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삼성 현대 다녀왔어요.

땡땡 조회수 : 4,184
작성일 : 2023-01-27 12:50:36
명품매장 스타일이 루이비통 구찌등등

딱 20대 스타일이네요.

20대들이 어차피 집은 못 사니, 오늘만 산다 주의라더니.

루이비통 구찌는 이제 20대의 상징이 되어버렸어요.

남성복 매장 구경해보니, 제냐가 제일 고급스럽던데.

여기는 가격이 너무 넘사벽이에요.

남성장갑 120정도.

삼성현대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코엑스몰 자체가 무지 고급스러워졌더라구요.

코엑스몰 지하에서 혼자 스시 먹었는데.

고급? 스시 먹긴 했지만. 오도로 1피스 만원인가..
6접시 42500원.

근데. 맛이 없어요. 엔가와만 맛있었고요.


길거리나 전철에 사람들은 얼굴들이 다 죽상인데.

백화점엔 사람이 바글바글...

양극화 실감하고 왔네요...

참. 오는 길에 맘스터치 싸이버거 몇 년만에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65프로 사이즈로 줄었어요.



IP : 211.36.xxx.6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드
    '23.1.27 12:53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그렇더라구요
    내가 나이들어 그런건지
    살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건지 모르겠어요

  • 2. ker
    '23.1.27 12:53 PM (180.69.xxx.74)

    양극화 심하죠

  • 3. ㅎㅎㅎ
    '23.1.27 12:5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 50대 후반, 제가 20대일때 부모님이.. 요즘 아이들은 집보다 차를 먼저 산다고 하면서 혀를 끌끌 차셨어요

    세상의 가치관이 점점 변하는것이겠죠

  • 4. ----
    '23.1.27 12:55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글쎄요... 그게 다 20대 취향으로 보이지만... 50대인 저희 친척 언니들, 다 그 부근 살고 친구들도 그런데 몸관리 잘해서 30대로 보이고 그런 루이비통 구찌 옷 잘 입고 잘 어울려요. 20대는 우리 어릴적엔 다 돈이 없었고 부모님 돈이었지만 요즘은 유투브나 인스타셀럽, 쇼핑몰 등 20대 부자들이 예전보다 전 세계적으로 많아요.
    평균소득대비 백화점 옷들이 비싼건 90년대 2000년대도 그랬어요;;; 다만 예전엔 20대들이 막 정장입고 어른옷 입고 그랬는데 지금은 안그러는거죠

  • 5. 뭘 다녀오기까지..
    '23.1.27 12:56 PM (223.62.xxx.110)

    여권은 안 필요하던가요?
    돈 쓰는 데 갔다 와서 무슨 소린지..
    저희 부부랑 아이 셋, 지지난 주 부터 설날까지 유럽에 있었는데 한국 사람들은 거기 다 있던데요?
    …………이러면 우습죠?
    어떤 사람들은 일본이 우리나라 사람만 바글바글 하다고 하고..

  • 6. -----
    '23.1.27 12:57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양극화 심하다고 하시지만 오히려 예전엔 명품, 서울의 맛집 그런건 소수 인싸, 강남이나 서울 잘나가는 특정 부류들 사이에서만 정보가 공유되고 일반 사람들은 잘 몰랐었는데 요즘은 정보가 쫙 풀려서 명품이나 음식이나 훨씬 대중화되서 못사는 사람들도 다 소비하고, 오히려 그런 분들이 럭셔리를 소비하다보니까 자신들이 부유층이나 중간층도 아니라는걸 망각해서 더 박탈감 느끼는게 큰것 같은데요...

  • 7. 이미
    '23.1.27 12:58 PM (124.54.xxx.35)

    한국 경제규모며 국민소득이 선진국이니까요.
    오히려 다른 선진국에 비해 억만장자 수는 적다고 했는데 이제 앞으로 많아지겠죠.

  • 8.
    '23.1.27 1:06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

    오늘 브런치 먹으러 갔는데 가격이 천원 올랐는데 양은 확 줄었더군요 손님도 없었어요 평소에 꽉찼는데 텅텅 빔..
    다른 곳도 마찬가지. 추웠기도 하지만 불경기가 느껴졌어요

  • 9. 지금
    '23.1.27 1:07 PM (223.62.xxx.197)

    최고 국립대 도서관입니다.
    이 추위에 방학에 패딩이 귀찮을 정도로 열기 가득한 분위기 보면 향후 5년 내에 우리나라 노벨상 최소 2개 탑니다???

  • 10. 서울에서
    '23.1.27 1:10 PM (211.234.xxx.167)

    서울에서 가장 비싼 백화점중 하나를 다녀와 비싸다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삼성 현대라해서 회사를 두군데 면접 보셨다는건가?? 하고 들어왔는데 삼성동 현대라거나 무역센터 현대라든가 보통은 이렇게 얘기하죠
    푸드코트 음식 맛없는건 동감해요 압구정현대가 훨씬 낫죠
    옛날얘기하시니 보태 얘기드리면 예전 압구정 현대 다니던 애기때
    삼성동 지점은 후졌다고 누가 가지도 않았던건 아시는지
    예전엔 그랬어요 삼성동이 많이 좋아졌죠

  • 11. @@
    '23.1.27 1:13 PM (223.38.xxx.154)

    삼성 현대라해서 회사를 두군데 면접 보셨다는건가?? 하고 들어왔는데 삼성동 현대라거나 무역센터 현대라든가 보통은 이렇게 얘기하죠222

  • 12. 그러게요
    '23.1.27 1:18 PM (223.62.xxx.124)

    삼성 현대 면접 보고 온 줄3333

  • 13. 그니까요
    '23.1.27 1:28 P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삼성 현대가 뭐야ㅋㅋ

  • 14. 저도
    '23.1.27 1:29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삼성 현대 면접 보고 온 줄 44444

  • 15. 서울에
    '23.1.27 1:33 PM (1.233.xxx.247)

    사람 없는 곳도 있나요
    백화점가놓고 그러면 어떡해요ㅋㅋ

  • 16. ...
    '23.1.27 1:33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삼성 현대는 뭘까요
    무역센터 현대백화점?
    거기에 삼성은 왜?

