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매인 분들 데이케어 순순히 가시나요?

... 조회수 : 3,173
작성일 : 2023-03-03 22:44:56
도저히 집에서 더이상 못보겠는데
데이케어도, 요양사도 극렬히 거부합니다.
경도인지장애보다 조금 심한 수준이라
심한 치매는 아니지만 어쨋든 혼자 계시면 크고 작은 사건이 발생하고요
누가 오는 것도 싫고
가기도 싫다는데 이러면 어떻게들 하시나요.
가족들이 모두 미칠 지경입니다..
IP : 115.138.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리가요
    '23.3.3 10:49 PM (218.39.xxx.130)

    환자로 봐야 답 나옵니다,,

    그분의 판단에 휘둘리면 안됩니다

  • 2. @@
    '23.3.3 10:52 PM (14.56.xxx.81)

    저희 엄마랑 똑같네요
    주간보호센터 하루갔다오시고 안간다고 거부
    집에 요양사 오는것도 거부
    그냥 하루종일 집에 계시고 친구도없고 의심많고 경계심 많고... 그냥 하루종일 티비 보시고 컴퓨터로 고스톱 치시고 형제들하고 전화통화 하시고 ... 저만 괴롭습니다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차라리 확 상태가 나빠지면 좋겠다 싶어요 저 상태로 지금 3년째 입니다 제가 먼저 죽고싶습니다

  • 3. **
    '23.3.3 10:53 PM (183.101.xxx.187)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 치매로 4등급이신데
    집에 혼자 계실때
    식사거부, 샤워거부 등 갑자기 혼자 나가셔
    12시간만에 찾은 일 이후로
    요양원 가셨어요
    정말 방법이 없더라구요 ㅠㅠ

  • 4.
    '23.3.3 10:58 PM (118.32.xxx.104)

    주간센터 괜찮은데.. 잘 보살피고 관리도 잘해요
    구립으로 알아보세요

  • 5. 저희도
    '23.3.3 11:01 PM (124.49.xxx.205)

    하루 갔다가 절대 안간다고 버텨서 못보내요

  • 6. ooo
    '23.3.3 11:13 PM (180.228.xxx.133)

    아주 초기에 진단 받으셨는데도
    내가 왜 치매냐며 치매약 격렬히 거부하시고
    데이케어는 꿈도 못 꾸고 매일 구청에서 하는
    치매교실 모시고 갔는데 한 달도 안되어
    내가 왜 저런 노인네들하고 같이 있어야 하냐며
    어느 날 수업중 도망가셨어요.

    그 날 이후 집에서만 모시다 7년만에 걷잡을 수 없는
    말기 상태가 되어 요양원 가셨습니다.

  • 7. ㅡㅡㅡㅡ
    '23.3.3 11:1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치매죠ㅠㅠ
    제 시모도 처음에 거부가 심했는데
    자꾸 어르고 달래서 다니기 시작하니
    다행히 잘 다니고 계세요.
    익숙해 질때까지가 힘들어요..

  • 8. ...
    '23.3.3 11:49 PM (180.69.xxx.74)

    가능하면 일찍 보호사 신청하는게ㅜ좋죠
    파킨슨인데 다행 이 아직치매 진단은 안받아서 .
    보호사랑 지내세요
    깜빡거리는데 더 심해지지 않다가 돌아가시기만 바라요

  • 9. 치매는
    '23.3.4 12:12 AM (175.223.xxx.191)

    혼자 계시면서 우울증 있는 노인이
    더 잘걸리고 심해집니다.
    초기 치매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약간의 긴장감도 있어야 더디게 진행되는것 같아요.
    지금은 중증이라 가족도 못알아보시지만
    초기엔 데이케어 다닐때가 가장 정신이 맑았어요.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얼르고 달래서라도 보내세요.
    저도 처음엔 안간다고 거부하셔서
    한달동안 같이 다녔어요.
    처음엔 바로 옆에 앉아서 같이 수업하다가
    점점 떨어져서 앉다가 같은 교실 뒤에 서있다가
    나중에는 제가 어디 있는지 찾지도 않길레
    적응 되셨나보다 했어요.

  • 10. 저런분들
    '23.3.4 8:36 AM (112.162.xxx.137)

    요보사들이 어떻게 다 감당하나요? 최저임금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41 집값이 내리긴 내릴까요? ㅇㅇ 23:10:54 27
1789940 제니의 꿈이란 다큐 기억하세요? 암을 4번 겪고 너무 씩씩하고 .. 23:09:51 66
1789939 요즘은 인테리어한 구축이 신축보다 훨 예쁘네요 ㅇㅇ 23:09:04 105
1789938 마운자로 1일차 마운자로 23:06:51 75
1789937 고등2명과 여행 말레이시아(쿠알라)vs나트랑 어디가 나을까요? 4 어디로 23:03:30 87
1789936 골머리짜내니 되긴 되네요 2 참내 23:02:37 226
1789935 부모 탓 그만하고 싶은데 1 23:02:33 244
1789934 50대인데 재택 고객센타에 취직했거든요. 2 .. 23:01:56 388
1789933 여행은 뉴욕,파리,도쿄만 간다는 글 없어졌나요? 여행 22:52:07 273
1789932 추운 날 신장이 먼저 마릅니다 1 겨울건강 22:49:58 944
1789931 재발,전이암 환자 장기 생존 2 ㅇㅇ 22:49:19 593
1789930 퍼실처럼 역겨운 세제 첨 보네요 11 Ooo 22:48:27 996
1789929 디올 뚜쥬흐는 캐주얼용인가요? ... 22:48:14 97
1789928 마른 오징어 문어다리 숏다리… 매일 먹고 싶어요 2 22:47:48 339
1789927 단톡방 실수로 나간거 누가 초대 1 안하면 22:47:20 449
1789926 "눈치 좀 챙겨" 고소영, 300억 건물 영상.. 9 비밀많은여자.. 22:32:53 1,810
1789925 가구당 순자산 10억이 상위 10프로라면 6 dd 22:32:26 948
1789924 내란전담 영장판사들 정해졌다네요 1 .. 22:32:21 478
1789923 주말에 결혼식 가는데, 낼 염색하면 이른가요? 3 흰머리 22:23:57 578
1789922 영종도 칼국수맛집갔는데 5 오늘 22:22:28 1,025
1789921 박나래가고 차은우 차례군요 14 ㅇㅇ 22:19:31 1,451
1789920 요즘같이 금이 비싼 시대에 더욱 아까운 한국금 5 VV 22:17:04 1,490
1789919 요양병원 계신 분 2 어째야할까요.. 22:16:42 509
1789918 간단하지만 맛있는 겉절이 비법좀 풀어주세요 5 111 22:15:32 490
1789917 차은우는 참 머리가 나쁘고 멍청한 것 같아요 16 인물값하네 22:12:00 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