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처녀 노총각이라고 붙이는 까닭이?

ㅇㅇ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23-01-23 08:42:18
그냥 심심
처녀 총각이라고 부르면 되는데
노자 붙여서 노처녀 노총각이라고 부르는 까닭이 뭘까요?
IP : 211.246.xxx.17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23.1.23 8:45 A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요즘 누가 처녀 총각이라고 불러요

  • 2. 옛 시절엔
    '23.1.23 8:49 AM (211.206.xxx.180)

    그냥 아무 생각없이 누구나 결혼해야 했던 세대들이라
    나이 들었는데도 미혼인 게 신기해서 붙였겠죠.

  • 3. 영수증
    '23.1.23 8:56 AM (211.248.xxx.202)

    늙을 "로" 자를 붙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나이먹은 처녀/총각

  • 4.
    '23.1.23 9:01 AM (99.229.xxx.76)

    옛날이 30대였지만 지금도 40이 넘으면 처녀 총각이라 부르기도 좀 그렇지 않나요 ?..
    노총각 노처녀가 맞죠~~

  • 5. 요즘
    '23.1.23 9:07 A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누가 노총각 노처녀라해요.
    그런 단어도 안써요ㅎㅎ

  • 6. ㅇㅇ
    '23.1.23 9:20 AM (211.246.xxx.177)

    그니까요
    늙을 로 자를 굳이 뭐하러 붙이냐는 의문이에요.
    30대 40대가 늙은이는 아니잖아요?

    처녀 총각이란 말도 잘 안 쓰긴하는데
    20대에게 처녀야~ 부르는 할머니를 보긴 했어요.

    요즘은 이름 부르나요? 아님 그냥 미혼 기혼이라고 부르니요?

    아줌마는 노아줌마 라고 안 부르잖아요?
    오히려 새댁 이라는 호칭이 따로 있지

    문득 궁금해졌어요

  • 7. ㅇㅇ
    '23.1.23 9:29 AM (121.157.xxx.74)

    말 그대로 처녀 총각이라 부르기엔 늙은거죠
    아줌마야 나이든 여자일테고

  • 8. ㅇㅇ
    '23.1.23 9:32 AM (106.102.xxx.234)

    옛날에는 그 나이가 늙은 거니까 노자를 붙여서 그렇게 부르는거고
    그게 굳어져서 계속 그렇게 부르는 거죠

  • 9.
    '23.1.23 9:33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결혼 안해도 처녀 총각 아닌 미혼들 많은데 ㆍ
    미혼 기혼이라고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 10. ㅇㅇ
    '23.1.23 9:35 AM (223.39.xxx.14)

    ᆢ골드미스~~라고하고 딱히 호징안하죠

    총각ᆢ잘생긴청년~~으로 부릅니다

    처녀,총각 할머니들 표현인듯같아서 싫어요

    아줌마~노아줌마 ᆢ표현이 웃기네요^^
    요즘은 할줌마~할머니로ᆢ82에 써있던데요

  • 11. ㅇㅇ
    '23.1.23 9:36 AM (211.246.xxx.177)

    결혼 안해도 처녀 총각 아닌 미혼은 또 뭐에요?
    미혼이 처녀 총각 아니에요?

  • 12. ...
    '23.1.23 9:50 AM (121.143.xxx.82)

    막상 50대에겐 노처녀 노총각은 안어울리네요
    저는 노총각 노처녀라는 말 안써서 왜 쓰는지 모르겠는데
    보통은 독신이다 아직 결혼안했다 뭐 이렇게 쓰지 않나요?

  • 13. 기ㅏㅓㄴㄷ
    '23.1.23 9:53 AM (121.187.xxx.4)

    요즘 안쓰는 표현이잖아요
    나이많은 세대만 쓸텐데 앞으론 없어지겠죠
    주변에 비혼이나 나이든 미혼 많은데 이들을 가리켜 노처녀니 하는 사람 없어요

  • 14. 솔직히
    '23.1.23 10:12 AM (99.229.xxx.76)

    50이 넘으면 미혼이라고 하지 노처녀 노총각이란 표현은 부적절하죠..

  • 15. 노인들이나 쓰죠
    '23.1.23 10:18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20대한테 처녀총각이라고 안하고 걔들도 그런말 안써요.
    보통 30대 40대 결혼 안한 사람한테 미혼이라고 하고 혹시 짝지워주고 싶어서면 돌싱인지를 궁금해하죠.
    성별 구분해서 처녀 총걱 이라믄 어휘자체가 되게 낡은 말 같아요.

