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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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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좀 주세요" 말을 끝으로 4살 딸은 엄마 손에 숨졌다

... 조회수 : 9,623
작성일 : 2023-01-14 09:57:26
장기간 음식을 먹지 못해 밥을 달라고 말한 4살 딸을 가혹하게 때려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 기소됐다. 딸은 엄마의 지속적인 학대로 심각한 영양결핍과 실명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최미화)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아동복지법 위반(상습 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지난 10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오전 6시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딸의 얼굴 등을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딸이 배고프다며 밥을 달라고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A씨는 폭행 후 딸의 상태가 나빠지자 같은 날 오후 7시35분쯤 병원에 데려갔으나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아이의 몸 곳곳의 폭행 흔적과 야윈 모습을 확인한 의사는 아동학대를 의심했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전부터 딸을 지속해서 학대하고 밥을 주지 않아 심각한 시각 상실과 영양결핍을 야기한 상태였다. 딸은 본래 시각장애가 없었으나 영양결핍으로 시각을 상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A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지난달 16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산지검 관계자는 “자기 보호 능력이 미약한 아동을 지속적으로 학대하고 살해한 A씨가 죄에 상응하는 형을 받을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IP : 59.15.xxx.81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1.14 10:01 A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찢어죽이면 안되나??
    나이들어도 사회기생충만 될텐데..

  • 2. ...
    '23.1.14 10:01 AM (218.39.xxx.59)

    이게 무슨... ㅠㅠㅠㅠ
    4살인데 어린이집도 안 가고 아이 혼자 집안에 방치됐던건가요?

  • 3. ....
    '23.1.14 10:03 AM (39.7.xxx.106)

    아동학대 기사의 90프로는 20대 부모더군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덜컥 임신한건지
    성질나면 나는대로 때리고 굶기고 버리고

  • 4. ...
    '23.1.14 10:04 AM (218.39.xxx.59)

    마더 생각나는 기사네요
    4살 아이 때릴때가 어딨다고 ㅠ

  • 5. 미친년
    '23.1.14 10:05 AM (172.58.xxx.120)

    똑같이 굶겨 죽여야 함.
    나라돈으로 편하게 감옥에서 밥 먹이지 말고!

  • 6. 모모
    '23.1.14 10:05 AM (222.239.xxx.56)

    새벽6시에 일마치고 들어왔다면
    아기는 밤새 혼자 있었다는 얘기인가요?

  • 7. ...
    '23.1.14 10:06 AM (221.146.xxx.16)

    아 진짜 너무너무 마음아파서 읽는것도 고통스럽네요...하....
    ㅆㅂ...너같은년은 지옥에 떨어져 죽어라..
    작은 아기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무서웠을까요....상상도 안되네요....

  • 8. 복지 후진
    '23.1.14 10:08 AM (118.235.xxx.251)

    대체 얼마나 굶기면
    실명이 되나.. ㅠㅜ

  • 9. ...
    '23.1.14 10:11 AM (218.39.xxx.59)

    아동수당도 받았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때려죽이도록 기관에서 모를수가 있을까요?필수 접종도 다 무시하고 애 감금하고 때리고 굶기고 했던걸까요?

  • 10. ....
    '23.1.14 10:12 AM (211.58.xxx.5)

    차라리 고아원에 버리는 부모가 나은 걸까요?
    저 작은 아이가 무슨 죄가 있어서ㅠㅠ 생을 저리 마감하나요?ㅠㅠ
    저런 년놈은 둘 다 사형 내려져야 해요..
    정인이 죽인 양모도 그렇구요..
    아이들 향한 학대와 방임은 죽어 마땅합니다

  • 11.
    '23.1.14 10:12 AM (219.240.xxx.24)

    몇년 살고 나오겠네요.
    출소시킬때 두번다시 임신못하게 마취없이 수술시키고
    내보내세요.

  • 12. 복지후진?
    '23.1.14 10:14 A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저 애가 고아원갔으면 굶어서 맞아죽었겠어요?
    희한한 생각하는 인간 출몰

  • 13. ...
    '23.1.14 10:14 AM (218.39.xxx.59)

    ㄴ저런ㄴ들은 아마 입양이라도 해서 지 잇속 채우려할꺼에요 애가 곧 생계거든요

  • 14. 219.240
    '23.1.14 10:14 AM (39.7.xxx.220) - 삭제된댓글

    동감이에요. 반려동물하는 식으로 똑같이.

