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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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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 아이 교육엔 더 유리해요

조회수 : 4,608
작성일 : 2023-04-25 12:42:57
물론 애들 타고난 거 있지만
좀 가능성있다면 전업이 끼고 서포트하는 거 무시못하지요
제 주변 전업들 명문대 전문직 수두룩하구요
엄마의 지지와 일상의 케어가 청소년기까진 정말 중요해요
IP : 223.38.xxx.55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25 12:44 PM (125.191.xxx.200)

    안정적인 가정환경이 중요하죠..
    저는 저희엄마 전업이어도 고부갈등으로 맨날 싸우고
    거의 중여한 결정은 저 혼자 햇네요~

  • 2. 아아
    '23.4.25 12:46 PM (49.175.xxx.75)

    이젠 그만~

  • 3. ----
    '23.4.25 12:46 PM (211.215.xxx.235)

    끼고 있는다고 잘하진 않구요.
    일하는 엄마도 지지와 케어 가능하죠.
    그건 사바사..엄마의 인품과 정서적 안정도에 따라 다른거죠.
    그리고 절반이상은 애들이 타고나는거..기질..지능...

  • 4. ...
    '23.4.25 12:46 PM (221.151.xxx.240)

    이제 그만 전업 워킹만 갈라치기 그만하세요
    전업 애들 삼류대 가는거, 워킹맘 애들 일류대 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머든 케바케 사바사
    그만하세요!!!

  • 5. 아무래도
    '23.4.25 12:47 PM (1.227.xxx.55) - 삭제된댓글

    그렇겠지만 솔직히 타고난 역량대로 하지 않나요.
    다 유전자예요.

  • 6. 아이
    '23.4.25 12:47 PM (118.235.xxx.135)

    아이는 결국 자기 역량대로 커요 유전이 80% 이상입니다. 노력으로 유전을 극복 못 해요 전업이냐 워킹맘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요

  • 7. ----
    '23.4.25 12:47 PM (211.215.xxx.235)

    저희 엄마 전업이었는데 지적인 대화 잘 안되고 오히려 저 혼자 공부하고 알아서 하는게 더 도움이 되었고,
    절친은 엄마가 바쁘셨는데,,장사하신다고..틈틈히 숙제 봐주시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해서 그 친구 환경이 훨씬 좋았고 성적도 훨씬훨씬 좋았죠.ㅎㅎㅎ

  • 8. ---
    '23.4.25 12:48 PM (211.215.xxx.235)

    원글님 혹시 전업엄마아이 3명, 워킹맘 아이 3명 정도 만 알고 계신거 아녀요?ㅎㅎㅎㅎㅎ

  • 9. ~~~~
    '23.4.25 12:49 PM (223.33.xxx.66)

    우물안개구리..
    주어 없음.

  • 10. ...
    '23.4.25 12:49 PM (121.135.xxx.82)

    일상의 케어면이 더 큰거 같아요. 요새는 혼자서 인터넷 게임이런거에 빠지지 않기 어려워서...
    애바애인게 맞긴한에... 지극히 자기 조절력 높고 특별히 공부동기.높은 일부 아이들 아님 정말 케어해줘도 엇나가고 중독심하고 산만한 애들 아닌 경우 일반적인 애들은 옆에서 잡아주고 지지해주는게 도움되긴하죠.
    성적은 또 다른 이야기이긴 합니다.

  • 11. 제가
    '23.4.25 12:49 PM (223.33.xxx.163)

    정리해 드릴께요.
    전업이 애들 케어잘하면 같은 역량대비 좀 더 도움은 될듯해요.
    근데 타고난 역량은 다 다르니
    사바사 가 결론이 되는거죠.

    근데 전업이라고 다 잘 케어하는것도 아니고요.

    전업이 아이케어에 유리하고 하지만 그렇다고 다 잘되는건 아니고.
    워킹은 돈을 잘벌고. 하지만 그렇다고 다 부자되는건 아니고.

    이건 사실 팩트 아닌감요?

  • 12. 타고난 아이 말고
    '23.4.25 12:49 PM (222.102.xxx.75)

    어중간한 아이와 잘 봐 줄 수 있는 전업엄마가 만나면
    아이 인생 궤도가 달라지긴 하죠

  • 13. ....
    '23.4.25 12:50 PM (222.236.xxx.19)

    원글님 같은 주장대로라면 전업주부인데 애가 공부를 못하면 ... 전업주부로써 역할을 엉망으로 한건가요.???

  • 14. 미혼인데..
    '23.4.25 12:50 PM (123.214.xxx.132)

    아 ..이런 글들 지금 기혼자들끼리 서로 멕이고 있는거죠?????

