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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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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펑

초록 조회수 : 2,555
작성일 : 2023-05-04 10:18:51
혹시나 당사자가 볼 수도 있기에 내용 지워요.
댓글로 위안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IP : 211.178.xxx.10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4 10:20 AM (119.196.xxx.30)

    저희는 오빠네, 여동생네 다 성적 오픈안해요.. 대학가는거보고 그냥 어느정도인지 짐작하는 정도요.

  • 2. ..
    '23.5.4 10:21 AM (68.1.xxx.117)

    남편이 빙구네요. 그 집 아이 성적도 맞교환으로 알아오라 시켜요.

  • 3. ..
    '23.5.4 10:22 A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성적이 좋아서 자랑하는거 아니라면 매우 이상하죠.
    혹시 성적이 좋아 남편이 자랑하는거라고 해도 하지 말라고 말려야죠.
    나중에 어찌 될지 모르는데..
    제가 공부를 좀 잘했는데 저희 아버지가 저 서울대 갈거라고 동네방네 소문을.. ㅠㅠ
    저 서울대 못가고 그 아래 갔는데 다들 저 서울대 갈줄 알았다고.. ㅠㅠ

  • 4. ...
    '23.5.4 10:22 AM (112.145.xxx.70)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 5. 어제
    '23.5.4 10:22 AM (39.7.xxx.95)

    나이까지 같은 아이들 성적을 오픈하다뇨?
    아무리 형제여도 입시 끝나 먼저 얘기하기 전까진 결과도 안묻는게 예의고 배려인 세상인데...

  • 6. ……
    '23.5.4 10:23 AM (211.185.xxx.26)

    남편도 아이 성적을 모르면 되겠어요

  • 7. 형님이란
    '23.5.4 10:23 AM (221.144.xxx.81)

    여자가 넘 웃기네요

    예의도 없고 기본이 안된 여자인듯 하네요
    물을껄 물어야지

  • 8. ..
    '23.5.4 10:24 AM (180.67.xxx.134)

    뭐하려고요? 알아서 어쩌려고요? 참... 기분 나쁘시겠어요.

  • 9. 초록
    '23.5.4 10:25 AM (211.178.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절 이해못합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아이 성적 오픈안하고 있었는데 형님한테 들어서 아이 성적 나오지 않았냐고 묻더군요.

  • 10. 어제
    '23.5.4 10:27 AM (175.211.xxx.92)

    남편분한테 댓글 보여주세요.

  • 11. 초록
    '23.5.4 10:30 AM (211.178.xxx.104)

    댓글 보여줘서 수긍할 사람이었으면 여기다 글 안썼어요.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건 다른 사람 의견 안들어요.

  • 12. ㅇㅇ
    '23.5.4 10:31 A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본인이 형님네에 좋은사라으로
    보이는 것이 아들의 맘보다 더 중요하나보네요
    아님 아들 자랑하고싶은 맘????

  • 13. ..
    '23.5.4 10:32 AM (110.9.xxx.127)

    자기 발등 찍는건 상관없지만
    아이에 대한 정보인데
    아무리 부모라도 지켜줘야지요
    참 이상한 아빠시네요

  • 14. ㅇㅇ
    '23.5.4 10:35 AM (113.131.xxx.9) - 삭제된댓글

    아이성적 물어보는사람이 이상한거죠
    나중 원서 어디 썼는지 물어볼껄요

  • 15. ,,,,,
    '23.5.4 10:36 AM (59.22.xxx.254) - 삭제된댓글

    저 이번에 아이 대학보내고 성적공유했던 친정언니한테 상처 받았어요... 아이가 입학한 대학 우리@@이(조카)가 수능칠때는 엄청공부잘해야 갔는데 급이 많이 떨어졌나 보구나 하는데 정말 어이없었네요...예년이나 수준 다를바 없었는데..정시라 못했던 모의고사 성적만 기억하는지...다들 본인 자식이 있으면 같은 동년배아니라도 비교하게 되고 좀더 잘가면 축하해주기보다 시샘질투 깎아내리기 바빠요...내안의 가족들(남편,아이)에 관해선 성적이든 고민이든 서로 공유한다는거 백해무익한 짓인것 같습니다.

  • 16. 에휴
    '23.5.4 10:3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우리아빠랑 비슷한 결인가보네요.

    제가 절대 남에게 오픈하기 싫었던 일이 있는데 그걸 추석 저녁 먹는 자리에서 친척 사촌 다 있는 자리에서 떠벌렸어요. 저 그거 이십년은 넘은 거 같은데 그 저녁상의 분위기, 아빠 죽이고 싶을 정도의 분노, 바로 뛰쳐나가 죽고싶은 절망 죄다 생생해요.

