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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이 지나갔군요

ㅇㅇ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23-01-14 00:19:03
배가 고파서 통밀식빵 한장 구워서 조금씩 뜯어 먹고 있어요.
통밀 함량은 10%밖에 안 되는군요.
IP : 154.28.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4 12:21 AM (123.143.xxx.67)

    13일의 금요일인줄도 모르고
    텅빈 건물 작업실에 저 혼자 있었네요
    어릴적엔 진짜 무서워했는데

  • 2. ...
    '23.1.14 12:22 AM (211.244.xxx.246)

    저도 배고픔을 참다가 삶은달걀에 김치 먹었어요
    그냥 빨리 잘걸 ㅜㅜ

  • 3. ㅡㅡㅡㅡ
    '23.1.14 12:3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랬나.
    지나 갔으니 다시 좋아지길 바래요.

  • 4. 13금
    '23.1.14 4:08 AM (210.221.xxx.92)

    13금 저도 싫어요
    시댁가서
    본의 아니게
    아침 점심 저녁 열씸히 일하고 많이 먹고
    그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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