  • 15. 바다
    '23.4.25 12:51 PM (218.144.xxx.249)

    맞벌이 하면 자아실현도 하고 돈도 벌고 좋지요. 또 전업한다고 애가 공부잘하는 거 아니라는 말도 맞구요. 하지만!! 아빠엄마가 없는 낮시간..학원을 간다고 해도 빈 시간을 애 어릴때부터 혼자서 채워나가는거 쉬운 일은 아닙니다. 동생이 있을경우에는 거기에 책임까지 더해져 더 안좋구요. 육아에는 부부의 책임과 희생이 필요한데, 만벌이하게 되면 그 희생을 아이가 감당해야할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제 경험담입니다.

  • 16. ..
    '23.4.25 12:51 PM (112.152.xxx.2)

    유전자가 9할이긴하지만 환경이란게 써포트도 무시못하니 맞는 말이긴해요.
    저는 9할이 그른것같아 그냥 일해요ㅎㅎ 프리랜서라 시간에 매이진않지안.
    근데 그것도 입시정보 대주는 대학까지인것같아요.
    제가 백화점 라운지 커뮤니티에 가면 전업이었고 서포트 많이 한 60대분들 많으신데요..
    다들 명문대나온 자식 욕해요.
    요즘은 더군다나 대학 들어가고 직장들어가면 끝이 아닌거 아시죠? 계속 이직해서 내 능력 키워야하고..
    부모가 학업서포트하는건 확실히 대학 입학 까지고 그 뒤는 돈이 하더라구요.

  • 17. ......
    '23.4.25 12:52 PM (211.217.xxx.233)

    애가 좋은 대학 못 간 전업은 어쩌라고 이런 글을 ㅎㅎㅎㅎㅎㅎ

  • 18. ...
    '23.4.25 12:55 PM (116.89.xxx.136) - 삭제된댓글

    님 말대로면 그렇게 유리하게 교육한 아이가 딸이면 또 전업해야겠네요. ㅋ

  • 19. 저는
    '23.4.25 12:56 PM (116.89.xxx.136)

    님 말대로면 그렇게 유리하게 교육한 아이가 딸이면 그 아이도 전업해야겠네요. ㅋ

  • 20. ...
    '23.4.25 12:57 P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맞벌이 하다 큰애 초등 들어가면서 전업
    애들이 둘다 대학을 잘갔어요.

    근데 계속 맞벌이 하던 친구들 하나같이 하는 말이
    니가 집에서 애들 꼭 끼고 있어서 그런거라고...

    그말이 맞기도 아니기도 하지만
    계속 직장생활 했으면
    사춘기때 애들상태 예민하게 캐치하기 힘들었을거란 생각은 들어요.

  • 21. 그냥
    '23.4.25 12:57 PM (118.235.xxx.43)

    전문직은 돈 많아서 노는 거죠.

  • 22. ㅋㅋ
    '23.4.25 12:58 PM (222.234.xxx.237)

    그러게요..그 논리면 전업이 딸은 왜 공부시키죠? 그냥 살림가르치고키우지.

  • 23. 워킹맘
    '23.4.25 12:58 PM (61.245.xxx.200)

    상처받고 갑니다.

  • 24. ..
    '23.4.25 12:58 PM (121.172.xxx.219)

    제발 성급한 일반화는 좀..
    전업이 애들 더 망치기도 해요.
    옆에서 케어해서 성공하는것도 애들이 따라줄 경우지 아닌 경우는 방치한 것보다도 못하게 됩니다.
    될 애들이 엄마 서포트 받아서 더 잘 될 뿐. 몇몇 케이스.

  • 25. 그만 합시다
    '23.4.25 12:59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4명 학부모 모임 있었는데
    2명은 전업, 1 명은 학원장, 1명은 전문직 엄마
    였는데
    전업 엄마들이 제일 극성스럽게 키웠는데
    대학 입결이 안 좋았어요.
    학원장 자식 입결이 제일 안좋았고
    전문직 집 애 입결이 그 중 좋았어요.

    그 모임 보니까, 학부모 모임 의미없다 싶어서
    저는 제 모임들 줄이거나 없앴어요.

    전업, 워킹맘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 26. 하이고
    '23.4.25 12:59 PM (211.234.xxx.168)

    의미없다
    님네 자식들 열심히 뒷바라지 해서 전업시키세요
    뭘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가르치려드는지 원

  • 27.
    '23.4.25 1:00 PM (211.206.xxx.180)

    그냥 이런 글 쓰는 게 못났다는 생각만..

