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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물주 지인 문정부싫어하는 이유가

ㅇㅇ 조회수 : 4,100
작성일 : 2023-04-14 12:23:10
부자에게서 돈뺏어서 가난한 사함 준다고요..

본인 건물에는 요양원과 편의점 카페등이 있는데

사실 가난한 자들이 열심히 일해줘서
본인들 임대료 주는건데

참 들으면서 못됐다 싶고 이기적이란 생각도 들고
근시안적이란 생각도 들고요...

IP : 211.36.xxx.4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3.4.14 12:25 PM (49.142.xxx.184)

    지금 좋으시겠네요
    축하한다고 말해주세요

  • 2. 전 국민 삥 뜯어
    '23.4.14 12:30 PM (123.214.xxx.132)

    슈킹하는 정권은 어떠냐고 물어보세요

    지금은 좋냐고...

  • 3. ..
    '23.4.14 12:32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헉 임대해서 요양원, 편의점, 카페 사장님들을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는 원글은 대체 얼마나 부자세요?

  • 4. 무식하고
    '23.4.14 12:33 PM (115.20.xxx.79)

    돈만 밝히는 저급한 인간이네요.

  • 5. ...
    '23.4.14 12:35 PM (125.133.xxx.16) - 삭제된댓글

    사회가 안정되야 건물주도 돈을 버는거지...?...ㅉㅉ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ㅉㅉ 정말 무식한 건물주..?...ㅉㅉ

  • 6. ..
    '23.4.14 12:35 P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헉 임대해서 요양원, 편의점, 카페 사장님들을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는 원글은 대체 얼마나 부자세요?
    똥뭍은개가 겨뭍은개 나무라는격이네요.

  • 7. ..
    '23.4.14 12:36 PM (112.150.xxx.19)

    헉 임대해서 요양원, 편의점, 카페 사장님들을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는 원글은 대체 얼마나 부자세요?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격이네요.

  • 8. ...
    '23.4.14 12:39 PM (14.53.xxx.238)

    윗댓글...
    말이 그렇다는 거겠죠. 좀더 확실하게 표현하려고 가난 부자 양가 단어를 쓴거죠.
    제발 단어 하나하나 따지지 말고 전체적인 문맥을 봅시다

  • 9.
    '23.4.14 12:41 PM (58.231.xxx.119)

    임대해서 요양원, 편의점, 카페 사장님들을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는 원글은 대체 얼마나 부자세요?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격이네요. 2222222

  • 10. ....
    '23.4.14 12:46 PM (118.235.xxx.80)

    헉 임대해서 요양원, 편의점, 카페 사장님들을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는 원글은 대체 얼마나 부자세요?222222

  • 11. ...
    '23.4.14 12:48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그정도 건물주로 대대손손 잘 살 자신 있답니까.
    그자식대 그 손자대에는 어찌 될지 몰라요.
    불리는 사람 따로 날리는 사람 따로 있던데요.

  • 12. 웃겨요
    '23.4.14 12:51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건물주한테 세들어 사는게 월세 가격에 장사해서 먹고 살려는거지
    공짜로 장사하고 공짜로 빌려줘요?
    상가 임대는 10년간 월세도 못올리는데요.

  • 13. ㅇㅇ
    '23.4.14 12:52 PM (211.36.xxx.48)

    편의점 카페 요양원에서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주인은 아니죠...

  • 14. ...
    '23.4.14 12:53 PM (211.234.xxx.165)

    원글에 요양원 편의점 카페 사장님들이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말 없는데요???

    용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카페 편의점 알바들이 일을 해야 사장들도 돈을 벌거고 그 번 걸로 임대료 낸다는 말이 뭐가 틀려요?
    반박할 말이 없으니 엉뚱한 거 가지고 꼬투리 잡네요.

  • 15. 만날
    '23.4.14 1:07 P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

    동안이라, 서울대 출신이라고 자랑하는 치과의사 이수진인가
    하는 여자가 자기 세금, 의료보험 많이 내서 빨리 문정권 물러나고 국짐이 정권 잡아야 한다고 하더니 그래 이제 속시원하쎄요?
    듣고 있던 조튜브가 맞장구 치더니
    병원 치료 받으러 갔다가 치료비 얼마 안 나왔다고 우리나라 병원비 싸서 너무 좋다고
    장난하냐?
    그래 너같은 서민을 위한 거라고 바보야
    전형적인 강약약강인 인간
    이런 인간한테 인생상담하는 모지리는 뭐냐

  • 16. 하하
    '23.4.14 1:09 PM (49.169.xxx.175) - 삭제된댓글

    강남과 분당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우리나라 부자들 수준.
    이재명이 아파트만 있던 성남시를 얼마나 쾌적하게 만들었는데 윤석열에 몰표 주고 그저 아파트값만 외치며 후쿠시마산 쌀, 어류 먹고 사는거죠.

  • 17. ㆍㆍ
    '23.4.14 1:23 PM (119.193.xxx.114)

    그게 우리가 소위 선진국이라 부르는 유럽 복지국가 아닌가요. 복지를 더 확대하면 일반 서민, 중산층도 노후 걱정 덜 할테고 그럼 부동산 하나라도 마련해서 노후대비하려는 맘들도 줄어들테고 청년복지도 잘 돼있음 입시경쟁도 좀 덜하고 창의모험적인 일도 할수있겠죠. 물론 세금 더 내야죠.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하고 선순환이 이뤄져야하는덕...

  • 18. ...
    '23.4.14 1:28 PM (118.235.xxx.110)

    많이 벌어서 많이 내는게 낫지
    경기 나빠 빈점포 되고 월세 적게 받거나 못받으면 그게 더 손해일텐데...뭘 믿고 그럴까요

  • 19.
    '23.4.14 1:57 PM (211.216.xxx.107)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거죠
    이제 느끼겠죠 뭐

  • 20. 그런
    '23.4.14 1:59 PM (223.38.xxx.165)

    이기적인 생각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는건
    알라나요? 소탐대실의 표본이죠.

  • 21. 무식해서
    '23.4.14 4:57 PM (116.122.xxx.232)

    그래요.
    나라가 위태로운데 집값이니 세금이니 뭐가 중요한가요.
    다 같이 잘 사는게 더 오래 안정되게 사는걸 모르면
    당해도 싸죠.

  • 22. 졸부
    '23.4.15 7:22 AM (58.126.xxx.131)

    우리나라는 졸부가 너무 많아요
    찰학따위는 없는 내 뱃돼지 부르면 그만이라는 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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