  • 15. 복지 후진이 왜?
    '23.1.14 10:15 AM (118.235.xxx.251)

    아동이 가정학대 받는거
    미국같은 선진국은
    시스템으로 잡아내거든요.

  • 16. ...
    '23.1.14 10:15 AM (118.235.xxx.159)

    찢어죽일 ㄴ이란 말이 왜 있는지 알겠어요
    더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플것같아 생각하기도 두렵습니다

  • 17. 복지 후진 거슬림?
    '23.1.14 10:16 AM (118.235.xxx.251)

    왜?
    정부 억까로 들리나보네. 희한한 정신상태네

  • 18. 118.235
    '23.1.14 10:19 A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아휴 정치병자 나섰네.

  • 19. 정치병자는
    '23.1.14 10:21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뭐든 정부 억까로 듣는 사람들

  • 20. 정치병자는
    '23.1.14 10:22 AM (118.235.xxx.251)

    뭐든 정부 억까로 듣는 사람들

    우리나라 정부는
    5년 단임인데

    5년짜리 시스템만 하고 말것인가?

  • 21. 미국도
    '23.1.14 10:24 A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저런 케이스가 수두룩이에요.
    정신망상있는 모양인데 어느 정권이 선진이었어요?

  • 22. 39.7
    '23.1.14 10:26 AM (118.235.xxx.251)

    저런 케이스가 없을수는 없지만
    적어도
    5천만 인구 대비 못 잡기때문에
    시스템 문제라는것.

    미국 주 한 개 사이즈가 대한민국인데

    미국 50개 넘는 주면
    대한민국이 50개있는건데

    미국 총 케이스를 한국 총 케이스와
    비교하다니요.

  • 23. ㅇㅇ
    '23.1.14 10:28 A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부모의 책임 의무 아이가 살아 갈 미래 등등
    따지는 똑똑한 사람들은
    애 낳기를 주저하거나 고민끝에 낳으면 부모노릇 제대로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아무 계획없이 덜컥 애 낳는 사람들이 잘 낳고 부모 노릇도 못하네요.

  • 24. 39.7
    '23.1.14 10:28 AM (118.235.xxx.251)

    대한민국 50개 규모의 나라의
    총 케이스를 들이미는게
    정신망상 같기도 하고
    아무한테나 정신망상 내뱉는 수준이
    정신망상같기도 하고
    여러모로 정신망상 상태시네요

  • 25. ㅁㅇㅁㅁ
    '23.1.14 10:30 AM (125.178.xxx.53)

    하아................ ㅠㅠ

  • 26. ...
    '23.1.14 10:30 AM (118.235.xxx.251)

    갈수록 수준 이하 유저들이 늘어나는게
    일부러 보내는건지
    사는게 강팍해서인지...

    어린 아이가 학대받고 굶어죽는 일이
    빈번한 것은
    개인들의 문제가 아니라는게
    저렇게 발작할 말인지.

  • 27. 아기야
    '23.1.14 10:32 AM (119.66.xxx.144)

    아가야.. 다시는 이런 지옥같은 세상에 태어나지 말고
    천국에 가서 따뜻하고 배부르고 행복하게 지내렴
    인간이 미안하다..

  • 28. 미국 잠깐
    '23.1.14 10:32 A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살다왔지만 거기는 사건도 상상초월이고 아동학대는 댈것도 아니에요. 미국이 무슨 선진씩이나 된다고 잡아내니 마니. 도대체 미국의 어떤 시스템?
    벌은 확실히 줍디다.

    아동학대같이 개인범죄는 복지차원이 아니라고요.
    애먼데서 후진복지 찾고 있으니.. 한심.

  • 29. ...
    '23.1.14 10:34 AM (118.235.xxx.251)

    미국에 저도 살다 왔어요.

    웬 미국 거주 부심?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

    시스템이 있음으로 해서
    잠재 범죄를 예방합니다

  • 30. ...
    '23.1.14 10:34 AM (118.235.xxx.251)

    한심하게 이게 왜 복지 시스템 문제인지도
    모르면서
    왜 ....

