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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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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사고 휘문고중동고

ㅠㅜ 조회수 : 2,372
작성일 : 2023-04-06 15:02:21
이런거질문하면 핑거프린세스라고 그러실텐데
잘못찾겠어서요~~
휘문고 중동고가 광역자사고인데 성적없이 추첨이라하더라고요
그럼 그동네안살아도 지원은 가능하고 선발되는건 똑같은 운일까요
근처살아야 더 확률이 있을까해서요
붙으면 이사갈까하는데 그래도 될까요
IP : 220.85.xxx.1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확률은
    '23.4.6 3:09 PM (207.148.xxx.172)

    똑같아요 붙고 이사가세요

  • 2.
    '23.4.6 3:14 PM (220.94.xxx.134)

    내신 장난아닌데 거기

  • 3. ...
    '23.4.6 3:20 PM (118.235.xxx.23)

    그래도 거기 갈 생각을 하는 거 보면 공부를 과고 영재고 수준으로 잘하겠에요

  • 4. ...
    '23.4.6 3:21 PM (14.52.xxx.133)

    휘문고는 내년부터 자사고 아니고 일반고입니다

  • 5. ㅋㄱㄲ
    '23.4.6 3:30 PM (220.85.xxx.155)

    안타깝지만 여기나 거기나 바닥인건 마찬가지일거같아서
    친구들보고 자극좀 받아서 지방대라도 가보자란심정입니다
    휘문고 내년부터 일반고면 동네에 살아야가능한거죠???

  • 6. 00
    '23.4.6 3:55 PM (218.48.xxx.188)

    저희 아들 저 두 학교 중 한군데 나왔는데(현 22세) 저희 때는 내신이 70프로던가? 하여간 꼴찌수준 아닌거만 봤고 자소서랑 면접도 있었는데 다 없어졌나보네요.

    지역은 상관 없을 걸요. 멀리서 다니는 애들 많았고 강 건너서 통학하는 애들도 꽤 있었어요.

    내신 안나와서 정시로 대학 갔는데 그래도 애들 다 착하고 성실하고 그 안에서의 인맥도 좋아서 저희는 만족했어요.
    면학분위기도 참 좋고 선생님들도 다들 너무 열정적이고 진짜 좋으심ㅎㅎ
    학부모들도 다 상식적이고 애들에 대한 관심도 많고 해서 도움도 됐던거같아요.
    저는 추천드립니다. 요새 애들이 줄어서 지원하면 웬만하면 되지않을까요.

  • 7. .....
    '23.4.6 3:58 PM (118.235.xxx.187)

    서울시내 어디든 확률은 같으니 고등 결정 되고나서 이사가시면 돼요. 기피하는 학생들이 많다보니 합격은 어렵지 않고 들어가서 잘할수있도록 지금부터 준비 많이 하고 보내세요.
    그리고 휘문고 아직 소송중이라 내년까진 일단 자사고 유지되는것 같아요

  • 8. 123
    '23.4.6 4:30 PM (210.221.xxx.13)

    올해 고1 돼지띠들이 많아서 추첨했고 휘문 중동 둘 다 경쟁률 2점대 넘어갔어요
    확률을 반반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지원자 중 반은 떨어진단 소리니까 일단 붙고 나서 이사를 하는 게
    순서상 맞는 일인데 요즘 블라인드 제도 때문에 학교 등에 업고 입시 잘 치른다는 건 없던 일 됐고
    분위기 타길 바라고 지원.합격 후 이사오는 건 할만한데
    애 성향도 봐야죠. 친구들 다 버리고 입학하겠다는 의지가 애한테 없는데 억지로 밀어넣어서
    혹시라도 다니기 싫다고 하거나 학교 생활 힘들어 하는 것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합니다
    학교 분위기는 휘문/중동 다 좋죠
    학비는 이제 올라서 1년에 700만원 넘어요 거기에 대치권 학원비에 이거저거 합치면 애 한 명한테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죠. 골고루 잘 고민해보고 움직이시길

  • 9. 저는
    '23.4.6 4:3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바닥인 애들 힘들어요. 분위기 적응못하다 결국 전학 가요.
    주변에 그런 애가 3명 있습니다. 애만 떠다니고 주변에 피해주고 무슨 시간낭비인가요.
    거기 의대 서울대 100명 이러는 학교인데 각 학교 전교권이 득시글 하다고 보면 돼요. 그런 애들 옆에서 배우려면 적어도 반에서 몇등은 해야지요.

