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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버릇 안 좋은 남편..

허허허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23-03-23 23:02:15
술먹으면 버스 타서 뱅뱅 돌다 새벽에 들어오는게 흔해요.
택시타라고 해도 고집에 돈아깝다고 버스타서 경기도 외곽에서 오는 택시비, 시간 쓰고 와요.
안 고쳐져요.
자기 주장도 없이 맹해서.. (저는 이렇게 믿고 싶지만) 친구 제안 거절 못해 여자나오는 노래방 갔다가 거짓말하는거 딱 걸렸어요.
주 6일 술마셔요.

그외에 대기업이라 돈은 따박따박 벌어오는데. 대출금, 시댁에 퍼주느라 생활비 쥐꼬리..
성격은 그냥 시키면 다 하는 정도..
이혼할 이유가 충분한거죠?
IP : 116.40.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3 11:0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러다 퍽치기, 아지랑치기 당해봐야 정신 차리려나ㅉㅉ

    술버릇은 계속 심해질 뿐 덜해지는 것 없어요. 이혼 불사 술 끊게 만드셔요. 그래야 계속 같이 살아도 님이 편해져요.

    주6일 술 쳐마시는 거면 남한테 휘둘리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술이 좋아서 저러고 사는 거.

  • 2. ....
    '23.3.23 11:0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러다 퍽치기, 아리랑치기 당해봐야 정신 차리려나ㅉㅉ

    술버릇은 계속 심해질 뿐 덜해지는 것 없어요. 이혼 불사 술 끊게 만드셔요. 그래야 계속 같이 살아도 님이 편해져요.

    주6일 술 쳐마시는 거면 남한테 휘둘리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술이 좋아서 저러고 사는 거.

  • 3. 미친ㅅㄲ들
    '23.3.23 11:45 PM (211.220.xxx.8)

    여자나오는 노래방에 가자는 전국 친구 모임이라도 있는지 울집 남편포함 여자나오는 노래방은 꼭 친구때문에 따라갔데요. 등신들...
    차라리 버스타는게 안전해요. 택시타고 폰분실 지갑분실 내려서 골목에 누워자는 제 남편보다는 버스다니는 큰길로 다니며 보는 눈 많은데로 다니는게 나을듯이요. 아직 애 없어요? 없으면 그냥 이혼하세요. 안고쳐져요. 술쳐먹는거 좋아서 몰려다니는거에요. 끌려다니는게 아니라요.

  • 4. 미친ㅅㄲ들
    '23.3.23 11:48 PM (211.220.xxx.8)

    성격은 그냥 시키면 다 하는 정도..

    근데 님이 시키는건 안하죠? 술 많이먹지 마라. 택시타라..그런건 안하고 여자나오는 노래방가자 술먹으러 가자. 이런건 친구가 시키는거 다 하고요. 잘 생각해보세요...

  • 5. 허허허
    '23.3.23 11:57 PM (116.40.xxx.176)

    애 있어요.. 양육권 제가 가지고, 차(시세2000만원), 집전세 보증금 5000만원, 양육비100만원 요구하려는데 가능할까요? 딱 세기 받고 그냥 내인생 새로 시작하고 싶어요.

  • 6. 허허허
    '23.3.23 11:58 PM (116.40.xxx.176)

    살고싶어서 이혼하고 싶은데. 제가 애 낳고 경단녀라… 제가 원하는데로 협의가 될지 의문이에요…

  • 7. 일단
    '23.3.24 12:14 AM (211.234.xxx.238) - 삭제된댓글

    직장부터 구하셔야 아이데리고 살수 있지 않을까요?
    경단녀라고 하셔서.. 무턱대고 이혼후 아이랑 생계가 걱정이네요. 양육비를 잘줄지 어떨지.. 이혼 소송기간에도 먹고는 사셔야하니.. 일단 직장부터 구하시고 아이도 봐줄분? 맡길곳 찾으셔야 이혼에 유리합니다

  • 8. 진짜
    '23.3.24 3:03 AM (180.229.xxx.203)

    이혼할맘 있으면
    준비 철저히 하셔야함.
    앞으로 일할 각오부터 하시고
    협의가 되면 다행 이고요.

    술로 인한 사고를 다 기록 하세요.
    일기 처럼요.
    카톡 같은거 있음 더 좋고요.
    애기는 어릴수록 양육권 엄마한테 유리해요.
    대기업인데 100만원 충분히 받죠.

    술로 반복되는 사고는
    더하면 더하지
    절대 줄지 않아요.
    황당한 꼴도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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