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실 줄눈 시공하다가 속은 것 같아요

ㅠㅠ 조회수 : 4,521
작성일 : 2023-04-23 11:29:01
7년된 아파트 들어가기 전에 욕실 줄눈 시공하기로 하고 업자 불렀어요. 화장실 2개 30만원에 하기로 했는데 와서 보더니 욕조 실리콘 곰팡이 제거하고 실리콘 재시공을 권하면서 양쪽 합해 25만원 추가된다더라고요. 곰팡이는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앞으로 관리하기 편하겠다 싶어 고민하다 그러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주방 씽크대와 작업대 실리콘도 서비스로 해준다고 하며 엄청 생색내며 소개 많이 해달라더군요.
나중에 전기공사 하러오신 분과 얘기하다가 욕실 줄눈 했으면 실리콘 정도는 서비스로 해줄 수 있을 거라 하시더군요ㅠ 좀 알아보고 했어야 하는데 바보짓 한 것 같아 기분이 안좋네요.
IP : 175.126.xxx.2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23 11:3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냥 역시 업자가 업자했구나..싶어요.

    저런 일 솔직히 비일비재합니다. 처음 가격으로 시공 계약하고 현장와서 딴소리하며 추가금 얹기. 고전적이죠.

    원글님 바보 아닙니다. 그 판이 원래 그런 인간들 투성이입니다.

  • 2. 와우
    '23.4.23 11:38 A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줄눈아저씨 방문한김에 실적올렸네요
    실리콘이 테두리에 실리콘총 쏜건가요 그거면 비싸게주고한거 맞음이요

  • 3. ㅡㅡ
    '23.4.23 11:47 AM (119.194.xxx.143)

    와 대박 바가지 썼네요 ㅜ

  • 4. 신축입주
    '23.4.23 12:07 PM (117.111.xxx.55) - 삭제된댓글

    화장실 두개 바닥만, 샤워부스는 벽면까지.
    세탁실 바닥만.
    현관 바닥만.
    세면대 두개 테두리.
    주방 상판 테두리, 싱크대 테두리.
    아일랜드장 상판 모서리.
    이렇게 49줬어요.
    실리콘 작업은 없었어요

  • 5. 신축입주
    '23.4.23 12:10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화장실 두개 바닥만, 샤워부스는 벽면까지.
    욕조 테두리.
    세면대 두개 테두리.
    화장실 선반 테두리.
    변기 바닥.
    세탁실 바닥만.
    현관 바닥만.

    주방 상판 테두리, 싱크대 테두리.
    아일랜드장 상판 모서리.
    이렇게 49줬어요.
    실리콘 작업은 없었어요

  • 6. 신축입주
    '23.4.23 12:11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화장실 두개 바닥만, 샤워부스는 벽면까지.
    욕조 테두리.
    세면대 두개 테두리.
    화장실 선반 테두리.
    변기 바닥.
    세탁실 바닥만.
    현관 바닥만.
    주방 상판 테두리, 싱크대 테두리.
    아일랜드장 상판 모서리.
    이렇게 49줬어요.
    실리콘 작업은 없었어요

  • 7. 신축입주
    '23.4.23 12:15 PM (117.111.xxx.170) - 삭제된댓글

    화장실 두개를 벽면까지 다 하셨으면 바가지까진 아닌 것 같아요

  • 8. ㅇㅇ
    '23.4.23 12:19 PM (133.32.xxx.15) - 삭제된댓글

    뭐가 바가지죠? 싸게한거 맞아요
    전 10년된집 욕실두개 70 들었고 실리콘 서비스 못받았는데 시공하는거보니 참 돈벌기 힘들단 생각들던데요
    신축집에 줄눈 시공과 완전 달라요

  • 9. ..
    '23.4.23 12:48 PM (180.231.xxx.63)

    화장실 2곳 35만에 했어요
    씽크대랑 실리콘작업 추가로 받았다면 그정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 10.
    '23.4.23 12:53 PM (218.237.xxx.185)

    인건비 들어가면 그정도해요.
    영업 당하신거지 바가지는 아닌듯요ㅠ

  • 11.
    '23.4.23 12:54 PM (182.211.xxx.140)

    실리콘오염방지코팅 하신거 아니에요? 실리콘 위에 은색펄? 같은거 코팅 되어 있는 보통 줄눈 하면서 같이해요 싱크대 욕조 세면대 욕실젠다이 해서 추가 10인가 15만원 인가 주고 저도 했었어요 인테리어 하면서 젤 잘 했다고 생각하는곳 이에요 뭐 묻으면 물티슈로 쓱 닦으면 되고 코팅 안하면 실리콘 착색되고 그러는데 그런거 없이 몇년 지나도 새것처럼 그대로라 게으른 저는 너무 좋아요

  • 12. ...
    '23.4.23 1:05 PM (203.254.xxx.211)

    바가지인가요?
    실리콘은 서비스로 주지만 비용이 35만원보다 비쌌어요

  • 13. ..
    '23.4.23 1:19 PM (39.7.xxx.217)

    저도 화장실 2개에 주방, 전실까지 53만원인가 줬어요.
    2년 전에요. 그리 비싼 건 아닌 것 같아요.

