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1아이 친구가 얼굴 때렸는데 대처를

ㅇㅇ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23-04-11 21:35:24
초1아이 친구가 놀이터에서 아이얼굴을 때렸는데
대처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모래놀이 도구를 그친구가 손에서 놓길래
가져갔더니 그러네요
도구는 그친구것이 아닙니다.

동네 엄마라서 매일매일 놀이터에서 보고
집에도 한번 와서 놀고요

한번만 실수로 그런거면 화나도 넘어가겠는데
초1이 이런상황에서 얼굴을 때리는 행동이
일반적인가요?
아닌걸로 알아서 황당하거든요
그아이가 평소에 되바라지긴 했는데
폭력을 쓸줄을 몰랐거든요

그엄마가 다음부터는 안그러게 한다
그런말도 없고

저는 평소에 어떤일이 있어도 때리는건 나쁜거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혼란스럽네요.

매일 보는 동네 엄마니까 아직 한번만 그랬으니
그냥 전처럼 지내야할지
서서히 멀어지는게 나을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IP : 59.11.xxx.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11 9:40 PM (180.71.xxx.78)

    그 자리에서 어떻게 마무리 하고 끝났는데요?

  • 2. 절대로
    '23.4.11 9:46 PM (116.34.xxx.24)

    안되는 행동이죠 그것도 얼굴을
    그 자리 현장에서 단호하게 안되는거야
    말했으면 좋은데 놓치셨다면 그 엄마한테라도 바로 항의하고 아이 사과 받아야 하는 사안같은데요?
    저라면 그 대화가 통해서 사과가 이루어지면 한번쯤은 기회를 몬알아먹는 부모라면 알아서 선을 긋고 안 어울리겠어요
    당연히 선생님께 리포트는 하구요

  • 3. 때리는게
    '23.4.11 9:48 PM (115.21.xxx.164)

    젤 질이 안좋은 거예요

  • 4. 제인라라
    '23.4.11 9:59 PM (119.67.xxx.192)

    상처는 안 났나요?
    손버릇 나쁘면 꼭 님 아이 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터질 것 같은데요.

    이번에 당황스러우셔서 대처하기 놀라셨을 텐데 이제라도 잘 염두해두시고 놀때 주의 깊게 살펴 보셔요. 아이에게도 당황하지 말고 친구가 때릴땐 두눈을 부릅뜨고 노려보며 하지말라고! 학교폭력이야 라고 아주 큰 소리치도록 하시구요.

  • 5.
    '23.4.11 10:04 PM (112.158.xxx.107)

    같이 놀리지 마세요 아는 엄마다 보니 쉽지 않은 거 알겠지만
    그렇게 해야되고 아이한테는 그 친구가 또 그러면 큰소리로 하지 말라고 말하라고 당부하세요 놀이터에 엄마도 꼭 같이 나가세요

  • 6. ㅇㅇ
    '23.4.11 10:11 PM (59.11.xxx.8)

    네 당황스러워서 대처를 잘못했는데 조언으로 다음번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오네요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 7. ㅇㅇ
    '23.4.11 10:12 PM (59.11.xxx.8)

    상처는 안났고 코에 약간 멍들었어요ㅜㅜ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 8. 99프로
    '23.4.11 10:17 PM (220.122.xxx.137)

    99프로 그 엄마가 애 때릴겁니다.

    내 새끼가 맞았는데 매일 보는 엄마라서 뭐라고 하니

    헐입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세요. 엄마가요??

    코에 멍들정도인데요. 그냥 넘어가면 안 돼요.

    한번 넘어가면 계속 맞아요.

  • 9.
    '23.4.11 10:50 PM (180.224.xxx.146)

    저희아이 초1때 폭력은 아니고 두명한테 괴롭힘 당해서 정식으로 사과받았어요.
    원래 친하던 아이들이어서 엄마들도 다 아는 사이였어요.

    아이들 엄마들 모두 함께 있는자리에서 제가 잘못한 아이들에게 얘기하고 걔들이 사과했어요.
    안그러면 또 그럴까봐서요.

    얼굴에 주먹질하는거 그냥 넘기면 또 그럽니다.
    더 지체하지마시고 내일 그엄마와 통화하고 원글님 아이에게 사과하라고 해주세요.

    엄마들끼리 미리 전화하시고
    정식사과는 엄마, 아이 모두 모여서 얼굴보고 해달라고 하세요.

    원글님 아이는 엄마에게 보호받는다는걸 느껴야하고 그아이는 잘못하면 남의엄마한테 혼난다는걸 알아야죠.

    친구얼굴에 손대는건 절대 안되는거다. 부드럽지만 강한어조로 그아이에게 말하세요.
    화내지않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고 확실하게 이게 포인트입니다.
    그엄마가 꼬투리 잡을수없게 부드럽게...

    추후 아이들끼리 멀어지면 그만이고 그아이가 반성하고 그런일없으면 좋은거구요.

