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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가 밤늦게 말을 안들어요

어휴 조회수 : 3,802
작성일 : 2023-02-06 00:33:25
아이가 전자기타를 사서,
뭐 연결해서 소리 작게 치기는 하는데,
그래도 밤 11시 넘어
작은 소리라도 조용히 잠자는 위 아래집 들릴거 같아

평소 9시넘어 소리 나니 치지 말라고 강조했음에도
11시넘어서도 뚱땅거리니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아이는 집중하느라 못들은건지 몰라도 계속 치니까

그만 치라고 짜증과ㅜ큰 소리를 냈어요,
그랬더니 문을 쾅 잠가 버리고ㅠ

사춘기라고 이러나요?
뭐라고 해도 말 안듣고 어쩌죠?
IP : 114.222.xxx.22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2.6 12:42 A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버릇 없고 매너 없는 애에요.
    사춘기라고 그런거 아닙니다

  • 2.
    '23.2.6 12:47 AM (210.100.xxx.239)

    사춘기라서 그런 거 아니예요
    배려가 없는 겁니다

  • 3. 엄마가
    '23.2.6 12:47 AM (61.254.xxx.88)

    버릇과매너는.엄마가없는데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죠

    먼저 짜증과 큰소리로 그만치라고 했는데
    사춘기아이의 그런 반응은 당연한거아닌가요?

  • 4. 111
    '23.2.6 12:51 AM (106.101.xxx.12)

    왜 짜증과 큰소리를 내셨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좋게 밤이니 그만하자 하심 안되나요?

  • 5. 저도
    '23.2.6 12:56 AM (211.201.xxx.19)

    세게 나가면 아이도 세게 나오더라고요.. 대화로 방법을 찾아보세요~ 관리실에 말해서 밤늦은 악기연주 자제 방송도 틀어달라고 하고요. 사춘기때 엄마말보다 남의 말이 먹힐 때가 있잖아요!

  • 6.
    '23.2.6 12:57 AM (122.192.xxx.201)

    원글 보충했어요,
    시간 개념 없이 치니 화가났죠, 평소 말해왔는데,
    한동안 잠잠하다가 저러니

  • 7.
    '23.2.6 1:46 AM (220.94.xxx.134)

    여러번해도 말안들으니 짜증내셨겠죠. 아랫집 윗집서 뭐라하더라고 얘기하세요. 경비실서도 전화왔다히고

  • 8. 내용
    '23.2.6 5:42 AM (118.235.xxx.100)

    원글님이 다시 설명안해도 처음 글내용에 다 나와 있고
    여러번 말해도 안되니 소리 질렀다는거 딱봐도 알겠는데
    엄마보고 배려없다는 말이 왜 나오나요
    그리고 화를 내던 안내던 11시 넘어서 악기 연주하는건
    초등학생이라도 하면 안된다는거 알아요

  • 9. ...
    '23.2.6 5:51 AM (180.92.xxx.77)

    피아노 전공하는 사람들은 방음방을 만들어서 피아노를 쳐도 소리가 벽타고 옆집, 옆집으로 전달된다고 들었어요.
    전자기타를 매우 사랑하는 학생인가봅니다.
    제일 좋은 삶은 취미가 직업이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댁에 돈은 들겠지만 방음방 1칸 만들어서 마음놓고 전자기타 연수하도록 하시면 어떨까요?

    스스로 좋아서 하면 진도도 잘 나가고, 본인 성취감도 올라가면서 생활 전반이 향상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10. 11시까진
    '23.2.6 7:07 AM (39.7.xxx.18) - 삭제된댓글

    조용히 방에서 뚱땅 치는데 뭘 위아래 그정도 소리로 안들리는데
    엄마가 본인 잠때문에 신경쓰며 위아래층 얘기하는거 같아요.
    그러니 중단 안돼니 화나 소리치고요.
    문자로 얘야 다들 야심한 시각이다 문닫고 키 최고 약하게 하고 운악해라~ 하심 아이도 다 알아요.
    문열고 기타치니 들리는거잖아요. 계속 애방에 집중하고요.

  • 11. ???
    '23.2.6 7:52 AM (58.120.xxx.107)

    엄하고 냉정하게 훈육하셔야지 저 당시 애들은 자기가 잘못 했어도 소리 지르면 더 화내고 흥분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랑 큰 싸움 되고요.

    저 같으면 아이에게 딱 한마디만 하겠어요.

    아랫집에서 한번 소리 들리기 시작하면 예민해져서 그 소리에 집중하게 되고
    그러다 낮에 나는 소리도 민감해져서 싸움 나는 거고 칼부림 나는 거다.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항의 들어오면 전자기타 처분해 버리는 것으로 약속하고알아서 소리 줄이고 시간 조정해서 니 맘대로 쳐라,
    단 밤에는 사람도 예민해자고 소리도 잘 들리니 알아서 시간 조정해라.
    라고요.
    그리고 항의 들어오면 정말 중고나라에 얄잘없이 팔아 버릴 꺼에요.


    위에 11시까지 치는건 소리 안 난다는데 놀라고 갑니다. 개인별 가치관이 참 다르네요

  • 12. ???
    '23.2.6 7:55 AM (58.120.xxx.107)

    위에 관리사무소 방송도 좋은데 아이가 집에 있는 시간 딱 맞춰서 방송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엘레베이터에 공지 붙여 달라고 해 보사면 어떨지.

  • 13.
    '23.2.6 8:16 AM (114.222.xxx.223)

    저는 거실서 티비보고있었고, 아이는 문닫고 방에서 낮은 키로 쳐도 들리는데, 제 잠을 위해서가 아니라 조용한 위아래 집 생각해서 말한거죠, 왜이리 사람들이 자기중심적 사고인지?
    저도 밤늦게 조심하라고 한두번 말한게 아니니 짜증난거고,
    낮에는 실컷 게임하고 놀다가 밤에 치니 더 화나고요,
    그래도 다시한번 다잡고 말해보겠습니다.

  • 14. 방음부스
    '23.2.6 9:27 AM (121.190.xxx.146)

    아마 지금은 약음기끼고 하나봐요. 집 안에서야 들리긴 하겠지만 위아래에 안들리긴 할 거에요.
    그래도 영 신경쓰이시면 요즘은 큰 공사없이 설치하는 방음부스도 나오더라구요. 그냥 돈 들여서 방음부스 설치해주고 잔소리를 안하는 방향으로 해보세요. 물론 낮에 딴 짓하다가 밤에 그러니 짜증나시는 원글님 마음은 이해해요.

  • 15. ker
    '23.2.6 10:01 AM (180.69.xxx.74)

    적어도 9시 10시넘으면 다 안해야죠
    뭘 큰일 한다고 방음 장치까지 해주나요
    남편도 전자기타 쓰는데 스피커 연결은 낮에만 작게 해요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했다고 말하세요

  • 16. ker
    '23.2.6 10:02 AM (180.69.xxx.74)

    잘 시간엔 말소리 재채기 소리 다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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