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 9시쯤 만든 유부초밥 실온에서 다음날 오후까지 괜찮을까요?

아이엄마 조회수 : 9,012
작성일 : 2022-12-12 17:43:20
워킹맘인데 초등 아이가 오후 4시에 밥을 먹고 학원에 가요.
학원이 9시까지라 4시에 먹고 가구요.
제가 전 날 저녁에 한 그릇 음식으로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데워먹고 있는데요.

유부초밥을 해볼까 하는데, 유부초밥을 전자렌지에 데워본적이 없어서요;;
겨울이라 실온에 둘까도 고민되는데
전날 저녁 9시쯤 만든다고 하면, 유부초밥 실온에서 뒷 날 오후 4시까지 괜찮을까요?
안전하게 냉장고에 넣고 전자렌지에 데워야 할까요..ㅜㅜ

추가로, 간단한 김밥도 한 번 싸줘볼까 하는데 냉장고에 넣어둔 김밥..전자렌지에 데워도 괜찮겠죠?

요리에 영 관심 없는데 매번 사먹이긴 힘들어 한그릇 음식 구상중인데.. 전 날 저녁에 만드는거라 제약이 많네요.
IP : 106.101.xxx.2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2.12 5:46 PM (175.119.xxx.68)

    쉽니다

    옥수수도도 쉰내 나던데

  • 2. ...
    '22.12.12 5:47 PM (223.38.xxx.213)

    당일 아침은 힘드세요? 아침에 만들어놓고 실온에 덮어두면 괜찮을 거 같은데

  • 3. 아이엄마
    '22.12.12 5:49 PM (106.101.xxx.204)

    쉬는군요.. 아침 6시 30분에 집을 나서요ㅜㅜ
    퇴근도 이른편이 아니고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에 만드는건 영 자신이 없네요.
    유부초밥은 포기해야겠어요ㅜㅜ

  • 4. 그냥
    '22.12.12 5:50 PM (122.34.xxx.60)

    안전하게 냉장고에 뒀다가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라고 하세요.
    유부초밥이나 김밥을 2분 이상 데우면 안 되구요, 1분 30초 정도 데우면 괜찮더라구요.
    김밥에 단무지는 빼고 싸세요. 오이랑 단무지는 데워지면 정말 맛없더라구요. 어이를 썰어서 락앤락에 넣어두시고 김밥이랑 같이 먹으라고 해도 되구요.
    그런데 아침에는 식사 준비 못하세요?
    누들이나 스파게티를 저녁에 삶아서 올리브기름에 살짝 볶아놨다가, 아침에 웍에 시판 소스 끓이다가 파스타면 넣어서 같이 살짝 끓인 후 보온 죽통에 넣어두면 4시까지 끄덕없습니다
    보온죽통에 짜장이나 카레같은 거 아침에 싸두셔도 오후까지 잘 먹을 수 있어요
    김치볶음밥이나 소세지 복음밥도 보온 죽통같은 보온도시락에 넣으시구요
    아침에 십분 십오분 요리로 완성하게 전날 재료 준비해놓으시면 됩니다.

  • 5. ...
    '22.12.12 5:51 PM (223.38.xxx.213)

    프렌치 토스트 같은 거 해두세요

  • 6. **
    '22.12.12 5:55 PM (223.62.xxx.12)

    매일 바쁘게ᆢ수고많네요^^
    아이밥 제일 맘에 걸리는 일이겠어요

    유부초밥ᆢ아침일찍 싸놓은 건 오후 시간에
    괜찮을것 같은데요

    전날 저녁 9시경 싸놓으면 실온보관?
    냉장보관?ᆢ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밥ᆢ
    밥알의 식감이 퍼진다고 표현하나?
    여튼 밥알의 맛이 좀 이상해질것 같아요

    제가 유부초밥 진짜 좋아하고 잘쌌는데
    (지금은 아님) 시간갈수록 씹히는 밥알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 7. 차라리
    '22.12.12 5:56 PM (61.109.xxx.211)

    김치볶음밥 같은것은 재료가 덜 상할것 같은데요
    김치 양파 햄 당근 넣고 만들어 냉장고에 넣었다가 전자렌지에 데우면
    맛도 크게 변화는 없을것 같기도 하고요

