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사러 어디로 갈까요?

ㅇㅇ 조회수 : 5,231
작성일 : 2023-04-06 12:14:01
50대고 맨날 티셔츠 쪼가리나 입고 다녀요
그런데 티셔츠도 목이 다 늘어나고 입을게 없네요.
프리랜서라 격식 차릴 일이 없어서 이렇게 사는데
이번 봄은 정말 입을 옷이 없어서 옷 사러 나가려고요.
고터, 동대문 두타 밀레오레(아직도 이런거 있나요? ㅋㅋㅋ), 2001 아울렛, 
등이 생각나느데요,
중저가 요즘 입을 티셔츠나 블라우스, 아우터 등 사려면 어디가 제일 좋을까요?
쇼핑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 
서울 안이라면 거리는 상관 없어요.
오늘 하루 옷을 위해 저를 희생하려고요.  
IP : 180.228.xxx.1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6 12:17 PM (211.208.xxx.199)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을 보시고
    고터 지하상가도 보세요.

  • 2. 고터 가실거면
    '23.4.6 12:18 PM (121.182.xxx.161)

    그 옆 뉴코아 아울렛 가세요.
    그런데 저라면 그냥 홈쇼핑에서 살 거 같네요
    아침 8시에서 10시까지 이방송 저방송에서
    옷 많이 파니까 봐가면서요.
    가성비 괜찮아요
    패션에 관심많고 하면 홈쇼핑옷이 눈에 안차지만
    그냥 당장 입어야 하고
    옷에 크게 관심 없으면
    홈쇼핑에서 트렌드에 맞게 제작한 옷
    입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 3.
    '23.4.6 12:20 PM (121.160.xxx.11)

    홈쇼핑 비추입니다.
    옷이 입으면 옆선이 틀어지고 몸매 미워 보여요
    고터는 요즘 50~60대가 많이들 가더군요.
    저번주에 들렀을 때는 티셔츠 2만원 전후, 블라우스 6만원 전후, 간절기 바지 6만원대였어요.
    피곤해도, 두 바퀴 정도 돌면 어느 집이 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그나마 저렴한지 보입니다.
    물건은 다 디자인이 비슷해요

  • 4. ㅇㅇ
    '23.4.6 12:22 PM (180.228.xxx.136)

    동대문 두타 밀레오레 등은 다 젊은 사람 옷인가요?

  • 5. 제평
    '23.4.6 12:26 PM (220.72.xxx.108)

    제평가세요.

  • 6. ㅡㅡ
    '23.4.6 12:29 PM (211.209.xxx.130)

    중저가 구입은 아울렛이 나아요

  • 7. ..
    '23.4.6 12:29 PM (211.208.xxx.199)

    동대문 두타 밀레오레 보다는 고터가 중년이 입기에는 선택폭이 넓지않을까요?
    저는 위의 장소는 딸내미 학교 다닐때나 가봐서요.
    제평은 옷이 제일 낫지만 중저가 의류라고 하기에는 고터보다 가격이 세요.

  • 8. 50대시면
    '23.4.6 12:32 PM (211.251.xxx.113)

    제평이 고터보다는 선택의 폭이 넒을것 같은데요.

    잘 고르시면 비교적 퀄리티 괜찮은 옷, 비싸지 않게 구매가능해요.

    전 지방사는데, 근처 중년보세옷들 제평에서 물건들 해오는 가게 많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 가끔 서울갈때 들러서 여러개 사오기도 하구 세일물건든

    가끔 득템하기도 하구요. 단 발품을 좀 파셔야.

  • 9. 0 0
    '23.4.6 12:33 PM (119.194.xxx.243)

    뉴코아 아울렛 보고 고터지하 가보세요.
    동대문 제평은 입어 보거나 편하게 고르기 수월하지 않아서
    자주 가거나 옷에 관심 많아서 딱 보고 맞겠다 어울리겠다
    감이 오는 경우면 모를까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 10. 중저가
    '23.4.6 12:40 PM (61.99.xxx.163)

    보고 사면 참좋겠지만 비싸더라구요
    인터넷..하나 시도해보세요

  • 11. ...
    '23.4.6 12:43 PM (221.140.xxx.205)

    제평 비추
    차라리 뉴코아 아울렛이나 2001아울렛으로 가세요

  • 12. 원글
    '23.4.6 12:45 PM (180.228.xxx.136)

    다들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 13. 원글
    '23.4.6 12:46 PM (180.228.xxx.136)

    윗님, 뉴코아 아울렛과 2001아울렛 중 어디가 더 크고 물건이 많을까요?

  • 14. ㅇㅇ
    '23.4.6 12:47 PM (58.231.xxx.38)

    홈쇼핑은 비추고
    제평 추천합니다.
    나이도 있으니 좋은옷 사세요.
    너무 싼거 입으면 후줄근해보여요.

  • 15. ㅡㅡㅡ
    '23.4.6 12:57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걍 쉬즈미스같은 브랜드 오프에서 입어보시고 대략 감잡아보시고 온라인으로 사세요 요즘 브랜드이월들 보세보다 싼거같아요

  • 16. 음..
    '23.4.6 12:59 PM (121.141.xxx.68)

    제평은 옷을 입어 볼 수 없어서
    옷을 10개 사면 2~3개 겨~~우 건질 수 있어요.
    그러니 7~8개는 버리는 옷이 되거든요.

