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했는데 정시 결과 기다리는 집..

... 조회수 : 2,845
작성일 : 2023-01-19 14:46:57
이 형님댁인데 어디 지원했는지도 저희는 모르고
(저희는 먼 지방..)
그냥 가만있자니 너무 관심없는 작은집같고
뭐 물어보자니 힘든데..소금뿌리는거 아닌가 걱정되고요
(열심히 했는데 기대치는 안나온거 같아요)
명절에 얼굴볼생각하니 벌써부터..직장상사 만나러 가는 느낌이네요.
결혼초반에 전부치고 일거리많을때가 좋았다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IP : 123.142.xxx.2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묻지마세요
    '23.1.19 2:50 PM (115.138.xxx.132)

    저희 형님은 시험보기 전, 시험날 당일, 점수 나온 날. 원서넣는 날 전화가 와서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애가 공부 못하는 건 아니지만 원하는 성적까지는 안나와서 머리 아파죽겠는데 뭐가 그렇게 궁금한건지...그냥 조카보면 공부하느라 고생했다 위로 한마디만 해주시면 족해요.

  • 2. ㅡㅡㅡ
    '23.1.19 2:54 PM (58.148.xxx.3)

    신경 완전끊으시는게 좋음. 먼저말하지 않는이상.

  • 3. 그냥 가만히
    '23.1.19 2:55 PM (39.7.xxx.124)

    좋은 소식은 먼저 알려줄거예요

  • 4. ...
    '23.1.19 3:04 PM (223.39.xxx.31)

    그냥 먼저 말하기전엔 묻지마세요

  • 5. .....
    '23.1.19 3:05 P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결과 기다리는 수험생 엄마인데요
    무관심이 더 고마워요 ^^;;;;;

  • 6. 그게
    '23.1.19 3:22 PM (210.100.xxx.239)

    왜 걱정되시는지 이해가ㅜ
    먼저 얘기하기전에는 안묻는 거예요

  • 7. ...
    '23.1.19 3:25 PM (220.75.xxx.108)

    가만 있어서 관심없는 작은집이 되는 게 맞죠.
    지금 물어보고 아는 척 하는 건 저급한 호기심으로 여겨집니다.

  • 8. 그 형님분
    '23.1.19 3:27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명절에 며느리 노릇 안하고 넘어가면 좋을텐데 오시나봐요
    지금 이두저두 다 신경쓰기도 싫을텐데요ㅠ

  • 9. 그 형님분
    '23.1.19 3:29 PM (1.241.xxx.216)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명절에 며느리 노릇 안하고 넘어가면 좋을텐데 오시나봐요
    지금 이두저두 다 신경쓰기도 싫을텐데요ㅠ
    절대 먼저 묻지마세요
    결과 나오면 신경쓰실까봐 여쭤보지도 못했다고 고생했다고 애용돈 두둑히 챙겨주는게 최고더라고요

  • 10. 정시발표
    '23.1.19 3:33 PM (58.228.xxx.108)

    언제인가요

  • 11. 정시발표
    '23.1.19 5:19 PM (106.101.xxx.125)

    요즘하고 있고 2월에 하는 학교도 많아요.
    저희도 형님네랑 같은 입장인데 안물어봐주면 좋겠지만
    누구든 물어볼거라 각오하고 있어요.
    마음같아서는 안가고 싶은데 계속 빠질수 없어서
    할수없이 가려니 괴롭네요.

  • 12. 역지사지
    '23.1.19 5:41 PM (125.131.xxx.232)

    작년에 제가 원글님 형님입장이었어요.

    님이 아무리 불편한들 형님만 하겠어요.
    입시는 무관심이 최대의 배려에요.
    나중에 소식전하면 온맘 다해 축하해 주면 되고요.
    양가 다 갔지만 아무도 입시에 대해 묻지 않았어요.
    저희도 그냥 평소같이 담담히 있었구요.

  • 13. .....
    '23.1.19 6:07 PM (221.157.xxx.127)

    합격하면 다 알게되니 먼저연락하지마세요.평소에 별로 연락도 안하는동서가 최초합 발표나자마자 애 어떻게 되었냐 물으러 전화오는데 미친건가 싶었음 추합까지 기다려봐야 아는거고. 예비받고 심란한상황이었고 결국 합격은 했는데.. 그렇게 궁금해하더니 고등졸업 대학 입학에 만원대 스벅쿠폰보내고 끝 ㅎ
    축하금일체없길래 뭐 안받음 안하면되지 생각하고 넘어감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10 미슐랭2스타 개미를 투스타 23:27:15 43
1810909 쿠팡플레이 만약에 우리 이밤에 추천합니다 혹시 심심하.. 23:20:53 160
1810908 ㅈㄱㅈ 영양제(?) 효과가 너무 좋은데요 4 효과굿 23:10:25 667
1810907 김용남 개소식 이언주의 사이다 팩폭!! 9 조내카리쓰마.. 23:09:28 378
1810906 미혼인 30대 조카랑 가끔 만나면 3 doff 23:08:39 561
1810905 중국인들의 중화사상이 세계최고라는 뜻? 7 왜? 23:06:59 246
1810904 북한산 실종 여성말인데요 5 .... 23:04:20 1,481
1810903 이혼은 언제 하는건가 2 ㅎ . .... 22:59:52 573
1810902 인간관계에서 1 바람 22:52:44 499
1810901 울화가 치밀어요 1 99 22:51:32 704
1810900 오늘 너무 덥네요. 선풍기 개시 ㅠㅠ 9 썸머 22:44:49 787
1810899 인도 강풍 보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역시 자연재해네요 1 자연재해 22:41:33 1,021
1810898 현재 한국 경제방송 동접자 1위(전체 4위).jpg 4 12시에 만.. 22:41:04 1,172
1810897 자녀 결혼식 앞두고 15 ksfpdh.. 22:38:32 1,578
1810896 그 보수적인 노무라증권에서 하이닉스 400나왔네요 8 ㅇㅇㅇ 22:32:32 1,576
1810895 은밀한 감사에 김재욱은 5 원래 22:31:15 959
1810894 다이어트 디저트 추천해요.. 2 00 22:25:31 695
1810893 친정엄마가 아빠 병간호중이세요 18 외동딸 22:24:43 1,932
1810892 코스트코에서 파는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써보신분 1 ... 22:22:32 382
1810891 하이닉스 1주있어요 ㅋㅋ 179만원매수요 3 ... 22:18:34 1,859
1810890 총 -3만원 전 주식 22:15:07 519
1810889 은밀한 감사 실망이에요 8 ... 22:15:00 1,501
1810888 간만에 주말 드라마 풍년이예요 ... 22:14:54 855
1810887 로또는 낙첨되고 월요일에 똑같이 회사가야 되네요. 4 ... 22:14:31 633
1810886 부모에 대한 자식의 의무는 어디까지 일까요 9 부모 22:11:37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