  • 10. 유리
    '23.4.6 4:39 PM (58.143.xxx.27)

    바닥인 애들 힘들어요. 분위기 적응못하다 결국 전학 가요.
    주변에 그런 애가 3명 있습니다. 애만 떠다니고 주변에 피해주고 무슨 시간낭비인가요.
    거기 의대 서울대 100명 이러는 학교인데 각 학교 전교권이 득시글 하다고 보면 돼요. 그런 애들 옆에서 배우려면 적어도 반에서 몇등은 해야지요. 하위권애들 오면 질력나서 날나리 학교 보내달라고 애원을 하더니요

  • 11. 하...
    '23.4.6 5:30 PM (218.145.xxx.65)

    마음은 충분히 백번 이해하는데요...
    고등학생이 친구들 열공한다고 따라하지 않아요. 걔는걔 나는나.. 입니다.
    아는애가 너무 많아! 열심히! 놀아도 걱정이지만, 아는 친구 하나 없는 학교에서 성적도 안나오면 외롭기만 합니다. 오히려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을텐데 공부만 팔까요?
    그냥 지금 동네에서 한등급이라도 내신 올려서 어? 조금만 하면 되겠네? 라는 희망을 갖게 하는게 어떠실지..
    애둘 키우는 50대 아줌마로 진심으로 얘기하는거에요... ㅠㅠ

  • 12. 진심이네
    '23.4.6 5:36 PM (223.38.xxx.219)

    마음은 충분히 백번 이해하는데요...
    고등학생이 친구들 열공한다고 따라하지 않아요. 걔는걔 나는나.. 입니다.
    아는애가 너무 많아! 열심히! 놀아도 걱정이지만, 아는 친구 하나 없는 학교에서 성적도 안나오면 외롭기만 합니다. 오히려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을텐데 공부만 팔까요?
    그냥 지금 동네에서 한등급이라도 내신 올려서 어? 조금만 하면 되겠네? 라는 희망을 갖게 하는게 어떠실지..
    애둘 키우는 50대 아줌마로 진심으로 얘기하는거에요... ㅠㅠ
    22222222222222

  • 13. 15896
    '23.4.6 6:48 PM (121.138.xxx.95)

    졸업생엄마인데요.한번 가보세요.엄청난 애들이 몰려있다는걸 알게 될꺼예요.

  • 14. 가서
    '23.4.6 7:45 PM (118.235.xxx.72)

    가서 꼴찌하면 애가 나도 저런 친구들처럼 공부해야지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공부 때려쳐야겠다 생각할까요 99.9% 후자라고 보면 됩니다

  • 15. 그럼
    '23.4.6 7:51 PM (58.143.xxx.27)

    님도 다이어트 하려고 모델지망생 훈련소 들어가보세요.

  • 16. ...
    '23.4.6 7:51 PM (110.13.xxx.200)

    218님 말씀 적극 동감.
    그 애들이랑 견줘서 자극받을 만한 성적아니라면 되려 바닥만 깔아주는거 아닐까요.
    따라해서 지방대 갈꺼면 차라리 내신이라도 잘 받게 집근처로 가는게 나을수도.

  • 17.
    '23.4.6 7:5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적어도 반경 10km내외에서 많이 오지 않나요?
    머나먼 곳에서 온 애들은 희귀해서 동네 이름을 대면 걔인줄 암.

  • 18.
    '23.4.6 7:57 PM (58.143.xxx.27)

    적어도 반경 10km내외에서 많이 오지 않나요?
    머나먼 곳에서 온 애들은 희귀해서 동네 이름을 대면 걔인줄 암.
    게다가 공부까지 못하면 눈에 너무 띄죠.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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