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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원실 알아낼 방법

방법 조회수 : 7,342
작성일 : 2023-04-29 23:50:21
꼭 연락해야할 사람이 있어요
지난 2월초까지 자주 전화통화했는데
어느 순간 연락이 뚝 끊겼어요
갑자기 쓰러져서 의식없이 누운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길어요)
얼굴은 못봤지만 얼굴보면 사귀는 사이로 직진하게끔
전화통화 오래하고 이야기 많이 나누고 했어서
도대체 무슨 일인지 걱정되구 궁금해죽겠는데
알 길이 없어요ㅠㅠ
비상으로 자기 엄마 전번을 받아놓았어서
이달초에 답답해서 어머니와 전화통화 한번 했어요
가타부타 별 말씀안하시고
천.천.히 기다려달라는 말씀만 하시더군요
저도 자세한 거 못묻겠더라구요..
아마 제 존재를 다 오픈하진 않았을거라
모르는 남에게 다 큰 자식 아파 누운거 전하기 싫은
그 마음이 짐작이 되더군요
근데 제 마음이 넘 힘들어서 엊그제 또 전화드렸는데
통화가 안되네요 안받는건지 못받는건지..
지역과 다니던 병원은 아는데
분명 병원 입원해있을 거 같은데
입원여부나 몇호실인지 알아낼 방법이 있을까요??
여동생번호라도 아님
그 병원에 있다던 동창의사 번호라도 받아놓을 껄
눈물만 나요
아시는 분 방법 좀 주셔요 제발..
IP : 1.225.xxx.166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9 11:54 PM (112.147.xxx.62)

    불가

    개인정보 보호법

  • 2. ...
    '23.4.29 11:56 PM (106.101.xxx.168)

    안되더라고요.
    직접 뒤져보는 수밖에 없는데 접근이 안되는 병실도 있어요.

  • 3. ker
    '23.4.29 11:57 PM (180.69.xxx.74)

    그쩍에서 싫다하니 찾지말고 기다리시죠

  • 4. ...
    '23.4.29 11:59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안알려주시는데도 입원실 찾아가셔야 할 정도로 다급하신가요?
    돈빌려준거 못받으셨나보죠?

  • 5. ...
    '23.4.30 12:01 AM (223.62.xxx.119)

    의식이 없고 어머니가 알려주기 싫다는데도 입원실 찾아가야 할 이유가 있으신가요?

  • 6. ..
    '23.4.30 12:02 AM (121.151.xxx.47)

    병원에서는 개인정보때문에 알아내지는 못해요.
    보호자와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밖에는.

  • 7. ..
    '23.4.30 12:03 AM (117.111.xxx.190) - 삭제된댓글

    보여주기 싫을거 같아요. 만나서 해결할 일이 생긴건가요? 여사로운 행동이 아니신대요?

  • 8. 아…
    '23.4.30 12:03 AM (221.152.xxx.172)

    얼굴도 아직 한번 대면을 못해본 사이라는 거죠?
    님… 혹시 돈 송금하신 건 없으신거죠…

  • 9. ....
    '23.4.30 12:03 AM (221.157.xxx.127)

    얼굴도 못본사이인데 뭐가 그리 ..

  • 10. 병원 안다면
    '23.4.30 12:04 AM (211.58.xxx.8)

    한번 찾아가 보세요.
    안내나 원무과 가서 이름 대고 몇 호에 있나 물어보면
    가르쳐 줄 거 같아요.
    병문안 왔다고 하세요.

  • 11. 무슨
    '23.4.30 12:05 AM (222.102.xxx.75)

    요즘 병실 면회 안돼요

  • 12. 입원실
    '23.4.30 12:05 AM (211.58.xxx.8)

    입구에 이름 한 글자는 안 밝히니까
    미루어 짐작해서 찾으면 될겁니다.

  • 13. 면회 자체를 못함
    '23.4.30 12:08 AM (14.5.xxx.73)

    당일 코로나 확인서도 있어야하고
    하루 제한 보호자도 있어요

  • 14. ,,
    '23.4.30 12:11 AM (68.1.xxx.117)

    빚쟁이 인가요? 가족이 알리길 원치 않는데 특이하시네요.

