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면유도제 안먹고, 왜 프로포폴을 맞을까요?

궁금 조회수 : 6,964
작성일 : 2023-02-21 00:59:08
불면증약도 잠이 오는데, 왜 포폴을 맞는 건가요?

포폴이 더 개운해서 그런건가요?

포폴은 자려고 맞는거지. 쾌락을 위해 맞는 건

아니라고 하던데. 맞죠?

과도하게 맞다가 사망할 수도 있어서

마약류로 지정된 거 맞나요?
IP : 211.36.xxx.6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한 불면증
    '23.2.21 1:03 AM (14.50.xxx.190)

    거의 10년전에 수면내시경 프폴맞고 잤는데 2시간 후에 깨어났는데 몸이 날아갈거 같더라고요 ㅠㅠ

    이래서 프폴 맞는구나. 일단 프폴맞고 2시간 밖에 안잤는데 10시간 숙면 취해서 뭐든지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 개운함이 있더라고요.

  • 2.
    '23.2.21 1:03 AM (218.237.xxx.185)

    프로포폴은 퀵
    수면유도제는 롱

  • 3. 저도 궁금요
    '23.2.21 1:06 AM (125.178.xxx.170)

    프로포폴이 위 수면 내시경할 때 놓는 거 맞나요.
    몇 초만에 바로 잠드는.

    그럼 이 프로포폴 중독인 경우는
    대부분 병원과 유착인 거죠?
    아니면 다른 마약처럼 팔리는 걸까요.

  • 4. 약한 불면증
    '23.2.21 1:28 AM (14.50.xxx.190)

    위 수면 내시경 약 바뀐 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 성형이나 뭐 그런쪽에서 쓴다고 알고 있어요. 프폴을....

  • 5. 아..
    '23.2.21 1:32 AM (211.36.xxx.60)

    이해되네요.

  • 6. 수면내시경 약
    '23.2.21 2:02 AM (121.165.xxx.212)

    마취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한테 무슨 약 쓰냐고 저는 꼭 물어봐요.
    내시경할 때 프로포폴만 쓰는 거 아니더군요.
    어떤 마취를 할 때라도 프로포롤만 쓰는 병원이 없더라구요.
    미다졸람 케타민 등 여러 종류를 섞어서 써요.

  • 7. ..
    '23.2.21 2:27 AM (1.251.xxx.130)

    수면유도제는 머리두통 심하고 몽룡하잖아요. 프로포폴은 개운하다고
    연예인은 낮밤 바뀌니 잠들기가 힘들겠죠

  • 8. ㅎㅎ
    '23.2.21 2:27 AM (175.193.xxx.50)

    주사 들어갑니

    까지 기억에 있고
    일어나시라고 하는데

    날아갈 것 같아요.
    전 왜 맞는지 알것같음

  • 9. llll
    '23.2.21 4:52 AM (116.123.xxx.207)

    미다졸람 케타민 ? 뭐가 나은건가요?
    프로포폴?

  • 10. 도대체
    '23.2.21 5:01 AM (41.73.xxx.69)

    왜 규제하는지 ???
    범죄나 제대로 심판 할 일이지
    저게 왜 구제되야하는건지 … 과다 사용하던 그건 개인의 탓

  • 11. 요샌
    '23.2.21 5:24 AM (24.21.xxx.164)

    재작년에 위내시경 했는데 마취가 안돼서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의사가 아직도 들리냐고 몇번 용량 올려서 다시 했는데... 나중에 청구서 보니 프로포폴이 아니더군요.
    그전에 공단에서 하던 위내시경은 할때마다 순식간에 의식을.잃었거든요. 깨고나면 정말 개운하고…
    개인병원이라 다른 약을 썼나, 하도 사회적으로 문제가 돼서 밥적으로 못쓰게 됐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12. 뭔지몰라도
    '23.2.21 6:45 AM (39.122.xxx.59)

    25년전 동네 개인병원에서 제왕절개 분만했는데
    자연분만 하려다가 잘 안돼서 수술까지 간 케이스라
    마음의 준비도 안되고 배도 찢어지고 자연분만의 고통까지
    온몸이 만신창이였거든요
    근데 마취에서 깨어나는 순간 정말 날아갈듯 개운한 거예요
    그 행복감에 너무 놀라서 의사한테 이 마취약이 뭐냐고 물어볼 지경이었어요
    의사쌤이 자랑스럽게, 자기네가 마취약 좋은거 쓴다고 했어여
    심장수술이나 대수술 할때 쓰는 종류라고
    그 약이 뭐였는지 이름은 몰라요
    하지만 몇년 후에 뉴스에 프로포폴 이야기 나오기 시작했는데
    뉴스 보자마자 내가 맞은 약이 저건가보다 했어요
    정말 눈뜨는순간 그 개운하고 가뿐한 느낌 잊을수가 없어요
    온몸이 엉망이었는데도…

  • 13. 왜 범죄
    '23.2.21 7:10 AM (39.7.xxx.193)

    전 솔직히 프로포플을 왜 쾌락을 위한 마약범죄인 거 마냥 범죄로까지 규정하는지 모르겠어요.
    일반수면졔 처럼 의사 진료 통해 위험성이나 건강상 적정선으로 처방하에 맞음 안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솔직히 쪽잠 잘수 밖에 없고 수면시간은 부족한데 일정은 혹사 당할 정도로 바쁜 연예인 포함 일반인들 프로포플 맞는거 이해가거든요.
    저도 갱년기로 하루 쪽잠 4,5시간 겨우 자다보니 하루가 멍하고 피곤해서 진짜 가끔이라도 개운하게 푹 자고싶다가 소원이. 되었어요.
    수면제는 개운하지 않고.