  • 28. ㅇㅇ
    '23.4.25 1:00 PM (133.32.xxx.15)

    우리엄마 평생 전업
    시집살이 독하게 살아내심
    집안분위기 평생 무겁고 개판
    아이 셋 교육 신경못쓰고 밥상차리느라 하루가 바쁨
    첫째 이대 영문
    둘째 브라운대학 뉴욕주 변호사
    셋째 연세대 의대 정형외과

    결론 효녀 효자 없음

  • 29. ..
    '23.4.25 1:00 PM (112.152.xxx.2)

    106님 사춘기때 애들상태 예민하게 캐치한다하더라도 해줄 수 있는게 없지않던가요? 부딪히기만하구요. 저도 청소년교육학 따로 공부할만큼 대비많이했고 나름 좋은엄마라 애한테도 애 친구들한테도 주위사람들한테도 많이 칭찬 들었었는데 사춘기때 애가 감정요동치고 스스로 생각하려하고 밀어내니 답이 없던데요.

  • 30. 그만 합시다
    '23.4.25 1:01 PM (118.235.xxx.177)

    제주변에서는
    교사 엄마, 약사 엄마, 변호사 엄마가
    서울대 의대 입학시킨 사례만 있었지
    전업 엄마 중에는 서울대 의대 보낸 경우
    없던데.

    워킹맘이 서울대 의대 보내는비결이라는 주장과
    다를바 없는, 한없이 얕은 글이네요.

  • 31. 좋은동네일수록
    '23.4.25 1:0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전업까는글 이유중 하나가 애때문인것 같아요
    전업애들 대학도 다들 괜찮게 가는건 사실이잖아요
    물론 이것도 케바케지만요
    그만큼 끼고 가르키고 정성쏟으니 아웃풋도
    좋은게 사실이다보니 악에 받친 질투녀가
    많다고 생각해요
    전 먹고살만하고 천성도 게을러서
    전업도 적성에 잘 맞아요

  • 32. ㅗㅗ
    '23.4.25 1:02 PM (112.214.xxx.184)

    그럼 전업이 애 명문대 못 보내면 집구석에서 한 게 없는 건가요 ㅋㅋㅋ 우리 회사 남자 직원들이 이런 생각 갖고 있긴 하더군요 전업인 여자가 자식 서울대 보내고 의대 보냈으면 그게 남는 거라고요 성공했다고 그런데 그게 아니면 애도 제대로 케어 못 해서 인서울도 못 시켰다고
    본인들이 다들 명문대 나온 사람들인데도 자식 누가 의대 서울대 갔다고 하면 엄청 부러워 합니다

  • 33. ..
    '23.4.25 1:02 P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어중간한 아이와 잘 봐 줄 수 있는 전업엄마가 만나면
    아이 인생 궤도가 달라지긴 하죠
    222

    타고난 게 차지하는 부분이 커서
    결국 사바사예요..

  • 34. ~~
    '23.4.25 1:03 PM (163.152.xxx.7)

    아아.. 이러다가
    유기농이 몸에 좋아요
    대치동 학원가 좋아요
    이런 글들 올라오겠어요.
    그만 좀 합시다. 각자 자기 사정대로 사는거고
    콩심콩 팥심팥, 자식은 랜덤
    다 맞는 말이오

  • 35. 큽큽논리모순
    '23.4.25 1:03 PM (118.235.xxx.43)

    같은 부모라도 형제 자매 아웃풋이 다 다른데요?
    부모 서울대 동창인데
    자녀 서울대 의대랑 동생 전문대는 어떻게 생각해요?
    엄마 전업주부 조건은 같은데 왜 아웃풋이 다르냔 말이죠.
    원글은 외동이에요?

  • 36. 세상 넓어요
    '23.4.25 1:05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제주변을 워킹맘 자녀들도 좋은대학 잘 가는데
    왜 이런 사례가
    전업맘 주변에는 없을까요.

    결국, 만나는 인간관계 풀이 그것밖에
    안된다는 뜻인데....

  • 37. 세상 넓어요
    '23.4.25 1:06 PM (118.235.xxx.177)

    제 주변을 보면 워킹맘 자녀들도
    좋은대학 잘 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왜 이런 사례가
    전업맘 주변에는 없을까요.

    결국, 만나는 인간관계 풀이 그것밖에
    안된다는 뜻인데....

    본인들의 좁은 경험치로
    이렇다저렇다 예단하는게 미성숙한거죠.

  • 38. ..
    '23.4.25 1:06 PM (125.186.xxx.181)

    전업도 범위가 너무 넓고 워킹맘도 범위가 너무 넓어 뭐라 단정 지을 수가 없어요

  • 39. ㅁㅁ
    '23.4.25 1:07 PM (223.57.xxx.84)

    일단 원글님 전업 또는 직장 여부와 애 성적부터 좀 봅시다 그럼 믿어줄께요 ㅋ

  • 40.
    '23.4.25 1:13 PM (118.235.xxx.24)

    전 전업20년차 50대.
    각자 자기 형편껏 자기 삶에 집중하며 살면되지. 전업 직장맘 편가르기가 뭔 의미가 있어요.