  • 10. 집에서
    '23.4.11 11:04 PM (115.21.xxx.164)

    맞는 애들이 나가서 때리는 거 사실이에요

  • 11.
    '23.4.11 11:1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멍들 정도면 세게 때린건데요
    거칠고 힘이 좋은가보네요
    님 아이가 약자가 될수도
    놀다 한두번 때린거야 그럴 수 있다쳐도 평소 되바라졌다는 점
    엄마가 훈육하지 않는다는점 등 굳이 다른 애들도 많은데 어울릴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그래도 한두번 더 관찰을 해보고 아니다 싶음 시간 낭비 말고 다른 친구 찾겠어요
    울 애는 그보다 더한 아이 있었는데 끊었어요
    엄마가 애를 이겨먹지 못하고 끌려다니고 훈육을 제대로 안하더라구요

  • 12.
    '23.4.11 11:2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멍들 정도면 세게 때린건데요
    거칠고 힘이 좋은가보네요
    님 아이가 약자가 될수도
    남자애들이 몸으로 놀기도 하니 놀다 한두번 툭 때린거야 그럴 수 있는데 평소 되바라졌다는 점
    엄마가 훈육하지 않는다는점 등이 문제 굳이 다른 애들도 많은데 어울릴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그래도 한두번 더 관찰을 해보고 아니다 싶음 시간 낭비 말고 다른 친구 찾겠어요
    울 애는 그보다 더한 아이 있었는데 끊었어요
    엄마가 애를 이겨먹지 못하고 끌려다니고 훈육을 하는둥 마는둥 잘 안하더라구요
    우리애가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죠

  • 13. ,,,
    '23.4.11 11:28 PM (218.55.xxx.242)

    멍들 정도면 세게 때린건데요
    거칠고 힘이 좋은가보네요
    님 아이가 약자가 될수도
    남자애들이 몸으로 놀기도 하니 놀다 한두번 툭 때린거야 그럴 수 있는데 평소 되바라졌다는 점
    엄마가 훈육하지 않는다는점 등이 문제 굳이 다른 애들도 많은데 어울릴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그래도 한두번 더 관찰을 해보고 아니다 싶음 시간 낭비 말고 다른 친구 찾겠어요
    울 애는 그보다 더한 아이 있었는데 끊었어요
    엄마가 애를 이겨먹지 못하고 끌려다니고 훈육을 하는둥 마는둥 잘 안하더라구요
    우리애가 먹잇감이 될 필요는 없죠
    때린 쪽은 속상하지 않아요

  • 14. ㅁㅁㅁ
    '23.5.13 2:03 PM (180.69.xxx.124)

    잘처리 하는건 필요할 것 같은데
    1학년 짜리가 '평소 되바라졌다'라니....
    저도 아이들 다 키운 사람이지만 듣기 거북하네요.
    그런 아이는 잘 교육시켜야 하지만
    아이 자체를 나쁘게 만들지는 마세요
    환경과 양육의 영향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12 주가 오른것과 빈익빈 부익부 1 겨울 02:16:33 94
1799411 비트코인 0.56% 하락으로 회복중 1 ... 02:13:58 124
1799410 그 가족에게 바로 후원하고 싶어요. 굿네이버스 02:12:01 118
1799409 10일전에 물어봤는데 이집트패키지 1 10일전에 .. 02:09:27 150
1799408 아래 미친X 출몰(냉무) 2 ㅇㅇ 02:05:39 169
1799407 3년 만에 1억 모은 22살 - 생활의달인 ........ 01:52:49 362
1799406 이죄명은 왜이리도 의도가 보일까요? 11 01:44:44 488
1799405 왕사남 유해진 주연 첫 1000만 영화이길! 4 ㅇㅇㅇ 01:39:08 364
1799404 김정은 딸 김주애 나이가 5 ㅇoo 01:28:29 863
1799403 거실에 있는 tv를 10 .. 00:56:55 597
1799402 현금비중 50프로 이상 8 위험관리가 .. 00:56:34 1,417
1799401 왕사남 벌써 766만이네요 6 ... 00:55:02 814
1799400 단타쟁이 1 주식 00:54:14 711
1799399 트럼프는 악마네요 7 .... 00:49:42 1,580
1799398 단과대학 학생회비 내시나요? 1 학생회비 00:47:25 273
1799397 하안검 8 하루 00:39:36 425
1799396 갱년기증상 3 백발미녀 00:38:35 667
1799395 남편과 저 누가 잘못했나요 18 쿠키 00:20:51 2,344
1799394 넷플릭스 관상 4 땡스 00:17:06 935
1799393 세로랩스 크림 대박 좋네요 8 ........ 00:09:12 1,610
1799392 옆으로누워티비보기vs빈백에앉아티비보기 2 디스크 2026/02/28 549
1799391 오늘 그알은 정말 너무 힘드네요 40 .. 2026/02/28 8,364
1799390 2022년 SBS 드라마 **‘지금, 제일 좋은 때’** 아시나.. 2 ... 2026/02/28 1,139
1799389 부담스럽고 욕심많은 자식 5 자식 2026/02/28 2,075
1799388 AI언어모델 쓰다보니 바보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1 ........ 2026/02/28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