  • 8.
    '22.12.12 5:58 PM (14.138.xxx.98)

    전자렌지30초 해도 괜찮아요 유부초밥 김밥처럼 맛없어지지않더라구요

  • 9. 1111
    '22.12.12 6:08 PM (58.238.xxx.43) - 삭제된댓글

    우리 애가 유부초밥 좋아해서
    한번 쌀대 40개씩 싸거든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때 살짝 데워줘도 잘먹어요
    맛도 그닥 차이 없고요
    한번 먹을만큼 접시에 담고 랩으로 덮어 냉장고 넣으시고
    아이한테 전자렌지에 1분정도 데워 먹으라 하세요

  • 10. 1111
    '22.12.12 6:12 PM (58.238.xxx.43)

    우리 아들이 유부초밥 좋아해서
    한번 쌀대 40개씩 싸거든요
    밥을 고슬하게 안하고 좀 촉촉하게 볶아 만들어요
    세번에 나눠 먹는데 살짝 데워줘도 잘먹어요
    맛도 그닥 차이 없고요
    한번 먹을만큼 접시에 담고 랩으로 덮어 냉장고 넣으시고
    아이한테 전자렌지에 1분정도 데워 먹으라 하세요

  • 11. 아이엄마
    '22.12.12 6:20 PM (106.101.xxx.204)

    조언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일단 1분 데워 먹는걸로 도전해보고 아이가 못먹겠다고 하면 메뉴에서 빼야겠네요.
    짜장, 카레, 볶음밥류, 된장찌개로 버티다 아이가 지겨워해서 반찬 몇가지 해뒀는데 밥만 먹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다시 한그릇 음식 고민중인데 데워먹어야 하는 부분에서 제약이 좀 생기네요. 일단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519 퇴직연금 어떻게 관리하세요? 도움 요청합니다. 3 가을 20:21:22 237
1826518 이제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신경 안 써도 되겠어요 아하 20:21:17 318
1826517 비가 올것 같나요? 1 .. 20:19:49 198
1826516 50대도 편의점알바 써주나요? 3 ... 20:17:09 343
1826515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잔니스키키 춘천! 강원도 여행코스 맛집 투어.. 3 올리비아핫소.. 20:02:38 202
1826514 도시락 두개 싸야하는데요 9 여름 19:54:17 602
1826513 120만명 마진콜이라는 13 골드 19:50:53 1,416
1826512 의외로 맛있는 김치만두 알고 싶으신 분? 3 냠냠 19:50:02 879
1826511 씨드비 물염색 반백 19:46:42 260
1826510 오늘 엄마한테 한마디했어요. 25 .. 19:38:50 2,123
1826509 오늘 가족 외식하다가 엄마 때문에 경악 23 11 19:38:25 2,883
1826508 미 프리장 하이닉스 +3.3% 4 ... 19:35:01 1,362
1826507 권리장전으로서의 형사소송법 2 핵심은'원칙.. 19:32:52 127
1826506 조성은.. 5 그냥 19:32:42 771
1826505 냉수샤워 하니까 하루종일 시원하네요 5 ... 19:26:17 823
1826504 키168에 67키로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으려하는데 7 19:25:56 992
1826503 기업만큼은 그냥 놔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간섭했어요 12 연세댱 19:24:26 568
1826502 그동안 연설도 다 뻥이었던가요 29 00 19:20:02 1,861
1826501 헤어진지 1년이 지났는데.. 5 맘대로 19:19:32 1,323
1826500 은희경작가 좋아하시는분 평산책방으로 2 얼망 19:16:56 758
1826499 하이닉스 프리장, 저점에서 오늘 저점에서 강한 반등 4 ㅅㅅ 19:08:54 1,431
1826498 TSMC 본주 7.29% 하락 ㅠㅠ 3 Io 19:04:06 1,342
1826497 민주당 최고위원 투표 방법 9 ... 19:03:40 436
1826496 아니 코스닥 개잡주면 이해를 하는데 11 오늘여기 19:00:04 1,027
1826495 어제 나온 레버리지 대책을 보니 거의 막힌 것 같은데요 17 .. 18:55:07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