  • 15. ㅇㅇ
    '23.4.30 12:11 AM (211.203.xxx.74)

    얼굴도 못본사이고 어머님은 천천히 기다려달라고
    진짜 의식없이 누운거 맞아요? 어떻게 아세요?
    그리고 사람 찾는건 병원가서 뒤지는거밖에 없을것같은데요..

  • 16. ....
    '23.4.30 12:13 AM (211.221.xxx.167)

    그 사람이 원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 17. 에잉
    '23.4.30 12:15 AM (218.155.xxx.188)

    얼굴도 못봐
    사귀는 것도 아니고 사귀는 길로 가도록?
    본인 존재를 그 남자 주변은 모르고
    근데 그 어머니 전번은 알고

    대체 무슨 관계인가 궁금

  • 18.
    '23.4.30 12:16 AM (112.166.xxx.103)

    얼굴도 못봤는데.무슨.....

    오바 하지 마세요

    아무사이도 아닌건데
    어머니가 알려주기 싫다잖아요

  • 19. 봐도
    '23.4.30 12:17 AM (116.45.xxx.4)

    얼굴을 모르니 못 알아보시잖아요.
    뭐 이런 관계가 다 있나요?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 이와 비슷한 내용 있던데 실제로 한 번도 못 봤는데 결혼할 사이...

  • 20. 썸에서
    '23.4.30 12:17 AM (1.225.xxx.166)

    사귀는 걸로 넘어가기 직전정도라 할까요?
    돈관계 얽힌 거 없구
    여러 사정상 오프만남이 미뤄졌을 뿐예요
    그가 계속 아팠거든요 ㅠㅠ
    아프지 않은 때엔 매일 하루 5-6 시간 통화했었어요

  • 21. ㅇㅇ
    '23.4.30 12:19 AM (211.203.xxx.74) - 삭제된댓글

    찾아가세요
    근데 저라면 누워있는 모습이 첫모습이고 싶진 않을것 같은데..큰 병이에요?

  • 22. ㅇㅇ
    '23.4.30 12:20 AM (211.203.xxx.74)

    찾아가세요 사진은 보셨겠죠
    근데 저라면 누워있는 모습이 첫모습이고 싶진 않을것 같은데..큰 병이에요?

  • 23. 에휴...
    '23.4.30 12:22 AM (112.147.xxx.62)

    썸에서
    '23.4.30 12:17 AM (1.225.xxx.166)
    사귀는 걸로 넘어가기 직전정도라 할까요?
    돈관계 얽힌 거 없구
    여러 사정상 오프만남이 미뤄졌을 뿐예요
    그가 계속 아팠거든요 ㅠㅠ
    아프지 않은 때엔 매일 하루 5-6 시간 통화했었어요
    ㅡㅡㅡㅡㅡ
    모쏠이세요?

    원글만 사귀기전 단계라 생각하며 얘타는거지
    상대도 그러면
    부모님 통해서라도 연락왔겠죠

    에휴....

  • 24. 얼마전 캐나다가서
    '23.4.30 12:22 AM (1.225.xxx.166)

    잠깐 정신 잃었다가 다시 찾았을 때 만약 자기가
    계속 이런 상태라면
    의식잠깐 돌아왔을 때 주변에 부탁이라도 해서
    비행기티켓 보내주고 당일로라도 왔다가게 했을거라 얘기했었으니 그가 원하지 않을리가요..

  • 25. 헐…
    '23.4.30 12:27 AM (211.58.xxx.8)

    캐나다 사람이에요?

  • 26. 에고…
    '23.4.30 12:28 AM (221.152.xxx.172)

    연애 경험 별로 없으신가요…?

  • 27. 여행간캐나다에서
    '23.4.30 12:29 AM (1.225.xxx.166)

    아픈 바람에 귀국이 늦어졌지만
    걸을만해지자 바로 들어왔구
    오자마자 부모님보러 본가갔다가 또 쓰러진게 작년 10월예요

  • 28.
    '23.4.30 12:30 AM (112.147.xxx.62)

    얼마전 캐나다가서
    '23.4.30 12:22 AM (1.225.xxx.166)
    잠깐 정신 잃었다가 다시 찾았을 때 만약 자기가
    계속 이런 상태라면
    의식잠깐 돌아왔을 때 주변에 부탁이라도 해서
    비행기티켓 보내주고 당일로라도 왔다가게 했을거라 얘기했었으니 그가 원하지 않을리가요..
    ㅡㅡㅡㅡ
    나만 로맨스 스캠으로 보이나?....

