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까지
1. ..
'22.12.28 2:08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일단 우리나라에는 살아계신 분 중에는 없죠
1922년 생이라고 하면,,,, 일제시대, 6 25 를 겪었잖아요2. ...
'22.12.28 2:09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정말 편안하게 사는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저희고모가 60대 후반이신데. 고모만 보더라도 돈복은 진짜 많아요..사촌오빠가 제대로 사고 치지 않는한 3대는 먹고 살걱정은 없을정도는 될 정도의 재력인데
저희 고모만 보더라도 굴곡은 좀 있었던것 같거든요..그냥 친척으로 친하게 지내니까 굴곡이 있었지 하는거지 그냥 겉으로만 아는 사람들은 진짜 팔자하나는 끝내준다고 하시겠죠..ㅎㅎ 대충 보면 진짜 팔자가좋아보이기는 하니까요...3. ...
'22.12.28 2:11 PM (222.236.xxx.19)정말 편안하게 사는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저희고모가 60대 후반이신데. 고모만 보더라도 돈복은 진짜 많아요..사촌오빠가 제대로 사고 치지 않는한 3대는 먹고 살걱정은 없을정도는 될 정도의 재력인데
저희 고모만 보더라도 굴곡은 좀 있었던것 같거든요..그냥 친척으로 친하게 지내니까 굴곡이 있었지 하는거지 그냥 겉으로만 아는 사람들은 진짜 팔자하나는 끝내준다고 하시겠죠..ㅎㅎ 대충 보면 진짜 팔자가좋아보이기는 하니까요... 그리고 윗님말씀대로 100세 중에서는 없겠네요 . 일제시대 6.25랑 그런거 다 겪은 세대잖아요. 그게돈 부분이 아니라고 해두요..4. 스무살보다
'22.12.28 2:16 PM (211.208.xxx.8)뭔 일이 있어도 있을 확률이 높죠. 그게 경험인 거잖아요.
당장..문통에서 이런 대통이 되는 걸 보다니......5. ㅁㅁ
'22.12.28 2:4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이런글은 대체
백까지 사는이도 몇명이나 된다고6. 지겨워
'22.12.28 3:32 PM (211.184.xxx.168)윤가도 어지간하지만 문가는 도대체 뮐 잘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