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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피뽑으면 덜 힘든가요?

대학병원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23-02-15 17:04:04

 임신해서 피뽑는일의 연속인데 너무 힘들어서 지쳐요

 임당재검도 뜨고요..

 대학병원에서 피뽑으면 덜 아픈가요?

 산전검사할때 한번 더 뽑아야하는것같더라고요

출산할때도 정맥주사 맞거나 해야하나요?

 

IP : 119.207.xxx.11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15 5:08 PM (180.229.xxx.220)

    숙련된 사람이 하면 덜 아플수도 있겠으나
    입원시 같은 사람이 채혈해도 매번 달라요

  • 2. 일반병동
    '23.2.15 5:14 PM (116.33.xxx.19)

    일반병동은 잘 모르겠어요
    세브란스 암병동은 진짜 잘 뽑더라구요
    숙련된 사람들은 잘 뽑아요 미리 말씀하세요

  • 3. . .
    '23.2.15 5:19 PM (210.125.xxx.5)

    이번에 강남세브란스 응급실들어갔다 링게 주사 맞은 곳에 멍들었네요.
    그때 바늘 들어간 곳이 너무 아파서 두어번 말했는데 원래 그런거라고 다들 무시
    전신마취 수술 두번해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
    일주일 지나도 아직 멍자국이 있는데 좀 짜증. .

  • 4. 뽑는사람 따라
    '23.2.15 5:20 PM (106.102.xxx.211)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다 혈관 터진적 있네요

  • 5. ..
    '23.2.15 5:23 P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분당서울대 채혈실 잘한대요.
    엄마가 형관이 안보여서 항상 힘들어하시는데 거긴 하나도 안이프다구요.

  • 6. ...
    '23.2.15 5:24 PM (220.116.xxx.18)

    대학병원이 문제가 아니고요
    채혈하는 사람이 얼마나 능숙하냐의 문제예요

    대학병원의 그렇게 많은 간호사, 임상병리사, 의사들이 다 스킬이 뛰어나지 않아요
    전체 병원에서 특별히 잘하는 사람이 수백명 직원 가운데 기껏해야 10명도 안되기 때문에 외래에서 그런 능력자 만나는 것도 어차피 복불복입니다

    동네 병원 조무사 가운데도 나름 숨은 고수들 있습니다

    대학병원이라고 딱히 더 잘한다고는 할 수 없어요

  • 7. 숙련
    '23.2.15 5:35 PM (220.117.xxx.61)

    갓 나온 수련의보다 수간호사급 간호사가 훨씬 안아프게 찔렀어요
    근데 아무리 아파봐야 따끔인데 그게 힘드세요?

  • 8.
    '23.2.15 5:37 PM (220.117.xxx.26)

    제왕절개면 주사하고 마취 하죠
    제가 가는 내과 잘해요 임상병리사

  • 9. 플랜
    '23.2.15 5:42 PM (125.191.xxx.49)

    분당 서울대병원 채혈실은 일사분란하게
    돌아가더라구요

    친정모친이 자주 채혈하시는데 아프다고
    하신적은 없어요

  • 10.
    '23.2.15 5:46 PM (14.32.xxx.215)

    그것도 괴로우심 애는 어떻게 낳으시려고....싶네요

  • 11. ㅇㅇ
    '23.2.15 5:55 PM (211.196.xxx.99)

    팔에 주사바늘 꽂는 거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거 은근히 고통스러워요. 하루에 몇 번씩 꽂을 때도 있고 매번 그런 일 당하면 핏줄 다 터지고 주사자리 잘 안 잡히게 혈관이 깊숙히 묻힌 사람들은 더 심하게 아프고 팔을 걷을 때마다 전전긍긍하는 일이 루틴이 되는데요.
    제발 오늘은 능숙한 간호사 만나게 해주십사 기도하게 됩니다.

  • 12. ...
    '23.2.15 6:02 PM (220.116.xxx.18)

    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예전 서울대 본원에는 정맥주사 라인만 잡는 팀이 있었어요
    정말 아무리 어려운 환자라도 단박에 꽂는 신의 손들만 모아서 만든 팀인데 이분들은 하루종일 전 병동의 최고 난이도 환자들 정맥라인만 잡아요

    보통 담당이 하다 안되면 연차 높은 간호사가 하다 그것도 안되면 수간호사가 오고 수간호사까지 실패하면 부르는 팀이 있었어요

    근데 그런분들은 외래까지는 못가죠
    병동 입원환자만 해도 너무 많으니까

  • 13. ..
    '23.2.15 6:10 PM (223.62.xxx.182)

    일반 외래 검사는 비슷할거예요.