  • 29. ㅜㅜ
    '23.4.30 12:31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님 스토커는 아니죠 ?
    개인정보 캐는 거 하시면 안돼요 !!

  • 30. 한국사람요
    '23.4.30 12:34 AM (1.225.xxx.166)

    로맨스스캠 연상되지요?
    근데 돈 오간 건 없어요
    둘다 돌싱이구 해서 만나기전 충분히 통화해서 여러가지 의견 맞춰본 거예요

  • 31. 연락 안 닿게
    '23.4.30 12:35 AM (116.45.xxx.4)

    해서 애타게 한 후에 수술비 등이 급하니 돈 보내라고 연락오는지 보세요.

  • 32.
    '23.4.30 12:38 AM (180.65.xxx.224)

    님 이상해요
    이런 경우 남의 촉이 대부분 맞아요 본인만 인정못할뿐

  • 33. 얼굴은
    '23.4.30 12:39 AM (1.225.xxx.166)

    알아요
    눈에 먼저 익게하고싶다고 굳이 얼굴 사진을 보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얼굴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병원가면 알아볼 순 있을테니요

    의식문제는..
    연락끊기기 직전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서 치료중이라
    했었거든요

  • 34.
    '23.4.30 12:42 AM (218.155.xxx.188)

    그 얼굴이 본인 얼굴일 건지는 아직 아무도 모름요...
    그 엄마전번도 엄마일지는 아직 아무도 모름요...

  • 35. 아이고
    '23.4.30 12:42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을 믿어요?
    저도 읽자마자 로맨스스캠 생각 드는데요.
    객관적인 남들의 말을 들으세요.
    님같으면 얼굴도 본 적 없는 사람에게
    외국에서 자기 아파서 쓰러졌던 얘기하고
    정신이 들면
    상대에게 비행기켓을 보내서 오게 하겠어요?
    뭔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한데 본인만 모르나봐요.

  • 36. ...
    '23.4.30 12:42 AM (106.101.xxx.198)

    아픈지 도망간건지 판단할 근거나 정황이나 증거는 아무것도 없네요

  • 37. 차달남에선
    '23.4.30 12:42 AM (116.45.xxx.4)

    로맨스 스캠 이외에
    사촌 언니를 질투한 사촌 여동생이
    남자인척 해서 사진도 위조, 목소리도 남자 목소리로 위조해서 통화하며 가스라이팅해서 사촌 언니 폐인되게 한 일도 있어요.
    지금 상황이 너무 이상해요.

  • 38. ..
    '23.4.30 12:44 AM (68.1.xxx.117)

    반년이나 지났는데 뭐죠? 불치병 간병 하시게요? 돌싱? 하

  • 39.
    '23.4.30 12:47 AM (1.225.xxx.166)

    역시 방법은 직접 가는거 외엔 없는 거네요
    그나마도 가봐야 알 거 같구요 ㅠ
    벌어진 일 다 설명하고 쓰기엔 넘 길어서 이만 할게요

    걱정해주신 분들껜 고맙습니다

  • 40. 어떤 경로
    '23.4.30 12:49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어떤 경로로 알게 된 사람인가요?
    얼굴도 본 적 없는 사람에게 빠진다는 게 이해 안돼요.
    누가 소개해준 거면 얼굴을 모를 수가 없겠고
    만약 진짜로 소개 받으려다 미뤄진 상태에서
    당사자끼리 톡만 주고받으며 썸 탔다면
    상대방이 님을 때어내랴고 핑계대는 것일 수도 있어요

  • 41. 근데
    '23.4.30 12:52 AM (116.45.xxx.4)

    만나본 적도 없으면서 이렇게까지 빠지는 경우는
    그 상대가 여성일 확률 높아요.
    여자가 여자 마음을 섬세하게 알거든요.
    차달남 보면서 어떻게 만난 적도 없는 사람을 좋아할 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82에도 계시네요.

  • 42. 네 맞아요
    '23.4.30 12:56 AM (1.225.xxx.166)

    말씀드린 것만으론 제가 봐도 상당히 이상하니
    걱정하실만하다 싶어요
    하지만 자세한 얘긴 제가 다 말씀안드렸으니 억측은 말아주시길요
    걱정해주시는 그 마음들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43. ㅡㅡㅡ
    '23.4.30 12:58 AM (122.45.xxx.55) - 삭제된댓글

    무서운데…

  • 44. ㅎㅎㅎ
    '23.4.30 12:59 AM (1.225.xxx.166)

    더이상 추측성 댓 사양합니다!

