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021년은 코로나 때문에 생긴 비정상적인 거품가격이라 이 가격은 머릿속에서 지우라고 하던데요
지금 거래 잘 되는 곳은 2019년 말 가격까지 내려왔어요
2019년 말 가격에 내놓으면 지금은 매수하려는 사람 있을겁니다.
몇개월 후면 2019년 가격도 안나가고 쌓일거라네요
2020년 가격으로 호가 올려 놓고 집 안팔린다고 하네요
...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22-12-10 08:27:09
IP : 223.62.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22.12.10 8:59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63905&page=1&searchType=sear...
2. 그러게요.
'22.12.10 9:01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링크 중 댓글 보세요
이게 현실입니다.
조금 전에 인근 아파트 실거래가 확인했는데
2017년에 3억 하던 아파트, 지금 다들 8억대에 내놨네요.
참고로 2007년에는 1억 극초반에 거래.
2017년에 문재인이, PIR 대비 집값 비싸서 잡겠다고 했었는데...
아직 완전 맛이 간 가격입니다.
국제 기준, 국민 PIR 3~5배가 적정 집값이고,
우리나라 소득 수준에는 2억5천이 적정 집값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데...3. 경매
'22.12.10 9:09 AM (175.208.xxx.235)내년이면 경매 쏟아질겁니다.
냅두세요~
자업자득이예요.4. 홋가
'22.12.10 9:10 AM (110.70.xxx.58)올려놓거나 내려놓거나
안팔릴거예요
군중심리가 얼어붙어가지고5. 비랑
'22.12.10 10:19 AM (61.98.xxx.135)본인도 아마 대출받아 거품끼고 마련한지라
대출이자 포함까지 도저히 본전생각나서
현실을 받아들일수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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