  • 14. 아..!
    '23.4.23 1:32 PM (175.126.xxx.232)

    182.211님, 실리콘 오염방지 코팅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사는 집 곰팡이 때문에 고생을 해서 영업당한 것 같은데;;; 추가 10~15만원이면 저렴하게 하셨네요. 저는 2만원 깎아서 23만원 추가해서 주방까지 했는데 주방 전체는 아니라서 바가지인가 아닌가 모르겠어요.
    39.7님, 저는 전실 빼고 53만원 준건데 2년 전이시면 비슷한 비용인가 싶기도 하네요.

  • 15.
    '23.4.23 3:09 PM (182.211.xxx.140)

    원글님 크게 바가지 쓴건 아닌거 같아요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저희집은 리모델링 하면서 실리콘은 다 새로 시공 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위에 실리콘오염방지 코팅을 한거에요 그래서 15만원 정도 했던거고 원글님은 기존에 있는 실리콘을 제거 까지 하고 실리콘 재시공을 한거잖아요 그러니 비용이 더 나왔을 꺼에요 보통 화장실2개 현관타일 베란타타일 까지 줄눈 하면 욕실 세면대 실리콘코팅 서비스로 해주더라구요 코팅하면 곰팡이 걱정 안해도 되니 진짜 좋아요 이미 시공한거 넘 스트레스 받지말고 기분좋게 이사준비 잘하세요

  • 16. ..
    '23.4.23 4:49 PM (5.30.xxx.196)

    줄눈시공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12 이사시 세제통 1 ... 19:09:36 75
1802511 내년 1월 전세 만기 3 ㅠㅠ 19:05:32 148
1802510 사회초년생들 때문에 집값 올랐나요? 2 ... 19:04:08 105
1802509 내안의괴물 보신분..질문요(스포주의) 궁금 18:55:34 142
1802508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미국, 이란  전쟁   심층분석 .. 같이봅시다 .. 18:42:29 148
1802507 자급제로 폰바꿀때요 4 ..... 18:42:03 307
1802506 우리나라는 돈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임대는 쳐다도 안본다지만 10 ㅇㅇ 18:41:28 642
1802505 옥배유는 백퍼 GMO 겠죠 2 18:33:14 199
1802504 32평 거실에 6인용 테이블 놓으신 분~ 3 .. 18:29:04 552
1802503 선생님, 남친과 찍은 프사 내려주세요…교사 협박한 학부모 9 하아… 18:28:40 1,190
1802502 같은 목걸이 산 친구 , 걘 열심히 착용 5 아마도 18:24:50 802
1802501 임대주택 살면 전월세 해결된다는 말은 무슨 멍청한 말이죠? 11 ㅇㅇ 18:21:13 464
1802500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정치개혁 광장 천막 농성 6일차 2 ../.. 18:14:28 145
1802499 양손에 떡: 나는 그가 싫어지려 한다 18 이잼 18:11:07 1,401
1802498 60대 극초반. 현금 5억/ 편의점 창업 19 노후 18:08:55 1,837
1802497 빵진숙 지지율 1위 아닌가요? 11 ??? 18:08:24 825
1802496 중수청법을 검사가 만들었다는 증거 박은정 18:08:17 141
1802495 전원주 선생을 보며 느낀 점 15 .. 18:07:17 2,027
1802494 커스트코 갔다가 나보다 작은 남편들 몇 커플 봤네요 9 klo 18:06:26 1,427
1802493 연주회 1 ㅠㅠ 18:03:34 218
1802492 당근에서 관심이 가는 물건인데 .... 18:01:01 301
1802491 집을 가지면 왜 보수화되는건가요 10 ㅇㅇ 18:00:15 475
1802490 잘된게 본인안목 본인실력인줄아는 병신들이 3 ... 18:00:09 340
1802489 1년의 반을 난방하나봐요. 8 000 17:58:05 1,121
1802488 주지훈 하나도 안 늙었네요. . . 17:51:25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