화한통화만(이것도 총무부에서 저희대신 처리해줘요) 하면 알아서 다 해줘요. 돈만 내면되거든요. 일일이 전화몇백명 돌릴수도 없잖아요.

  • 45. 저도 받앗어여
    '23.5.14 4:14 PM (14.5.xxx.73)

    다 그렇게 하나봅니다

  • 46. 저도
    '23.5.14 4:17 PM (218.145.xxx.230) - 삭제된댓글

    저도 친정엄마 장례치르고 출근하면서 떡과음료수 돌렸고 이번에 따님 결혼식치른 상사분도 떡과 음료수 돌렸어요. 그냥 다른의미가 있을까요. 슬픈일 기쁜일에 마음 써주셔서 감사의 의미로 답례를 하는거지요

    요즘은 답례떡이라고 먹기좋고 정성입ᆢ

  • 47. 스벅
    '23.5.14 4:22 PM (210.117.xxx.5)

    커피쿠폰도 보내요.

  • 48.
    '23.5.14 4:30 PM (119.70.xxx.43)

    떡이나 음료나 커피나 다 감사의 마음으로 돌리는거겠죠..
    참 별난..

  • 49. ㅇㅇ
    '23.5.14 4:31 PM (118.235.xxx.64)

    원글님은 부모상에 오신 분들께 어떻게 하고 싶은데요?

  • 50. ...
    '23.5.14 4:35 PM (221.151.xxx.109)

    대기업 다녀요
    떡, 피자, 치킨, 커피 다 받아봤어요
    일일이 찾아뵙고 식사 못하니까 본인이 선택해서 돌리더라고요

  • 51. 학교도
    '23.5.14 4:40 PM (183.103.xxx.191)

    경조사 후에 딱 답례로 많이 해요.
    학교 친목회에서 전체 회비가 나가는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부의금 나가는 것도 있으니..

  • 52. 저희남편
    '23.5.14 4:45 PM (175.118.xxx.4)

    회사에 떡돌렸어요 어머님 ㆍ아버님돌아가셨을때
    워낙많은분들이오셔서 천천히인사를 드렸지만
    5일이후 출근하는날에 떡집에떡맞춰 보냈는데 좋아하셨어요

  • 53.
    '23.5.14 4:51 PM (58.234.xxx.182)

    떡도 받아봤고요
    우린 호두과자 돌렸어요

  • 54. 미나리
    '23.5.14 4:53 PM (175.126.xxx.83)

    친한 친구들에게는 커피 쿠폰 돌렸어요

  • 55. 별게 다 트집.
    '23.5.14 4:57 PM (223.39.xxx.128)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

    원글님이 이상하다는 오해받지 않으려면
    원글님 입장에서는 무엇을 감사의 뜻으로 표시
    하겠나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 56. 돌린다는 표현
    '23.5.14 4:58 PM (180.68.xxx.158)

    이 이상하지,
    떡은 조문 답례품으로 적절하다고 봄.
    아무것도 안 주는것보다
    조촐하니 좋더구만요. ㅡㅡ

  • 57. ...
    '23.5.14 5:08 PM (211.36.xxx.85) - 삭제된댓글

    다른 지방이 아니라 회사에서는 그렇게 해요

  • 58. 검정색으로
    '23.5.14 5:14 PM (121.101.xxx.239)

    흑임자인절미 많이들 하시던데요

  • 59. 예전에는
    '23.5.14 5:15 PM (116.34.xxx.234)

    백일이나 결혼식 답례같이
    경사스러운 일에는 떡으로 감사인사 하고,
    조문답례는 글로만 인사했었는데
    요즘은 좀 바뀐 거라고 하네요.

  • 60. 원글님
    '23.5.14 5:16 PM (58.122.xxx.3)

    뭔가를 흉만 보려 들지 말고
    대안을 찾아보고 제시하는 노력이라도 해봐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할까에 대한 고민도 안 해보고
    난 너무 이상해 시러시러 딱 그 수준에만 머물러 있네요.
    그럼 당신은 부모상에 오신 분들께 뭘 하고 싶으냐고 묻잖아요.
    상 치르고 답례까지 해야 하느냐, 허례허식이다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 거예요? 그럼 그렇게 써요.
    공감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아님 떡은 기쁠 때만 먹는 음식이다라는 고정관념을
    부르짖고 싶은 건가요?
    장례식장 식탁에도 떡 있지 않느냐 반론에 답례품 파는 업자냐니
    딱 짜증나게 하는 대화스타일인 거 아세요?

  • 61. 노노
    '23.5.14 5:34 PM (61.82.xxx.228)

    결혼이면 모를까
    상치루고는 못봤어요

  • 62. 옛날도했죠
    '23.5.14 6:26 PM (221.154.xxx.180)

    떡 돌린다고 하니 이상해보이는거지
    답례떡은 하겠지요.
    옛날이라 치면 장례식 끝나고 집에 갈 때 떡 싸주잖아요.
    그거나 같은거 아닐까요?
    물론 떡 말고 과일, 전 등등 싸주었잖아요.
    저희 경우는 49재 하는 내내 오신 손님들 떡 드렸어요. 떡 말고 다른 음식두요.
    비싼 걸로 해서 절에서 음식을 엄청 해주셔서 그 자리에서 손님들 음식 싸서 드렸어요.
    요즘도 제사 하는 날 손님들 떡+음식 싸드립니다.

  • 63. 코로나
    '23.5.14 11:51 PM (121.146.xxx.123)

    이후 떡을 상치르신 분들이 돌렸어요.
    300명 넘는 직원들이 있는 직장인데요.
    한 분이 돌리니 그 뒤로 상 치르고 나신 분들이 다 떡을 돌려서
    저희 최고 높으신 분께서 상 치르고 난 뒤 전 직원에게 떡을 돌리는 문화 없애게 하셨어요.
    저도 그 답례 없애는 게 맞다고 싶더군요.
    원글님 저도 마찬가지고 저희 직장도 떡 돌리는 거 이상하게 생각해요..

  • 64. ㄷㄷ
    '23.5.15 11:23 AM (211.234.xxx.24)

    애사 겪고 떡 돌리는 문화는 정말 요상하네요.
    마음 추스리느라 힘들텐데 답례품까지 돌려야 하다니.
    예전엔 답례 않거나 글로만 인사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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