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자긴 맞벌이로 밖에 일(간호조무사)도 하면서 집안일도 부지런히 해 반찬도 척척 몇가지씩 만들어 매번 전화해서 그 타령이네요. 처음에 몇번은 너 대단하다 진짜 부지런하다 잘한다 폭풍칭찬 해 줬는데요 자꾸 그러니 이것도 은근 짜증이 나네요.
집 쓸고닦고 김치 담그고 자긴 다 한다고 그러는데 음...
어쩌라는건가요?
그리고...
밖에서 만나자는 일은 절대 없이 전화로 자기 어디 놀러간 얘기 음식 뭐 해 먹은거 오만 자랑 오만 얘기 다 하는데...
오늘은...
전화한 궁극의 목적이 가만 보니 우리애 영어학원 어디 다니는지 물어보려고 그런거더라구요.
자랑 아님 캐낼것 대화가 이것 뿐인데.
이젠 좀 아니다 싶어요.
인연 다 된것 같지요?
ㅇ 조회수 : 3,231
작성일 : 2023-03-07 20:24:46
IP : 175.113.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3.7 8:2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아 듣기만 해도 싫다ㅠㅠ
왜 저렇게 관계를 가성비 따져가면서 유지할까요?
뭐... 자기 본인 자랑 친구니까 들어줄 수 있음.
나한테 궁금한 정보 친구니까 알려 줄 수 있음.
그러나 밖에서 만나지는 않고 전화만 하는 건.. 전 싫어요.2. 자기는
'23.3.7 9:46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아무것도 나한테 정보제공 안하면서 뭘 바래요.
자런 인사 딱 질색이예요.
밥집하나 자기가 골라서 연락할줄 모르고
밖에서 만나도 맨날 니가아는데 가쟤요.3. ...
'23.3.7 9:57 PM (223.62.xxx.170)아우 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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