    아이가 관건입니다. 아이가 성적 관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 문제없겠으나 아이가 알리기 싫어하는 정보면 아이랑 아빠 사이 본인이 박살내는 거죠.

  • 17. 초록
    '23.5.4 10:37 AM (211.178.xxx.104) - 삭제된댓글

    남편은 아이가 공부를 잘 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고(아직 고등의 매운맛을 못봐서 현실을 몰라요)
    형님은 우리 아이 성적보니 본인의 아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자꾸 묻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전 남편과 형님 둘다 이해 안돼요.

  • 18. 어제
    '23.5.4 10:40 AM (175.211.xxx.92)

    요즘은 아이 사진도 부모 sns에 함부러 올리지 않아요. 아이에 대한 존중이 필요합니다

  • 19. ..
    '23.5.4 10:41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형님에게 돌직구를 날리세요. **아빠가 형님에게 듣고 성적을 물어본다. **아빠에게 우리 **이 성적을 물어보시냐? 우리**성적은 사생활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무례하게 여겨니지 묻지 말아달라. 이해해주시리라 믿는다..

    진짜 이상한 여편네네. 요즘은 사촌이 어느대학 무슨과를 갔는지도 안 묻는구만. 본인들이 자연스레 말하지 않는 한. 그런 분위기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무례함의 극치를 달리는 무식한 사람

  • 20. ..........
    '23.5.4 10:41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형님에게 돌직구를 날리세요. **아빠가 형님에게 듣고 성적을 물어본다. **아빠에게 우리 **이 성적을 물어보시냐? 우리**성적은 사생활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무례하게 여겨지니 묻지 말아달라. 이해해주시리라 믿는다..

    진짜 이상한 여편네네. 요즘은 사촌이 어느대학 무슨과를 갔는지도 안 묻는구만. 본인들이 자연스레 말하지 않는 한. 그런 분위기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무례함의 극치를 달리는 무식한 사람

  • 21. 정말
    '23.5.4 10:44 A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묻는 사람이나 떠벌리는 사람이나 참 유구무언입니다.
    자식 일에 입조심하는 거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제발 입 좀 다물라고 남편 분 등짝을 후려치고 싶습니다

  • 22. ..........
    '23.5.4 10:45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제 아랫동서가 그리 우리 애들 무슨 학원 다니는지, 무슨 과목은 뭘로 공부하는지, 성적은 어떤지를 꼬치꼬치 캐묻더라구요. 애들 초딩 학년올라가면서 제가 싫은 티를 냈더니 명절에 오면 아예 애를 붙잡고 묻고 있더라구요. 사는 지역도 전혀 다른데요. 애들이 표현은 안 하지만 얼마나 싫었겠어요. 나중에 대입결과로 찧고 까부는 뒷담화로 이어질 거 뻔한데요. 어우 짜증나. 일년에 두 번 보는 사이니 참았는데, 지금와 생각하니 참지 말걸 그랬다 싶어요. 당할 때는 모르고 당한다니까요. 님은 그러지 마시길

  • 23. 음..
    '23.5.4 10:45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울 친언니랑 지인언니는 걍 자식들 성적 오픈해요.
    왜냐면 다른집 자식 성적에도 별로 관심없고
    자기자식이 좋은대학에 갈 수 있느냐 없느냐만 관심이 있기에
    다른집 아이들이랑 비교도 안하구요.

    그냥 선택과 집중형이라
    걍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그러더라구요.

    물어보는 사람의 의도나 이런건 관심도 없구요.
    둘다 솔직한 성격이고 숨기는거 귀찮고
    다른 사람 생각 읽는것도 관심없고
    그래서 말해줘요.

  • 24. ..
    '23.5.4 10:46 AM (39.114.xxx.243)

    궁금한건 다 물어봐도 되나요?
    남편에게 당신 학교때 등수 물으면 친정식구들 모여서 밥먹을 때 떠벌리면 기분 좋겠냐고 물어보겠습니다 .

    차마 못 물어보는게 있고, 감히 못 물어보는게 있는겁니다.

