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테 온 피싱 문자에요.
아버지 존함으로(예를 들어 ‘김땡땡’ 이름으로 농협에 계좌가 개설되었다고)
본인이 아니면 연락 바란다는 구태의연한 피싱 문자가 맞춤법도 틀려가지고서는 국제 발신으로 왔어요.
차라리 언니 본인 이름이면 모르겠는데 아빠 이름이니까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찜찜해요.
아빠 이름이 어디서 어떻게 나온건지 아침 댓바람 부터 식구들이
당황스럽고 불쾌하더라구요. 고인 이름이 함부로 나오니까요.
일단 삭제 했는데 신고 했어야하나 뒤늦게 드는 생각이에요.
만약 엄마가 받으셨다면 무슨 일인지 전화 번호 누르셨을 거 같아요.
정말 보이스 피신 갈수록 악랄 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돌아가신 아빠 이름으로 피싱 문자를 다 보내네요.
고양이야옹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23-02-28 19:04:20
IP : 1.233.xxx.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28 7:12 PM (223.39.xxx.228)저희 아버지 이름으로도 몇 번 왔는데 이젠 그러려니 하네요.
돌아가신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아버지가 해외쇼핑 한번씩 하시네요. ㅋㅋㅋ.
의심가는 곳이 있긴한데(아버지랑 거의 연 끊고 지내서 장례 관련 때만 좀 접점이 있어요) 장례나 매장 관련 업체에서 연락처 팔아넘겼나 심증만 있네요.2. ㅁㅇㅁㅁ
'23.2.28 7:34 PM (125.178.xxx.53)그냥 업데이트안된 개인정보가 여기저기 팔려다닌결과죠..
유플러스도 얼마전에 고객정보 대량 털렸잖아요..
이름과 전화번호만 있으면 보낼수있는건데요3. ker
'23.2.28 8:18 PM (180.69.xxx.74)옛날 정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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