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뇨는 보통 뚱뚱한것도 많이 영향이 있을까요.??

... 조회수 : 3,693
작성일 : 2023-02-26 15:17:56
작년1월달에. 마흔 되고 처음으로  종합검진 한번 받아봐야겠다 싶어서 
내시경이랑 대장내시경 까지 다 합쳐서 받았거든요 
결과.. 당뇨 진짜 약 먹어야 될 지경까지 갔더라구요..ㅠㅠ 아마 그 상태 모르고 작년을 살았으면 
진짜 약 먹어야했을거예요 ... 
재검 뜨고 .. 병원에서 오라고 하는데 제가 봐도 심각해서 .. 마흔에 약먹는건 
제자신이용납이 안되어서 살 다 뺐거든요 .. 
거의 20킬로 가까이 뺐어요... 
근데 저희회사에서 건강검진 받아봤는데 ... 당화혈색소가 5.4 나오더라구요 
콜레스테롤 같은것도 정상으로 나오구요 
당뇨는 살이랑 많이 연관이 있을까요...???? 
혈압은  겨울이라서 그런지..좀 높게 나왔는데.. 혈압은 좀 관리가 필요하다고 나오더라구요.ㅠㅠ
예전에 진짜 뚱뚱할때 혈압은 도대체 얼마였을까 싶게.
살이 빠져도 .. 겨울에 춥다고 운동 열심히 안하고 하니까 좀 많이 올라가 있더라구요. 
최고 혈압 수치가 130  80 가까이 될정도로요.. 

IP : 222.236.xxx.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26 3:19 PM (116.121.xxx.196)

    내장지방과 연관이깊어요
    비만성 당뇨는요.

    그리고 췌장 무리하게하는음식요

  • 2. ㅁㅇㅁㅁ
    '23.2.26 3:20 PM (125.178.xxx.53)

    관련많아요
    과식과 비만이 인슐린저항성을 높여서 혈당이 상승돼요

  • 3. 저는
    '23.2.26 3:24 PM (39.7.xxx.202)

    유전이라 봐요. 한의원 있으며 저분은 100% 당뇨다 싶은분 의외로 없고 마르고 날씬한분중 가족력 있는분 집안 모두 당뇨 .고혈압 있던데요

  • 4. ..
    '23.2.26 3:26 PM (222.236.xxx.19)

    제 자신이봐도 관련이 많구나 싶더라구요. 선천성이 아닌 경우는요.. 작년에 재검떴는데 이대로가면
    100프로약먹겠다 싶어서 . 병원에 오라고 하는것도 몇개월 뒤에 가야겠다 미루고. 살부터 뺏거든요..
    그상태로 병원 가봤자 . 약먹겠다 싶어서요.. 혈당은매일 집에서 체크하면서요 ..
    제가 봐도 수치가 차이가 나더라구요. 밀가루는 혈당 스파이크 확 올려서 무서워서 잘 안먹는편이구요 .
    혈당은이젠 어떻게 내리는지 알겠는데
    혈압이 문제예요.. 봄부터 가을까지는 혈압 저렇게올라 안가는데.. 혈압도 매일 집에서 재보거든요..
    근데 겨울되면 확 올라가니까.ㅠㅠ .

  • 5. ㅁㅇㅁㅁ
    '23.2.26 3:30 PM (125.178.xxx.53)

    비만하면 당뇨인건 아니지만
    비만한 당뇨인은 살빼면 거의 호전돼요

  • 6. 777
    '23.2.26 3:32 PM (112.171.xxx.239)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저항성 때문에 당뇨가 온거라면 살을 빼면 좋아지기도 합니다 반대로 마른당뇨가 관리가 까다롭죠
    요요관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 7. ....
    '23.2.26 3:3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안그래도 혈당 체크 맨날하면서 그리고당뇨 관한 검색 진짜많이 해봤거든요. 마른 당뇨는 어떻게 관리하지싶더라구요.. 정말 까다롭겠다 싶고 뚱뚱한건 살이라도 빼지만.. 마른건 너무 관리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ㅎㅎ

  • 8. ...
    '23.2.26 3:36 PM (222.236.xxx.19)

    맞아요.. 안그래도 혈당 체크 맨날하면서 그리고당뇨 관한 검색 진짜많이 해봤거든요. 마른 당뇨는 어떻게 관리하지싶더라구요.. 정말 까다롭겠다 싶고 뚱뚱한건 살이라도 빼지만.. 마른건 너무 관리하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ㅠㅠ 전 작년 이전에는 혈당은 진짜 생각도 안하고 30대를 보냈던것 같아요. ㅠㅠ 그러니 얼마나 건강을 생각을 안하고 살았는건지..

