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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먹었다고 느끼는 순간..

,, 조회수 : 7,271
작성일 : 2023-03-26 08:57:44

아침에 일찍 눈떠질때요 ;;

일욜인데 왜 더 자지를못하니~~ㅠㅠ
IP : 183.209.xxx.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ㅇㅇㅇ
    '23.3.26 8:59 A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저는 원래 20대에도 일찍 일어났기엔 안 늙은건가요???

  • 2.
    '23.3.26 9:06 AM (14.44.xxx.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만나서 떠는 일상수다가 더 이상 재미가 없고 지루하고
    사람 만나기 전 또 무슨 헛소리로 내기분을 더럽게 할까 미리 겁부터 내는 나를 보면서
    아 이제 나도 늙었구나!

  • 3. 윗님동감
    '23.3.26 9:17 AM (211.244.xxx.70)

    저도 까페 일상수다 진짜 재미없어요.
    젊을땐 몇시간도 앉아서 커피먹고 빵먹고 커피리필 빵리필 그랬었는데
    지금은 앉아서 주절주절 얘기하기도 싫고 남의 얘기 듣기도 싫습니다.
    이렇게 괴팍한 노인이 되가는건가~

  • 4. ..
    '23.3.26 9:19 AM (118.235.xxx.41)

    저도 늦잠이란게 더 이상 없네요. 한때 올빼미형 인간이네
    아침에 못일어나는 스타일이네 하고 다녔는데 할거 없는
    날도 7시면 알람도 없이 깨네요

  • 5. ..
    '23.3.26 9:29 AM (211.208.xxx.199)

    저는 환갑이 넘었어도 늦게까지 잘자는데
    일상수다가 이제는 힘드네요.

  • 6. ..
    '23.3.26 9:30 AM (183.209.xxx.68)

    아 그리고 쇼핑하는게 일처럼 느껴질때요..ㅠㅠ
    쇼핑이 스트레스해소일때도 있었는데..

  • 7. 몸이
    '23.3.26 9:43 AM (211.218.xxx.160)

    일찍일어나고 일찍자고
    무뤂과 관절들이 아프기 시작하네요.

  • 8. 50넘으니
    '23.3.26 9:44 AM (175.208.xxx.235)

    40대까지는 내가 나이가 많구나란 생각 못하고 노인이란 단어는 먼 얘기라 생각했는데.
    딱 50살 되던해, 16살 딸아이가 엄마 이제 반백살이네~ 라고 말하니.
    48,9이러다 반백살이라 하니 진짜 나이 많이 먹었구나 싶더군요.

  • 9. 저 50인데
    '23.3.26 10:28 AM (180.229.xxx.53)

    누구 만나서 얘기하는게 넘피곤하네요

  • 10. 해지마
    '23.3.26 10:29 AM (118.218.xxx.10)

    누구와만나 얘기하는건 즐거운데 말많이하면 어지러워요ㅠ

  • 11. 어디
    '23.3.26 10:36 AM (1.227.xxx.55)

    조금만 아파도 가슴이 덜컹. ㅠㅠ

  • 12. ........
    '23.3.26 10:46 AM (220.118.xxx.235) - 삭제된댓글

    아직 잠은 일찍 눈떠지진 않는데
    밤에 잠 안와요

    저도 말 많이 듣거나 많이 하면 어질어질...

    남 말 듣기도 싫고, 내 말 하기도 싫고...

    진짜 저도 위에 어느님처럼 괴팍한 노인 되어가나봐요.

    슬퍼요.

  • 13. 허거덩
    '23.3.26 1:44 P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깜빡깜빡하는 수준이
    이젠 위험수위.
    맥풀려요 저 자신을 제가 어찌 못하는게
    나이든거 실감 나요

  • 14.
    '23.3.26 2:44 PM (116.122.xxx.232)

    오십 중반인데도 아침에 못 일어나는 데.
    좋은걸 봐도 왠지 슬플 때
    나이 듬을 실감해요.

  • 15. ..
    '23.3.27 1:31 AM (125.186.xxx.181)

    계단을 옆으로 내려가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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