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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성해가 조민을 며느리삼고싶어한 이유를 알겠어요

ㄷㅈ 조회수 : 6,070
작성일 : 2023-02-06 09:40:20
너무 단아하고 예쁘네요.
세상에 나오겠다 결정한 용기
박수보냅니다~

어디 정의롭고 멋진 병원원장님
조민선생님 일계속할수 있게 연락주세요

IP : 1.237.xxx.17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6 9:41 AM (223.38.xxx.245)

    병이 깊어
    사이비 교주들은 저리 가라네
    말을 아끼려 해도 정신병

  • 2. 모습도
    '23.2.6 9:42 AM (180.75.xxx.171)

    아름답고 생각도 아름답네요.
    조국장관님 성품을 닮았어요.

  • 3. ....
    '23.2.6 9:43 AM (172.226.xxx.41)

    223.38아 꺼져..

  • 4. ㆍㆍ
    '23.2.6 9:44 AM (211.234.xxx.66)

    사이비 신도들아
    병깊어야 니들정신병만 하겠냐
    부모자식가정 내팽치고 앵벌이 하는주제에

  • 5. 자식도잘키우셨네
    '23.2.6 9:44 AM (203.247.xxx.210)

    아름답고 생각도 아름답네요.
    조국장관님 성품을 닮았어요.222222

  • 6.
    '23.2.6 9:45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결정했어요
    당시 입시시기에 저도
    문정동 에서 고등 과외한 사람입니다
    죄지은 거 없어요
    당당해도 됩니다

  • 7. 조민
    '23.2.6 9:50 AM (124.50.xxx.207)

    편이 많네요.
    82댓글보니 민심이 보임

  • 8. 조민
    '23.2.6 9:51 AM (119.203.xxx.70)

    그들에게 미안할 따름이죠.

  • 9. **
    '23.2.6 9:52 AM (112.216.xxx.66)

    인터뷰 봤는데.. 반듯한 분이네요. 역시 생각이나 살아온 과정이 인상에 투영되나봐요.

  • 10. 배상금
    '23.2.6 9:54 AM (112.154.xxx.165)

    23.2.6 9:41 AM (223.38.xxx.245)
    병이 깊어
    사이비 교주들은 저리 가라네
    말을 아끼려 해도 정신병
    —————-
    조민씨 무료봉사 활동만 하면서 명예훼손 소송 승소 배상금으로 생활한다고 하는데 223.38같은 님들이 글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11. 223.38
    '23.2.6 9:58 AM (116.122.xxx.232)

    당신은 김건희 같은 며느리나 보시고요.

    강인하고 옭곧은 멋진 여성이더군요.
    외모야 아빠 닮았으니 당연하고요^^

  • 12. 역시
    '23.2.6 9:59 AM (211.206.xxx.191)

    조국전장관 딸이네요.
    이제 조국의 딸이 아닌 한 개인 조민으로
    당당한 행보 응원하고 꼭 행복하게 사세요.

  • 13. ㅇㅇ
    '23.2.6 10:07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이명박때 만든 입시제도에 충실하게 따라서 정당하게 입학한걸
    10년도 지나서 어거지로 부정입학이라고 우기는거죠

    89학번부터 95학번까지는 오히려 희생양들이에요
    바뀐 입시제도때문에 안해도 되는 온갖 활동 스펙 만들기에
    몰두할수 밖에 없었죠
    수시 준비도 해야하고 정시준비도 해야하고요
    그때 만들었던 모든 스펙들 봉사활동이 전부 학생이 혼자했던
    사람이 어디있어요
    다 학교에서 시킨대로 입시정보학원에서 하라는대로
    뭐가 뭔지도 모르고 했던거죠
    혼란의 시기에 어른들이 하라고 했던거 열심히 준비해서
    학교간게 범죄라니
    그런거 잘가르쳐주고 방법 가르쳐준다고 특목고 열풍도 불었던
    시기인데 말이죠

  • 14. **
    '23.2.6 10:07 AM (211.234.xxx.127)

    김건희같은 인간 잘못걸리면 재산 다 뺏기고 인생망가져요 아크로 집도 양전검사 집 뺏은거리면서요. 거니 엄마도 동업한 사람 돈 갈취했던데 추악한 인간들

  • 15. 개검업소녀타도
    '23.2.6 10:10 AM (124.49.xxx.78)

    아름답고 생각도 아름답네요.
    조국장관님 성품을 닮았어요.222222

    수준이 다르네요.
    응원합니다. 명예 회복 기원합니다.