  • 31. 뉴스에
    '23.1.14 10:35 A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엄마가 방어못하는 애를 때려죽였다고 보도되는거보고

    자식한테.. 애들아 우리나라는 복지가 후져서 저런 범죄가 났단다.. 이렇게 설명할껀가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가요?
    살인, 수사, 재판, 판결이 복지와 헷갈리죠??

  • 32. 39.7
    '23.1.14 10:35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범죄 횟수가 빈번하기때문에
    시스템 문제라구요.

  • 33. 39.7
    '23.1.14 10:37 AM (118.235.xxx.251)

    범죄 횟수가 빈번하기때문에
    시스템 문제라구요.

    이게
    단순한 개인 문제와
    어떤 점이 다른지 스스로 답 찾아보시구요.

  • 34. 마지막으로
    '23.1.14 10:38 A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애가 살해됐는데 복지가 거기 왜 들어가냐고?

    복지정책이 잘못되서 애가 죽었냐고??

  • 35. 짧은 조언.
    '23.1.14 10:39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본인의 짪은 판단력만이
    전부인줄 아니까
    정신망상이니, 한심이니
    미련한 단어들을 쉽게 내뱉을 수 있는 것.

  • 36. 엄마가
    '23.1.14 10:39 AM (39.7.xxx.220) - 삭제된댓글

    애를 죽였다고. 복지부장관이 사과해야하니?

    이 말귀도 못알아먹는 것아.

  • 37. 마지막 짧은 조언
    '23.1.14 10:40 A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본인의 부족하고 짧은 판단력만이
    전부인줄 아니까
    정신망상이니, 한심이니
    미련한 단어들을 쉽게 내뱉을 수 있는 것.

  • 38. 정말
    '23.1.14 10:40 AM (124.57.xxx.214)

    저런 인간은 사형을 시켜야해요.
    아이를 고문해 죽인 거나 마찬가지예요.

  • 39. 정정
    '23.1.14 10:40 AM (39.7.xxx.220) - 삭제된댓글

    희한이 아니라 무식한으로 정정

  • 40. 웬 오버질
    '23.1.14 10:42 AM (118.235.xxx.251)

    장관 사과?
    갑자기?
    왜?

    복지시스템은
    여러 정권에 걸쳐 만들어지고
    다듬어져야하는것.

    학대받다 살해당한 것은
    아동학대 문제의 연장선상이고
    가정폭력 문제의 연장선상이며

    따라서
    인구 규모에 비해
    관리되지 않는 모든 가정 학대 빈도수는
    시스템의 미비를 의미.

  • 41. 웬 오버질
    '23.1.14 10:44 AM (118.235.xxx.251)

    입에서 나오는 말이
    결국 그 사람의 지적 수준이자 정체성.

    스스로를 정신망상애자, 미련하고
    무식한 사람으로 폄하하는
    어리석은 사람의 정석이군요.

  • 42. ..
    '23.1.14 10:53 AM (106.101.xxx.1)

    세상에 얼마나 굶겼길래 시각상실
    맘이 아프네요 ㅠㅠ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일이 맞죠?
    키우시 싫음 차라리 시설에 맞기지
    더 맘이 아픈건 저렇게 학대받는 아동이 얼마나 많겠어요.
    죽어서야 발견이 된다는거

  • 43. ㅁㅊㄴ
    '23.1.14 11:18 AM (58.120.xxx.107)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마지막에 병원 데라고 갔다고 구호활동 했다며 살인 의사가 없었다고
    감형하는 건 아니겠지요?

  • 44. ㅇㅇㅇ
    '23.1.14 11:48 AM (221.156.xxx.162)

    미친ㄴ ㅡㅡ

  • 45. ㅠㅠㅠ
    '23.1.14 11:48 AM (218.52.xxx.251)

    ㅠㅠ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

  • 46. 어째ㅜㅜ
    '23.1.14 11:49 AM (218.237.xxx.150)

    이제 애 태어나면
    강제로라도 어린이집 출석 해야겠네요

    그럼 밥은 한끼라도 얻어먹을테니까요 ㅜㅜ

    저 냉정한 여자지만 이 사건에는 정말 눈물이 나네요
    아기가 천국가서 밥 많이 먹고 따스하게 살기를 ㅜㅜ

  • 47. ㅇㅇ
    '23.1.14 11:50 AM (118.235.xxx.196)

    애가 쌀이없어 굶은것도 아닌데 웬 복지타령 단체로 돌았나
    혹시 정부까고싶어서 그래요?
    아동학대로 애 안죽어나간 정권 있음 말해봐요 ㅋ

  • 48. 118.235.196
    '23.1.14 11:52 AM (118.235.xxx.251)

    문제가 생겨도 개인문제로 치부하면
    문제는 반복되고
    개선되지 않죠.