    초보자는
    그냥 몰에가서 spa 브랜드 옷들 운동한다고 생각하고
    한번씩 쫘악 입어고 사고
    집에와서 마음에 안들면 환불하고
    이런식으로 옷을 계속 입어 보고 또 입어보고 하는것이 스타일도 만들고 돈도 적게 드는 방법입니다.

  • 17. ㅇㅇ
    '23.4.6 1:35 PM (110.70.xxx.159)

    댓글들 넘 감사해요.
    알려주신 곳들중 강남뉴코아 아울렛이 제일 가기 편해서
    지금 그리로가는 중입니다!

  • 18. sp...?
    '23.4.6 1:35 PM (210.217.xxx.103) - 삭제된댓글

    네? 정말 고터랑 뉴코아?
    집 앞 지하상가라 통로로 이용을 하지만 지나가며 봐도 살 만한 거 하나 없는
    몇십년째 비슷한 마담스타일에 저거 입으면 2~40년 전 내가 본 그 4~60대 아줌마로 바로 변신! 이런 느낌의 옷들 뿐 아닌가요...충...격....

    옷 볼 줄 모르고 살 줄 모르면 제평 이런데 가지도 말고
    차라리 그런데서 떼와서 적당히 코디 해 놓은 동네 옷집 가서 좀 비싸도 여러벌 입어보고 한두벌 사 와서 어울리는지 보거나
    독설 장착 친구랑 SPA - 코스 자라 HM에서는 프리미엄라인- 가서 적당히 입어보고 독설 듣고 몇벌 사오거나

  • 19. ....
    '23.4.6 1:54 PM (58.148.xxx.236)

    뉴코아.그랜드 아울렛.
    옷 안목 없으면 아울렛이 나아요
    입어볼수있고 환불가능하고..
    제평은 본인 옷 잘 알아야해요

  • 20. 세바스찬
    '23.4.6 1:57 PM (220.79.xxx.107)

    제일평화시장
    유튜브 ((놀고먹는 교수 할머니))?보시면
    참고되실듯 이분은 제평매니아 세요

  • 21. 홈쇼핑
    '23.4.6 2:04 PM (188.149.xxx.254)

    옷들중에서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브랜드 옷들이 나와요.
    바지들은 홈쇼핑 세트들 다 마음에 들었어요.

    고터의 즐거움이란. 가격이 넘 착하고 말입니다.

    먼저 백화점을 들러서 한 바퀴 휘 둘러본다. 왜냐. 패션1번지니까.
    그다음에 아울렛으로 간다. 장지동 아울렛 현대 아울렛 어쩌구 여기로 주로 갔어요.
    여기가 백화점 신상부터 꽤 옷들이 많더라구요.
    고터도 맨 나중으로 간다. 싼 맛에 가는건데 저는 눈 돌아가게 행복했음..현금박치기라서 현금 들고는게 그렇지만.

  • 22. 근데
    '23.4.6 3:14 PM (42.25.xxx.32)

    제평은 생각보다 비싸던걸요. 세일하는 것만 제게는 적당한 가격 같았어요. 사람마다 기준 가격이 다르니까요.

  • 23. 요즘
    '23.4.6 3:44 PM (180.69.xxx.55)

    보세도 안싸서 저는 백화점사이트 이용해요. 백화점 제품 이월도 많고 쿠폰이용하면 저렴해요

  • 24. ㅇㅇ
    '23.4.6 5:27 PM (221.163.xxx.81)

    제평보다 자라 마시모두띠 코스 에이치앤엠 추천해요
    제평 한번 가봤지만 잘 못 샀는지 그 옷 걸어두고만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99 건희로드 5편 - 논현동 박수무당 천운이네요 10:10:29 93
1808698 버거킹 토스만 결제가능? 10:07:38 55
1808697 부동산 집 보여줄때 여러명 오나요? 9 ㅇㅇ 10:07:19 134
1808696 50대 중반 건강… 2 10:00:56 523
1808695 혼자살면 돈을 못쓰나요? 10 . . .a.. 09:57:55 455
1808694 Sk 사생아 얼굴 대놓고 공개하네요 20 .. 09:52:51 1,678
1808693 전 운전할때 멀티가 안될까요ㅠㅠ 6 ,, 09:52:34 315
1808692 채식주의자 61세 스님의 건강 3 명의 09:52:11 724
1808691 소소하게 기쁜이야기 하나씩 해주세요 38 .. 09:44:13 869
1808690 조국혁신당 지지자 48.1%가 국힘 박종진 지지한다고 19 꽃여조 09:40:22 618
1808689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7 09:35:23 699
1808688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4 .... 09:34:46 364
1808687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11 궁금 09:34:20 375
1808686 삼하 왜이래 19 ... 09:27:55 2,433
1808685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4 용기내어 09:27:08 1,189
1808684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5 궁금 09:22:48 1,127
1808683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612
1808682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34 지긋지긋 09:07:11 1,396
1808681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7 할일이많네요.. 09:02:12 523
1808680 현금1억 보유, 집값에 보태야하는데 23 전세살이 09:02:12 1,569
1808679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2 유연하게 살.. 08:59:22 1,329
1808678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31 ㅡㅡ 08:58:55 1,672
1808677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4 익명 08:56:44 684
1808676 포모가 와서 7 ... 08:54:04 1,608
1808675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7 .... 08:52:15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