  • 16. ㅇㅇ
    '23.2.6 10:12 AM (115.143.xxx.34) - 삭제된댓글

    돌팔이 사짜 의사한테 많이들 치료 받으세요~

  • 17. ㅇㅇ
    '23.2.6 10:19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115 143
    조민씨 의사고시 당당히 합격한 의사입니다
    이번 의사고시에 불합격자 우르르 나왔다는 기사 못보셨어요
    의대 나와도 떨어지는 사람있고요
    전과정 제대로 마치고 의사고시 합격한 사람은 진짜 의사 맞아요
    질투로 부르르하는 사람들이 돌팔이니 하고 폄하하는거죠

  • 18. 0000
    '23.2.6 10:22 AM (14.49.xxx.90)

    명신이기 질투하는 인간들 보면 똑똑하고
    얼굴이 이뻐요

    전 저것도 명신의 열등감의 폭팔이라 봅니다

  • 19. 돌팔이
    '23.2.6 10:22 AM (211.234.xxx.142)

    송사걸림조국수사검사맡은분들 만나세요
    탈탈 온가족이 말려죽이는 정의로운 검사
    하긴 아닌검사찾기가 더어렵겠네요

  • 20. 당연히
    '23.2.6 10:27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당연히 며느리삼고싶었겠죠
    조국이 힘있었고 조민도 모범적으로 보이고...
    뒤야 구리지만 지들도 어차피 다 구린거 마찬가지고 겉으로만 정의롭고 바른거같아 보이면 되니까요

    님들 자식들 그렇게 힘들게 대학가고 애쓰는데 맨날 바른소리하던 조국이 저런짓하던건 괜찮으신가봐요??
    정호영도 그렇고 조국도 그렇고 다 똑같은 잣대로 벌받길 바랍니다

  • 21. ㅇㅇ
    '23.2.6 10:30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여기 조국욕하는 사람들 제발 송사에 걸려 검사한테 조사받기를
    빌게요
    불행격는 가족에게 손가락질 하던 그심뽀를 꼭 되돌려 받도록요
    조국보다 몇배 더럽게 살아온 주제에 남의 불행에 춤추는 그심뽀요

  • 22.
    '23.2.6 10:34 AM (39.7.xxx.244) - 삭제된댓글

    223.38은 오늘 여기저기 바프네 유동아이피 써가며
    나라망하면 고대로 니자식들한테 피해가 간다는거 잊지말아라
    모지리라 알지못하겠지만

  • 23. 1119.69
    '23.2.6 10:35 AM (58.141.xxx.86)

    119.69는 무슨 죄를 그렇게 많이 짓고 살아왔길래
    남들도 다 몇배씩 더럽게 살았다고 규정 짓나요.
    분명 이상한 사람일 듯.

  • 24. .......
    '23.2.6 10:42 AM (119.193.xxx.158)

    2찍이들은 윤석열같은 사위보고 김건희같은 며느리 보기를 바랍니다ㅋㅋㅋㅋㅋㅋ
    좋겠네요. 검사 사위에 대학교수 며느리라니ㅋㅋㅋㅋㅋㅋ

  • 25. 억울한가족
    '23.2.6 10:53 AM (115.138.xxx.127)

    늘 조국님 응원합니다

  • 26. ㅇㅇ
    '23.2.6 10:54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들이니 더럽게 살았겠죠
    제정신으로 바르게 살면서 윤석열을 지지하겠어요
    남들 잘되는거 질투에 쩔어서 배신이나 일삼고 남등에 칼꽂고요
    그런 사람들 얘기하는데 혼자 찔려서 인신공격 하는 사람있네요

  • 27. ..
    '23.2.6 11:08 AM (58.140.xxx.206)

    223.38은 오늘 여기저기 바프네 유동아이피 써가며
    나라망하면 고대로 니자식들한테 피해가 간다는거 잊지말아라
    모지리라 알지못하겠지만22

  • 28. ...
    '23.2.6 11:15 AM (222.236.xxx.135)

    조민씨를 보니 조국 장관 부부의 삶이 보이네요.
    자식은 거짓으로 키울 수 없어요.
    장제원이 장제원을 낳아 노엘이라더니 자식농사가 많은 것을 보여주네요. 단순 학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 29.
    '23.2.6 11:31 AM (112.151.xxx.120)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말 딱이네요. 아주 당차고 잘컸습디다.조민양 화이팅입니다.

  • 30. 엄마랑
    '23.2.6 11:34 AM (211.218.xxx.160)

    김어준에 나온거 보니
    딱 엄마얼굴이네요.
    아빠닮았으면 이뻤을건데
    며느리 삼고 싶으면 삼아야죠.
    그런데 그 사람이 지금도 며느리 삼고 싶어할까요

  • 31. 119.69
    '23.2.6 11:48 AM (58.141.xxx.86)

    119,69같은 사람들이야 말로 내로남불의 전형이죠~

  • 32. ....
    '23.2.6 11:55 AM (24.141.xxx.230)

    위로를 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제가 위로를 받은 거 같아요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 조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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