    시스템,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를
    모르시나요.

  • 49. ㅇㅇ
    '23.1.14 11:54 AM (118.235.xxx.196)

    그래서 그 대단한 미국에는 아동학대가 없냐구요 ㅋㅋㅋ

  • 50. 118.235.196
    '23.1.14 11:54 AM (118.235.xxx.251)

    모든 사건은
    문제점을 찾아 개선시킬 기회이기도 한데
    그것을 개인 문제라고 계속 손 놓으면
    국가는 점점 유명무실해지는 겁니다.

    국가는 군림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국민들이 더 안전하게,
    더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보좌하기 위해 존재하는 거죠.

  • 51. 118.235.196
    '23.1.14 11:56 AM (118.235.xxx.251)

    미국이나 북유럽은
    문제, 사건이 생길때마다
    제도를 보완하고 신설하고
    관리를 강화해서
    점점 더 개선된 시스템을 갖춰 나가고 있죠.

    완전한 시스템은 아직 아닐지라도요.

  • 52. 추가로
    '23.1.14 11:59 AM (118.235.xxx.251)

    강자만이 살아남는 사회는
    짐승의 세상이고요.
    약자라서 피해보는 것을
    개인문제로 내버려두는건
    짐승 세계에서도 벌어지는 일이에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하는 것이
    인간의 세상입니다.

  • 53. ㅇㅇ
    '23.1.14 12:12 PM (118.235.xxx.186)

    뭐래 미쳤나봐
    아줌마 시스템 타령 그만하고 집에 애 밥이나 줘요
    맘아파죽겠는데 짜증나게...

  • 54. 118.223.251
    '23.1.14 12:20 PM (58.233.xxx.54) - 삭제된댓글

    아줌마 시스템 타령 그만하고 집에 애 밥이나 줘요
    맘아파죽겠는데 짜증나게...

  • 55. 118.223.251
    '23.1.14 12:20 PM (58.233.xxx.54) - 삭제된댓글

    미쳤나봐
    아줌마 시스템 타령 그만하고 집에 애 밥이나 줘요
    맘아파죽겠는데 짜증나게...22222222

  • 56. 방구석에서
    '23.1.14 12:27 PM (58.233.xxx.54) - 삭제된댓글

    시스템타령은.. 말귀 어두운 아줌마!!

    청소나 해요.

  • 57. ........
    '23.1.14 12:49 PM (211.199.xxx.155)

    82에 무지한 사람들이 많아지는군요...
    이걸 일개 개인의 타락으로 보면 편하겠죠
    개인적인 감정 얘기하자면 뭐 끝이 있겠나요?
    불쌍하기가 끝이 없고, 죽이고싶은 감정이 끝이 없을텐데..

    그러니 사회적 시스템을 중요하고...만들자고 하는건데
    득달같이 달려들며 뭐라하는 건..
    어떤 사람들일까요?

  • 58. ....
    '23.1.14 2:16 PM (221.160.xxx.22)

    시스템으로 못잡아요.

    모든 아동학대가 사망으로 진행되는 핵심에는 주변인들의 무관심이결정적이 었어요. 가장 최근방에 사는 사람이 그걸 알수있는 거에요. 특히 학교 교사, 학원강사, 옆집, 이웃들

    그걸 명심하시고 모두 나몰라라 하지 마시고 길고양이 굶는거만 애처로와 마시고 육아해본 엄마로서 촉이 있으시니, 어디서건 이상한 징후를 발견하시면 바로 신고하세요.

    공무원들이 잡아 내는건 진짜 한계가 있습니다.

  • 59. .........
    '23.1.14 3:22 PM (59.15.xxx.81)

    무지한 사람이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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