  • 45. ...
    '23.4.30 2:04 AM (218.51.xxx.95)

    그분 얼굴 사진 있으면...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 해보셨나요?
    다음이나 네이버에서도 이미지 검색 되면
    여튼 다 해보세요. 구글 렌즈를 쓰시든지.

  • 46. ..
    '23.4.30 2:14 AM (211.208.xxx.199)

    괜히 스토커로 몰리게 왜그러세요?

  • 47. ㅋㅋㅋㅋ
    '23.4.30 2:17 AM (217.149.xxx.94)

    어휴 사기 당한건데
    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하다 ㅋㅋㅋ

  • 48. 참내
    '23.4.30 2:32 AM (121.165.xxx.112)

    2월초까지 5~6시간을 통화하면서
    못만난 이유가 뭔가요?
    얼굴한번 보는게 뭐그리 힘든 일이라고
    5~6시간을 전화기만 붙들고 앉아서 통화만 해요?
    그리고 돌싱이라면서 다른데도 아니고 뇌혈관질환?
    정신차려요...

  • 49. ,,
    '23.4.30 2:36 AM (68.1.xxx.117)

    비행기표 보내준다하고 돈 좀 있는 듯 하니 딱이겠죠.
    자식 없는 돌싱이라면 단명하면 재산 차지 가능할테고요.

  • 50. 영상통화는요?
    '23.4.30 2:57 AM (211.215.xxx.144)

    영상통화 안해봤으면 엄청 의심스럽네요
    얼굴익히라고 사진보내주고... 그 사진이 본인얼굴인지 어찌 아나요??

  • 51. 원글님
    '23.4.30 6:22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인생을 사시길
    얼굴도 못본 사람하고 사귀기 직전이라고 믿고있다니ㅠ
    놀랍네요

    얼굴은 못봤지만 얼굴보면 사귀는 사이로 직진하게끔
    상대 부모도 전화를 피할정도

    스스로 판단이 안되시는거 같은데

  • 52. ㅡㅡ
    '23.4.30 7:22 AM (112.152.xxx.118)

    일단 다른사람 폰 빌려서 어머니나 남자한테 전화해보세요
    님번호만 안받을수있으니까요

  • 53. ㅎㅎ
    '23.4.30 7:49 AM (1.225.xxx.166)

    추측성 댓글 달지 말라니까 참 시간도 많으시네요
    사연을 다 공개안했으니 이상한 부분 있고
    또 오해 여지가 있는 건 맞지만
    제가 여기서 타인에게
    모든 걸 설명드릴 이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궁금한 질문건에 대한 댓만 부탁드려요
    더이상 부연설명 댓 안드립니다

  • 54. ditto
    '23.4.30 8:00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약간 그 분 같으시다 8대 전문직녀인지 뭔지 암튼 추억의 그분 ㅎ

  • 55. ㅇㅇ
    '23.4.30 8:12 AM (118.235.xxx.136)

    에구 단단히 속으셨네요.

  • 56. 세상에
    '23.4.30 8:24 AM (121.133.xxx.137)

    집요하기도하시네요
    피하는게 확실하구만

  • 57. ㅇ이런일
    '23.4.30 8:29 AM (112.166.xxx.103)

    궁금한일 와이 같은데 나오면
    설마. 말도 안된다

    성인이 어떻게 저런 걸 속냐 싶은데

    실제.당하는 사람이 잇으니 그런 일이 거기에 나오는.거군요

  • 58. 로맨스스캠
    '23.4.30 11:11 AM (223.131.xxx.109)

    이용해보려다가 통화해보니
    님 이용가치 없어 손절 당했는데
    인정 못하고 계시네요 ㅜ
    나이 많은 돌싱이신가본데
    외로움 때메 정상 사고가 안되네봐요 ㅜ

    궁금하고 속탄 상황은 이해 가는데
    현실에 눈을 뜨세요 제발!!!!!

  • 59. ㆍㆍ마니
    '23.4.30 12:45 PM (59.14.xxx.42)

    헐...무덤행이네요.. 로맨스스캐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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