  • 9. ㅁㅇㅁㅁ
    '23.2.26 3:46 PM (125.178.xxx.53)

    저는 마르기까지는 안했지만 표준체중인데도 항상 전단계에요
    식이하고 운동하고 해도 항상 그 상태 그대로네요
    아마도 더 악화되지 않는 정도로 관리되는가 싶어요
    식이 운동 안하면 곧 당뇨로 진행될거 같아요

  • 10. ㅁㅇㅁㅁ
    '23.2.26 3:47 PM (125.178.xxx.53)

    탄수줄이고 채소 늘렸는데 당화혈이 더 오르셨어요? 어이구...

  • 11. ㅇㅇ
    '23.2.26 4:19 PM (106.102.xxx.8)

    같이 일하는 동료가 당뇨에 고혈압 인데요 입에서 내장 썩는 냄새인지 시체 썩는냄새인지 악취가 너무심하게 나네요 마스크쓰고 대화해도 냄새가 맡아져요 고기엄청좋아하고 비만이라서 오뚜기처럼 굴러다닐 정도로 비만인데 관리 않하네요 술 엄청좋아 하고요 옆에있는게 고역입니다

  • 12. 남편
    '23.2.26 5:10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뼈밖에 없는데 당뇨예요.
    집안이 모두 당뇨인데, 뚱뚱한 사람이 1명도 없는 집안이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고모, 삼촌 2 모두 날씬한 당뇨입니다.
    아니 빼빼 마른 당뇨예요.

  • 13. ㄴㄷㅅㅈ
    '23.2.26 5:57 PM (106.102.xxx.174)

    채식 식단으로 먹으면 혈압 내려가요
    물 많이 드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65 삼성전자 다니는 딸이 회사 그만두고 약대 간다고 하는데요 5 dd 09:36:31 391
1788564 방금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曰 3 .. 09:33:42 315
1788563 남편이 팔재요ㅡㅜ 5 속터져 09:30:07 668
1788562 여자 정치인들 인생 완전 탄탄대로 네요 3 00 09:27:20 352
1788561 욕실에 프로그 세제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 09:20:25 187
1788560 오늘부터 위에 윗층 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한대요 6 따흑 09:18:42 409
1788559 딸과의 관계 33 50대 엄마.. 09:15:25 1,212
1788558 외롭다는 분들에게 4 *** 09:11:24 671
1788557 청결.. 7 ... 09:10:11 428
1788556 경기도서관이 핫 플레이스라는 기사에요 13 기사 09:00:36 1,194
1788555 컴포즈커피 매장이랑 테이크아웃 가격 원래 다른가요? 8 커피 08:58:57 531
1788554 긴급 출근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ㅁㄴ 08:56:14 1,009
1788553 이혜훈 차남·삼남 병역특혜 의심, 장남은 부친 공저논문 내고 연.. 7 화려하다 08:51:22 794
1788552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가 맞나봅니다 2 ㅁㅁ 08:49:31 1,325
1788551 치매 엄마가 이제 잠들었어요 16 ........ 08:44:30 1,512
1788550 저는 자체가 돈이 안드는 가성비가 좋은 인간 같아요. 37 비비비 08:40:21 2,116
1788549 추리소설도 함부로 읽으면 안되겠어요 2 .. 08:36:02 1,351
1788548 카톡 내가 친구로 추가한 사람만 내 프사를 볼수있게하는 기능요 2 ㅁㅁㅁ 08:35:00 692
1788547 어그 5센치 풀랫폼 어떤가요 ? 1 조언부탁 08:34:26 144
1788546 겨울에 많이 보이는 펜션 진상들 12 ........ 08:31:13 1,683
1788545 움악소리 08:23:53 118
1788544 카레에 당근 감자 양파 외에 꼭 넣는 채소 있나요? 17 카레 08:22:27 1,114
1788543 머리카락 빠짐. 7 .. 08:20:10 889
1788542 어제 학원샘의 말.. 7 국어 08:18:25 1,267
1788541 딸아이 교정 상담 8 고민 08:12:57 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