  • 17.
    '23.1.27 2:24 PM (1.238.xxx.15)

    회사를 두군데 협력업체인가 했습니다

  • 18. ㅇㅇ
    '23.1.27 2:44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삼성,현대 회사 다녀오셨나 클릭했다가
    백화점 이야긴 줄 알고 순간 내가 모르는 삼성백화점이 있나 한참을 생각했네요

  • 19. 으이그
    '23.1.27 3:12 PM (39.7.xxx.49)

    보통은 현백 무역센터점이라 하지 삼성 현대라고는 안해요
    잘 안돌아다녀본 느낌이 팍.

  • 20. 뭔소린지
    '23.1.27 3:48 PM (112.186.xxx.61) - 삭제된댓글

    삼성현대 다녀왔다해서 공장시찰하고 왔다는줄

  • 21. 뭔소린지
    '23.1.27 3:52 PM (112.186.xxx.61) - 삭제된댓글

    삼성현대 다녀왔다해서 공장시찰하고 왔다는줄
    사람들이 이해하게 글 쓰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언젯적 양극화인지 압구정 길거리만 돌아다녀도 람보르기니 서너대는 보는데
    돈쓰라고 꾸며놓은 백화점은 당연히 화려찬란하겠죠
    다랑어 광어 하면 혀에 가시가 돋나 오도로 엔가와니 이런 단어 구사하는 사람 보면 속이 미식미식

  • 22. ..
    '23.1.27 4:05 PM (222.106.xxx.201) - 삭제된댓글

    저도 갸우뚱 했네요.
    삼성 현대 다녀왔어요.
    라고 해서 삼성 현대 회사면접을 봤다는 줄 알앗네요.
    무역센터 현대점 or 코엑스 현대백화점 대충 이렇게들 이야기 하거든요.

  • 23.
    '23.1.27 4:18 PM (223.62.xxx.82)

    저도 대기업 두군데 다녀온줄
    최소 삼성역이라고 쓰셔야죠..

  • 24. ...
    '23.1.27 10:34 PM (110.13.xxx.200)

    그러게요. 글도 참.. ㅉㅉ 삼성현대가 뭔지.... 에휴..

  • 25. ...
    '23.1.28 9:13 AM (1.235.xxx.154)

    지하철 삼성역을 말씀하시는군요
    압구정 현대처럼 삼성 현대라고 하신거네요
    거긴 무역센터점이라고 그러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060 '500억→5000억' 날벼락 맞을 판… 날강도들 21:14:20 116
1810059 허수아비 ost 빅해수가 직접 불렀네요 .... 21:12:35 42
1810058 마이크로소프트 가망없다고들 ... 21:09:03 259
1810057 Mbc도 정원오 까는듯 - 간단한 질문도 답못하고 11 칸쿤 21:00:19 471
1810056 오늘 정말 더웠죠? 1 날씨 20:57:10 402
1810055 하이닉스 지금이라도 들어가시겠어요? 6 ㅇㅇ 20:56:34 821
1810054 정치)거짓말을 줄줄 2 .. 20:50:53 308
1810053 상승장인데도 수익 못 내던 이유 알겠네요 7 여우빈 20:50:25 1,184
1810052 세무사한테 세금 대리 맡길때요 2 현소 20:46:31 297
1810051 '구더기 방치'남편, 아내 실려가자 '시체유기 형량'검색 1 jtbc 20:41:08 1,188
1810050 누구랑 수다떨고 싶은 7 .. 20:38:39 450
1810049 제인생에서 남자에게 도움 받은적이 많아요 17 20:36:55 893
1810048 시어머니 병원에 딸을 동행시키면 안되나요? 16 앨리스 20:36:34 1,027
1810047 동양대 장경욱교수님 9 ㄱㄴ 20:31:46 549
1810046 깻잎이 많은데 뭘 할수 있을까요? 10 ㅂㅈㄷㄱ 20:31:08 381
1810045 (궁금) 주식으로 돈 얼마 버셨다 하는 분들은 실현수익인가요? 17 주식 20:29:07 1,576
1810044 오늘 나솔 옥순 다 편집할까요? 6 20:24:42 907
1810043 인생 위험 관리로 3 ㅓㅗㅎㅎ 20:22:37 614
1810042 딸에게 2천만원 빌려줘도될까요? 8 모모 20:21:48 1,629
1810041 프랜차이즈 직영 냉면집 집단 식중독 150명 ........ 20:18:08 901
1810040 지옥에 떨어집니다(실제) ... 20:05:25 1,795
1810039 예전에는 네네하고 넘길일을 그냥 참고넘기질 않아요 5 .. 20:05:23 821
1810038 삼성서울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현금결제해보신 분 최근 19:57:19 452
1810037 Ai로 이틀만에 만들었다는 광고 6 19:54:06 1,323
1810036 스킨보톡스 효과 6 얼굴 19:51:22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