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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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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고민

새벽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23-01-27 06:45:25
사람을 잘 판단을 못하겠어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 여겼는데
그사람이 힘들때 너무 누가봐도 과하게 제게 의지해서
너무너무 힘들었고 이 에피소드를 얘기했더니
손절하라 했는데...그때 맨붕이었던지 힘든일
있고나서 너무 고마워해요
이사람을 어찌해야되나 모르겠어요
그때 너무 힘들었거든요
가족에게나 할수있는 의지를 제게해서요
절친도 아니었구요

또 어떤사람이 괜찮다 생각해서 채용했는데
너무 아닌거예요
그래서 아닌거같다 말했는데 너무 성급했나 후회가됩니다

사람을 못보겠어요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이게 혼란스러워요
패닉처럼
IP : 220.118.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밝은빛
    '23.1.27 10:06 AM (222.117.xxx.165)

    사람을 잘 본다고 하는 게 오만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도 상대방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겪어보면서 아는 거지요. 나도 항상 좋은 사람 아니고 또 매번 나쁜 사람 아니듯 타인도 경우에 따라 다른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도 나랑 사이좋게 지내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그러니 타인과 지내는 건 언제나 숙제 같은 거라 봅니다. 그때 그때 마음 끌리는 대로 가는 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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