  • 41. ..
    '23.4.25 1:13 PM (14.32.xxx.201)

    여자들한테는 애 잘키우는게 정말 중요하긴 한가봐요. 십년 이십년이 지나도 서로 똑같은 소리 주고받고 발끈해서 싸우는 걸 보면.

  • 42. ..
    '23.4.25 1:14 PM (165.246.xxx.100)

    저 자랄 때 하교해서 엄마가 집에 있는 게 굉장히 중요했어요. 저는 그랬어요. 얼마전에 현미씨 건으로 예전 신문기사(본처와 자식들이 인터뷰한)를 보면 아버지때문에 어려워도 집에오면 항상 엄마가 계셨다. 그게 너무 도움이 됐다. 그런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인지 자식들이 다 공부를 잘 했더군요.
    암튼, 세상은 변하여 전 평생 맞벌이죠. 우여곡절 끝에(이 부분 눈물이...ㅠㅠ), 이제는 애들 다 대학 다녀서 너무 안심이 됩니다.

  • 43. ...
    '23.4.25 1:14 P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112님 예민하게 캐치한후 윽박지르거나 강압적으로 하면 부모자식 사이만 더 금이 가는거죠.

    중2때 반 단톡방에 음란물 싸이트를 올리는 아이가 있다는걸 알았어요.
    물론 우리 아이도 열어본걸 알았구요.
    그 부분에 대해 아이와 대화를 했어요.
    애들은 그게 범죄가 되다라는 인식 자체가 없기에
    음란물 올리는거 자체가 학폭이고 경찰에 신고하면 처벌받을수도 있다는거
    그걸 다시 친구들에게 퍼트리면 그것또한 음란물 유포로 처벌 받는다는거를 알려줬어요.
    그후 카톡은 학교 공지사항을 봐야하기 때문에
    공용 노트북에 깔아 두고 본걸로하고
    핸폰은 2G 폰으로 바꿨구요.
    당연히 애가 반감 들지 않게 충분히 대화했어요.

    사춘기때 특히 남자 애들은 어디로 튕길지 모르기 때문에
    부모들이 민감해져야 되더라구요.
    게임시간 조절하게 하는 것도 같이 해야하구요...

  • 44. ...
    '23.4.25 1:14 PM (118.235.xxx.177)

    우리나라같이 교육열 높은 환경에서는
    중요하죠

  • 45. 그냥
    '23.4.25 1:18 PM (124.5.xxx.61)

    그냥 sky이상 졸 부부 애들이 공부 잘할 확률이 높더라고요.
    콩 심은데 콩날 뿐
    이봉조 본처가 그당시 이대 아닌가요.

  • 46. 이런글
    '23.4.25 1:21 PM (198.90.xxx.30)

    오늘 윤씨 까는 글 올라올까봐 분란글 올리는 건가요?

  • 47. ㅡㅡㅡㅡㅡ
    '23.4.25 1:34 PM (211.36.xxx.187)

    지겹다....
    케바케

    사바사

  • 48. ㅇㄹㅇ
    '23.4.25 1:54 PM (211.184.xxx.199)

    아놔..........
    나라꼴도 웃긴데
    이런 글 때문에 스트레스까지 받아야 하나요?

  • 49. 아이고
    '23.4.25 2:00 PM (119.196.xxx.75)

    부질없다...

  • 50. 전업인데요
    '23.4.25 2:11 PM (112.150.xxx.29)

    고등가보니 공부는 그냥 아이들 타고난 그릇대로다! 가
    정답인듯 해요 :)

  • 51. ㅎㅎㅎㅎㅎ
    '23.4.25 2:3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이거 나올 차례 됐죠

  • 52. 아이고
    '23.4.25 3:06 PM (222.106.xxx.251)

    아주머니 애 대학도 다 보내고나니 심심합니까?

  • 53.
    '23.4.25 4:13 PM (61.254.xxx.88)

    좋은 학교 나왔는데
    전업한거 후회해요.

    콩콩팥팥도 아니고
    자식은 랜덤인가봐요 ㅎㅎㅎ

  • 54. 소통
    '23.4.25 6:23 PM (211.211.xxx.245)

    부질없다
    세상은 변했다
    전업이건 맞벌이건
    나의 선택이다
    행복한 쪽으로 살면 된다

  • 55. 하다하다
    '23.4.25 8:52 PM (121.162.xxx.174)

    좋으시겠어요ㅎㅎ

  • 56. …….
    '23.4.25 10:51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중학생정도되면 일 해도될텐데요
    그 나이엔 서서히 독립해 나가야죠..
    중고등때까지 하루종일 애 서포트할일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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