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에서 물어보니
다들 나가지 못하는 게 힘들었다고 하네요
저는 나가는 거 싫어허는 사람 맞네요
일주일 강제적 집콕이 좋더라구요
아무도 나오라고 안하고
당당히 거절해도 되고 ....
저는 미리 예정되지 않은 외출이 힘들어요
특히 갑작스런 경조사도 방문도 힘드네요 ㅜㅜ
코로나 격리기간 나가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요
나는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23-01-14 21:42:32
IP : 125.187.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반적
'23.1.14 9:43 PM (220.117.xxx.61)최근 일반적 성향이 그리 되가는거 같아요.
저도 종일 집에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네요.2. 흠흠
'23.1.14 9:52 PM (125.179.xxx.41)코로나는 싫은데 거리두기는 좋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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