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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 팔았어요.

매도 조회수 : 5,859
작성일 : 2023-02-14 07:34:17
학군지고 좋은 동,층이라 금방 나갈줄 알았는데,
거의 1년 넘게 집이 안나갔어요. 집내놓는 시점이 딱 하락기랑 겹쳐서 2년전 가격으로 나갔습니다.
1년반전이라면 1억은 더 받았겠지만(그때 4층정도가 저희가격보다 높게 거래) 정리한것으로 후련합니다. 여유자금이 있어서 그냥 기다리자~했던터라 급할건 없었지만 하락기엔 매수자가 있을때 파는게 좋겠더라구요. 저희가 구매한 9년전보다 두배 오른가격이라 이정도 이익봤으면 됐다 싶구요, 사는동안 힘든 일도 있었지만 따뜻하고 좋은 집이었어요. 집이 주는 기운이랄까... 그것도 있는듯해요.
호갱노노 둘려보니 최근 거래된 다른 아파트들은 버티지 못하고 자기가 산 가격에 3,4억씩 낮게 손해보고 파신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구 빨리파는 팁이랄까 그냥 참고 하시길 아무래도 내놓은 부동산중에 괜찮은 곳에 자주가서 상담하시면 조금더 신경써주더라구요. 물론 가격도 낮추구요. 다음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이집에서 잘 사셨으면 해요.
IP : 121.134.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4 7:43 AM (222.239.xxx.240)

    다른데 가실곳이 있어서 파신건가요?

  • 2. 매도
    '23.2.14 7:58 AM (121.134.xxx.170)

    네.입주해야하는게 있어서요.

  • 3.
    '23.2.14 7:59 AM (222.239.xxx.240)

    잘 파셨네요^^
    홀가분하게 새집에서 생활하실수 있겠네요

  • 4. ..
    '23.2.14 9:01 AM (112.144.xxx.120)

    홀가분하게 매도하고 가셔서 좋으시겠어요.
    새집 입주도 축하합니다!

  • 5. 좋은기운의집
    '23.2.14 9:18 AM (108.41.xxx.17)

    이라면 새로 이사 들어 오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집일 거예요.

  • 6. 축하
    '23.2.14 10:05 AM (39.7.xxx.254)

    요즘 진짜 매도 힘든데 잘되셨네요. 문의도 거의 없다고. 새 집에서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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