  • 14. ..
    '23.2.15 6:10 PM (121.163.xxx.14)

    저 시골 촌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고
    채혈 자주했는데
    정말 간호사들 실력차 커요
    병실 옮기느라 병동을 옮겼는데
    거기 햇병아리를 보냈는지
    채혈을 20분간 합디다 ㅠㅠ
    총 4번 찔렀는데 ㅠㅠ
    피를 다 못 뺐다고
    막판에 좀 노숙한 간호사가 와서
    한방에 하고 갔어요 ㅠㅠ

    정말 죽겠더만요 징글징글해서
    다음날 퇴원했어요
    더 못있겠다고 퇴원시켜 달랬어요

  • 15.
    '23.2.15 6:15 PM (49.163.xxx.3)

    세브란스암병동 채혈실 바늘이 들어온지도 모를 정도ᆢ온종일 채혈만하니 다들 신의 손.

  • 16. 차이커요
    '23.2.15 6:19 PM (123.212.xxx.149)

    삼성서울에서 수술받고 검진다녀서 채혈이랑 정맥주사, 조영제주사, 일반 주사 주기적으로 맞는데.. 개인병원 간호사분들이랑 경험치가 달라서인지 너무 잘 놓으시던데요. 여지껏 운이 좋았는지 남들 아프다는 주사도 희한하게 안아팠어요.

  • 17. 동감
    '23.2.15 6:25 PM (106.101.xxx.15)

    세브란스 채혈실 정말잘해요
    특히 ct실 주사놓는 간호사들 실력 짱이예요
    채혈실은 바늘이 가늘기라도하지
    Ct바늘은 굵은데
    혈관 징그럽게도 나오지도않는 내팔에
    애쓰면서 혈관찾아
    굵은 주사넣는간호사들보면
    신의손 맞고요 고맙기도해요

  • 18. 요청하세요
    '23.2.15 6:53 PM (220.122.xxx.137)

    입원했을때 간호사가 제가 혈관이 가늘고 꾸불하고 숨어 있다면서

    채혈할때 설명하고 잘 하는 분이 해달라고 요청하래요.

    그러니까 정말 다른분이 와서 쉽게 채혈해 주셨어요.

  • 19. ker
    '23.2.15 6:56 PM (180.69.xxx.74)

    전문가라 안아파요

  • 20. .....
    '23.2.15 7:33 PM (175.123.xxx.105)

    채혈실은 잘하고 대체로 안아파요.
    그런데 사람마다 핏줄이 다르고 숨어있는 경우는
    잘하는 사람도 아프게 하기도 해요.
    10번하면 한번 정도 이팟어요.

  • 21. 서울대 본원
    '23.2.15 8:45 PM (58.227.xxx.29)

    어린이병동 남자분. 15년전쯤 우리아이 입원했을때
    아이가 앵 울음보가 터져 끝나기 전에 이미 채혈해갔던 남자샘 계셨었는데 그해정년하신다고 했어요.윗분 말씀에 갑자기 생각나네요.

  • 22. ...
    '23.2.15 9:21 PM (125.181.xxx.201)

    가족이 환자라서 서울대본원 암병동 대한외래 내과 채혈실 본관 채혈실 다 뽑아봤는데 거기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에요. 잘 뽑는 분이 드물어요. 채혈이 진짜 어려운 일이구나 싶어요.

  • 23. 제가
    '23.2.15 9:40 PM (123.199.xxx.114)

    년4회 피검사하는데요
    몸상태가 안좋으면 아파요

    그사람들이 피만 뽑는 전문간데
    저는 바늘 들어가는거 지켜보는데 통증이 없는때는 몸상태가 좋은거라고 샘이 그러셨어요.

  • 24. 단골
    '23.2.16 12:19 AM (218.155.xxx.132)

    분당서울대 단골입니다 ㅎㅎ
    일년에 네번 뽑아요.
    일층 채혈실은 모두 장인급으로
    어떤 분은 바늘이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뽑아요.
    반면 입원실 간호사들은 혈관 못잡기도 해요.
    이건 어디나 그럴수 있다봐요.
    참고로 전 수술보다 주사가 무서운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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