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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증 이겨내신분들

도움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23-03-07 20:59:07
약은 복용중이고 잔잔한 불안이 아직 남아있어요 매사 자신이 없어지고 가족들에게도 미안해지네요 불안증 이겨내신분들 의견 들어보고싶어요
IP : 124.50.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3.3.7 9:08 PM (61.254.xxx.88)

    남편이 불안증인데요.
    약은 안먹었지만
    제가 봤을때 약먹을정도 인듯요..
    심리적으로 강철처럼 지지해주는 한사람 때문에 사는듯요
    저는 때때로 많이 힘들지만요.
    믿을만한 관계에 있되 내마음을
    토로할 사람이 있으면 서서히 단단해 지는 거 같아요
    그 사람에게 비춰진 내 모습을 보면서 넘어졌다 일어났다 하면서요.
    1:1이든 그룹이든지요.

  • 2. 저도요.
    '23.3.7 9:10 PM (112.144.xxx.173)

    약은 최소한으로 먹으며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아직 잔잔한 불안이 있어요.
    저는 관계가 힘들때 불안이 더 올라오더라구요.
    그렇다고 관계가 마냥 좋을수는 없고.
    내가 하기 싫은 일은 안해야지.
    억지로 뭔가를 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해요.

  • 3. ..
    '23.3.7 9:15 PM (223.62.xxx.16)

    전 한약 먹고있어요

  • 4. **
    '23.3.7 9:17 PM (61.98.xxx.18)

    저희 남편 불안증 강박땜에 병원 다녀서 저도 좀 알아봤는데요. 메타의원 유투브 한번 보세요. 강의 잘하시더라구요

  • 5. 약을
    '23.3.7 10:02 PM (211.234.xxx.141) - 삭제된댓글

    먹지 않고 이겨내신 분들 계시면 이야기 듣고 싶네요

  • 6. 약을
    '23.3.7 10:03 PM (211.234.xxx.141)

    먹어야 하나 병원에 가볼까 생각만 하는 사람인데
    혹시 약 먹지 않고 이겨내신 분들 계시다면...이야기 듣고 싶네요

  • 7. ...
    '23.3.7 11:08 PM (180.69.xxx.33)

    불안증 저장합니다

  • 8. 매니큐어
    '23.3.7 11:15 PM (124.49.xxx.22)

    저는요 그래 어쩔껀데 그래서 뭐. 어떻하라구 이말을 속으로 막 외쳤어요. 조금 나아짐을 느낍니다

  • 9. 저두
    '23.3.8 1:24 AM (125.132.xxx.86)

    불안증 증세가 있어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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