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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이요

ㅡㅡ 조회수 : 4,677
작성일 : 2022-12-07 16:11:01
진양철 손주가 아닌건가요?
할배가
이실장아. 도준이가 날 닮았다는게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이런 대사가 있는데
이 대사 무엇?
손자가 할아버지 닮을수 있는거잖아요.
그게 말이 안된다니?
첩 아들이 도준 아빠라는데
첩이 낳은 본인 아들이 아니고
버렸던 첩이 죽으며 남긴 남의 아들인건가?
근데 이 할배가 남의 핏줄 챙길 정도로 착해보이진 않는데.
넘 사랑했던 여자가 죽으며 남긴 그 여자 자식이라
데려온건가요?
원작에선 첩자식 아니고 그냥 할머니 자식이고 손자던데.
이 대사가 특이하고 궁금하네요.ㅎ
IP : 1.232.xxx.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2.12.7 4:16 PM (106.247.xxx.197)

    진양철 - 닮으려면 자식이 닮아야지 한다리 건너 손주가 닮았다는게 이해가 안된다는 멘트.

    그리고 도준이가 날 닮았다는게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의 대사는 도준이를 인정하는 멘트입니다. 한편으로는 자신을 닮은 손주 도준이를 밀어주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도준아빠를 첩이 낳은 아들로 한거는 할머니가 도준이랑 남편을 죽이려고 하는데 드라마에서 친 할머니가 손주를 죽이는건 아무래도 과 한것 같아서 각색한것 같습니다. 그래야 좀 말이 되니까요.

  • 2. ...
    '22.12.7 4:16 PM (221.151.xxx.109)

    주영일 회장이 "너 닮은 손자 하나 있더라
    돈 냄새 기가 막히게 맡는..."
    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자기 비서에게 물어보잖아요
    친아들이나 친손자도 사업 능력은 떨어지는데
    서자의 아들이 진짜 자기처럼 사업능력있나 싶어서 물어보는거죠

  • 3.
    '22.12.7 4:22 PM (1.232.xxx.65)

    그러니까 자기 비서에게 물어보잖아요
    친아들이나 친손자도 사업 능력은 떨어지는데
    서자의 아들이 진짜 자기처럼 사업능력있나 싶어서 물어보는거죠
    ㅡㅡㅡㅡ
    친아들이나 친손자.
    서자도 친아들이고 그 아들도 친손자인건 똑같은데......

  • 4. 그외에도
    '22.12.7 4:22 PM (203.253.xxx.169)

    아들은 자기를 전혀 안 닮았는데 그 아들인 손자는 자기를 닮았다는게 안 믿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 5. ...
    '22.12.7 4:24 PM (220.116.xxx.18)

    이미 직계 자식들 다 시원치 않고 믿는 장손마저 시원찮은 거 알고 있어 다 탐탁찮게 생각하잖아요
    진회장의 심정은 두가지죠
    근데 아예 제끼고 아들 취급도 하지 않은 서자 4남의 자식이 자길 닮았을 거라 기대도 안했으니 놀라운 거고 믿기 힘들다, 후계자가 다 맘에 안드는데 경쟁자 입에서 늬 손자 너 똑 닮았다 소리를 들으니 반갑기도 하고요
    게다가 내심 고놈... 이렇게 생각했지만 장손 이외에는 후계 생각 없다가 드디어 얘가 후계자 감인가 생각을 전환하면서 비서에게 확인하는 거죠
    의심이 아니라 확신의 질문에 더 가깝지 않을까...

  • 6. ...
    '22.12.7 4:26 PM (218.55.xxx.242)

    그렇게 유능하고 일으킨 회장이 장손보다 도준이 낫다는걸 모른단 말인가 앞뒤가 안맞아요

  • 7. llIll
    '22.12.7 4:26 PM (118.235.xxx.114)

    웹소설에는 도준이 아빠(윤기)가 자신과 가장 닮은 아들이라고 나옵니다. 도준이가 윤기의 아들이니 소설에서라면 논리가 더 잘 통하는데, 드라마에선 웹소설과 다르게 각색하다보니 윤기의 존재가 너무 의미없게 그려지고 있더군요. 뭐 그렇다 해도 한대건너 닮는경우도 현실세계에선 있는 일이라.. 이또한 무리한 설정이라 보이자 않습니다맍

  • 8. ..
    '22.12.7 4:27 PM (1.243.xxx.100)

    도준아빠를 내놓은 자식으로 생각하고 미워하잖아요.
    그 아들을 인정해줄 수가 없겠지요.

  • 9. 평생
    '22.12.7 4:28 PM (112.152.xxx.66)

    부정하던 손주 도준이
    자기와 빼박이라는게 좋은거고
    그걸 타인을 통해서 확인받고 싶은심리아닐까요

  • 10. 흠..
    '22.12.7 4:46 PM (123.248.xxx.193)

    그럼 궁금한게.. 드라마도 설정을 친자에서 서자로 바꾸긴했지만 할머니가 손주를 죽이는걸로 나온다는건가요?
    그러려고 밑밥까는거면 이 드라마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할머니네요.
    그 집안에서 제일 정상인 같았는데 말예요.

  • 11. 노노 님~~~
    '22.12.7 5:05 PM (39.118.xxx.82)

    할머니가 도준이랑 남편을 죽이려고 하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작에서는 할머니가 그랬다는 건가요?????

  • 12. 여지껏
    '22.12.7 5:49 PM (223.62.xxx.246)

    가족으로 여기지않고 있었으니 그렇게 묻는 것이겠죠
    하나도 이상하지 않던데요

  • 13. 원작은 안 봤지만
    '22.12.7 7:26 PM (183.98.xxx.128) - 삭제된댓글

    등장인물 설명에 ‘순양을 당연히 자기 자식이 물려받을줄 알고 있다’ 뭐 이렇게 나왔던거 같아요. 도준이가 후계자가 되는 상황이 되면 가만 있지는 않을듯요. 첩의 자식 키운것도 내 아들이 물려받을거다 그거 하나 믿고 참은걸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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