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그알 보시나요......
너무 끔찍해요..... 미친 계모년 죽여버리거 싶어요
1. 휴
'23.3.18 11:43 PM (116.41.xxx.121)계모년 찟어죽이고 싶어요 맘이 아려 미치겠네요
2. ...
'23.3.18 11:43 PM (58.234.xxx.222)잠깐 돌렸다가 너무 맘 아파서 채널 돌렸어요.
내 주변에 저런 아이들 있으면 도와주고 싶어요.
적어도 배고프지 않게라도 해주고 싶어요.3. . .
'23.3.18 11:43 PM (175.119.xxx.68)부자집이라는데 아이가 굶고 맞아 죽었어요
계모 나쁜 년
애비놈도 멍멍같은 놈4. 저
'23.3.18 11:43 PM (112.146.xxx.207)저 지금 이거 때문에 82 들어왔어요. 도저히 제 정신력으로는 혼자 못 보겠어요.
너무 슬퍼요.
너무너무 슬퍼요.
너무 불쌍해요.
제가 이렇게 욕을 잘 하는지 몰랐어요. 주둥이나 닥치고 있지
뭐? 부서질세라 어떻게 키워?
세상에 16시간을 의자에, 머리를 바지로 씌워 놓고 묶어 놔...
지금 이호 박사님이
굶어 죽고 맞아죽었다고 하시네요.
아... 저 진짜 심장이 메말라서 어지간하면 안 우는데요.
너무 눈물이 나요.
구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다른 거 안 바라요.
저 계모하고 친부라는 인간에게
똑같이, 더도 덜도 말고 똑같이!!!! 해 주길 바랍니다. 감옥에서 편하게 먹고 잘 수 있게 놔두는 건 너무 선처죠. 30년 50년을 가둬 둔다고 해도!!! 너무 선처라고요.5. ..
'23.3.18 11:44 PM (175.116.xxx.139)기가막히네요
의자에 묶어놓고..세상에
애 편의점 cctv보니 얼굴이 ㅜㅜ6. …
'23.3.18 11:44 PM (125.191.xxx.200)계모였군요 ㅠㅠ
그 어린 아이를 너무나 학대를 한 이유가 뭘까요..7. 뽀링링
'23.3.18 11:44 PM (218.156.xxx.83)저 친부라는 새끼 그알에
나온 자료로 검색해봤어요 면상 진짜...
개같은 놈들 진짜...
너무 마음 아파서 오열하고 있어요8. 너무 가슴 아파요
'23.3.18 11:44 PM (220.88.xxx.156)저런 싸이코 부부는 쓰레기예요. 쓰레기중의 쓰레기 인간.
굶고 맞아죽은 세상에서 가장 처참한 죽음이라니...9. 아휴
'23.3.18 11:47 PM (61.76.xxx.4)편의점 cctv속 아이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 부모 사람도 아니네요10. 뽀링링
'23.3.18 11:48 PM (218.156.xxx.83)애 얼굴이 변화된 모습이 너무나 처참해요
저 악마같은 인간들
신상공개하고 돌에 쳐맞고 못 먹고 뒤졌으면 좋겠어요 ㅠㅜㅜㅜㅜㅜㅜㅜ 넘 힘드네요 정인이 이후로 넘 힘들어서 애써 외면했던 아동학대들요...11. 제이아이
'23.3.18 11:48 PM (118.235.xxx.30)너무 충격적입니다 ㅠㅠㅠㅠ 너무 불쌍해요 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
12. …
'23.3.18 11:50 PM (125.191.xxx.200)그러니까 서로 좋자고 계부 계모 만들고서도
부부사이가 좋지않았나요?
아이를… 저렇게 하는 이유가 뭘지 ㅠㅠ 아휴..13. ㅠㅠ
'23.3.18 11:51 PM (223.62.xxx.52)저런것들 얼굴은 만천하에 공개해야지
대체 왜 가려주죠?14. ....
'23.3.19 12:00 AM (59.15.xxx.81)계모 사람이 아니네요. 인간 쓰래기..
또 그 종교네요. 면죄부 주는 종교.15. 뽀링링
'23.3.19 12:03 AM (218.156.xxx.83)정인이네도 그 종교였죠 겉모습 중요시하는 그...
16. 사형 주세요!
'23.3.19 12:23 AM (220.88.xxx.156)저 천진한 아이를 처참하게 죽이다니...
17. ...
'23.3.19 12:27 AM (182.222.xxx.179)악마같은것들
제발 똑같이 죽여줬음
미친것들18. ....
'23.3.19 4:18 AM (64.239.xxx.133)저 범죄자들 면상 왜 가려줘요 미국 캐나다 사진 크게 나와요 한국은 가려주느라 바쁜데 저런것들 인권보호 가치나 있어요?
19. ..
'23.3.19 7:08 AM (223.38.xxx.245)마음아파서 못봤는데 기사만 봐도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수십년간 이런일이 있는데도 형량이 미미하고 신상공개도 안한다는것이 원망스럽네요.
능지처참시켜도 시원하지 않을 년놈들 뭘 어떻게 해야 이런일이 없어질지. 계모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계모 개독교 공식있나 싶고.20. ㄷ
'23.3.19 3:56 PM (121.132.xxx.215)저도 보면서 진짜 쌍욕이 다발로 나왔어요.
진짜 천벌받은 년놈들!!!
아이야 이 다음엔 꼭 좋은집에 태어나서 사랑 듬뿍 빋고 살길 바랄게. 못 도와줘서 미안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