  • 25. ...
    '23.5.4 10:48 AM (106.101.xxx.132)

    물어보는 쪽도 빙구
    답해주는 쪽은 더 빙구

    엄연한 개인정보입니다. 자녀분이 본인입으로 본인 성적 말하는거야 상관없지만 자녀의 동의를 받지 않고 성적 공개하는건 엄밀히 법적처벌대상이죠.
    그리고 내자식 잘한다 한들 입 열지 말래잖아요. 입시라는게 신도 예측 못하는 판이라서. 그리고 고딩 내내 중간 기말 모고까지 시험을 얼마나 보는데 하나 볼때마다 성적 가지고 일희일비 하는 부모가 제일 한심한부모예요. 진득하게 가만히 추이 지켜보면서 빅픽쳐 짜는게 부모죠. 이번 지필고사 성적 좋다고 헤벌래~~~ 다음 시험 망치면 오바육바 떨고.. 이런 부모들은 진짜 애한테 1도 도움 안되요. 남편분이 오바육바 떨진 않겠지만 내새끼 성적 깔때 성적만 깝니까. 플러스해서 대학얘기 하고 상상을 덧붙이겠죠. 이럴때 경거망동하면서 이성적이면 스카이 갈수 있다 호기롭게 말하는것도 입방정 떠는거고. 너무 걱정스럽게 이래서 00대학 갈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는것도 애 앞날 초치는거고.
    그래서 아예 입 닫으라는 거예요.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해요.
    입초시 떨지말고 가만히 묵묵히 있는게 자식 앞길 도와주는 겁니다.
    남편분한테 여기 댓글 꼭 보여주세요.

  • 26. ....
    '23.5.4 10:50 AM (221.157.xxx.127)

    그걸왜공유하나요

  • 27. .....
    '23.5.4 10:55 AM (110.13.xxx.200)

    형님네가 은근 경쟁으로 느끼고 비교하고 싶은가본데... 이상한 여자구요.
    할일 드럽게 없네요. 그럴시간에 자기애 입시공부나 할것이지...
    남편은 진짜 공감능력떨어지고 눈치없는 푼수구요.
    그걸 왜 일일이 대응하고 알려주는지..
    저라면 뭐라하고 안알려줄거 같네요.
    암튼 시기질투심 강한 인간 주변에 잇으면 너무 피곤해요.
    애초에 남의애 성적 뒤로 물어보는 인간이 제일 이상한 부류에요.
    상종안하는게 상책인데 형제짝이니.. 에휴..

  • 28.
    '23.5.4 11:01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아요

  • 29. 피곤해요
    '23.5.4 11:08 AM (121.179.xxx.235)

    울 시동생 생각나요
    울둘째랑 그집 둘째랑 동갑내기
    시동생은 여수 우리는 광주 내신 겁나 빡센..
    맨날 자기딸 반에서 1등한다고
    우리 둘째한테 넌 중간이나 하냐고?
    우리 애가 전 공부 못해요
    항상 그렇게 말했더니 정말 전교 꼴찌라고 그렇게
    생각하더라고요
    그러다 대학갈때 수능최저 2등급 2개를 못맞추고
    떨어졌다길래 그냥 듣고만 말았네요.

  • 30. .'
    '23.5.4 11:18 AM (221.159.xxx.134)

    그런건 안하고 어느대학 목표인지 무슨과를 가고싶은지 그 과를 가면 무슨 공부를 하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공유하고 의논하는 정도는 하죠.

  • 31. .....
    '23.5.4 11:29 AM (1.241.xxx.216)

    친정이고 시댁이고
    잘하면 그냥 잘하나보다 공부가 아닌것 같다 그럼 그런갑다하지
    한 번도 서로 성적 점수까지 물어본적도 말한 적도 없네요
    세상에 그게 왜 궁금할까요 그것도 매번....진짜 이상하네요
    그 형님이랑 님 남편이랑요
    저는 근데 물어본 사람보다 일일이 알려주는 사람이 더 싫어요
    내 아이의 프라이버시 보다 그 사람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게 더 우선인가요???
    남편으로서가 아니라 아빠로서 진짜 별로에요

  • 32. 두현맘
    '23.5.4 11:32 AM (222.97.xxx.143)

    형님한테 문자해서 앞으로 묻지 말아달라 하세요
    안그럼 형님네 아들 성적도 같이 공유하자 하세요

  • 33. ..
    '23.5.4 11:55 AM (223.62.xxx.141)

    아이한테얘기하세요
    니 성적 아빠가 동네방네 떠벌리는데 괜찮냐고
    으이구 모지리

  • 34. 허어...
    '23.5.4 1:35 PM (175.116.xxx.96)

    아이 성적을 왜 형님과 공유 합니까?
    물어보는 형님도 이상하지만 솔직히 그걸 말해주는 남편이 더 이상해요.
    아이한테 얘기하세요. 니 성적 아빠가 동네 방네 떠벌리는데 괜찮냐고 222222
    아이가 난리 쳐서 못하게 만들어야 하는 수밖엔 없네요.

  • 35. 소심녀
    '23.5.4 4:54 PM (220.67.xxx.51)

    초등학교 때 방학하는 날마다 이모가 전화했어요? 성적 어떻게 나왔냐고... 우리 땡댕이는 또 올수야 하고요. ㅠㅠ
    애들한테는 트라우마에요. 저는 지금도 그 사촌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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