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ㅊ자주 하시는 분, 얼마만에 하시나요? 괜찮나요?
약 2주일간 사용법대로 써 봤는데,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염색의 효과는 거의 없고
머릿결이 너무 뻣뻣해져서 손도 못댈 지경이 되더라고요.
염색 시작하고는 머릿결은 포기했다 했는데… 와 여기가 바닥인가 했더니 지하층이 있단 말이 딱 맞더군요. 머리카락이 빗자루처럼 된단말을 실제 체험 했어요.
염색은 안 되지, 머릿결은 그 꼴나지, 샴푸할 때마다 시간은 수배나 더 걸려 힘들지… 도저히 안되겠다 포기하고 늘 가던 미용실에가서 신세한탄을 하며 염색했어요.
지금 한 3년째 1달 간격으로 다니는 곳이라 그곳 염색약이 제 두피에 크게 자극적이지 않다는 건 알고요.
제 하소연을 들은 미용실 원장이 그럼 2주에 한번 꼴로 염색하는 게 어떠냐고, 그대신 지금 회당 3만원인 뿌리 염색 비용을 2만 3천원 꼴로 할인해서 1년 쿠폰을 선결제 하라는데, 어떨까요? 해도 될까요??(거기서 돈 욕심 부려 강매하는 게 아님은 제가 확실히!!! 압니다)
1. ...
'23.3.7 2:09 PM (116.41.xxx.107)굳이 2주에 한번이나요?
미용실 가기도 번거로운데
1달에 한번으로도 흰머리가 너무 올라온다 싶으면
우선 3주에 한번 정도요.2. ㅇㅇ
'23.3.7 2:21 PM (222.100.xxx.212)버티고 버텨서 3주에 한번이요.. 밝은색으로 하니 빨리 빠지기도 하고 흰머리가 많아서 이주정도 되면 보기 안 좋아요 귀찮아서 버티다가 3주에 한번 해요 귀찮아 죽겠네요 진짜..
3. ..
'23.3.7 2:28 PM (218.152.xxx.47)흰머리에 대한 마음을 어느 정도 내려놓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한달도 사실 너무 짧아요. 두피도 쉴 시간을 줘야죠.
시드비 물염색이라도 해보세요. 이거 순해서 쓰는 분들 많더라고요.
남편 염색해주려고 샀는데 염색은 잘 되는데 해주다가 제가 귀찮아서 그냥 미용실 보내요.
저는 머리카락이 길어서 집에서 염색 못해서 안 쓰고요.
당근에서라도 구해서 해보세요.4. ……
'23.3.7 2:31 PM (39.7.xxx.104)2주에 한 번 귀찮아서 꼬박꼬박 못 가겠더라구요. 결국 집에서 뿌리염색 해요. 지저분해 보여서 못 견딜 때쯤 대강 치덕치덕 바르고 tv 보다가 머리감는게 미용실 가서 하는 것보다 나아서요. 3주만에도 하고 4주만에 하기도 하고.
5. !!
'23.3.7 3:35 PM (61.109.xxx.211)저의경우 한달반이 최선이긴 한데요
그나마도 미용실 가는거 너무 귀찮아서 집에서 두달에 한번꼴로 염색해요
하도 귀찮아 하니까 미용실 원장님이 펌할때 염색약 묻혀주면서 정히 싫으면 이렇게
버텨보라고 알려줬어요
중간에 귀옆, 앞머리, 가르마부분 너무 잘보여서 보이는 부분만 살짝 염색약 바르고
들춰서야 보이는 부분은 걍 놔둬요 폭풍바람이 불지 않는한 내머리를 누가 들춰볼일은
없을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