  • 14. 왜범죄인지는
    '23.2.21 8:01 AM (222.112.xxx.215)

    모르겠지만종위험해서그런거아닐까요?
    전임플란트할때맞았었는데여러개고 혈압이있어 마취가잘안되용량을늘렸어요
    윗분들말씀처럼 꿈꾸듯자는잠이너무편안했어요임플란트시술후에깨우는데일어나기넘싫어서
    집에와서도안일어나고잤어요간호사가남편에게전화해서안깨우면 큰일난다고해서 겨우일어났는데 머리는개운하더라고요 수면내시경할때느낌이랑전혀다르던데요이래서프로로폴맞는구나했어요

  • 15. ker
    '23.2.21 8:29 AM (180.69.xxx.74)

    내시경때 맞아도 전혀 차이없던데
    그게 아닌가요

  • 16. 수술할때
    '23.2.21 9:11 AM (108.41.xxx.17)

    한번 맞아 봤는데,
    며칠간 잠을 못 자서 너무 너무 피곤한 상태였는데 수술 몇 시간 지나고 나서 일어나니 며칠은 푹 잔 그런 개운한 기분이었어요.
    그 약이 왜 위험한지 궁금해지네요.

  • 17. 프로포폴
    '23.2.21 10:04 AM (211.248.xxx.147)

    맞고 잠에서 깨면 상쾌해요.

  • 18. ,,
    '23.2.21 10:16 AM (124.50.xxx.70)

    병원에서만 가능한거 아닌가요?
    개인이 구할수도 없고.

  • 19. 아메리카노
    '23.2.21 10:17 AM (211.109.xxx.163)

    전 20여년전에 대장내시경하는데
    그게 프로포폴이었나봐요
    안전을 위해서 완전히 잠들게하지않는다는데
    아무느낌없이 몽롱한 상태에서 눈앞에 모니터를
    저도 보고있었어요
    장이S자로 꺽어지는부분에선 배가 많이 아팠는데
    간호사가 배를 좀 만져주고
    끝나고 원장님 나간뒤 저도 바로 일어나 걸어나왔네요
    그땐 몰랐는데 나중에 연예인들이 어쩌고 하는
    뉴스보고 그게 그거였나보다 했어요
    완전히 잠들지는않고
    기분이 몽롱한게 아주 좋던데요ㅋ
    그때는 대장전문 항문외과였고
    지금 다니는 병원은 위대장 같이 하는데
    그냥 재워버림

  • 20. 세바스찬
    '23.2.21 1:22 PM (49.172.xxx.35)

    수면내시경 프폴맞고 잤는데 2시간 후에 깨어났는데 몸이 날아갈거 같더라고요 ㅠㅠ

    이래서 프폴 맞는구나. 일단 프폴맞고 2시간 밖에 안잤는데 10시간 숙면 취해서 뭐든지 잘 할 수 있을 거

    같은 개운함이 있더라고요.222222

    저는 수면내시경하고 집에와서 잠깐누웠는데
    2시간정도 잤는데 그다음날 아침인 줄알고 허둥댔다는,,,,

    진짜 아주오래전 초딩때 낮잠깊게자고 일어나서
    학교간다고했던거랑 똑같은 깊은잠

    그래서 중독되나보다 싶어서 겁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26 민주당의 '공취모'에 대한 생각 1 ... 04:13:23 48
1797325 경매 받을때 낙찰가만 있으면 되나요? 루비 03:16:31 75
1797324 윤석열이 소개팅을 150번 했대요  11 ........ 02:16:50 1,793
1797323 술 먹고 얼굴 갈아서 온 남편 병원 어디 가야해요? 5 .. 02:11:14 899
1797322 북한 김정은은 아들 없나요? 3 ... 01:57:29 944
1797321 부모가 대학 학점 항의할땐 F학점... 10 ㅇㅇ 01:37:17 1,164
1797320 지금 하는 스케이트 매쓰스타트 재미있나요? 1 올림픽 01:28:41 449
1797319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8 00:57:06 1,396
1797318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15 빵진숙 00:56:01 1,200
1797317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6 ..... 00:47:07 2,670
1797316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문화의 날 00:46:52 1,136
1797315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4 ㅇㅇㅇ 00:45:53 1,307
1797314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5 ㅠㅠ 00:41:55 1,311
1797313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4 .. 00:39:17 1,831
1797312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3 ... 00:36:41 851
1797311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8 호호 00:36:13 976
1797310 용담 옷차림 1 ... 00:35:23 879
1797309 넷플 파반느 1 ㄹㄹ 00:25:26 1,458
1797308 엄말 우롱하는 자식 17 자식 00:23:55 2,297
1797307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31 123 00:18:02 4,207
1797306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4 ㅗㅎㄹㅇ 00:15:47 1,256
1797305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ㅎㅎ 00:08:56 2,314
1797304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5 00:07:53 1,856
1797303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6 앵두 00:06:36 1,268
1797302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3 ㅇㅇ 00:02:27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