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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한가지 팁

저는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23-01-20 09:35:29
설음식 준비하시기 전부터
머리 아프시죠?
하는 과정은 또 말하나 마나
정신적 스트레스, 육체적 피곤함,
기름 냄새로 엉망이 된 컨디션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구요.
머리가 깨어질것 같이 아프잖아요.
제가 제 친구에게 들은 팁인데요.
괜찮은것 같아요.
일 시작하기 전에
고함량 영양제 홍삼 등등 잘 챙겨 먹구요.
또 저녁에 또 그렇게 그런걸 챙겨먹으면
많이 나아집니다.
명절 지나고 나서
후기 받습니다.

IP : 111.65.xxx.1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20 9:36 AM (121.167.xxx.7)

    맞습니다.
    전 등짝에 파스 붙일 예정이고요.
    끝나면 찜질하려고요

  • 2. 00
    '23.1.20 9:40 AM (121.190.xxx.178)

    어르신들 박카스 쌍화탕류 박스로 사놓고 선물하고 그러는거 이해안됐는데 나이드니 그 효과를 느끼겠더라구요

  • 3. 홍삼보다
    '23.1.20 9:41 AM (125.177.xxx.70)

    전날부터 오지않아도 살것같아요

  • 4. ...
    '23.1.20 9:41 AM (220.75.xxx.108)

    예전 시어머니는 미리 영양제 한팩 맞고 시작하셨어요.
    시어머니조차 넘기기 쉽지 않은 제사명절.

  • 5. 아로나민
    '23.1.20 9:43 AM (220.117.xxx.61)

    주무시기전에 아로나민 골드 2알 드세요
    근육피로 딱 풀립니다.

  • 6. 여행가기
    '23.1.20 9:43 AM (223.39.xxx.34)

    약 안먹어요

  • 7. ...
    '23.1.20 9:44 AM (111.65.xxx.179)

    저는 60이면서 미혼인 시누이
    전날 도와주러 오려고 하길래
    알람 맞춰놓고
    설날 아침 8~8시반쯤 오라고 했습니다.

  • 8. 이게 쫌
    '23.1.20 9:45 AM (59.6.xxx.68)

    애초에 병을 안주면 될 것을 병주고 약주고 하는 것 같아서…
    물론 병을 피할 수 없으니 약이라도 먹고 견디라는 게 원글님 뜻인줄은 알지만

  • 9. ㅠㅠ
    '23.1.20 9:48 AM (116.89.xxx.136)

    간이 안좋아서 홍삼도 못먹어요 ㅠㅠ

  • 10. 그러게
    '23.1.20 11:30 AM (121.141.xxx.12)

    여행가기
    약 안먹어요2222
    ------------
    누구 좋으라고 약까지 먹고 일을 한대요?;;;

    그냥 음식을 줄이면 될것을...

    그집 식구들한테 힘들다고 하세요

    진짜 사람 살고 봐야지...그걸 주구장창 평생 1번하는 것도 아니고

    매년 이러고 어떻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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