  • 16. ..
    '23.1.23 10:28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엿날 느낌 .미혼230대 늙은미혼을 표현 노처녀 노총각 4050 독신은 앞으로 결혼할 일없는 60대를 이르는 표현같네요 요즘은 그냥 미혼기혼
    독신 60대 부터는 또 미래까지 얹어 독거 노인이라 표현하겠죠 결혼한 여자는 아줌마 ..그건 나이 구별없다가 40 대 50대 할줌마 라 하쟎아요 여기보면 2030 넘어 40 부터는 다후려침 ㅎ

  • 17. 늙어서
    '23.1.23 11:13 AM (49.164.xxx.136)

    노총각 노처녀라는 말 늙어서 입니다.
    조선시대 평균수명이 30대중반~40대였지요.
    못먹고 못살고 한양 길거리에 똥 가득하고 비오면 똥물이 넘쳐나는데... 제대로된 의료시설이 없었으니요.
    조혼14세 16세 결혼하고 30중반에 죽는거라서 노처녀 노총각 소리듣는거였지요

  • 18. 저는
    '23.1.23 11:16 AM (121.180.xxx.126)

    40대때 자꾸 새댁 그러시는데
    결혼한지 10년도 더 넘었는데
    새댁 소리 듣기 그래서
    저 이젠 헌댁인대요. 그랬어요. ㅎㅎ

  • 19. 미혼
    '23.1.23 11:43 AM (106.101.xxx.105)

    혹은 싱글 이라고 해요
    저나 제 주변은요

  • 20. ㅇㅇ
    '23.1.23 11:50 AM (80.130.xxx.38)

    처녀 총각이면 그냥 미혼만이 아닌
    20대 젊은 여성 남성 느낌이잖아요.
    나이 40대 50대에 쓰긴 그닥 안어율리는 말이조
    노처녀 노총각 잘어울리는 단어예요.
    기혼자란 말 있어도 아줌마 아저씨라 불리듯이

  • 21. ㅇㅇ
    '23.1.23 1:05 PM (211.246.xxx.177)

    아하
    미혼 싱글 독신
    그게 낫네요

    처녀총각이 성별 가르는 말이라 듣기 싫은 거였군요!
    20대에 들어도 듣기 싫더라고요 이유가 있었어!

    82쿡 게시판에 종종 '노처녀~'라며 글이 올라오길래
    궁금해졌었는데
    댓글 보며 좀 풀렸어요.

    조선 시대에 30대에 사망했다니 슬푸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12 7시 다 되가는데도 32도네요 .... 18:43:02 49
1824811 축구선수들 몸싸움, 넘어지고 굴러도 잘안다치나봐요 2 18:40:33 92
1824810 특정인들을 위한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반대합니다. 1 .. 18:39:20 40
1824809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4 ㅇㅇ 18:27:36 270
1824808 박은정 의원님 글 가져옵니다 5 !!! 18:23:52 177
1824807 대통령의 가짜뉴스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5 ... 18:18:55 250
1824806 이언주의 고소 시작~ 9 18:16:18 475
1824805 주식으로 돈을 잃다 8 마늘꽁 18:13:51 1,159
1824804 화장품은 어떻게 버리나요 2 화장대 정리.. 18:11:17 364
1824803 가족끼리 입맛이 다 달라 외식을 못해요 11 ... 18:04:11 712
1824802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효과 5 대한민국 18:04:11 1,032
1824801 김장 김치를 얻었는데 역시 직접 담근 김치 최고예요 3 김치 18:03:44 452
1824800 무드매처 립스틱 써보신 분들 .. 18:03:21 91
1824799 캐리어 에어컨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5 프로방스 17:57:51 380
1824798 갑자기 헬기소리 뭐죠? 7 17:57:19 830
1824797 냉동식품 보냉박스에 위탁수화물로 맡겼는데 경유비행기가 12시간지.. 4 말차라떼 17:56:24 274
1824796 벽걸이에어컨 쓰시는 분 송풍모드 질문 2 ㅇㅇ 17:53:23 250
1824795 노각 맛있어요 2 여름 17:50:21 344
1824794 "기도하면서 지나가야 하냐" 성수대교 9cm .. 2 성수대교 17:50:11 1,121
1824793 참깨(수입산)사서 방앗간에서 짜보면 어떨까요? 5 궁금 17:49:59 374
1824792 50만원선물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9 17:49:17 447
1824791 설겆이는 82에서 절대 안 없어지네요 12 .. 17:33:07 1,170
1824790 아파트 공용주택 층간소음 또는 생활소음 어느정도인가요? 1 공용 17:30:29 254
1824789 저도 홈플갔어요 6 뚜벅 17:25:41 1,218
1824788 저녁 메뉴 공유합니다 20 .. 17:16:24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